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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유적답사기

김종원 저자(글)
여행마인드 · 2019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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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이 책의 저자는 중국을 여행할 때마다 보고 느낀 중국의 진정한 힘은, 단지 엄청나게 방대한 땅과 인구가 많다는 규모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 그리고 중국인들의 생명과도 같은 ‘중화사상中華思想’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이 관광산업에 쏟는 열정과 친절과 겸손 그리고 접대문화에서 중국인들의 저력을 느낄 수가 있었다고.
이번 [중국문화유적답사기]에서는 중국의 여러 성省 중 역사가 가장 깊고 우리와 깊은 관련이 있는 5개 성만을 엮어 편찬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종원

빛고을 광주출생. 고대금속유물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전문가로서 교육계에 재직하는 동안 과학기술처장관상, 교육부장관상, 상공부장관상(2회) 등을 수상했으며 명예퇴직 때는 30년 넘게 봉직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았다. 20년 넘게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아내의 간병을 위해 명예퇴직한 후 아내가 조금이라도 더 정신이 맑고 걸을 수 있을 때 세계 여러 나라를 보여주기 위해 함께 여행했다.
그동안 아내와 함께 배낭을 둘러메고 한 달간의 남미여행과 아프리카여행 그리고 40일간의 중남미여행을 비롯해 인도는 여섯 번을 여행하는 등 90개국 넘게 여행했다. 중국은 중국국가여유국 초청을 받아 4~5년 동안 한 달에 한두 번씩 여러 지역을 여행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아내와 함께 차마고도를 다시 한번 더 여행했다.
온라인상의 여행기로는 태국·미얀마·라오스·베트남·캄보디아·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모든 국가는 물론 인도·스리랑카·이란·네팔, 동유럽과 서유럽, 러시아·이집트·터키·그리스, 아프리카 5개국 그리고 멕시코와 쿠바를 포함한 중남미 배낭여행기 등 다수가 있다.
현재는 아내 곁을 지키며 프리랜서 여행 작가 및 사진가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중국역사기행], [중국 서남부 자연·문화유적답사기], [인도·라다크 문화유적답사기]가 있다.

목차

  • 머리글
    추천의 글

    CHAPTER 01
    中華之源·錦秀河南중화지원·금수하남
    중화문명의 발상지 + 중국역사문화의 축소판 허난성(河南省·하남성)

    ㆍ 허난성 개요
    ㆍ 피라미드 건축양식의 중국 3대 박물관 [허난성박물원(河南省博物院)]
    ㆍ 장택단 명화 청명상하도 + 풍물 [청명상하원(淸明上河園)]
    ㆍ 북송 시대 천년 불탑 [개보사탑(開寶寺塔)]
    ㆍ 북송 명신이자 청백리 [판관 포청천(包ㆍ天)]
    ㆍ 일품 만두 요리 전문 [제1루] 샤오롱바오(小籠包·소롱포)
    ㆍ 3,000년 역사의 고도 뤄양 모란꽃(牧丹花·목단화)
    ㆍ 2,700년 전 동주시대 유물 [천자가육박물관(天子駕六博物館)]
    ㆍ 촉한의 명장 관우가 잠들어 있는 [관림(關林)]
    ㆍ ‘모란연채’로 유명한 천하제일연 [진부동(眞不同)]
    ㆍ 중국 3대 석굴 [용문석굴(龍門石窟)], 백거이 체취 [향산사(香山寺)]
    ㆍ 중국 최초의 불교 사찰 [백마사(白馬寺)]
    ㆍ 중국 4대 서원 [숭양서원(嵩陽書院)], 4,500년 된 [장군백(將軍柏)나무]
    ㆍ 천하제일 명찰, 중국 쿵푸 요람 [소림사(少林寺)]
    ㆍ 소림사 승려 사리·유골 안치 [탑림(塔林)], 오악지일 [숭산(嵩山)]
    ㆍ 세계최대 실경(實景) 공연 [선종소림·음악대전(禪宗少林·音樂大典)]
    ㆍ ‘중국 지혜 권법’ 태극권의 산실 [진가구(陳家溝)]
    ㆍ 갑골문자 발현지이자 주역의 발상지 [안양(安陽)]
    ㆍ 중화민족 최초 문자 갑골문자 발견지 [은허(殷墟)]
    ㆍ 유네스코 등재 세계지질공원 [운대산(云台山)]
    ㆍ 중화 제일 수경 회자 ‘소채구’ [담폭협(潭瀑峽)]
    ㆍ ‘중국 그랜드 캐니언’ [임려산 태항대협곡(林慮山 太行大峽谷)]
    ㆍ 현대판 ‘우공이산’ 인공천하 [수장성 홍기거(水長城 紅旗渠)]
    ㆍ 세계 최초 감옥, 주역(周易) 발상지 [유리성(ㆍ里城)]
    ㆍ 중국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삼황오제(三皇五帝)]
    ㆍ 밀첨식 8각 전탑 있는 [안양 천령사(天寧寺)]
    ㆍ 에필로그

