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페터 회 장편소설

페터 회 지음 | 박현주 옮김 | 마음산책 | 2005년 08월 1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500원
    판매가 : 12,150 [10%↓ 1,35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67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2월 03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9351733(8989351731)
쪽수 627쪽
크기 140 * 226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Froken Smillas Fonemmelse for Sne / Hoeg, Pet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전통적 스릴러에 철학을 더한 전무후무의 미스터리!
1992년 덴마크어로 출간된 이래 전 세계 33개국에 번역되며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킨 화제의 추리소설. 출간 당시 《덴마크 올해의 작가상》, 《덴마크 비평가상》, 《전국 서점 협회 황금면류관상》, 《전영 추리작가 협회 실버대거상》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97년에는 동명제목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이 책은 차가운 미지의 땅을 배경으로 얼음과 숫자, 눈에 대한 통찰력을 가진 주인공과 함께 어린 소년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는 전통적인 추리소설의 플롯을 따르고 있다. 그러나 추리소설이라는 장르 안에 미스터리와 로맨스, 스릴러, 문명 비판, 철학적 통찰 등 각 장르적 요소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있어 '하이브리드 소설'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로 다채로운 면을 보여준다.

또한 합리적인 표현력을 지닌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동시에 죽은 이웃집 아이에 대한 우정과 모성, 불의에 대한 분노 등 한없이 뜨거운 면모를 보여주는 여성 캐릭터가 매력을 더하며, 살인 스릴러물이면서도 철학적 치유를 끌어내는 균형감각은 이 소설의 여러 미덕 중 하나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작가는 이 한 권의 책에서 한 아이의 죽음에서 시작된 추리 퍼즐, 문명과 자연에 대한 통찰, 해양 스릴러, 사랑과 관계에 대한 깊은 사유, 도덕적 문제의식까지 다양한 주제의식을 보여준다. 그리하여 전통적인 스릴러면서도 도덕적이고도 사회적인 삶에 대한 깨달음을 안겨주는 문학작품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목차

도시
바다
얼음

옮긴이의 말 / 차갑지만 뜨거운 얼음의 미스터리

책 속으로

다른 사람들이 교회의 축복을 느끼는 방식으로 나는 고독을 느낀다. 고독은 내게 있어서 은혜의 불빛이다. 나는 내 방문을 닫을 때마다 스스로에게 자비를 베풀고 있다는 것을 자각한다. 칸토르(러시아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일생을 보낸 수학자, 집합론의 창시자-옮긴이)는 학생들에게 무한의 개념을 이렇게 설명했다. 무한한 수의 객실을 가진 호텔 주인 한 사람이 있고, 이 호텔 객실에는 손님이 모두 들어차 있다. 거기에 손님 한 명이 더 도착한다. 그래서 호텔 주인은 1호실에 있는 손님을 2호실로 옮겨준다. 2호실에 있던 손님은 3호실로 옮긴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숨어 있던 걸작, 10년 만에 다시 빛을 보다.
1993년 《타임》지 《올해의 책》으로 선정, 33개국에 번역된 획기적인 추리소설

숨어 있던 걸작이 10년 만에 다시 빛을 보게 됐다.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은 1992년 덴마크어로 출간된 이래 전 세계 33개국에 번역되어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덴마크 올해의 작가상》 (1992), 《덴마크 비평가상》 (1993), 《전국 서점 협회 황금면류관상》(1993), 《전영 추리작가 협회 실버대거상》 (1994), 《독일 추리 협회상》 (1995), 《이탈리...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9)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아주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눈의 결정 모양들, 그에 대한 천재적인 감각을 가진 스밀라는 그 덕분에 그린란드에서 겨울철 이동 때 일행의 경로를 결정하는 역할을 맡았다. 지극히 현실적인데 동시에 판타지 세계와도 같다. 이누이트어에는 눈을 가리키는 말만 30가지가 넘는다. 그 능력으로 눈 덮인 지붕에서 추락사한 것으로 보이는 현장을 보고, 눈 위에 남긴 발자국만 보고 사건을 파악해낼 수 있다. 눈이 누설하는 살인의 흔적이라니! 색채가 없고 녹아 사라지면 보존할 수 없는 대상이라 마음이 무척 아슬아슬했... 더보기
  •   옆집 꼬마 아이가 추락사 한다. 스밀라는 아이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파고들다 점점 위험해지고 죽음에 직면한다. 빙정석! 그린란드! 시니컬한 멘트와 태도.......   참 힘들게 읽어냈다. 지루하진 않았지만 아직도 내용의 반에 반 정도만 어렴풋 인식하고 있다. 한 번 읽어서 이해되는 책들이 많은 건 아니지만 이건 참....... 분량도 꽤 되고, 낯선 문장들과 인물 관계 그리고 사건 진행과정. 휴, 암튼 다 읽었다^^;   우리에게 말해줘. 사람들은 내게 와 말할 것이다.... 더보기
  • 이 책을 읽은지 너무 오래 되었다. 그래서 정확한 내용도 생각나지 않는다. 읽으며 왠지 어려운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가라앉은 분위기가 왠지 또 마음에 남는 것 같기도 했다. 어쩌다 당시에 책을 읽고 써놓은 내용을 발견했다. 아마도 막 책을 읽고나서도 특별히 어떻게 감상을 써야하는지 몰랐었던 것 같다. 그냥 당시 책을 읽고 책 속의 내용을 베껴 놓은 것이 남아있을 뿐이었다   '우리에게 말해줘'라고 사람들은 내게 와서 말할 것이다. '그래야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고 끝맺을 수 있지'라고.... 더보기
  • 감각과 감정 dm**2027 | 2010-09-03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감각에 대한 심리학서설 쯤 되는 줄 알고 펼쳐서는, 마지막 장을 덮을 때 까지도 추리소설이라는 자각을 못했으니, 애초부터 감각을 빼놓고 감각을 이해하려한 우매한 시도였는지도 모른다.   시각에 예민한 사람, 촉각, 후각, 미각, 청각... 제각각 한가지 이상은 예민함을 발휘하면서 살아간다. 그럼 나는? 대체로 예민한 편이지만 꼬집어 표현한다면 '감정'? 감정도 감각에 속하는 것인지...   한 아이에 대한 애정과 그 죽음에 대한 이해가 이 소설의 발단이자 목적이지만, 눈에 대한 감각이 뛰어난... 더보기
  • 책속세상으로 들어가면 나는 산책하는 것보다 달리기 하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추리소설의 경우에는 그런 현상이 더욱 더 두드러지곤 한다. 600쪽이 넘는 추리소설을 만났을때는 거의 오래달리기 수준이니 심적으로 오는 압박(?)감을 어쩌지 못한다.  준비운동과 심호흡을 한채 책장을 열어 책속 세상으로 들어서니 스밀라라는 이름의 여인이 나를 맞이한다. 스밀라.. 참 부드럽다. 느낌이 좋다. 함께 가자고 내민 손을 잡으니 영 내달릴수가 없어 답답하기도 했다. 하지만 스밀라는 내게 말했다. 천천히 가자고. 아주 천천히 내가 보여주는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