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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학 제2호

전통과현대 · 2001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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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다산학술문화재단


<다산학술문화재단>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정신으로 근대(近代) 실학(實學)을 집대성(集大成)하여 한 시대의 이정표를 제시했던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선생의 학문(學問)과 사상(思想)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재조명, 그리고 이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다산 선생을 현조(顯祖)로 받들고 있는 나주정씨월헌공파종회(羅州丁氏月軒公派宗會)의 힘을 모아 1998년 12월 다산학술문화재단(茶山學術文化財團, 이사장 정해창)이 설립되었다.

현재 본 재단은 다산학 관련 연구논문의 지원, 학술총서 발간, [여유당전서] 교감 및 CD롬 제작, 학술지 [다산학] 발간, 다산학술상 시상 등 여러 가지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 중에 있다.

목차

  • 특집-다산의 공부론과 지식론
    .다산공부론의 유학사적 위치/금장태 ...8
    .다산의 사유와 근대성/이정우 ...46
    .다산학에 있어서 몸 기름과 마음 기름/성태용 ...68
    .다산 공부론에 있어서 "덕성"의 문제/정순우 ...94
    .다산과 서학:조선 주자학의 연속과 단절/한형조 ...128

    기고
    .근기실학의 연원탐색과 그 현대적 의의/박석무 ...158

    추천논문
    .주자와 다산의 "미발"론:"존재론적 감수성"과 "신학적 감수성"의 차이/강신주 ...178

    좌담
    .다산.주자학.그리고 서학/금정태 외 ...210

출판사 서평

이번 호에서는 지난 해(2000년 9월 22일) 다산학술문화재단(이사장 정해창)이 주최한 제2회 국내학술대회에서 발표되었던 논문 5편을 특집 “다산의 공부론과 지식론”으로 묶고, 추가로 대표적인 한국학자 9명이 참석한 좌담 “다산, 주자학 그리고 서학”을 실었다.

좌담은 실학의 대표로 인식되어 왔던 다산학에 대한 의의를 재평가하기 위해, 다산학이 주자학을 극복했다는 기존의 학계인식에 대해 비판과 반비판이 팽팽하게 전개되면서, 다산학과 주자학의 성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이번호는 오늘의 근대성 논의와 관련하여, 다산학의 근대적 징후가 가지는 한계에 주목하고, 근대를 벗어나려는 탈근대, 탈서구화의 한국적 모델을 찾아나서는 시도를 하고 있다.



본문 중에서
좌담 : 다산, 주자학 그리고 서학
“다산이 주자학적인 풍토 속에서 자랐지만 서학의 영향을 받아서 주자학을 넘어 원시유학을 표방했고, 그렇게 형성된 다산학은 명실공히 실학의 대표이다” 다산학을 보는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과연 다산학은 반주자학적인가? 다산학이 주자학에 대한 일방적 비판과 극복을 통해 근대성을 추구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가 바로 좌담회 자리이다. 사실 그 동안 실학연구는 식민사관의 탈피와 자주적 근대의 요청과 물려 있었고, 그리하여 다산을 자연스럽게 주자학과 그 전통을 부정하는 자리에서 바라보아 왔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역사적 요청을 떠나서 실학자체의 의미와 체계를 입체적 시각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먼저 "다산학의 주자학 극복" 문제와 관련해서는 참석자 대부분이 극복과 계승이라는 단순한 이분법적 구도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비판과 계승이 함께 드러나는 다산학의 양면적 측면을 균형있게 살펴야 한다는 데 동의하였다. 세부적, 심층적으로 볼 때 둘 사이에는 같고 다르고, 받고 준 것이 서로 역동적으로 얽혀있기 때문이다.

또 각각은 나름대로의 독자적 정합적 체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어느 일방의 틀로 다른 것을 재단해서는 안 된다. 다산이 주자학에 대해 문제 제기한 것의 의의와 비판의식은 높이 살만 하지만 그것으로 다산학에 의해 주자학이 극복되었다고 하기에는 너무 평면적인 접근이다.

