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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우(The Widow) 비밀을 삼킨 여인

피오나 바턴 지음 | 김지원 옮김 | 레드박스 | 2016년 06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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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9456896(8989456894)
쪽수 452쪽
크기 140 * 210 * 28 mm /59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피오나 바턴의 장편소설 『위도우THE WIDOW』. 용의자의 아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유괴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심리 갈등을 담아낸 작품이다. 4년 전 유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던 글렌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그의 아내 진은 또다시 세상의 주목을 받는다. 미제로 남게 될 유괴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달려드는 기자들과 경찰, 그리고 홀로 남겨진 진. 그녀는 뭔가 알고 있지 않을까? 아니면 그녀 역시 희생자일까?

상세이미지

위도우(The Widow)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피오나 바턴

저자 피오나 바턴 Fiona Barton는 전 세계를 누비며 기자로 일했다. 「데일리메일」 선임 기자를 거쳐 「데일리텔레그래프」에서 뉴스 편집자로 근무했다. 「메일온선데이」에서 취재팀장으로 일하면서 영국언론어워즈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다. 이 책은 그녀의 첫 번째 소설이다.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태어난 그녀는 현재 남편과 함께 프랑스 남서부에 살고 있다.

역자 : 김지원

역자 김지원은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네버스카이』『다크마우스』 『루미너리스』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바다기담』과 『세계사를 움직인 100인』 등의 책을 엮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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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까지 당신을 긴장감 속에 잡아둘 것이다

워싱턴포스트

완벽하게 시선을 빼앗는 캐릭터 중심의 이야기를 선사한다

책 속으로

남편은 삼 주 전에 죽었다. 세인스버리 슈퍼마켓 바로 앞에서 버스에 치였다. 내가 무슨 시리얼을 샀어야 했다고 잔소리를 하고 있었는데, 바로 그다음 순간 그는 도로에서 죽어 있었다. 뇌손상이라고 했다. 이유가 뭐든, 죽었다. 나는 그냥 거기 서서 쓰러져 있는 그를 쳐다보기만 했다. 사람들이 덮을 것을 찾아 뛰어다녔고 바닥에 피가 흘렀다. 그리 많지는 않았다. 그는 아마 기뻐했을 것이다. 어떤 일이든 간에 난장판이 되는 건 질색하던 사람이니까. _p. 9

기자들은 문 앞에서 각기 다른 기술을 발휘했다. 그녀와 함께 기자 교육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다정한 남편인가 냉혹한 살인마인가…
진실을 아는 건 오직 그녀뿐!

용의자의 아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유괴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심리 갈등을 담아낸 피오나 바턴의 장편소설 『위도우THE WIDOW』. 현장감 있는 스토리와 치밀한 캐릭터 묘사에서 기자로 일했던 작가의 내공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경찰 수사와 언론사 취재 경쟁을 실감 나게 그린 한 편의 드라마를 감상하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4년 전 유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던 글렌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그의 아내 진은 또다시 세상의 주목을 받는다. 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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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전 유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던 글렌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그의 아내 진은 다시 한 번 세상의 주목을 받는다. 그녀라면 뭔가 알고 있지 않을까? 아니면 그녀 역시 희생자일까? 수많은 언론사의 제의를 뿌리치며 침묵을 지키던 진이 어느 날 베테랑 여기자 케이트의 독점 인터뷰에 응하면서 베일에 싸여 있던 남편과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는데……. (출판사 소개글 인용)   ● ● ●   최근 들어 가족에게 닥친 비극 또는 부부간의 심연처럼 깊은 갈등을 다룬... 더보기
  • 위도우 aq**0317 | 2016-08-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유괴 사건이 벌어집니다. 자기집 뒷마당에서 놀던 4살 소녀 벨라가 갑자기 사라진 겁니다. 형사들은 범인을 잡기 위해 애씁니다. 하지만 유력한 용의자는 찾았지만 끝내 납치된 아이는 찾지 못합니다. 용의자가 풀려나면서 사건은 미제로 남게 됩니다. 그리고 4년 후, 유괴 사건의 용의자였던 글렌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다시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됩니다. <위도우>의 주인공은 바로 용의자의 아내 진 테일러입니다. 이 소설은 2010년 6월 9일, 글렌이 교통사고로 죽은 지 3주가 지났고 방송국과 신문사에서 글렌의 집으... 더보기
  • 2006년 10월 2일 햄프셔 경찰관 밥 스파크스 반장 앞에 던 엘리엇의 전화가 도착한다. 자신의 세살 난 딸 벨라 앨리엇이 코앞에서 유괴되었다는 소식이며, 스파크스 반장은 벨라의 유괴 사건을 수사하면서 짙은 파란 벤 차량이 던 앨리엇의 집 주변에 지나갔다는 걸 주변 CCTV를 보면서 확인하게 된다. 짙은 파란색 벤은 마이크 두넌과 글렌 테일러의 차량이며, 두 사람이 벨라 엘리엇의 유력한 용의자였다. 스파크스 반장이  지목한 마이크 두넌의 집에는 여성의 옷이 많았지만 벨라 엘리엇을 유괴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 더보기
  • 누구보다 다정한 남편이였던 그가 ... 과연 진짜 살인마일지 그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은 그의 부인이라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고 과연 어떤 내용을 품고 있을지 궁금했다. 평범하게 살고 있던 남편이 어느 귀여운 아이의 유괴범이 되고 모든 수사의 초점이 그에게  쏠리며 평범했던 그녀의 일상과 인생 또한 엉망이 되어 버린다. 처음에는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초점이 진에게 가자 설마 설마 하면서 무서웠던 것 같다. 아이를 너무 갖고 싶었으나 갖을 수 없었던 그... 더보기
  • 위도우 bl**ki11 | 2016-07-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2006년 벨라라는 세 살의 여자아이가 유괴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담당 형사인 밥 스파크스와 기자인 케이트 월터스는 이 사건에 각각 다른 이유와 목적으로 매달리게 된다. 그리고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은 글렌 테일러였다. 은행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하다가 해고되고 배달업을 하고 있던 그가 유괴가 발생한 집 근처에 배달을 갔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글렌을 범인으로 몰아가는 과정에서 혼란스러운 그의 부인인 진 테일러가 있었다. 글렌은 당시 용의자였다가 풀려났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의심을 품었다. 그러던 중 2010년, 사건이 있은지 4년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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