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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혈액형과 인간성의 상호 관계를 밝히고, 혈액형별 행동과 사고, 표현 방식 등의 특징을 실제 사례와 자료를 들어 알기 쉽게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나아가 혈액형이 생활과 사회ㆍ문화 현상에 미치는 영향을 제시해준다.
작가정보
1925년 일본 가나자와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공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최초의 방송작가로 활동하는 한편, 혈액형을 인간과학으로 발전시킨 혈액형 연구의 선구자다. 1981년 사망했다. 지은 책으로 〈혈액형 인간학〉, 〈혈액형 사랑학〉, 〈혈액형 인생론〉, 〈혈액형 120% 활용학〉 등이 있다.
번역 박희연
목차
- 한국 독자에게 6
책머리에 12
[결정판] 출간에 즈음하여 15
Chapter1 혈액형 아는 만큼 인간이 보인다
기질이 성격을 좌우한다 19
혈액형에 대한 오해 19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 22
꼭 알아야 할 혈액형 상식 3가지 24
혈액형으로 성격을 안다 30
혈액형에 따른 공통점과 차이점 30
인간은 모두 다중인격자다 36
다중 성격을 처음으로 해명한 혈액형 42
같은 타입이라도 차이가 있다 50
인간을 객관적으로 분류하는 기준 52
혈액형과 민족성 58
Chapter 2 성격 인자와 혈액형의 관계
O형의 기본 기질과 성격의 비밀 67
사례-개성 있고 꾸밈없는 인간 67
O형 인간의 잠재적 성격 72
A형의 기본 기질과 성격의 비밀 79
사례-사색파 정사각형 인간 79
A형 인간의 잠재적 성격 87
B형의 기본 기질과 성격의 비밀 96
사례-숨길 수 없는 감각파 인간 96
B형 인간의 잠재적 성격 101
AB형의 기본 기질과 성격의 비밀 108
사례-알 수 없는 이성파 인간 108
AB형 인간의 잠재적 성격 113
Chapter 3 사고·감정·행동의 속성을 밝히는 혈액형 특성
O형 인간의 사고와 행동 양식 123
A형 인간의 사고와 행동 양식 130
B형 인간의 사고와 행동 양식 137
AB형 인간의 사고와 행동 양식 144
Chapter 4 혈액형에 따른 사고방식과 일처리 방식의 차이
‘먹을 때' 나타나는 혈액형 특성 157
‘입을 때' 나타나는 혈액형 특성 164
‘잘 때' 나타나는 혈액형 특성 167
‘울고, 웃을 때' 나타나는 혈액형 특성 174
‘돈을 모을 때' 나타나는 혈액형 특성 182
‘초자연적 현상을 대할 때' 나타나는 혈액형 특성 188
Chapter 5 혈액형이 말하는 인간관계의 모든 것
이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을까 197
성격을 알면 교제가 즐겁다 197
말할 때 나타나는 기질 특성 200
마음의 스킨십을 중시하는 O형 210
배려와 불신의 A형 211
인정 많고 싹싹한 B형 217
공평하고 냉정한 AB형 224
원만한 인간 관계를 위한 혈액형의 절대 법칙 228
상성을 지배하는 리드=돌보기 관계 228
Chapter 6 나를 살리는 대인 관계의 비결
혈액형 삶을 즐겁게 한다 239
능력 있는 O형이 되는 법 248
능력 있는 A형이 되는 법 251
능력 있는 B형이 되는 법 257
능력 있는 AB형이 되는 법 260
역자 후기 265
책 속으로
‘이제 수박을 초록색이라 말하지 않는다’ 여섯 살 난 딸아이에게 수박이 무슨 색이냐고 물어보았다. ?엄만 그것도 몰라요? 초록색이지…….? 수박은 정말 초록색일까? 나는 지금껏 수박은 초록색이라는 고정관념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불필요한 마찰과 충돌을 빚으며 살아왔는지 모른다. 그에 대한 해답은 너무나 가까운 곳에 있었다. 초록색 껍질 속을 볼 수 있는 마음, 감정의 알력도 결국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것인데……. 혈액형 인간학과 만나기 전, 나에게 수박은 초록색이었다. 아이에게 말해 주었다. ?수박은 겉만 초록색이지 그 속은 잘 들여다보아야 아는 거란다.? ?안은 물론 빨갛지 뭐.? ?다 그렇지는 않단다. 예쁘게 잘 익어야 빨간 거지.? 《정곡을 찌르는 혈액형 新인간학》이 수박 속을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줄 뿐 아니라, 우리를 잘 익은 수박처럼 성숙시켜 줄 것을 믿는다. 우리는 어머니 몸에서 태어나는 순간부터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누군가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좁게는 가족에서부터 직장 동료나 상사 등까지 우리 삶은 그야말로 대인 관계의 연속이다. 그래서일까? 우리 주위에는 원만한 대인 관계를 위한 수많은 지식들이 널려 있다. 