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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바람같은 이야기

호시노 미치오 지음 | 이규원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5년 07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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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9722694(8989722691)
쪽수 270쪽
크기 165 * 21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알래스카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기록하다

19세 때 알래스카의 자연에 매료된 후 마지막 순간까지 알래스카에서 살며 사진과 글로 그곳의 삶을 기록했던 호시노 미치오의 유작 사진 에세이. 오로라, 백야, 빙하와 극북의 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담은 이 책은 제15회 기무라 이헤 사진상을 수상하며 많은 이들에게 인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해주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알래스카의 자연과 그가 만난 사람들, 신변의 일상과 사진작업,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담담하지만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알래스카의 장관을 필름에 담기에 앞서 경이로운 자연 앞에 숨죽이며 자연과 인간을 마음에 담으려 했던 저자의 철학은 이 책의 진가를 더한다.

저자소개

저자 : 호시노 미치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호시노 미치오는 10대 후반 청년시절 처음 알래스카로 떠난 이래, 20여 년간 알래스카의 자연을 시처럼 담아낸 세계적인 야생사진가. 19세가 된 1973년, 알래스카 쉬스마레프 마을에서 에스키모 일가와 여름 한철을 보냈다. 게이오기주쿠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야생동물 사진가 다나카 고조 씨의 조수로 2년간 일하다. 1978년 알래스카 대학 야생동물관리학부 입학, 이후 알래스카의 대자연과 야생동물, 거기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사진작업을 시작하여 ≪주간 아사히≫,≪아니마≫, ≪BE-PAL≫, ≪SINRA≫ 등의 일본 국내 잡지뿐만 아니라 ≪National Geographic≫, ≪Audubon≫ 등 해외의 저명한 잡지에도 작품을 발표했다. 1986년『그리즐리』로 제3회 아니마상 수상. 1990년『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주간 아사히≫ 연재)로 제15회 기무라 이헤 사진상 수상. 1996년 7월 22일 러시아 캄차카 반도 쿠릴 호에서 TBS 텔레비젼 프로그램 취재. 8월 8일 쿠릴 호반에서 취침중 불곰의 습격으로 사망. 향년 43세.

역자 : 이규원

역자 이규원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하였고, 그 동안 과학, 인문,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하였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개인적인 체험』,『왕들의 계곡』, 『인터넷 자본주의 혁명』,『내 두뇌는 내 스스로 키운다』,『뇌를 단련하다』,『사색기행』등을 비롯해 6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목차

에스키모가 된 밥 율 ∥짐과 그의 아들 형제 ∥흑기러기의 도박∥카리부의 여행을 찾아서∥고래의 사람들∥카메라를 훔친 이리∥어떤 사건∥이른 봄∥셀리아 헌터∥알래스카의 사자∥맥코믹 집안 사람들∥오카 마사오 씨∥버블넷 피딩∥알의 결혼식∥포틀래치∥라운드 미드나이트∥열매가 익는 계절∥케니스 누콘 생각∥새틀라이트 무스∥어느 무스의 죽음∥112살의 월터∥한겨울의 알래스카 철도∥오로라가 춤추는 밤∥쉬스마레프 마을∥에필로그∥책을 내며∥해설_ 하늘과 바다와 들판을 건너는 바람 사이로∥특별수록_ 호시노 미치오의 마지막 원고∥약력_호시노 미치오∥옮긴이의 글

책 속으로

“예전에는 에스키모 생활의 중심에는 카리부 떼가 있었고, 카리부가 전부였어. 에스키모는 철따라 카리부를 뒤쫓았지. 사람들은 카리부와 함께하면서 정신적인 충만을 얻었어. 거기에는 완성된 생활이 있었던 거야. 그러나 언젠가부터 서양문명과 함께 화폐경제가 들어와 사람과 카리부의 관계가 약해지고, 사람들은 정신적인 충족을 점차 새로운 가치관에서 찾게 되었지. 하지만 그 새로운 가치관이란 것이 카리부하고는 달라서 아무리 쫓아도 붙잡을 수 없는 것이었고, 사람들은 완성된 생활에서 점점 멀어져가 버렸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광활한 알래스카를 사랑했던 세계적인 야생사진가 호시노 미치오,
이제는 알래스카의 신화가 된 그의 바람 같은 이야기!

