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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왜

책꾸러기 12
홍은경 지음 | 오치근 그림 | 계수나무 | 2010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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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9654629(8989654629)
쪽수 132쪽
크기 180 * 240 * 20 mm /33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길고양이 떠돌이의 진짜 어른 되기!
『고양이가 왜?』는 자기밖에 모르는 길고양이 '떠돌이'가 배려와 책임감 그리고 사랑을 알게 되는 성장 이야기다.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던 야생 고양이 떠돌이에게도 가족이 생긴다. 영숙이, 강아지 단비와 한 집에서 살게 되면서 서로 부대낄 수밖에 없는 생활을 하게 된 것. 그리고 이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속에서 까칠한 떠돌이는 점점 변화한다. 자기만 알고, 자기 편한 대로만 생각하며 살던 떠돌이가 남을 배려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이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것임을 배운다. 고양이의 특징과 행동을 잘 살린 섬세한 그림이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자기는 절대 도둑고양이가 아니라고 하는 길고양이 '떠돌이'. 언제나처럼 자기를 반겨 주는 영숙이네 집에 살게 된 떠돌이는 똥오줌도 못 가려 목줄에 묶인 강아지 '단비'와도 함께 살게 된다. 매일 단비를 괴롭히고 골탕 먹이지만 단비는 마냥 헤헤거리며 떠돌이에게 들러붙는다. 그리고 어느 날, 영숙이가 집에 돌아오지 않자 떠돌이는 단비를 혼자 두고 거리로 나가는데….

목차

작가의 말

1. 나는야 뒷골목의 놀고먹는 떠돌이
2. 너랑 결혼할 순 없어
3. 엄마가 없으면 마음이 춥다
4. 이건 배신이야!
5. 중대한 결심
6. 제발 나를 화나게 하지 말아 줘
7. 개는 목줄에 묶어야 해!
8. 녀석의 숏 다리
9. 신발 던지기 놀이
10. 내 책임이 아니야
11. 맙소사! 고양이가 개를 걱정하다니
12. 단비야 사랑해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엄마 품을 벗어난 떠돌이 고양이는 어떻게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었을까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떠돌이 고양이.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는 떠돌이는 친구가 없다.
사랑을 받는 법도, 주는 법도 몰랐던 떠돌이가 배려와 책임감 그리고 사랑을 알게 되는 성장 이야기.
“아들아, 네가 생각한 것보다 너는 훨씬 강하단다.”
엄마가 남긴 이 한마디는 떠돌이가 변화하는 힘이 된다.

이기적인 고양이가 사랑을 알게 되기까지
요즘 스스로 ‘따’를 자처하는 ‘외톨이’가 늘어나고 있다. 스따(스스로 왕따), 아웃사이더, 히키코모리 등 이름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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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에 대한 안 좋은 기억때문인지, 나는 유난히 고양이를 무서워한다. 늦은 밤 아기 울음소리와 같은 고양이의 울음은 스산하기만 하다. 간혹 일명 명품(?) 고양이들의 우아한 자태를 보면 밤에 유난히 빛나는 무서운 고양이 눈에 대한 공포는 사라지곤한다.그러나 여전히 도둑 고양이는 내게 공포의 대상이다. 그런데..여기~!! 명품 고양이를 흉내내는 도도한 도둑고양이 한 마리가 있다. 도둑고양이라는 별명은 억울하다며, 떠돌이 고양이라 불러달라는, 절대 쓰레기를 뒤질지언정 도둑질은 하지 않는다는 고고한 고양이다.몸단장을 하며 거리... 더보기
  • 고양이의 사랑 tn**wkd77 | 2010-07-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릴적에 항상 도둑 고양이가 밤이면 밤마다 동네 쓰레기 더미를 들 쑤시고 다닌다고 할머니들과 어머니가 항상 혀를 내두르면서 싫어했던 기억들이 납니다. 작은 고양이들을 보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요 왜들 그렇게 고양이가 영물이라고 싫어했던지요 고양이를 함부로 건드리지도 말고 또 함부로 대하지도 말라고 늘 일러주셨었지요.가장 싫었던것은 바로 한밤중에 우는 소리였는데요 그 소리는 정말 갓난 아기 울음소리와 아주 흡사해서 가끔 착각을 하기도 했었지요 대문이 있었던 우리 집에 고양이는 담장을 넘어서 자주 들어와 몰래 생선을 훔쳐가기도 하고 그랬... 더보기
  • 고양이가 왜 z2**2adz | 2010-07-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예전에 직장에 다닐때 친한 동생이 고양이를 키웠었습니다.한번은 고양이를 사무실에 데리고 왔었는데 정말 예쁘더라구요.그전까진 고양이는 눈빛도 무섭고 왠지 가까이 가면 안 될 것만 같았는데그런 우연한 만남이후 고양이에 대한 제 선입견은 깨어졌습니다.이 책에서 만나는 고양이는 아마도 제가 원래 가지고 있었던 선입견과조금은 일치하는 모습입니다.자신을 스스로 지켜야하는 떠돌이 고양이가 진정한 사랑과 어른으로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요.자만하고 경계심까지 많았던 그 모습들도 어찌보면 나약한 존재였기에그리고 주변에 친구들과 어떻게 사귀어... 더보기
  • 고양이가 왜? nm**001 | 2010-07-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기적이고 잘난체 하는 고양이 떠돌이가 진정한 어른이 되는 이야기   이 책을 읽으며 어릴적에 집에서 길렀던 고양이가 떠올랐다.  아기고양이의 꼬물 거리는 모습은 정말이지 귀여웠다. 그런데 그 고양이가 어느날 이유없이 죽었었다. 난 어린마음에 고양이를 베개위에 올려두고 대성통곡을 했었다. 그 후로는 고양이도 강아지도 집에서 기르지 않았었다.   항상 줄에 묶여사는 개들을 무시하고, 영숙이 마저 자기를 사랑한다고 믿는 떠돌이는 털뭉치 같은 강아지 단비때문에 존재감의 위협을 받게 된다. 영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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