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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사 1

유메마쿠라 바쿠 지음 |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03년 08월 22일 출간
음양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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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028181(8990028183)
쪽수 366쪽
크기 A6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陰陽師/夢枕맥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은 헤이안 시대 최고의 음양사로 불렸던 아베노 세이메이와 피리의 명수인 '좋은사내' 미나모토노 히로마사, 이 역사 속에 실존했던 유명한 두 인물이 콤비를 이뤄 헤이안경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사건들을 재치와 유머로 해결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귀신이 훔쳐간 물건을 되찾아오기도 하고, 귀신에 쫓기는 살마의 목숨을 구해주기도 하며 인간의 아름다움과 추한 욕망으로 뒤범적된 '거대한 어둠의 도시' 헤이안을 종횡무진 누비는 세이메이와 히로마사. 이 두 콤비가 인간을 비롯해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일그러진 욕망을 다독여 가는 모습은, 극도의 우아함과 음침한 어둠이 혼재하는 헤이안 시대를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유메마쿠라 바쿠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유메마쿠라 바쿠
1951년 가나가와현 오다와라시 출생.
1973년 도카이대학 일본문학과를 졸업, 1977년 잡지“기상천외”에 "개구리의 죽음”을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했다. “마수 사냥”“아랑전”시리즈를 비롯하여, 산악, 모험, 미스테리, 환상소설 등의 분야에서 광범위한 독자를 매료시키고 있다. 특히 젊은 독자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일본에서만 250만부를 돌파한 초대형 베스트셀러“음양사”시리즈는, 대만을 시작으로 아시아권에서 연이어 번역본이 출간되고 지속적으로 후속편이 발행되는 등 현재까지도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 음양사는 헤이안 시대 최고의 음양사로 불렸던 아베노 세이메이와 피리의 명수인‘좋은 사내’미나모토노 히로마사, 이 역사 속에 실존했던 유명한 두 인물이 콤비를 이뤄 헤이안경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사건들을 재치와 유머로 해결해가는 이야기이다. 귀신이 훔쳐간 물건을 되찾아 오기도 하고, 귀신에 쫓기는 사람의 목숨을 구해주기도 하며 인간의 아름다움과 추한 욕망으로 뒤범벅된 거대한 어둠의 도시 헤이안을 종횡무진 누비는 세이메이와 히로마사. 이 두 콤비가 인간을 비롯해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일그러진 욕망을 다독여 가는 모습은, 극도의 우아함과 음침한 어둠이 혼재하는 헤이안 시대를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digiadv.co.jp/baku

목차

.겐죠라는 비파가 귀신에게 도둑맞은 이야기
.치자 여인
.구로카와누시
.두꺼비
.귀신이 가는 길
.시라비구니

.해설 / 헤이안 시대의 문화적 배경과 음양사

출판사 서평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와 사람좋은 무사 미나모토노히로마사,
두 사람이 펼치는 헤이안 요괴 이야기 혹은 헤이안판 홈즈와 왓슨
“행간을 읽는다” 는 말이 있다. 생략하고 일부러 다 묘사하지 않은 정경이나 풍경, 냄새, 맛, 등장인물의 감정 등 작가와 독자 사이에 무언으로 성립하는 모든 지적 공감대를 가리키는 말이다. 요즘 많은 책들이 유행가 가사 같다고 한다. 말과 말 사이에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빽빽하게 채워넣어져 있어, 읽는 이가 행간의 여운을 즐기려 해도 좀처럼 상상의 여지를 허락하지 않는 구석이 있다. 소설 “음양사”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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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마이야기 lu**y197 | 2011-04-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나는 무서움도 초일류급으로 잘 타지만, 그런 이야기도 초특급으로 좋아한다. 이우혁의 <퇴마록>을 읽을 당시, 신혼이었던 나는 남편의 당직때문에 혼자 자야만 했다. 국내편을 읽던 도중 너무 무서워진 나는 그 한밤중에 집을 나와 결혼전에 지냈던 기숙사로 숨어 들었다. 한밤중에 집을 나오니, 환하게 밝혀진 상가들과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을 보며 오히려 안심이 됐던 그 순간을 잊을수가 없다. 난 그날 밤 기숙사로 들어가 옛 친구의 이불을 같이 덮으며 귀신으로 부터 도망쳤다. 꼭 그렇게까지 하면서 무서운 책을 봐야할까... 더보기
  • 이 책의 주인공은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와 무사 미나모토노 히로마사 아손이다. 세이메이는 어렸을 때부터 도술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인 음양사로 종사위하라는 지위를 받아 조정을 위해 일을 하는데 이 책에선 주로 그 뛰어난 능력으로 요괴를 퇴치하거나 식신을 부리며 지낸다. 사건이 벌어지면 어김없이 히로마사와 함께 행동을 하는데 사건을 부탁하는 쪽은 언제나 히로마사다.   히로마사는 성실해 보이는 30대 후반의 무사로 비파의 명인이다. 이 책에선 주로 세이메이에게 요괴 퇴치를 부탁하며 함께 사건을 해결해나간다. 도술로 인한... 더보기
  • 음양사.. 영화로보고 드라마로 보고 책으로 봤지만 뭔가 끌림이 있는 소재라고 생각한다. 아름답고 화려하지만 그속에는 슬프고 어두웠던 이면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자들의 눈물이 서려있는 헤이안시대.. 그런 눈물을 듣고 대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라고 생각해본다. 음울하면서도 아름답고, 슬픈 주인공 세이메이의 모습은 또한 이 책이 끌리는 이유 중에 하나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음양사가 다루는 것은 단순한 귀신이야기가 아닌 인간과 인간을 다루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더보기
  • 구운 안주와 술 한잔 ra**hesr | 2004-10-02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음양사, 일본 희대의 음양사인 아베노 세이메이의 이야기이다. 글쎄. 내가 일본인이 아니고 일본문화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편도 아니지만 이 세이메이라는 사람, 느끼기에 전설적인 사람 (아니 사람이지만 그 이상의 힘을 지닌 존재라고 믿어지는 인물)이다. 또 그 힘은 우리를 보호해주기만 하는 방패 같은게 아니라 잘못 다칠수도 있는 양날의 검과 같은 힘이다. (오호.. 진부하다) 세이메이는 다양한 작품의 소재가 되어왔는데, 빠지지 않는 것은 그의 출생에 대한 이야기이다.(이 책에서도 소개되었다.) 여... 더보기
  • 음양사 1 pp**925 | 2004-07-1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서명 음양사 작가 유메마쿠라 바쿠 역자 김소연 출판 손안의책 이 책을 어떻게 접했더라. 꽤 오래 전까지는 아닌데 잘 기억이 안난다. 불쏘시개 용으로 무수히 많은 판타지 소설들 속에서 이제 신물이 난 나는 동양적인 요괴 판타지같은 걸 보고 싶어했고 내가 아는 한국 책에서 본 적이 없었기에 Yes24를 이용하다가 알게 된 책이다. 옛날에 어떤 만화잡지에서 이 책의 만화판에 대한 극찬을 읽어본 것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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