    CHAPTER 02
    中華民族發祥地一·中國歷史文化縮影중화민족발상지일·중국역사문화축영
    만리장성 동부기점이자 열하일기 본향 허베이성(河北省·하북성)

    ㆍ 허베이성 개요
    ㆍ ‘숲의 도시’ 휴가 성지 [랑팡시(廊坊市·랑방시)]
    ㆍ 탄산나트륨온천 명탕온천 명성 [도가촌(茗湯溫泉 度假村)]
    ㆍ 베이징 성 모방 [천하제일성(天下第一城)], 향하대안사(香河大安寺)
    ㆍ 20C 최악 지진 참화 입은 [탕산시(唐山市·당산시)]
    ㆍ 청나라 다섯 황제·황후와 비빈 무덤군 [청동릉(淸東陵)]
    ㆍ 자안·자희 두 태후 능 있는 [정동릉(定東陵)]
    ㆍ 할머니들 재롱잔치 압권 [환락동방천천연(歡樂東方天天演)]
    ㆍ 네 명 황제 무덤군 [청서릉(ㆍ西陵)], 충절 상징 [이제묘(夷齊廟)]
    ㆍ 연인들의 낭만처 ‘쾌락도’ 닉네임 [월타도(月駝島)]
    ㆍ 황제 이름 딴 중국 유일 도시 [진황도(秦皇島)]
    ㆍ 환상의 코스 [황금해안·해빈(黃金海岸·海濱) 골프장]
    ㆍ 중국 최대 포도주 공장 [장성화하주장(長城華夏酒莊)]
    ㆍ 중국 지도자들의 여름철 휴양지 [북대하(北戴河)]
    ㆍ 만리장성 동단에 자리 잡은 [산해관(山海館)·노용두(老龍頭)·각산장성(角山長城)]
    ㆍ 만리장성 관련한 중국 전설속 여인 [맹강녀(孟姜女)]
    ㆍ 만리장성 동부 첫 관문 [천하제일관(天下第一關)]
    ㆍ 연암 박지원 [열하일기] 본향 [청더(承德·승덕)]
    ㆍ 청나라 황제들 여름 행궁 [청더피서산장(承德避暑山莊)]
    ㆍ 피서산장 첫 여러 민족 화합의 관문 [여정문(麗正門)]
    ㆍ 청 황제들의 경극관람 명소 [운산승지루(雲山勝地樓)]
    ㆍ 세계최대 금칠목조대불·천수천안관세음보살 [보녕사(普寧寺)]
    ㆍ 민속종교가무 ‘대형불낙가무’ [사해보녕(四海普寧)]
    ㆍ 달라이라마 8세 위해 건축 [보타종승지묘(普陀宗乘之廟)]
    ㆍ 판첸라마 위한 건축 [수미복수지묘(須彌福壽之廟)‘]와 기석 [경추봉(磬錘峰)]
    ㆍ 명시대 대표 세계문화유산 장성 [금산령장성(金山嶺長城)]
    ㆍ 에필로그

