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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인류를 살리려는 동물들의 다잉 메시지

최경아 , 김성휴 지음 | 수선재 | 2011년 03월 03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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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9150732(8989150736)
쪽수 215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다잉 메시지』는 호주 연안의 고래 집단 자살, 백두산 뱀떼 출현, 아칸소주의 새떼 죽음 등 최근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동물들의 집단 자살의 원인을 알아보고, 그 경고에 인간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즉, 위기의 지구에서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구체적인 매뉴얼이다.

상세이미지

다잉 메시지(지구와 인류를 살리려는 동물들의)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최경아

저자 최경아는 1971년생. 명상화가. 피아노를 전공했지만 명상을 하면서 조용한 그림의 세계에 포옥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그림의 소재가 되었던 식물들의 메시지를 듣게 되면서 그들이 전하는 사랑은 새순처럼 연한빛의 생명의 에너지였고 그들이 처한 아픔과 외로움은 그 어떤 슬픔보다 처절하고 고독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이 봄, 그들의 메시지를 통해 만물과 교감하고 인간 본연의 사랑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자 : 김성휴

저자 김성휴는 1968년생. 도시에서 대기업에 근무하던 중 알게 된 명상을 통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만났습니다. 버림받고 학대받던 개와 대화를 시작하면서 인간 곁을 지키며 도움을 주었던 지구의 많은 동물들이 얼마나 감사한 존재인지, 인간이 말하는 사랑이 얼마나 인간중심적인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기쁨과 슬픔, 행복과 아픔을 느낄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오래된 친구였던 그들과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목차

서문

1부. 동식물이 알려주는 지구의 위기와 그 해결법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현실 1
-만일 대지진의 지옥 속에 당신과 아내, 그리고 아이가 있다면?

1. 꿀벌이 전하는 2011년 경제 위기
2. 북극곰이 말하는 지구 대홍수
3. 아마존에 숨겨진 지구의 생명에너지
4. 뱀이 알려주는 지진, 화산폭발의 위험성
5. 지구의 위기를 알리는 고래의 메시지

2부. 인간과 동물, 그 불편한 동거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현실 2
-아이가 어른에게 던지는 불편한 질문들

1. 소와 돼지가 밝히는 광우병, 구제역, 신종인플루엔자
2. 개가 바라보는 인간들의 보신탕
3. 닭이 말하는 조류독감의 진실
4. 더 이상 인간의 마루타이기를 거부하는 침팬지

에필로그
수선재 소개
저자 소개

책 속으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의 위기를 인간에게 전할 수 있다면 그 어떤 희생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들도 바다의 오염으로 환경이 너무 나빠 살 수가 없음을 알고 미래의 암담함에 빠져 있다가 결국 집단자살을 한 것입니다. 그들을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게라도 인간들에게 지구의 위기를 알려주려 했는데 정작 사람들은 처음엔 신기해하다가 금방 잊어버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그 외 많은 동물들이 집단 죽음으로 인간에게 이 메시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 고래님과의 대화 중 -

지구 곳곳에 재앙처럼 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왜 동물들은 집단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었는가?
동식물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로 밝혀지는 충격적인 지구의 미래~!

호주 연안의 고래 집단 자살, 백두산 뱀떼 출현, 아칸소주의 새떼 죽음 등 최근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동물들의 집단 자살 소식에 ‘지진이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 혹은 ‘지구멸망이 가까워진 것은 아닐까?’ 하고 잠시 궁금해 하다가 이내 잊어버리고는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간다. 그러다가 자연재해가 일어나거나 지진이 일어나면 그때에 가서야 동물들이 표현하고 말하고 싶어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뒤늦은 추측을 하고는 한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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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들의 다잉메시지 he**kmh | 2013-10-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동물들 혹은 대지를 의인화해서 인터뷰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참으로 흥미로운 형식으로 중요한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좋은 책이 아닐 수 없다. 어린이들이 읽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평이하면서도 문제의식과 대안담론이 충실하게 담겨져 있다. 굿굿굿! 아마존을 '지구의 허파'라고 하던가. 아니다. 아마존은 '지구의 자궁'이다. 뭇 생명체들의 배아가 탄생하는 지점이란 말이다. "왜 닭들을 감옥에 가뒀어요?" "그럼 나도 병걸리면 저렇게 되는 거야? 나도 독감 자주 걸리잖아." 이런 동심 하나 회복하는 게 소중하다. 더보기
  • [서평] 다잉 메시지 ma**hoon | 2011-10-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최근 들어 자연재해와 기상이변에 대한 소식을 자주 접한다. 시간이 갈수록 간극이 짧아지고 발생 횟수도 늘어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다양한 원인을 이야기하지만, 결국 근본적인 원인은 인간일 것이다. 인간은 자신들의 욕망과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발전이라는 명분하에 자연의 흐름을 역행해왔으니 말이다. 지금 지구는 심각하게 병들어 있다. 갑작스런 기상이변과 자연재해는 우연이 아니다. 고통에 대한 지구의 호소이자 상처를 치유하려는 자정작용이다. 하지만, 정작 그 원인인 인간은 무관심하고 무지하다.   지구상에는 인간 이외에 ... 더보기
  •   격월간지 『녹색평론』을 발행하는 김종철 선생님은 평화나눔 아카데미 강연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새로운 문명이 전환하는 신호탄으로 보셨다. 지금의 문명은 10년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지금의 문명이 선생님 말마따나 10년을 넘기지 못할 것인지는 사람에 따라 견해가 갈릴 수 있지만 이 문명이 계속되리라 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지금의 문명은 파국을 맞을 수밖에 없다. 제한된 자원을 무제한인 것처럼 쓰고 있기 때문이다. 동물들은 그 동안 인류의 파국을 꾸준히 알려 왔다. 토종벌이 집단 폐사를 하거나,... 더보기
  • 이 책을 읽고 지구에 사는 생명체들에게 가장 위협적인 바이러스는   바로 인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소비자향적인 자본주의의 발전   과학문명에 대한 교만과 독선 그리고 맹신   자연이 시시각각 던져주는 위기의 메시지를 간과한 체   인간의 문명을 일구어 나가기에 급급한 나머지   희생되어 가는 지구의 생명체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나가면서   저의 일상을 되돌아 보게 되더군요.   동물들이 대화체 형식으로 ... 더보기
  • 나를 부끄럽게한 노란 책 or**ina | 2011-06-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을 읽는 내내 부끄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인간의 오만함과 잔인함…그러나, 그러한 인간들을 사랑으로 믿고 기다리는 동물들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인간이 만물의 영장인지 몰라도 동물과 인간 중에서 생명의 시원이며 언젠가 우리가 돌아가야 할 자연을 더욱 많이 닮은 것은 분명… 동물이다.   인간의 지나친 개발과 자원 남용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가 북극의 얼음을 녹여 얼음 위에서 대부분의 생활을 해야 하는 북극곰들이 목숨을 잃어가고 있으며 먹이인 바다표범이 얼음이 녹아 얼음 위로 올라오지 않아서 굶주림에 지친 북극곰들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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