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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 존그리샴 1955년 아칸소 주의 존스보로에서 태어났다. 1981년 미시시피 법대를 졸업한 뒤 사우스헤븐 법률사무소에서 10년 간 근무하며 범죄 변호와 개인 상해 소송을 전담하였다. 1983년에는 주 의회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어 1990년까지 재임하기도 했다. 1989년 첫 번째 장편소설「타임 투 킬」을 발표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하였고 1991년부터 지금까지 해마다 작품 하나씩을 출간하고 있다. 저서들은 29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1억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현재 글쓰는 일 외에도 각종 자선활동에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지역 리틀야구 리그의 후원자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의뢰인」「가스실」「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펠리칸 브리프」「레인메이커」「사라진 배심원」「파트너」「크리스마스 건너뛰기」「톱니바퀴」「소환장」「하얀집」「불법의 제왕」등이 있다.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번역가와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시선', 제프리 디버의 '잠자는 인형',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 제임스 패터슨의 '첫 번째 희생자', 제프 린제이의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데니스 르헤인의 '미스틱 리버', 척 호건의 '타운', 로버트 크레이스의 '워치맨' 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 그리샴의 2004년 최신작. 이번 소설은 변호사를 중심으로 전개되던 그간의 작품과 달리 젊은 언론인을 내세워 법과 언론의 이중적인 면을 생생하게 폭로하고 있다. 풋내기 언론인 윌리가 살인 사건을 취재하면서 깨닫는 진실과 정의는 독자들에게 설득력있게 다가올 것이다. 그의 소설에서 빠질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구성과 법정 공방, 극적인 반전 역시 여전히 빛나며, 작품성도 뛰어나다. - 인종차별법폐지법이 통과된 후, 1970년대 미시시피주의 [포드 카운티 타임스] 주간지가 파산되었다. 새 소유주는 놀랍게도 23세의 대학 낙제생인 윌리 트레이너. 부유한 외할머니를 둔 덕에 신문사 사주 겸 편집장이 된 신출내기 기자 윌리에게 보내는 마을 사람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다. 미래가 불투명한 이 신문사는 한 젊은 어머니가 악명 높은 패드킷 집안의 사람에게 무참히 강간 살해된 사건으로 활로를 찾는다. 등골이 오싹한 이 살인 사건을 파헤치면서 신문사는 최고의 판매 부수를 올린 것이다. 검은 돈을 주무르는 집안의 힘으로 무사히 풀려날거라 자신하던 대니 패드킷은 재판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돌연 12명의 배심원들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면 반드시 복수할 거라고 위협한다. 그럼에도 대니는 유죄를 선고받고 종신형에 처해진다. 9년 후 대니 패드킷은 보석신청으로 포드 카운티로 돌아오고, 복수가 시작된다. 두 명이 총을 맞고, 한 명은 폭탄이 든 우편물을 건네받는다. 배심원 명단은 이제 죽음의 리스트가 된 것이다. 과연 최후로 남는 배심원은 누가 될 것인가?
기본정보
ISBN | 9788988182772 | ||
---|---|---|---|
발행(출시)일자 | 2010년 09월 08일 (1쇄 2004년 07월 07일) | ||
쪽수 | 486쪽 | ||
크기 |
152 * 224
* 30
mm
/ 722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The)Last juror/Grisham, John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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