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바람의 노래 혁명의 노래(라틴아메리카 문화기행)

우석균 저자(글)
해나무 · 2005년 09월 09일
7.5 (4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바람의 노래 혁명의 노래(라틴아메리카 문화기행) 대표 이미지
    바람의 노래 혁명의 노래(라틴아메리카 문화기행)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바람의 노래 혁명의 노래(라틴아메리카 문화기행) 사이즈 비교 170x210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7,820 19,800
적립/혜택
990P

기본적립

5% 적립 99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99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우석균

저자 : 우석균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페루 가톨릭 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뒤, 스페인의 마드리드 콜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중남미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라틴아메리카를 찾아서』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마술적 사실주의』 『네루다의 우편배달부』가 있다. 이 밖에도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의 현대 문학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목차

  • 1부 내 사랑하는 부에노스아이레스
    01 내 사랑하는 부에노스아이레스
    02 부에노스아이레스 1982
    03 바다로 간 알폰시나 스토르니
    04 한 세기를 뛰어넘은 시선
    05 귀족적 오만함을 뿜어내는 춤 탱고
    06 탱고 앞에 멈춰 선 버스
    07 팜파의 현신 아타왈파 유팡키
    08 마지만 음유시인의 무덤
    09 코스킨, 민속음악과 록의 메카
    10 투쿠만의 달

    2부 안데스 맹인악사의 하프
    01 슬픈 구름
    02 짝을 잃은 시쿠
    03 광부들의 카니발
    04 악마를 숭배하는 사람들이 사는 땅
    05 인어의 악기
    06 하늘에 걸린 야경
    07 안데스 맹인악사의 하프
    08 콘도르의 비상

    3부 생에 감사해
    01 순교자들의 광장
    02 열일곱 살로 돌아간다는 것은
    03 침묵하지 않는 노래꾼
    04 단결된 민중은 결코 패배하지 않으리!
    05 너를 기억해 아만다
    06 나 그 거리를 다시 밟으리
    07 자그마한 불꽃들이 물결치던 밤
    08 강력한 죽음
    09 나는 살리라

    후기 - 긴 여행을 마치며

책 속으로

그렇지만 사실 람바다니 살사니 하는, 라틴아메리카의 정열을 한껏 발산하는 춤들에 비해 탱고는 남녀사이의 노골적인 신체 접촉은 거의 없는 편이다. 탱고는 상체와 목을 꼿꼿이 세우고 상대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 채 추는 춤이다. 팔동작도 기본적으로는 각 진 자세, 곧추세운 자세를 유지한다. 얼굴에서도 전혀 환희의 표정을 찾아볼 수 없다. 차가운 무표정, 고정된 시선은 마네킹을 떠올리게 할 정도이다. 그렇다면 탱고의 에로티시즘은 어디에서 발산된 것일까? 바로 상대방과 춤을 즐기면서도 오만한 거리, 냉랭한 시선을 유지하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귀족적 거리라고나 할까. 그 귀족적 거리가 자아내는 에로티시즘을 가장 명확히 표현하는 동작이 다리 동작이다.--- p.68 '05 귀족적 오만함을 뿜어내는 춤 탱고' 하지만 이 책에 소개하는 상당수 노래들은 그저 한대의 개인적인 고독을 달래준 벗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두어야겠다. 나는 그 노래들을 되풀이해 들으면서 처음으로 라틴아메리카인들이 살아온 험난한 역사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처음 페루로 유학 갔을 때를 기점으로 잡으면 실로 5년 만에 눈을 뜬 셈이니 미련 곰탱이가 따로 없다.--- p.338 '후기 긴 여행을 마치며' 중에서