    CHAPTER 03
    中國歷史縮影·中國文化寶庫중국역사축영·중국문화보고
    중국역사·문화·문명의 고도 시안(西安·서안)

    ㆍ 시안 개요
    ㆍ ‘당삼채’ 명성 [시안박물원(西安博物院)], 중국 최고 박물관 회자 [산시역사박물관(陝西ㆍ史博物館)]
    ㆍ 인도 반출 불경 보관하고자 세운 꼭지 없는 [소안탑(小雁塔)]
    ㆍ 현장스님이 불교 경전 번역 후 보관하고자 세운 [대안탑(大雁塔)]
    ㆍ 아시아 최대 음악분수광장 [북광장(北廣場)]
    ㆍ ‘아방궁’에 필적, 당(唐) 궁궐 모방한 [대당부용원(大唐芙蓉園)]
    ㆍ 당나라 시절 태평성세 노래한 [몽회대당(夢回大唐)]
    ㆍ 세계최대 규모에 누구나 매료되는 [수막 레이저쇼]
    ㆍ 중국의 현존 성벽 중 최대 명대 성곽 [시안 성벽(西安城壁)]
    ㆍ 비석 숲 장관 이루는 [시안비림박물관(西安碑林博物館)]
    ㆍ 시안 속 후이족 집단 거주지 [회방풍정가(回坊風情街)], [시안청진대사(西安淸眞大寺)]
    ㆍ 시안 속 후이족 집단 거주지 [회방풍정가(回坊風情街)], [시안청진대사(西安淸眞大寺)]
    ㆍ 시안 고루에 있는 [문무성지(文武盛地)] 현판 유래
    ㆍ 중국 역사상 유일한 합장묘 [건릉(乾陵)]
    ㆍ 시안 최고 명소, 진시황 지하군단 [병마용갱(兵馬俑坑)]
    ㆍ 수은으로 가득 찬 미발굴 상태 [진시황릉(秦始皇陵)]
    ㆍ 당 현종·양귀비 불륜 장소 황실 ‘온천휴양지’ [화청궁(華淸宮)]
    ㆍ 중국 근대사 바꾼 시안사변의 현장 [오간청(五間聽)]
    ㆍ 화청지 구룡호 실경 무대에서의 환상공연 [장한가(長恨歌)]
    ㆍ 석가모니 진짜 손가락이 모셔진 [법문사(法門寺)]
    ㆍ 불지 사리 봉안된 합장 형태 [합십사리탑(合十舍利塔)]
    ㆍ 나체병마용 전시 [한양릉지하박물관(漢陽陵地下博物館)]
    ㆍ 에필로그

    CHAPTER 04
    上有天堂·下有蘇杭상유천당·하유소항
    수향과 어미지향의 도시 [장쑤성(江蘇省·강소성)]

