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한국 현대사 산책 1950년대편 3

강준만 저자(글)
인물과사상사 · 2009년 06월 12일 (1쇄 2004년 07월 09일)
10.0 (3개의 리뷰)
집중돼요 (67%의 구매자)
  • 한국 현대사 산책 1950년대편 3 대표 이미지
    한국 현대사 산책 1950년대편 3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한국 현대사 산책 1950년대편 3 사이즈 비교 152x223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0,800 12,000
적립/혜택
600P

기본적립

5% 적립 6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작가정보

저자(글) 강준만

- 이 시리즈의 저자 강준만은? <한국 현대사 산책>을 집필한 저자의 최대 무기는 ‘성실함’이다. 그의 자료실에는 학자들의 논문은 물론 일반 대중매체, 역사적 사료가 될 만한 갖가지 자료들이 무려 1만여 개의 테마별 파일 속에 정리되어 있다. 현대사 연구 작업은 바로 그의 손때가 묻은 수많은 파일과의 10여 년에 걸친 치열한 씨름 속에서 진행되었다. 초중고 교과 과정은 물론 대학과 사회에서도 여전히 방치되거나 왜곡되어 있는 한국 현대사의 갖가지 비밀과 고급 정보들이 이제 그의 ‘눈’과 ‘손’을 통해 완전 공개된다. 1980년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84년 미국 조지아대 신문방송학과 졸업(석사) 1988년 미국 위스콘신대 신문방송학과 졸업(박사) 1989년부터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 저서: <한국방송 민주화운동사>, <권력변환: 한국 언론 117년사>, <대중문화의 겉과 속>, <이문열과 김용옥 (상·하)>, 저널룩 <인물과 사상 (1~24권), <대중매체 법과 윤리> 등.

목차

  • [ 제7장 : '동원 대중'과 '피해 대중' - 1956년 ]
    신익희와 민주당 : '비 내리는 호남선' / 조봉암과 진보당 : '피해 대중'을 위하여 / '한국의 기독교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자유당의 '민주당 죽이기' / 미국의 잉여농산물과 여촌야도 / 이어령의 '우상의 파괴' / 북한 : '주체 이론'과 '8월 종파사건' / 자세히 읽기 : 북한의 도식주의 논쟁 / '동아일보를 보면 재미없다' / 한국 최초의 TV 방송 / 자세히 읽기 : 영화 '자유부인'과 '고무신 관객'
    -
    [ 제8장 : '장길산'과 '홍길동'을 기다린 세상 - 1957년 ]
    국민반, 장충단공원, 선거법 / 가짜 이강석 사건 / 북진통일, 병역기피, 맥아더 동상 / '소년소녀 사냥의 해' / '그래도 남한은 이렇게 자유스럽지 않아요?' / 관훈클럽, 언론부패, 만화잡지, 앰프촌 / 자세히 읽기 : 선우휘의 '불꽃' / 자세히 읽기 : '기타 부기'와 '미스 코리아'
    -
    [ 제9장 : '생각하는 백성'과 '인의 장막' - 1958년 ]
    인의 장막 / 이승만의 '세계 4대 강국론' / '진보당 죽이기'와 제4대 총선거 / 자세히 읽기 : "이승만은 법 관념이 결여된 사람" / 자세히 읽기 : 이기붕과 이정재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 국가안보법, 내각제 개헌 파동 / 자세히 읽기 : '고바우 영감' 필화 사건
    -
    [ 제10장 : 파국을 향한 질주 - 1959년 ]
    반공청년단, 반공예술인단 결성 / 자세히 읽기 : 임화수도 못 건드린 문단 파워 / 자세히 읽기 : '메이데이를 바꿔라' / 재일교포 북송 반대 시위 / 김동리, 이어령 논쟁 : 실존주의와 서구적 교양주의 / 『경향신문』 폐간 사건 / 조봉암 사형 : 216만 표는 어디로 갔는가? / 조병옥 사망 : 청천병력, 망연자실 / 재벌의 형성 : 정경유착의 게임 / 자세히 읽기 :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 / 국산 라디오와 아나운서 오빠부대 / 자세히 읽기 : 베스트셀러와 책의 월부판매 / 자세히 읽기 : 멜로영화의 전성시대 / '지식을 팔아 영달을 꿈꾸는 지식인들이여' / 3.15 선거에서 4.19 전야까지 / 자세히 읽기 : 개신교와 천주교의 싸움
    - 맺는 말 : 소용돌이 문화'의 명암