출판사 서평

끝나지 않은 불멸의 노래를 찾아 떠나는 라틴아메리카 기행! 언제부터인가 우리 귀에 들려온 노래들, 메르세데스 소사, 아타왈파 유팡키, 빅토르 하라, 그리고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과 안데스의 유장한 선율들은 하나 둘씩 마니아층을 형성하더니 이제는 월드뮤직이라는 장르로 자리를 잡았다. 언어라는 만만치 않은 장벽, 이질적인 시공간, 다양한 주제와 경향에도 불구하고 그 노래들에는 애틋하게 호소하는 그 무엇이 있다. 새로운 생을 찾아 대양을 건너온 이민자들의 애환이 서린 탱고, 침략자에게 터전을 빼앗기고 뿌리가 잘린 인디오의 슬픔이 녹아든 안데스의 민요, 폭력에 항거하는 민초들의 피맺힌 분노가 날을 세운 저항가요들은 지구 반대쪽 먼 곳에 사는 우리와 무관한 사람들의 남의 일로 여겨지지 않는다. 우리 역시 제국주의의 침탈과 빈곤의 기억, 숨 막히는 군사독재라는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은이는 탱고의 발상지로 알려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하구에서 시작해 끝없이 광막한 팜파와 인디오의 한이 구석구석 숨 죽여 흐느끼는 마추피추, 혁명의 함성이 드높았던 거리들을 순례한다. 악마를 섬기는 안데스 고원의 광부들, 인어의 악기, 하늘 바로 밑 별들의 오케스트라, 형용할 수 없이 적요한 팜파… 이러한 삶의 터전에서 태어난 노래들은 구슬프고 애잔하며 바람처럼 덧없기도 하다. 우리에게 너무나 유명한 ‘철새는 지나가고’에는 인디오 혁명가 투팍 아마루의 좌절된 열망이 배어 있고 구슬픈 케나의 멜로디에는 식민 지배의 어두운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죽은 지 이미 3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체 게바라와 빅토르 하라는 아직도 미완의 과업으로 남아 있는 인간 해방의 길을 생각하게 한다. 이렇듯 라틴아메리카의 모든 노래에는 침략과 지배, 억압과 상실, 슬픔과 분노의 흔적인 역력하다. 페루와 스페인에서 라틴아메리카 문학을 공부한 필자는 라틴아메리카인들의 고난의 역사를 하나하나 되짚어보며 그 가슴 아픈 삶을 응축시킨 노래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보여준다. 비올레타 파라, 빅토르 하라를 위시한 누에바 칸시온(새로운 노래운동)의 주인공들은 몸은 죽었지만 노래를 통해 되살아나 여전히 ‘끝나지 않는 노래’를 거듭 거듭 부르고 있다. 왜냐하면 “노래꾼이 침묵하면 삶이 침묵하기 때문”이다. 바람의 노래, 혁명의 노래 황금에 눈이 먼 백인들이 건설한 부에노스아이레스에는 19세기 들어 수많은 이민자들이 몰려들었다. 당시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자고 일어나면 도시경관이 바뀔 정도로 번영을 누렸지만 그것은 허상이었다. 소수의 사람들이 부와 권력을 틀어쥐었고 신기루를 좇아 대서양을 건넌 이민자들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탱고는 이러한 부에노스아이레스라는 하구 도시에서 피어난 싸늘한 꽃이었다. 초창기 탱고의 거장들인 카를로스 가르델을 비롯, 아니발 트로일로, 아스토르 피아졸라는 모두 하층민 출신이었고 탱고는 상류층 고급문화가 아니라 싸구려 대중문화였다. 리우의 카니발이 잠시나마 지상의 열락을 경험하는 한바탕 꿈이듯 탱고는 그처럼 고단한 일상을 견디게 해주었던 민초들의 동반자였다. 길거리를 가로지르며 탱고를 추는 댄서들이 춤을 추며 거리를 지나는 동안 기다려주는 버스, 이 작은 삽화는 탱고가 부에노스아이레스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보여준다.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지나 만나는 팜파는 녹색의 사막이다. 그 광대한 넓이와 불모에 가까운 원시적인 생태는 일반적인 상상을 뛰어넘는다. 이러한 팜파의 길과 바람, 광대함과 적막함을 노래로 승화시킨 사람이 바로 아타왈파 유팡키이다. 그의 단조롭기 이를 데 없는 기타의 선율과 목소리에는 무한한 공간에 섰을 때 느끼는 아스라함이 배어 있다. 팜파로도 모자라 안데스 전역을 방랑했던 그는 방랑을 종교적 순례로 승화시켰다. 화려한 기타가 고요를 베어버린다고 혐오하고 적은 말로 많은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형식을 선호하고 자신이 딴 학위는 박사학위라고 말하는 유팡키. 그는 안데스의 이름 없는 오지에 둥지를 틀고 생을 마쳤다. 유팡키와 메르세데스 소사의 흔적이 배인 투쿠만에는 그 유명한 ‘투쿠만의 달’이 떠오른다. 해맑은 슬픔이 인상 깊게 녹아든 기타의 간주는 안데스의 고지에서 땅 한 뙈기 없이 가혹한 노동으로 겨우 일용할 양식을 버는 민초들의 한이 담겨 있다. 