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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오두막 이야기

그레이 아울 저자(글) · 곽영미 번역
지식의풍경 · 200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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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그레이 아울

목차

  • 저자 소개: 황야를 지키는 변방의 사나이

    1. 북쪽 땅 이야기
    빈 오두막 / 두 인디언 소년 / 황야에서 길을 잃다 / 네메시스, 복수의 여신 / 외딴 마을에서의 하루 / 익살꾼 레드 랜드빌 / 펠리컨 호수의 현자 / 춤추는 늑대 / 하이어워사가 남긴 것 / 편지 / 편안함에 대하여 / 고난에 대하여 / 나무 / 캐나다, 캐나다 사람, 캐나다의 자연

    2. 아자완 호수의 비버 이야기
    비버 오두막 / 외톨이 무스 / 작은 순례자들 / 숲의 광대 / 크고 작은 모든 것들 / 새벽의 신비 / 오두막의 파수꾼들 / 관용

    에필로그
    옮기고 나서

출판사 서평

황야의 빈 오두막에선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태초의 신비와 광대함을 간직한 땅이 있다. 키웨이딘, 인디언 말로 북풍의 땅인 이 거대한 황야는 인간의 손이 미치지 않아 훼손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몇 안되는 곳 가운데 하나이다.
그 황야 가운데, 언덕들 사이에 깊이 박힌 골짜기에, 이름 없는 작은 호수가 있다. 그곳에는 오랫동안 거들떠보는 사람이 없는 비버 댐과 비버 오두막이 있고 오두막 맞은편에는 작은 통나무집이 한 채 있다. 한창때도 그저 소박한 거주지였던 그곳에서 동물들은 안식을 얻었고 그곳에 사는 이와 친구가 되었다. 그곳은 활기와 희망, 야망과 모험의 장소였다.
그곳에 한 사내가 있었다. 어두컴컴한 밤 내내 동물들의 안전 때문에 잠 못 이루며 숲을 돌아다니는 사내. 캐나다의 황야를 사랑했던 그 사내가 우리에게 북쪽 땅의 웅장함과 아름다움, 길들여지지 않았고 길들일 수 없는 그곳 영혼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간의 자연 파괴를 이야기할 때에는 높아지던 그의 목소리는 비버와 숲 속 친구들의 이야기에서는 연인과의 속삭임처럼 나직하고 살갑다. 사냥꾼이자 숲 지킴이였던 이 사내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조금은 설레는 마음으로 귀를 활짝 열어놓고 그레이 아울의 빈 오두막으로 걸어 들어가 보자.

원시의 땅을 지키는 숲의 사나이
다른 황야의 사람들처럼 여름철에는 길잡이로 겨울철에는 덫 사냥꾼으로 일하던 그레이 아울이 진정한 황야의 파수꾼으로 나서게 된 것은 아나하레오와 만난 뒤부터였다. 여느 때처럼 사냥터를 조사하던 그는 덫에 걸린 비버 세마리를 발견하고는 죄책감을 느꼈는데, 아나하레오에게서 덫 사냥이 인간의 영혼까지 파괴하는 잔인한 행위라는 비판을 받는다.
다음 날부터 그레이 아울과 아나하레오는 덫에 걸린 비버의 가족들을 찾아다녔고 그러던 중 비버 오두막에서 어미를 잃은 새끼 비버 두 마리를 발견했다. 이들을 돌보면서 그레이 아울은 덫 사냥꾼 생활을 접고 비버 마을을 세우는 한편 생계를 위해 그리고 캐나다의 자연과 야생의 삶을 지키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다. 그의 책은 많은 사람들에 감동을 주었고 숲과 그 식구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활동이 널리 알려져, 캐나다 국립공원국은 비버 보호 구역을 세우고 그를 일꾼으로 임명했으며 캐나다 정부는 ‘야생 동물 보호 정책’을 수립하기에 이르렀다.
1938년에 폐렴으로 사망할 때까지 그는 쉼 없는 강연과 저술로 황야를 지킬 것을 호소했고, 많은 이들에게 사라져가는 황야의 상징으로, 영원한 숲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런데 그가 떠난 뒤에 큰 소동이 빚어졌다. 스코틀랜드 인과 인디언의 혼혈이라고 알려졌던 그레이 아울이 사실은 영국의 헤이스팅에서 태어난 순수 영국인이었다는 것이다. 그의 가까운 친구와 동료들조차 까맣게 모르고 있던 사실이었다. 왜 그랬을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가 누구보다 캐나다의 황야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동물들과 나무들을 사랑했고 심지어 캐나다의 매서운 겨울마저 자랑스러워했으며, 1차 세계 대전 참전으로 황폐해질 대로 황폐해진 그를 구한 것도 오지브웨이 족 인디언이었다는 점이다. 아무튼 우리로서는 황야와 변경 사람들에 대한 그레이 아울의 유난스런 애정과 자부심이 그에게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한 것은 아닐까 하고 그저 추측해 볼 따름이다.