"극복"이라는 단어를 쓰게 되면, 그 자체의 객관적인 의미보다 발전사적 방향에서 다산학을 기존 성리학에 대한 일방적 부정으로만 이해하게 된다. 참석자들의 일반적 견해는 다산이 "선생"이라는 호칭을 쓴 것은 주자밖에 없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학문세계 전체를 통틀어 주자를 가장 존경하면서도 결국 "선택적 극복"으로 나아갔다는 데에 일치하였다.

이는 당시 다산이 발을 딛고 있던 혼란한 시대적 배경과 관련된 것으로, 당시의 공리공론의 교조적 주자학을 비판하고 경세제민의 현실적 대안으로서 "실학적 유학의 재구성"을 중심목표로 삼았던 데에 기인한다. 결국 "무실(務實)"의 렌즈를 통해서 양자사이의 연속성과 불연속성의 내용을 볼 수 있다. 다만 이런 양면성을 인정하면서도 부분적으로 극복 쪽에 무게중심을 두는 참석자도 있었다.

다음으로 다산학과 주자학의 성격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개진이 있었다. 전반적으로 주자학과 다산학을 각각 "정태성"과 "역동성"의 철학으로 규정하는데 별다른 이의가 없었다. 주자학은 성, 미발, 거경이나 정좌 등의 내면적이고 개인적인 지향을 중심 축으로 하고 있는데 반해, 다산은 사람들 사이의 사회적 관계를 중심으로 자신을 실현하고 덕목을 형성해나가는 것을 강조한다.

다산의 "행사(行事)"개념에서 알 수 있듯이 실천성을 매우 중시하는 그의 철학은 주정론에 입각하여 내적 수양을 중시하는 정태적 성격의 주자학과 분명히 구별된다. 결국 다산학은 원시유학으로의 "회복(復其初)"의 모델이 아니라 역동성에 바탕 한 "획득"의 모델로 나아갔다고 할 수 있다.

이는 다산이 주자학의 핵심인 이기론을 전면적으로 폐기하거나와 재해석한 이유와 직결된다. 즉 당시 국가제도의 전면적인 쇄신필요성을 절감한 다산으로서는 이기론과 같은 주자학의 선험적 성격으로서의 정태적 철학으로는 모순 투성이의 당시사회를 개혁할 수 없다고 보았던 것이다. "이(理)"를 버리고 그 자리에 상제를 도입한 것 역시 공허한 "이(理)"로는 사유와 실천의 주체로서의 인간의 역동성을 근거 짓지 못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때가지 다산이 하는 대로, 띄워 놓고 주희를 일방적으로 치는 부분만을 주목해 왔을 뿐 그 반대쪽 목소리를 소홀히 하였다. 이를테면 부엌에서 며느리 이야기만 들었지, 안방의 마님 얘기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이제는 다산의 주자학 비판에만 귀를 기울이던 데서 벗어나서 주자학 쪽에서의 반응도 살펴야 한다. 그리고 그 침묵에까지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는 오늘 이 자리의 성과이자 앞으로 다산학의 과제이다.

다산의 공부론과 지식론
“茶山공부론의 유학사적 위치”
유학사에서 보면 다산의 공부론은 漢學의 "訓誥"(고증)를 도구로 삼고 宋學의 "義理"를 목적으로 삼아 각각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도, 그 학풍의 한계를 철저히 비판하여 극복함으로써, 聖人의 本旨를 찾아가는 실학적 학문방법을 독자적으로 정립하고 있다.

따라서 그는 朱子의 道學(성리학)이 지닌 긍정적 의미를 인정하면서도 인간과 자연을 보는 관점에 대해 근원적 문제점을 제기하여, 心性,道,德,天등 기본개념의 인식에서 주자와 자신의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다른 한편 그는 退溪의 학풍과 인격을 깊이 흠모하여 성리설의 이론을 비판하면서도 퇴계를 통해 구현된 도학의 수양론적 공부방법에 깊이 공감하였다. 특히 그는 星湖의 경세론과 서양과학에 대한 이해의 학풍을 계승하고 星湖→鹿菴→茶山으로 이어오는 성호학파의 계승자로서 자신의 학문적 기반에 대한 인식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다산 공부론의 핵심으로서 聖人의 "本旨"를 밝힌다는 것은 단지 옛 성인이 말씀한 본래 뜻(原義)을 밝히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가 "洙泗學"을 표방한 것은 聖人의 "原義"에 어긋나는 후세의 학문을 비판하는 기준을 확립한 것이었다면, 나아가 "事天學"을 표방한 것은 자신의 마음에서 하늘(天道, 天命)을 각성하여 자신의 현실에서 실현되어야할 聖人의 ‘本旨’를 밝혀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은 과거의 역사 속에 살았던 聖人의 말씀(經傳)과 언제나 현재로 드러나는 하늘의 뜻이 일치하는 점을 내 마음 속에서 다시 찾아가는 공부이다. 곧 聖人의 마음과 일치하여 현재에서 경전 해석과 현실 적용을 새롭게 하는 실학의 공부방법이다.