그들은 아내와 자식들을 남기고 깊고 어두운 계곡을 지나 날품을 팔러 투쿠만으로 가는 것이다. 이 애절한 노랫가락은 빼어난 서정으로 인상 깊지만 거기에는 역사의 상흔이 뚜렷하다. 스페인인들의 지배와 학살, 가난의 기억이 수백 년이 지나도록 치유할 수 없는 상처로 남은 것이다. 잉카의 비애, 안데스의 한은 라틴아메리카의 새로운 노래운동에 이르러 꽃을 피운다. 누에바 칸시온(새로운 노래운동)의 선구자 비올레타 파라는 정규교육은 거의 받지 못한 채 칠레 전역을 떠돌아다니며 민중들의 노래, 육성을 채집해 서른이 훨씬 넘은 나이에 비로소 음반 한 장을 취입했다. 주체할 수 없던 자신의 정열의 희생자인 그녀는 비극적인 권총자살로 삶을 마감해버렸다. 이후 모든 노래운동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다. 1970년 칠레 민중연합의 영광과 좌절을 함께한 빅토르 하라 역시 비올레타 파라의 격려를 받으며 음악적 이력을 시작했던 것이다. 칠레 민중연합은 러시아와 중국과는 다른 방식의, 사회주의적 질서와 기독교적 휴머니즘의 결합을 통해 점전적으로 혁명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내세워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민중연합의 역사적 실험은 1973년, 대통령 살바도르 아옌데가 쿠데타군에게 살해당함으로써 비극적으로 막을 내렸다. 민중연합의 상징이나 다름없던 빅토르 하라는 살해당했고 이후 수만 명이 투옥, 납치, 고문에 시달리고 조국을 등져야 했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민중시인 파블로 네루다 역시 민중연합의 승리와 패배를 함께했다. 1973년 선거에서 공산당의 후보로 지명받기도 했던 그는 군대의 도발로 민중연합의 위기가 깊어질 때 중병으로 죽어가고 있었다. 그는 병든 몸을 이끌고 국립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칠레의 모든 노동자 예술가들의 대동단결을 호소했다. 민중연합 정권이 붕괴한 며칠 후 네루다는 숨을 거두었다. 시인은 자신이 사랑했던 이슬라네그라에 묻히고 싶어했지만 그 소망은 실현되지 않았다. 군부 정권을 그 마저도 허락하지 않았던 것이다. 공동묘지로 향하는 그의 행렬은 삼엄한 감시의 눈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구름 같은 인파가 모여들었고 그들은 소리 높여 인터내셔널 가를 부르고, 빅토르 하라와 파블로 네루다의 이름을 외쳤다. 이들의 외침과 노래는 시대의 아픔을 통곡하는 것이었다. 시인의 죽음은 단순한 죽음이 아니었다. 그는 시로 되살아나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그들을 새로운 희망과 꿈으로 채운다. 시인의 죽음은 무기력한 죽음이 아니라 강력한 죽음인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라틴아메리카는 여전히 먼 대륙이다. 잠시 쿠바 열풍이 불기도 했지만 막연한 동경과 부르주아적 이미지의 허상을 빼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 구체적인 삶의 현장, 역사적 경험을 배제한 라틴아메리카의 ‘이국적 풍물’은 라틴아메리카를 더욱더 멀고먼 대륙으로 만들 뿐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책상머리에서 한아름의 참고문헌으로 써내려간 피상적인 ‘관찰기’가 아니다. 유학 생활을 통해, 거듭된 현지 방문을 통해 라틴아메리카인들의 삶과 그 내면을 들여다보려 노력한 ‘발로 쓴’ 라틴아메리카 기행서이다. 지은이는 직접 수백 장의 사진을 찍었고 높고 깊은 안데스의 골짜기에 자리잡은 마을들을 찾아 노래와 문학 역사에 남은 민초들의 한 서린 사연들을 증언한다. 그리하여 지구 반대편에 있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있으나 가슴 아픈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과 그들이 사는 땅에 대한 지극한 애정을 고백하고 있다. 파블로 네루다는 노벨문학상 수상 연설에서 랭보를 인용해 “여명이 밝아오면 불타는 인내로 무장하고 찬란한 도시로 진군하리라”고 선언한 바 있다. 라틴아메리카의 민중들이 수백 년 동안 그토록 고대했던 그 찬란한 도시가, 서정적인 민요로, 격정적인 투쟁가로, 바람 같은 한 편의 시로 여기에 살아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9799504
발행(출시)일자 2005년 09월 09일
쪽수 341쪽
크기
170 * 210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바람의 노래 혁명의 노래(라틴아메리카 문화기행)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