책 속으로

- 6·25전쟁을 모르고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는 불가능하다! 2000년에 이루어진 한 여론조사에서 “과거 2000년 동안 한국에서 일어난 가장 큰 사건”으로 꼽혔던 6·25전쟁. 윈스턴 처칠은 6·25를 자신의 경험 중 가장 유혈적인 참극이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6·25는 과거 수천 년 동안 내려온 신분제와 그에 따른 도덕체계를 붕괴시킨 전쟁일뿐더러 생존이라는 몸부림 앞에 갖가지 부정부패와 ‘빽’과 연줄을 만들고 합리화시켰던 전쟁이기도 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외국의 이론이나 평면적인 사회학적인 시각으로 한국 사회를 재단하고자 하는 모든 노력들에 대한 도전이다. 6·25 전후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지금의 한국적인 상황을 해독하게 해주는 열쇠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 한국의 초고속 경제성장에 6·25가 기여했다? 미국 태평양 지역 사령관 르메이의 “북한은 이제 석기시대로 돌아갔다”는 선언이 시사하듯, 6·25전쟁은 미국에 대한 뼈에 사무친 증오심을 북한 주민들에게 새겨주었다. 그리고 “지금은 한국인으로 태어날 때가 아니다”는 케이스 비치 미국 특파원의 말처럼 남한 주민들에게도 전쟁은 너무나 처참한 비극이었다. 그러나 많은 학자들을 곤혹스럽게 하는 것은 이러한 전쟁이 과거 신분제 사회의 사슬과 윤리로부터 벗어나 남한 주민들이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이라는 생존욕과 전투성, 교육열에 불타며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기 어려운 초고속 경제성장을 이루는데 큰 밑바탕이 되었다는 점이다. - 세계적인 반공 지도자를 꿈꾼 이승만 전쟁 전부터 북진통일을 부르짖던 이승만은 전쟁 기간에도 정전 회담에 반대해 북진을 외치는가 하면 반공 포로를 석방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원자탄 사용을 주장하는가 하면 미국의 초청을 받아 미 의회에서 행한 연설에서는 미국의 중국 공격을 위해 한국군을 이용하라는 사실상 제3차 세계대전을 촉구하는 초강경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한국인은 자유 세계를 구원해야 할 정의의 사도이자 역사적 사명을 지니고 태어났기에 한국인의 목숨은 한국인만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이승만은 목숨을 내걸고 싸우는 한국인이 자유 세계로부터 물질적 원조를 받는 일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러한 반공 선민주의는 세계적인 반공 지도자를 자처하는 이승만을 통해서만 실현될 수 있었다. 그에게 공산주의는 민주주의 적이어서 그가 반공을 부르짖는 한 그는 민주주의자일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와중에서 한국 사회는 독재와 온갖 부정부패, 부정선거, 음모, 테러로 무너지고 있었다. - 종착역을 향해 가는 이승만 정부 전쟁과 함께 늘어난 기독교 신자와 교회, 미국적인 뉘앙스를 풍기는 단어들로 조합된 대중가요의 유행, 원조물자에 기식했던 한국 정부와 권력자들 …, 전후의 잿더미 속에서 무명의 이어령은 <우상의 파괴>라는 글로 하루 아침에 유명 인사가 된다. 서구적인 교양으로 갖가지 우상에 찌든 한국 문단을 통타했던 그는 서구화 바람을 타고 하루가 다르게 변하던 한국 사회의 시대적 산물이었다. 결국 이승만이란 우상도 이러한 50년대의 변화 속에 그 운을 다해가고 있었다. - 미군은 과연 세균전을 시도했는가? 왜 북한군은 서울을 점령한 후 3일이나 머무르며 국군에게 시간을 주었을까? 미군은 과연 세균전을 시도했는가? 스탈린은 정전협정에 어떤 입장을 취했는가? 등등과 관련해 이 책은 최근에 발굴된 자료들까지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6·25전쟁에 대한 국내외 학자들의 여러 시각과 관점도 골고루 소개하며 한반도 내에만 한정되지 않았던 전쟁의 의미, 그래서 당시 일본 수상 요시다 시게루는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했고, 미 국무장관 애치슨은 미국을 살려주었다고 하는 6·25전쟁의 성격을 다각도로 분석해주고 있다.

출판사 서평

- 발간 동기 '현대사'는 역사의 출발점이자 결승점이다. 그리고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다. 끊임없는 선택 속에 지금 내가 살아가야 하는 마당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역사학계는 물론 우리 사회에서 현대사는 찬밥 취급을 당하기 일쑤였다. 방대한 자료, 관점의 민감함, 당대의 인물과 사건의 평가에 대한 부담, 그리고 그 너머에 제대로 된 현대사를 읽히게 할 수 없었던 권력집단의 부당성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마땅히 극복되어야 할 역사의 잔재가 버젓이 우리 사회를 배회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 현대사 산책] 시리즈는 이렇게 방치되거나 왜곡된 현대사의 공백을 본격적으로 채워주는 발걸음이 될 것이다. - [한국 현대사 산책]은 어떤 책인가? 10여 년에 걸친 자료 수집, 1만여 개의 주제별 파일을 자료로 집필되는 [한국 현대사 산책]은 정치·외교·경제·사회·스포츠·대중문화·언론 등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주제를 아우르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1950년대만 하더라도 원고지 4,000매에 가까운 분량을 할애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의 현대상을 샅샅이 훑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다양한 입장을 소개하면서도 저자 나름의 시각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참여의 마당을 제공하고 있다. 그 규모의 방대함 등에서 이 시리즈는 한국 현대사 분야의 독보적인 시리즈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8410950
발행(출시)일자 2009년 06월 12일 (1쇄 2004년 07월 09일)
쪽수 346쪽
크기
152 * 223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한국 현대사 산책 1950년대편 3
6.25전쟁에서 4.19전야까지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