다산의 공부론은 그의 학문체계가 지닌 전체적 구조의 기틀이 되고 있으며, 그 기본특성은 다음의 네 가지로 집약될 수 있다.

첫째, 마음을 근본으로 정립하는 "本心"의 공부이다. 그는 마음이 인간의 모든 말과 일의 근본으로 인간의 주체임을 밝힌다. 마음은 善을 좋아하는 嗜好("性")를 천부적으로 지니며, 善을 할 수도 惡을 할 수도 있는 결단의 주체("權衡")로서 自主權도 지니고 있다. 天命은 인간에게 부여된 도덕적 판단과 행동의 기준이요, 우리가 천명에 귀기울이고 받아들이는 마음을 "道心"이라 한다.

둘째, 人倫을 가치기준으로 밝히는 "明倫"의 공부이다. 다산은 "仁"개념을 인간의 심성에 주어진 실체가 아니라 "두 사람이 서로 더불어 있는 것"으로 해석하며, "明德"도 孝弟,慈의 인간관계 규범(人倫)으로 해석한다. 또한 事親의 인륜규범이 바로 天命에 근원하고 事天으로 통하는 것임을 확인하여 인륜을 밝히고 넓혀가는 것이 공부의 근본과제임을 확인한다.

셋째, 실천과 실용을 인식의 전제로 확인하는 "實行"의 공부이다. 다산은 知行의 문제에서도 知에 이미 行을 위한 목적이 부여되어 있음을 지적하여, 行으로써 관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는 "道"개념도 "우리가 일생동안 말미암는 것"이라 하여, 행동의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德"도 행위를 통하여 이루어진 결과로 인식함으로써, 실행을 벗어나서는 진실이 성립하지 않는 것으로 본다. 그만큼 "行"을 중시하는 것이며, 이에따라 無爲의 靜的인 것을 부정하고 有爲의 動的인 것을 강조하고 있다.

네째, 하늘을 두려워하고 섬기는 "事天'의 공부이다. 다산에서 "天"존재의 각성은 공부의 근원이요 귀결이 되는 과제이다. 인간은 하늘을 모르고서는 하늘의 명령인 도덕적 인륜규범과 성품을 인식할 수 없고, 하늘에 대한 두려움이 없이는 스스로 자신의 욕망을 통제할 수 있는 근원이 확보할 수 없다. 따라서 하늘을 모르고 하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인간의 가치실현을 위한 공부가 불가능한 것이라 본다.

이러한 다산의 공부론과 학문체계는, 유학 전통을 충실히 이어가면서도 낡고 왜곡된 학풍의 전통을 근본적으로 반성, 비판함으로써 그의 시대에 새롭게 실학의 학문체계를 정립한다는 점에서, 유학 정신에 생명력을 다시 불어넣음으로써 유학사에 창조적 혁신의 轉機를 이루었다고 하겠다.


저자 소개
<다산학술문화재단>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정신으로 근대(近代) 실학(實學)을 집대성(集大成)하여 한 시대의 이정표를 제시했던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선생의 학문(學問)과 사상(思想)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재조명, 그리고 이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다산 선생을 현조(顯祖)로 받들고 있는 나주정씨월헌공파종회(羅州丁氏月軒公派宗會)의 힘을 모아 1998년 12월 다산학술문화재단(茶山學術文化財團, 이사장 정해창)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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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8164143
발행(출시)일자 2001년 05월 28일
쪽수 274쪽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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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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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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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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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학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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