    ㆍ 장쑤성 개요
    ㆍ 봄 유채꽃 향연 펼쳐지는 ‘박애지도’ [난징(南京·남경)]
    ㆍ 난징의 관문이자 천하제일 옹성 [중화문(中華門)]
    ㆍ 쑨원 선생이 잠들어 있는 [중산릉(中山陵)]
    ㆍ 주원장과 마황후 잠들어 있는 [명 효릉(明孝陵)]
    ㆍ 주원장의 기다림·배려 진면목 ‘산 오리 리더십’
    ㆍ 장쩌민 전 주석 고향, 경항대운하(京杭大運河) 압권 [양저우(揚州·양주)]
    ㆍ 최치원(崔致遠) 선생 체취 물씬 [당성유적지(唐城遺跡祉)]
    ㆍ 정원문화의 정수 ‘만청제일원’ [하원(何園)]
    ㆍ 건륭제 낚시터였던 [수서호(瘦西湖)]
    ㆍ 태호석으로 유명한 ‘어미지향 도시’ [우시(無錫·무석)]
    ㆍ 세계최대 입상 청동불상 [영산대불(靈山大佛)]과 [천하제일장(天下第一掌)]
    ㆍ 중국 최대 영화촬영장, ‘동방의 할리우드’ [삼국성(三國城)]
    ㆍ 신이 축복한 지상의 천국 [쑤저우(蘇州·소주)]
    ㆍ 소동파가 극찬 [후치우(虎丘·호구)], 중국판 피사 사탑 [운암사탑(雲岩寺塔)]
    ㆍ 중국 4대 정원이자 명 시대 대표 정원 [유원(留園)], 중국 명대 전통가극 [쿤취(崑曲·곤곡)]
    ㆍ 천년 고찰 [한산사(寒山寺)], 소운하 정취 가득 ‘풍교야박(楓橋夜泊)’
    ㆍ 중국 조소 예술의 진수, 천년 암자 [자금암(紫金菴)]
    ㆍ 후치우와 고성 연결하는 수로 [산당하(山塘河)]

    CHAPTER 05
    詩畵江南·山水浙江시화강남·산수절강
    중국공산당의 탄생지, 독립운동가의 혼 살아 숨 쉬는 저장성(浙江省·절강성)

    ㆍ 저장성 개요
    ㆍ 중국 6대 고도, 중국인의 지상 유토피아 [항저우(杭州·항주)]
    ㆍ 항저우 시민 휴식처 [서호(西湖)], 수상 뮤지컬 [인상서호(印象西湖)]
    ㆍ 백사와 선비의 사랑 이야기 깃든 [뇌봉탑(雷峯塔)]
    ㆍ ‘재신(財神)’·중국 거상 호설암(胡雪岩) 고택
    ㆍ 항저우 전통역사·문화 대표하는 [하방가(河防街)]
    ㆍ 항저우 대표 명품 서호 용정차(龍井茶) 그리고 호포천(虎ㆍ泉)
    ㆍ 품질 좋은 ‘녹색 황후’ 용정차 고르는 법
    ㆍ 신라승 김교각(金喬覺) 체취 물씬 [영은사(靈隱寺)] 그리고 제공(濟公) 스님
    ㆍ 사오싱 4대 고진 중 한 곳 [안창고진(安昌古鎭)]
    ㆍ 강남의 첫 옛 동네 ‘세계문화유산’ [츠청(慈城·자성)]
    ㆍ 강남 6대 고진 중 한 곳 [시탕고진(西塘古鎭·서당고진)]
    ㆍ 중국공산당의 탄생지이자 김구 선생 피신지 [자싱(嘉興·가흥)]
    ㆍ 김구 선생의 가슴 아픈 추억 서린 [매만가(梅灣街)]
    ㆍ 중국공산당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남호(南湖)]
    ㆍ 중국 최대 가죽 집산지 [하이닝(海寧·해녕)]
    ㆍ 남북호 풍경구에 들어선 [김구피난처(金九避難處)]
    ㆍ 항저우 대한민국 임시정부 옛터 기념관 그리고 김철(金澈) 선생
    ㆍ 전남 함평군에 조성돼있는 [독립운동가 김철 선생 기념관]과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ㆍ ‘남송항성풍정도’ 이목, 중국 강남 4대 누각 [성황각(城凰閣)]
    ㆍ 중국 목조건축 걸작, 항저우 필수 관광명소 [육화탑(六和塔)]
    ㆍ 중국판 ‘로미오와 줄리엣’ [송성천고정(宋城千古情)]