그러나 정말 과학적이고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준 지식이 있을까? 내가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는 자녀나 배우자를 나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혹시 수박을 볼 때처럼 겉모습만 보아 온 건 아닐까? 이 책을 번역하면서 이렇게 가까운 곳에 정곡을 찌르는 해답이 있는 것에 놀랐다. ?이럴 수가! 그래, 그래…….? 책을 번역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깨달았고,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 내 내면을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눈과 아이와 남편, 그리고 내가 만나 온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눈이 생겼다 -역자 후기 중에서-
출판사 서평
같은 A형의 성격도 천차만별이다! 혈액형은 기본 기질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성격을 요리라고 하면, 기질은 요리의 재료에 해당한다) 그러나 타고난 기질에 자라온 환경과 교육, 자연적, 인위적인 영향 등으로 후천적인 성격이 만들어진다. 그런데 어떻게 A형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성격이 될 수 있겠는가? 다만 A형의 공통기질은 B형, O형, AB형의 기질과는 분명히 다르다는 것이다. 서로 다른 기본 기질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인간에 대한 오해 등으로 빚어지는 많은 갈등은 해소되고 상대를 배려할 수 있게 된다. 인간의 행동과 표현, 반응은 천차만별이며 인간관계는 그러한 것에 좌우되어 왔다. 때문에 인간성에 대해,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적용되고 즉각적으로 도움이 되며 객관적인 척도, 분류 기준이 필요했다. 해답은 혈액형이다. 혈액형에 대한 오해 혈액형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첫째, 혈액형은 혈액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현상이 처음 혈액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 지어진 것일 뿐, 실제로 몸속의 체액은 물론이고, 장기나 근육 등 모든 세포, 손톱, 치아, 뼈에 이르기까지 전신에 퍼져 있다. 일본 법의학계는 특히 혈액형 감정 기술이 발달해서 머리카락 4센티미터 정도만 있으면 혈액형을 알아낸다. 법의학의 일인자인 후루하타 다네모토 박사도 혈액형이라고 부르는 것보다는 체질형이라고 부르는 편이 적절하다고 말한다. 차라리 생화학형이라고 부르는 편이 적당할지도 모르겠다. 둘째 오해는, 혈액형을 알 만큼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내게 요즘 같은 세상에 왜 혈액형을 문제 삼느냐고 물은 사람이 있다. 1901년 독일의 의학자인 란트슈타이너(역주:오스트리아의 병리학자로 ABO식 혈액형을 발견하고 수혈법을 확립했으며, 후에 A.비너와 공동으로 Rh 인자를 발견했다. 1930년 혈액형에 관한 연구의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가 혈액형을 발견한 이후 불과 100년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고, 유전 방식이 거의 밝혀진 것은 불과 70년 전이다. 즉 본질적인 것은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혈이나 친자 감별, 범죄 수사 등에 먼저 응용되었기 때문에 귀에 익숙해 이미 잘 아는 것처럼 착각하는 것뿐이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 혈액형과 기질이나 체질이 관계가 있다는 사실은 지금까지 이루어진 수많은 조사를 통해 얻은 자료로 현상적으로는 확인되었다. 그렇다면 이론적 근거는 무엇일까? 상세한 메커니즘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간단하다. 베일에 싸인 듯 알 수 없는 혈액형이지만, 그것이 생화학적인 물질의 차이에 따른 현상이라는 사실만은 명백하다. 그것은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분포되어 있는 물질이다. 바꾸어 말하면, A형인 사람과 B형인 사람은 온몸을 구성하는 재료 물질이 완전히 다르다. 재료가 다르면 기능과 특성이 달라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혈액형, 즉 재료가 달라도 인간의 기질과 체질, 기능과 특성이 모두 같다면, 혈액형이란 마치 유령과 같은 존재가 된다. 