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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 이정환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2년 11월 20일 출간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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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9722144(8989722144)
쪽수 344쪽
크기 142 * 216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東大生はパカになつたか/立花隆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일본 최고 명문, 도쿄대학의 신화는 무너지는가! 지의 거장 다치바나 다카시가 교양교육이 무너진 대학교육 현장에서 지식인들에게 던진 충격의 메시지! 도쿄대학이 전문적인 바보만을 만들어내는 이유는 무엇인가? 또한 21세기의 리더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새로운 교양은 무엇인가? 일본 사회를 흔들어놓은 다치바나의 지적망국론과 현대교양론은 공교육의 붕괴와 교육의 질적 수준 하락으로 고민하고 있는 한국의 교육현실과 지식인들에게도 피할 수 없는 일침이 되고 있다.

저자소개

역자 : 이정환

목차



머리말/7

제1부 지적 망국론

지적 망국론/33

제2부 나의 도쿄대학론

문부성이 세계 최저로 만든 일본의 대학/57

도쿄대학 법학부 졸업생은 교양이 없다/74

도쿄대학 법학부는 찻잔을 양산해왔다/110

도코대생 여러분, 이것이 교양이다/133

제3부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다치바나 임시강사가 본 도쿄대생들/161

도쿄대학에서의 첫 강의/181

도코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193

제4부 현대의 교양이란 무엇인가-에피스테메와 테크네

현대의 교양이란 무엇인가/235

역자후기/341


출판사 서평

다치바나 다카시, 대학 교육과 현대 교양을 논하다!
일본 최고의 제너럴리스트이자 지의 거장이라 불리는 다치바나 다카시의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는 2001년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지식인들 사이에서 엄청난 논란을 일으켰다. 저자가 수년간 대학생들의 학력 저하 문제와 현대적인 교양의 문제에 대해 기고한 글과 대담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일본 최고의 명문이라는 도쿄대학 문제를 바탕으로 파격적인 견해를 제출하고 있어 몇 해 전 우리 나라에서 제기된 '서울대 망국론'을 연상케 한다.

현재 문부성의 교육 정책에 의해 그 방향이 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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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을 읽으며 공감되지 않은 부분이 너무 많았고, 사족을 달며 읽었던 책은 여러 권의 책 중에 손꼽히는 책일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아직 공부하는 학생이기에, 저자가 말하는 '바보'의 기준에 내가 해당하는 것일까 라는 반감이 생기기도 했다. 이 책을 읽기 전, 인터넷 기사에서 도쿄대생이 취업 후 단 몇시간도 쉬지 못하고 일하는 바람에 자살에 이르르는 기사를 보았다. 그리고 나서 이 책을 보았기에, '시키는 대로 하는 바보' '자신을 챙길 줄 모르는 바보' 라고 쓰여진 책인 줄 알았다. 하지만 내용은 정 반대였... 더보기
  • 예과생 시절. 모교에서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유명했던 박경철 선생님을 초청하여 ‘의대생을 의한 경제 강의’라는 제목으로 강연 자리를 마련한 적이 있었다. 당시 나는 경제에 대해서 하나도 몰랐지만 뭐라도 배울게 없을까 하여 참석하였고, 선배들의 틈에 끼어서 열심히 필기해가면서 강연을 들었다. 그 강연의 주된 내용은 거시경제의 흐름에 대한 것이었다. 그런데 강연이 말미에 이르자, 박경철 선생님은 다른 주제를 이것저것 꺼내시더니 미술, 문학, 철학 등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늘어놓는게 아닌가. 그 모습에서 나는 적지 않은 ... 더보기
  • 제목이 전부가 아니다 be**evefan | 2014-05-06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상당히 도전적인 제목이다. 아마 처음 일본에 처음 이 책이 출간됐을 때 일본 내 도쿄대 출신의 관료들과 도쿄대생 제목을 보고 상당히 거부감을 느꼈을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일본 내에서 최고의 명문 대학이라고 일컬어지는,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대 학생들을 바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니 말이다. 특히 일본처럼 엘리트주의가 팽배해 있는 나라에서 최고의 엘리트라고 칭해지는 도쿄대생들을 바보라고 했으니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켰을 것이다. 책을 처음 읽을 때 나는 제목을 보며 ‘아 나는 한국인이니까,... 더보기
  • 일본인이 일본인의 교육현실을 일본역사로부터 고찰한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를 읽는 내내 불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분명 일본의 이야기인데 이렇게 우리나라의 상황과 닮아있을 수 있는가. 10여 년 전의 일본 교육현실은 마치 오늘날의 한국과 같다. 초반에는 기성세대들이 흔히 하는 걱정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른으로서 으레 하는 그런 걱정들 말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어른들의 충고를 담은 그런 책이 아니었다. 이 책에는 일본 도쿄대학에서 교육을 받았고, 후에 그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라는 직업을 거친 작가가 직접... 더보기
  • 사랑의 매 js**55 | 2011-02-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저자인 다치바나 다카시 역시 도쿄대를 나왔다. 그럼에도 도쿄대생들의 가벼움, 피상적임, 무교양을 맹렬히 비판한다. 전체적으로 질이 떨어지는 이유는 책을 읽지 않아서라고 지적한다. 주로 권하는 책은 인문 고전이다. 쉽사리 손이 가지 않는 책이다. '지루하고 딱딱하다'가 먼저 떠오르는 인문 고전, 이제 좀 읽어야겠다. 바보가 되기 전에. 아니 이미 바보인지도. 저자가 후배인 도쿄대생을 맹렬히 비판하는 것은 후배를 아끼는 마음에서이다. 그래서 공격이 아니라 비판을 하는 것이다. 의식 있는 후배들은 이 책을 읽고 바뀌지 않을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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