출판사 서평

중국의 하남성·하북성·서안·강소성·절강성(河南省·河北省·西安·江蘇省·浙江省) 심층 답사 여행을 전후로 탐독하면 좋을 중국 자유 배낭여행은 물론 단체 패키지여행에 나서는 여행자의 길잡이자 필독서다.
설사 당분간 중국여행 계획이 없다 하더라도 중국 유명 여행지의 문화와 그 숨겨진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여행답사기의 결정체다.
저자가 지난 사반세기에 걸쳐 중국 전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샅샅이 살펴보고 여행 전후로 수백여 종의 관련 서적과 자료를 탐독하면서 저술해낸 총 776쪽의 그 깊이와 넓이가 남다른 역작이다.
예컨대 이 책자에는 중국 5개 성 150여 명소에 대한 심층 답사 정보가 1천여 컷의 원색 화보와 함께 상세하게 소개돼 있어서 이 책 한 권을 독파하다 보면 이미 중국 현지에 발을 내디디어 자유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환상 속으로 빨려들고 만다.
저자의 방랑벽은 20여 년 전 독일 작센주의 켐니츠 공대Technische Universit?t Chemnitz에 파견 나가 있을 때부터 시작된다. 당시 그는 라이프치히에서 버스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켐니츠는 구 동독지역으로 당시만 해도 교통이 매우 불편해 라이프치히나 드레스덴으로 나가 열차 편을 이용해 여행했다.
그 후 그는 짬 날 때마다 배낭 하나 덜렁 메고, 10대 학창시절 읽으면서 상상의 나래를 폈던 김찬삼교수의 [끝없는 여로, 세계 일주 무전 여행기]와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역사적 장소를 찾아 동유럽과 서유럽 등지를 두루 여행했다.
그 후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 한·중 수교 1년 후인 1993년 10월, 관용여권을 들고 중국이라는 미지의 나라에 첫발을 내디뎠다. 당시에는 베이징北京(북경)으로 가는 직항노선이 없어 홍콩에서 열차를 타고 주룽반다오九龍半島(구룡반도)를 건너 광저우를 경유해 베이징에 입성했다.
중국과는 수십 년 동안 ‘반공 이데올로기(이념)’라는 보이지 않는 괴물이 높은 장벽으로 가로막고 있어 정치적·경제적·문화적·사회적으로 단절된 상태였다. 당시에는 정말 중국공산당, 인민해방군이란 말만 들어도 오금이 저려올 정도로 무서운 공포의 대상이었다.
필자가 베이징에 첫발을 내디뎠을 당시만 해도 고층 빌딩은커녕 30여 평짜리 아파트는 찾아보기조차 힘들었고 겨우 5평짜리 아파트가 즐비했다. 도로 사정도 좋지 않아 포장이 안 된 시골의 신작로와 같았고 아스팔트가 되지 않은 도로에는 많은 먼지를 내고 달리는 고물 자동차뿐이었고 자전거가 홍수를 이뤘는데 이는 마치 60년대 우리네와 같았다.
그러다가 1978년 덩샤오핑鄧小平(등소평)이 실용주의 노선에 입각한 과감한 개혁개방정책을 단행한 이후 중국의 경제는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는데 특히 ‘베이징 올림픽’과 ‘상하이 엑스포’ 그리고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겪으면서 중국 전역이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다는 말은 결코 과장된 말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중국은 참으로 흥미로운 나라이다. 정좌경우政左經右, 즉 ‘정치는 사회주의, 경제는 자본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나라, 어찌 보면 물과 기름 같은 두 종류의 체제를 유지하면서 인류역사상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른 변신을 해가고 있는 나라가 중국이다.
중국과 이웃해 있으면서 작은 나라에 사는 나로서는 중국이란 나라가 생각할수록 참으로 흥미로우면서도 놀랍고 무섭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필자는 그동안 개인적으로 또는 중국국가여유국 초청을 받아 수십 차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중국의 여러 지역을 여행했다. 지금까지 30년 넘게 세계의 여러 나라를 여행했지만, 우리와 이웃해 있는 중국만큼 광활한 영토와 수천 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유적과 유물뿐만이 아니라 기이하고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나라는 별로 보질 못했다. 비록 문화대혁명과 개혁개방을 지나오며 수많은 문화재와 전통이 파괴되거나 사라졌으나 볼 것과 먹을 것이 풍부하고 중국 고대국가의 흔적과 소수민족들의 삶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나라다.
