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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검

성엄선서 3
성엄선사 지음 | 대성 옮김 | 탐구사 | 2009년 1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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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9942214(8989942217)
쪽수 320쪽
크기 152 * 223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Sword of Wisdom: A Commentary on the Song of Enlightenment / Master Sheng Ye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지혜의 검』은 성엄 선사가 저술한 것이다. 대만의 고승 성엄(聖嚴) 선사가 영가현각(永嘉玄覺) 선사(665-713)의 <증도가(證道歌)>와 대승불교 경전인 <반야심경(般若心經)>을 강해한 법문들을 한 권으로 묶었다. 정통 선불교의 가르침을 현시대의 상황에 맞게 새롭게 해석하여 들려주는 “성엄선서(聖嚴禪書)”의 세 번째 책이다.

목차

제1권 지혜의 검 - 「증도가」 강해
머리말
증도가(證道歌)
증도가 강해
제1차 선칠
첫째 날: 불이(不二)
둘째 날: 현재 순간에 살아 있기
셋째 날: 존재의 꿈에서 깨어나기
넷째 날: 놓아 버리기
다섯째 날: 깨달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제2차 선칠
첫째 날: 육근을 청정하게 하기
둘째 날: 물 속의 달을 추구하기
셋째 날: 자기를 고립시키기
넷째 날: 원하는 것이 적은 사람들의 부(富)
다섯째 날: 꾸준히 수행하기
제3차 선칠
첫째 날: 불법의 인도를 따르기
둘째 날: 이론과 체험을 놓아 버리기
셋째 날: 수행은 좌선에 국한되지 않는다
넷째 날: 무집착이 참된 지혜
다섯째 날: 열심히 수행하는 것을 대신할 것은 없다
여섯째 날: 욕망을 조복받기
일곱째 날: 일심을 무심으로 착각하기
여덟째 날: 지혜의 검을 휘두르기
아홉째 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불성
열째 날: 참과 거짓이 없다
열한째 날: 선 수행자들의 유연한 방편
열두째 날: 바른 견해가 수행의 나침반
제4차 선칠
첫째 날: 과거는 과거에 남겨두라
둘째 날: 환상으로써 환성을 그치게 하기
셋째 날: 두려움의 장애
넷째 날: 계율을 엄수하기
다섯째 날: 자기를 믿고, 방법을 믿고, 불법을 믿기
제2권 고(苦)는 없다 - 「반야심경」 강해
머리말
반야심경(般若心經)
반야심경 강해
들어가는 말
1. 보살의 길
2. 오온(五蘊)
3. 무상(無常)
4. 18계(界)
5. 십이연기(十二緣起)
6. 사성제(四聖諦)
7. 전도몽상(顚倒夢想)을 넘어서
8. 부처님들의 깨달음
9. 무상주(無上呪)
맺음말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불성과 무명(無明), 해탈과 생사, 열반과 윤회, 이런 것들은 서로 별개가 아닙니다. 그것은 마음이 만들어낸 분별입니다. 언어로는 우리가 “무명을 벗어나 깨달음을 증득한다”고 말하겠지만, 한 사람이 참으로 깨달았을 때는 무명과 불성이 똑같은 것임을 이해할 것입니다. (47쪽)

영원히 존재하는 ‘나’는 없습니다. (···) 영원히 존재하는 것은 우리의 본래적이고 완전히 청정한 불성입니다. 마치 하늘이 그렇듯이, 불성은 본래 있는 것이고 늘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과 영혼은 뜬구름처럼 오고가지만 불성 또는 본래 성품은 영원히... 더보기

출판사 서평

본서는 성엄 선사가 미국에서 1982-1985년에 설한 강해와 1998년에 설한 강해의 영어판 책들을 한 권에 모아 번역한 것이다. 선사는 이들 텍스트의 자구 해석에 매달리지 않고, 텍스트에 내포된 선적인 의미를 끄집어내어 선 수행자들의 실제 수행을 위한 지침들을 제시하고 있다. 심오한 선의 가르침을 쉬운 언어로 설명하면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흐름과 수준으로 풀어낸다. 선사는 이 책에서 수행자가 기본적으로 보리심(菩提心)을 발하여 중생 제도의 서원을 세워야 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남방불교의 협소한 시각을 지적하면서 개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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