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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전화박스

2판 | 양장
도다 가즈요 지음 | 햇살과 나무꾼 옮김 | 다카스 가즈미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2년 12월 14일 출간 (1쇄 2000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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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위로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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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8674475(8988674472)
쪽수 86쪽
크기 148 * 210 * 1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아기 여우를 추억하는 엄마 여우의 슬픈 이야기
일본 동화 작가 도다 가즈요의 『여우의 전화박스』. 아기 여우가 병에 걸려 죽자 이별의 슬픔에 빠져버린 엄마 여우가, 산 근처의 전화박스로 찾아와 멀리 떨어져 사는 아픈 엄마와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통화를 하는 소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환상적 이야기를 담은 장편동화다. 엄마 여우가 되새기는 아기 여우와의 행복한 추억 속으로 아이들을 안내한다. 아이들을 위한 엄마의 뭉클한 사랑을 고스란히 옮겨 놓았다.

고요하고 한적한 어느 산기슭에 아주아주 오래된 전화 박스 하나가 있었습니다. 지나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전화 박스는 늘 비어 있었습니다.이 산속에는 엄마 여우랑 아기 여우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기 여우가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는데…….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엄마!"
고요한 밤길에 갑자기 퉁겨 나온 낭랑한 목소리. 전화박스 안에서 조그만 사내아이의 모습이 빠끔 비쳤어요.
"앗, 저건 사람의 어린아이잖아."
엄마 여우는 찬찬히 사내아이를 바라보았어요.

출판사 서평

일본의 안데르센 상이라 불리는 히로스케 동화상 수상작!

아기 여우를 잃은 엄마 여우가 엄마와 멀리 떨어져 사는 사내 아이를
보면서 아기 여우를 추억하고 이별의 슬픔을 이겨내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뿐 아니라 함께 읽은 부모님들도 눈물을 흘리는
감동 깊은 이야기로 슬프면서도 마음이 따뜻해는 동화입니다.

고요하고 한적한 어느 산기슭에 아주아주 오래된 전화 박스 하나가 있었습니다.
지나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전화 박스는 늘 비어 있었습니다.
이 산속에는 엄마 여우랑 아기 여우가 살고 있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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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퍼요 mi**yxx84 | 2019-12-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여우 이야기가 이렇게 슬플 줄이야 ㅜㅜ 뒷표지에 초등 저학년의 필독서이자,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아이와 함께 읽어 봐야 할 동화, 아기를 잃은 엄마 여우와 아픈 엄마와 떨어져 사는 소년이 공중전화를 매개로 만들어 가는 눈물겨운 사랑의 기적이 결코 잊지 못할 감동을 줄 것입니다.  라고 써져 있는데 정말 딱 맞는듯. 아이 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동화책이에요. 주위에 아는 엄마들에게 추천해 주려구요. 여우 이야기가 이렇게 슬플 줄이야 ㅜㅜ 뒷표지에 초등 저학년의 필독서이자, 아이를 키우는 ... 더보기
  • 여우의 전화 박스 ta**eong12 | 2012-03-2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이 책을 보면 자식을 둔 부모의 마음은 모두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이 비록 동물일지라도 말이다. 요즘은 동물보다도 못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가? 자기 자식도 버리고, 늙으신 자신의 부모님도 버리는 세상이니 말이다. 이런 각박한 세상에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런 동화들이 많이 나와 자라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정을 심어 준다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지금보단 많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적한 어느 산기슭... 더보기
  • 학교의 권장도서로 구입한 여우의 전화박스..   2학년 딸내미는 읽고 나서 살짝 눈물을 보였다..   감동스런 내용이니? 란 내 질문에 끄덕끄덕...   여우 엄마의 잃어버린 자식에 대한 사랑이..   인간 아이에게 까지 이어지는 걸 보면서..   아이는 모정이란걸 강하게 느낀듯했다...   모정이란 주제.. 아이들에 알맞게 아름다운 내용으로 쓰인 이책... 권장도서 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도 같이 읽음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드는... 더보기
  •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그 소중한 사람이 영영 나와 같은 곳에서 숨쉴 수 없다는 건... 너무나 가슴이 아파 상상조차 하기 싫은 그런 일... 오래전에 아빠가 병이 나서 큰 수술을 받으러 갈 때, 버스정류장에서 배웅하며 손흔들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텐데... 그럴꺼라 믿었으면서도 쏟아지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  영영 마지막이 될까봐 얼마나 가슴졸였었는지... 그때 내가 참 약하다는 생각을 했다. 내옆에 누군가가 떠나는게 너무나 싫어서 발버둥칠 때도 있었고,... 더보기
  • 초등1 학년인 울 아들 읽을 책이었는데 글밥이 좀 있는 관계로 제가 6살짜리 동생을 같이 앉혀 놓고 읽어 줬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찡한 내용에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네요.. 아무리 8살이라 해도 이런 엄마 마음을 이해할까마는 엄마 운다고 눈물 닦아주네요.. 아이들 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책읽는 내내 아이를 잃은 여우가 안쓰러워 목이 메이네요.. 아이들과 같이 엄마 아빠도 꼭 읽어 보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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