이 책의 저자는 중국을 여행할 때마다 보고 느낀 중국의 진정한 힘은, 단지 엄청나게 방대한 땅과 인구가 많다는 규모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 그리고 중국인들의 생명과도 같은 ‘중화사상中華思想’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이 관광산업에 쏟는 열정과 친절과 겸손 그리고 접대문화에서 중국인들의 저력을 느낄 수가 있었다고.
이번 [중국문화유적답사기]에서는 중국의 여러 성省 중 역사가 가장 깊고 우리와 깊은 관련이 있는 5개 성만을 엮어 편찬했다.
허난성河南省(하남성)은 ‘五千年歷史看河南오천년역사간하남’ 또는 ‘中華之源·錦秀河南중화지원·금수하남’이란 말이 있듯이, 허난성은 중화문명의 발상지이자 중국고대역사문화의 요람지이다. 허베이성河北省(하북성)은 중화민족발상지 중의 한곳으로 만리장성의 동부기점이며 열하일기의 본향이다. 시안西安(서안)은 ‘三千年歷史看西安삼천년역사간서안’이란 말이 있듯이, 중국역사의 축영이며 중국문화의 보고이다. 장쑤성江蘇省(강소성)은 ‘上有天堂·下有蘇杭상유천당·하유소항’으로 수향과 어미지향의 도시이며 세계문화유산이 산재해 있는 곳이다. 저장성浙江省(절강성)은 중국공산당의 탄생지이자 김구 선생을 비롯한 독립 운동가들의 혼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중국 명언 중에 ‘讀萬卷書·行萬里路독만권서·행만리로’란 말이 있다. 이 말은 명대 말기 때 유명한 문인인 동지창董其昌(동기창)의 저서 ‘畵禪室隨筆화선실수필’에 나온 말이다. “모름지기 군자는 만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만 리 길을 여행하는 것이 더 낫다”라는 뜻이다. 즉 아무리 공부를 해도 경험을 따를 수 없다는 말이다.
여행은 많은 사람의 꿈이다. 특히 배낭여행은 고생이 뒤따르지만 아름다움이 남는다. 여행 중일 때는 힘들고 고통스러우나 고생을 많이 할수록 여행에서 돌아오면 재미있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야깃거리가 많아진다. 그렇기에 나는 젊은이의 마음으로 늘 새로운 여행을 준비하고 다시 떠날 채비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막연히 꿈만 꿀 것이 아니라 꿈을 현실로 만들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현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만나기 위해 배낭을 꾸려서 떠나는 것은 용기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다. 떠나본 사람만이 또 다른 꿈을 꿀 수 있고 또 다른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잠시 바쁜 마음의 발걸음을 멈추고 볼 것과 먹을 것과 느낄 것이 산재해 있는 가까운 이웃 나라인 중국으로의 여행을 권한다”고 말한다.
중국을 보다 깊숙이 알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중국에 대한 편견과 고정된 관념을 버리고, 육안보다는 심안으로, 생각보다는 마음으로 다가가 중국을 여행할 것 같으면 오감 만족 이상의 체험 여행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사실 중국은 땅이 매우 넓고 대다수를 차지하는 한족과 55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이기 때문에 국경만 없을 뿐 한꺼번에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것과 같은 매력이 있다. 타임머신을 타고 수천 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과거 시간으로의 중국여행을 통해 정저지와井底之蛙(우물 안 개구리)의 삶에서 벗어나 마음이 좀 더 넓고 풍요롭고 맑은 영혼으로 변모한 자신과 중국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8125427
발행(출시)일자 2019년 06월 21일
쪽수 7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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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211 * 37 mm / 1064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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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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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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