그런 바보스럽고 비과학적인 논리가 성립될 수 있을까? 그러므로 혈액형이 인간의 기질과 체질의 개성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논리적으로도 타당한 당연한 이론이다. 더구나 인체를 생화학적 형으로 분리하는 물질은 혈액형 이외에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바꾸어 말하자면 ?혈액형은 인간을 포함한 생물체를 재질적으로 나누는 기준을 총칭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결국 혈액형이 인간의 기질과 체질의 특징에 대응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필연적인 사실이다. 혈액형과 기질, 체질의 관계는 사실로서 명확하게 증명되며, 논리적으로도 타당하다. 꼭 알아야 할 혈액형 상식 3가지 1) ABO식 외에도 많은 혈액형이 발견되고 있다 모자간에 혈액형 부적합이 나타나는 혈액형 부적합 임신으로 일반인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Rh식도 그중 하나이며, 그 외에도 MN식, Q식, E식, 발견자의 이름을 딴 루테란 식, 더피 식 등 수십 종류의 혈액형이 발견되었다. 이런 다양한 혈액형들 역시 기질, 체질과 관련이 있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관련이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예를 들면, MN식은 M형, N형, MN형 3가지 형으로 나뉘는데, M형이라면 M형의 공통적인 기질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2) 혈액형은 인간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원숭이와 개, 코끼리 등 고등 동물은 물론이고, 거북, 개구리 등에게도 혈액형이 있다고 하면 놀라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발상 자체가 잘못된 데에서 기인한 것이다. 혈액형은 생물계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므로, 생물의 일종인 인간에게도 혈액형이 있는 것이다. 이렇듯 인간을 특별한 존재로 생각하는 자세가 인간에게 과학적으로 접근하려는 시도를 방해해 왔다. 일본 원숭이 중에 B형이 많고, 침팬지 가운데 A형이 많다고 해서, 인간의 기질 특성을 그대로 끼워 맞춰서는 안 된다. 원숭이라면 원숭이끼리 비교해서 기질과 체질의 형 특이성을 발견해 나가야 한다. 식물에게도 혈액형이 있어 수십 종의 식물의 혈액형을 검출한 결과가 공표되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결핵균, 이질균 등 세균에서도 같은 혈액형이 검출되는 것이다. 결핵균에서 검출된 것은 B형이라고 한다. 이러한 일련의 연구 결과를 통해 혈액형이라는 현상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생명의 근원적인 부분과 관련이 있는 점을 알 수 있다. 3) 인간의 개성은 유전된다 ?내 코는 아빠를 닮아서 영 아니야, 엄마를 닮았으면 좋았을 걸…….? 이런 한탄을 해도 소용없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형질이든 기질이든 아버지와 어머니한테서 반씩 물려받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혈액형도 일반 유전 법칙에 따르며, 유전 인자는 O, A, B 세 가지다. 아버지와 어머니한테서 각각 하나씩 물려받기 때문에 유전자형으로서의 혈액형은 OO, AO, AA, BO, BB, AB 여섯 가지다. 곧 본래 ABO식 혈액형은 여섯 종류다. 그러나 현재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혈액형 감별 방식에서는 AO와 AA를 모두 A형, BO와 BB를 모두 B형으로 나타내기 때문에 양자를 구별할 수 없다. 따라서 O형, A형, B형, AB형 네 가지를 표현형이라고 한다. 혈액형 인간학은 ‘성격의 재료가 되는 기질에 대한 지식’을 제공한다 인간의 성격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적인 기질이 후천적인 형성 작용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다. 기질은 인간이 처음부터 가지고 있는 신경 회로의 특성이라 할 수 있다. 기질도 성장 과정에서 어느 정도 변화할 수 있지만, 원칙적으로는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해도 된다. 기질이란 기질 자체로는 외부에서 보아 짐작할 수가 없다. 바깥에서 어떤 자극이 신경 회로에 가해지면, 그에 대한 반응으로 눈에 보이는 행동이나 표현이 되어 표출되는 것이다. 