오로라, 백야, 빙하와 이 극북의 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모습
20여 년간 알래스카의 자연과 사람들을 시처럼 담아낸 사진가,
캄차카 반도에서 취재중 곰에게 물려 죽은 호시노 미치오의 알래스카 대서사시.

9년 전, 캄차카 반도에서 죽은 한 야생사진가가 있다.
19세 때 알래스카의 자연에 매료되었고, 그 후 이 극한의 알래스카에서 살면서 이 땅과 사람들을 찍으며 그들을 그 자체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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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킨리를 그리워하며........ 언제 다시 찾을 그곳을 애타게 그리워하며 책을 펼쳐든다.   --------------------------------------------------   알래스카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기록하다 19세 때 알래스카의 자연에 매료된 후 마지막 순간까지 알래스카에서 살며 사진과 글로 그곳의 삶을 기록했던 호시노 미치오의 유작 사진 에세이. 오로라, 백야, 빙하와 극북의 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담은 이 책은 제15회 기무라 이헤 사진상을 수상하며 많은 이들에... 더보기
  • 알래스카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기록하다 19세 때 알래스카의 자연에 매료된 후 마지막 순간까지 알래스카에서 살며 사진과 글로 그곳의 삶을 기록했던 호시노 미치오의 유작 사진 에세이. 오로라, 백야, 빙하와 극북의 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담은 이 책은 제15회 기무라 이헤 사진상을 수상하며 많은 이들에게 인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해주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알래스카의 자연과 그가 만난 사람들, 신변의 일상과 사진작업,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담담하지만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알래스카의 장관을 필름에 담기에 앞서 ... 더보기
  • 그리운 곳...... ch**stmas0 | 2017-02-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그리운 곳...... 나는 알래스카를 늘 그리워하며 살아가고 있다. 딱 두 번 가본 그곳이지만 그 어느곳 보다 그곳을 그리워하고 있다. 언제 다시 그곳을 찾을 수 있을지...........   -------------------------------------       알래스카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기록하다 19세 때 알래스카의 자연에 매료된 후 마지막 순간까지 알래스카에서 살며 사진과 글로 그곳의 삶을 기록했던 호시노 미치오의 유작 사진 에세이. 오로라, 백야, 빙하와 극북... 더보기
  • 알래스카를 사랑한 남자. ss**um | 2015-12-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장의 수많은 책을 보면서 언제 저 책을 다 읽을까 걱정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아직 내가 소화하지 못한 책은 적절한 시기를 기다려야 한다고 스스로 합리화를 시킨다. 그런 억지가 종종 들어맞을 때가 있는데, 『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가 그랬다. 이 책에 대한 명성은 오래전부터 들어온 터라 진작 구입해 놓고는 펼쳤다 덮곤 했다. 이상하게 책이 잘 안 읽혔는데, 이 책은 그러게 읽어대면 안될 것 같아서 아껴두었었다. 그렇게 책장에 묵혀두다 최근에 다시 꺼내게 되었는데, 마치 물 만난 물고기마냥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 더보기
  • 바람같은 이야기 jc**o64 | 2015-04-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특별히 의미 있는 책은 아닙니다. 어떤 블로그에서 우연히 접하게 된, 그 블로그의 블로거가 ‘좋아하는 몇 안 되는 책 가운데 하나’로 언급되었던 책입니다. 본시 나 또한, 현실적으로 전혀 그럴 수 없는 처지이지만, 그래서 더더욱 원시적인 자연 속으로 아주 들어가고 싶은 욕구가 큰 사람인지라 책을 통해서나마 있는 그대로의 자연과 그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처럼 존재하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보고 싶은 것입니다. 몇 줄 글을 통해서, 몇 장의 사진을 통해서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다다를 수 없는 때와 장소를 공유한다는 것은 불가한 일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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