진짜 숲 지킴이의 낮은 목소리
그레이 아울의 숲에는 크고 작은 많은 동물들이 산다. 익살꾼 비버 가족, 말성꾸러기 곰, 모범생으로 지내다가 첫서리만 내리면 미치광이로 돌변하는 무스, 먹이를 얻으려고 아양을 떠는 캐나다어치 등. 대단한 사건은 없지만 그의 이야기에는 우리도 모르게 슬그머니 미소를 짓게 하는 힘이 있는데 그것은 무엇보다 자연과 동물에 대한 그레이 아울의 독특한 시선에 있다. 하지만 그는 이런 자신의 생각을 화려한 수사나 거창한 개념을 동원하지 않고 숲에서의 하루하루 일상을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펼쳐놓는다. 그래서 그의 낮은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책을 읽는 우리도 어느새 황야와 그곳 생물들에 대해 무한한 경외감을 가지게 된다.
그레이 아울은 이 책 어디에서도 동물과 인간의 차이를 주장하거나 동물을 인간이 지배해야 할 그 무엇으로 여기지 않는다. 그에게 동물들은 그저 친구일 뿐이다. 이것은 《빈 오두막 이야기》의 2부 격에 해당하는 ‘아자완 호수의 비버 이야기’에 잘 그려져 있다. 그는 자신과 함께 생활하는 비버 식구인 젤리가 출산을 하고 오두막 구멍을 막아 버리자 비버 가족의 삶을 관찰할 수 없어 글을 쓸 수 없었다고 말한다. 이것은 비버들의 행동이나 생활방식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뿐 간섭하려 들지 않는 “엄격한 불간섭 정책”이 발현된 것이며 그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또 그가 무스를 사귀는 과정을 보면, 그는 다른 동물들을 호기심의 대상으로 여기지도 인간보다 지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숲에서 생활하는 데는 인간이 더 부족하다고 말한다. 그레이 아울은 살아있는 모든 생물에게 제 몫의 삶과 제구실과 제 위치가 있고 그것이 존재의 이유가 된다고 말한다.

황야가 사라지고 있다
“숲이란 필요조건만을 채운 빈약한 재생림이 아니며 우리에 갖힌 짐승이나 새장 속의 새는 야생 동물이 아니다.”

그레이 아울이 그토록 사랑하고 지키고자 했던 황야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다른 무엇 때문이 아니라 그의 동족인 인간들때문에,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백인들은 오로지 땅만 탐할 뿐 자연을 미워했고, 자연과 그 땅에 사는 원주민들의 제도를 하루빨리 뒤집어엎고 그 자리에 자신들의 신을 앉혀야 한다고 생각했다. 결국 울창한 숲이 사라지고 그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동물들도 사라졌다. 수많은 꽃과 풀이 자라던 곳에는 밀만 자라고 있고, 하늘을 찌를 듯한 기세로 서 있던 나무들은 그루터기만 남았으며 그 자리에 고속도로가 놓여졌다.
백인의 출현으로 닥친 위기를 전쟁이 아니라 평화로운 방법으로 해결하라는 예언자의 충고를 귀담아듣지 않아 사멸하는 인디언 이야기(〈하이어워사가 남긴 것〉)에서 한편으로는 끝도 없는 그 탐욕에 분노하고 다른 한편으론 그 탐욕의 결과를 예견하며 안타까워하는 그의 목소리를 느낄 수 있다. 비옥한 황야가 선인장과 방울뱀도 살 수 없는 숨 막히는 사막으로 변하는 모습을 그리는 대목(〈나무〉)에서는 쓸쓸함까지 느껴진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그레이 아울은 어딘가에 희망은 있다고 말한다.
〈나무〉에서 700여 년의 시간동안 묵묵히 황야의 변화를 지켜보던 방크스소나무는 결국은 쓰러지고 그 자리에는 고속도로가 생긴다. 산들도 무심히 그 광경을 지켜볼 뿐이다. 하지만 그레이 아울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어디선가 붉은다람쥐 한 마리가 입에 솔잎 하나를 물고 도로를 쏜살같이 가로질렀고 대초원 어딘가 솔잎을 심어놓고 떠난다. 왠지 이 솔잎이 〈나무〉의 그 방크스소나무처럼 자라나길 기다리는 것은 독자 모두의 바람일 듯 싶다.
황야를 사랑하고 황야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그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숲과 자연, 모든 생물에 대한 존경심이 절로 우러나온다. 그래서 그의 말처럼 숲이 신이 내린 선물임을 깨닫고 고대의 건축물에 발을 내딛을 때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숲에 들어가게 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9047131
발행(출시)일자 2003년 11월 18일
쪽수 336쪽
크기
152 * 223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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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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