인간의 경우, 반복 자극은 계획적인 길들이기나 교육, 학습, 훈련, 자신의 성격을 개선하기 위한 수행이나 수양 등 의도적인 노력이 더해져 있다. 이러한 자연적?인위적인 반복 자극의 총합을 일컬어 후천적 영향이라고 한다. 이러한 기질과 성격의 관계를 조금 더 구체적인 이미지로 이해하기 위하여 성격을 요리에 빗대어 생각해 보기로 하자. 성격을 요리라고 하면, 기질은 요리의 재료에 해당한다. 재료를 아무리 오랜 시간 지켜보며 기다려도 결코 요리가 되지 않는다. 기질 또한 마찬가지여서 그 상태로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형태를 만들지 못하고 성격이 될 수도 없다. 기질은 어디까지나 성격의 소재, 곧 재료다. 그리고 기질은 혈액형에 따라 특징적으로 분류된다. 곧, 성격이라고 하는 ?요리?를 만드는 재료에는 O형, A형, B형, AB형이라는 4가지 그룹이 있는 것이다. 재료는 주부나 요리사의 솜씨에 따라 하나의 요리로 탄생한다. 성격에서 솜씨에 해당하는 것이 앞서 말한 후천적 영향이며, 요리하는 사람은 부모와 가족, 주변 사람들, 교사, 세상과 사회, 그리고 자기 자신이다. 같은 재료를 사용하더라도 다양한 요리가 만들어진다. 같은 쇠고기를 재료로 사용하더라도 만들 수 있는 요리의 종류는 무궁무진해서 샤브샤브와 스테이크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마찬가지로 같은 혈액형 기질을 재료로 하더라도 만들어진 성격은 만드는 방법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같은 A형이라도 성격이 다른?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쇠고기 요리가 아무리 다양하다고 하더라도 쇠고기 요리는 쇠고기 요리일 뿐이며, 생선 요리나 야채 요리와는 명확하게 구분된다. 요리 타입과 상관없이 쇠고기가 갖는 쇠고기 고유의 맛은 곳곳에 남아 있다. 즉 O형의 성격이 아무리 다양하다 해도 O형이라면 O형의 기질적 특성이 강하냐, 약하냐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성격의 모든 면에 분명히 나타난다. 그것은 A형 성격과도 B형 성격과도 명료하게 구별되는 것이다. 선천적인 것과 후천적인 것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한지를 놓고 논의가 분분한데, 그것은 요리의 재료와 요리하는 사람 중에 누가 더 낫고 못하냐를 따지는 것과 같은 일로,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어느 한쪽이 없으면 요리와 성격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개개인의 성격의 다양성과 혈액형별 성격의 공통점을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성격의 메커니즘을 바르게 이해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그만큼 기질과 성격의 관계를 요리와 요리 재료에 빗댄 비유는 혈액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예가 된다고 볼 수 있다. 덧붙여 말하면, 좋은 요리란 재료의 특질을 충분히 파악하고 재료의 특징이 가장 잘 살 수 있게 배려한 것이다. 성격도 마찬가지로 각각의 혈액형 기질의 특질을 가장 잘 살린 것을 좋은 성격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요리 방법에 따라 좋은 성격도, 나쁜 성격도 될 수 있다. 때문에 반드시 혈액형별 기질의 특징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기존의 교육이나 인간 개발을 요리에 비유하면 재료가 고기든 야채든 생선이든 상관없이 같은 요리법으로 요리하는 것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이것이 얼마나 많은 우수한 소질들을 파괴해왔는지 측정할 수 없을 정도다. 혈액형 인간학은 성격의 재료가 되는 기질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려는 것이다. 어떤 것을 만들 때든 그것을 만들 재료에 대한 배려가 꼭 필요하다. 놀랍게도 인간에 관한 부분에서만 그러한 배려가 없었다. 바로 이러한 배려가 가능하게 한 점에서 혈액형 인간학은 가히 혁명적이라 할 만하다.
기본정보
ISBN | 9788989465331 | ||
---|---|---|---|
발행(출시)일자 | 2006년 02월 10일 | ||
쪽수 | 271쪽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血液型ズバリわカる人間學/노미 마사히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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