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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 정말 노아 홍수 때 생겼을까? 그랜드 캐니언에서 만난 창조의 신비

FIELD TRIP SERIES 1: 그랜드 캐니언
양승훈 지음 | CUP | 2018년 03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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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8042892(8988042891)
쪽수 320쪽
크기 154 * 194 * 19 mm /48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영국 BBC 선정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
그랜드 캐니언
알고 보면 더 잘 누릴 수 있다!
그랜드 캐니언 여행 전 꼭 읽어야 할 필독서

“그랜드 캐니언의 경이로움은 그 어떤 말이나 상징으로도 충분히 표현할 수 없다.”
- 포웰 John Wesley Powell -

영국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TOP50> 중 1위, 그랜드 캐니언!
신이 빚은 지구 최고의 경관이라는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은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협곡으로, 웅장한 계곡과 더불어 신비로운 기암절벽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2016년 기준으로 600만 명) 국립공원이다.
그랜드 캐니언은 뛰어난 자연경관과 더불어 지질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어 전 세계에서 수많은 지질학자가 연구를 위해 탐사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랜드 캐니언은 길이가 446km, 폭이 6.4~29km, 가장 깊은 곳은 1,857m에 이르는 거대 협곡으로서 바닥은 해발 800m이다. 지질학적으로 콜로라도 고원이 융기하면서 콜로라도강과 지류들이 깎아낸 지층은 원생대와 고생대를 포함하여 18억 년 이상의 오랜 세월의 지층을 드러내고 있다. 콜로라도 고원은 그 넓이가 한반도의 1.5배 정도인 33만 7천 ㎢에 이른다.
저자는 그랜드 캐니언이 노아 홍수의 대격변으로 형성되었다는 젊은 지구론자들의 견해에 대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반론을 제시하며, 더불어 지질학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그랜드 캐니언의 지질학적 특성을 조목조목 명료하게 설명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기암절벽과 계곡의 놀라운 장관이 담고 있는 지질학적, 지형적 특색을 알면 그랜드 캐니언을 더욱 풍성하게 누릴 수 있다.
부록으로 그랜드 캐니언과 인근 지역 탐사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어, 그랜드 캐니언을 방문하시는 분들의 여정을 돕는다.

목차

추천사_ 이문원
저자 서문
서평

1. 그랜드 캐니언 지질학
캐니언 개관
캐니언 지층
캐니언 연대
캐니언 역사
캐니언 형성
젊은 지구론과 대홍수론

2. 그랜드 캐니언이 대홍수로 생기지 않은 증거들
콜로라도강의 사행
글렌 캐니언의 우각호
그랜드 캐니언의 비대칭 횡단면
그랜드 캐니언의 두꺼운 퇴적층
본류와 수직으로 만나는 지류들
풍성층의 존재
그랜드 캐니언의 독특성
그러므로 그랜드 캐니언은...

3. 대홍수 흔적이 없는 그랜드 캐니언
거대 물결자국이 없음
유선형 잔류도가 없음
거대 표석이 없음
거대 포트홀이 없음
미졸라 빙하 홍수 지역과 다름
그 외의 증거들은...

4. 수로 형성 모델과 테스트 사이트
캐나다 공룡주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의 수로 해석
화산에서 볼 수 있는 침식 수로
테스트 사이트들의 침식 패턴
화성 연구도 대홍수론 부정
타이탄 표면에서도...
수로 형성 모델에 의하면...

5. 대홍수론자들에 대한 답변
과거의 그랜드 캐니언은 지금과 달랐다
창조과학자들도 부정하는 이론
그랜드 캐니언에 테일러스가 없다고?
쉐퍼드 논문이 대홍수론을 지지한다고?
예의를 갖추고 전문가들을 설득해 보라

6. 마치면서
그랜드 캐니언은 노아 홍수때 만들어지지 않았다

부록1. 그랜드 캐니언과 인근 탐사
하루 탐사
이틀 탐사
사흘 이상 탐사

부록2. 대홍수론의 덫에 빠지는 이유
근본주의 신학의 문제
성경이 과학교과서라고?
진리로 인한 고난이라고?
아전인수격 문헌 사용

부록3. 대홍수론자들의 빙하기 해석의 문제
물리학적 상식과 충돌한다
젊은 지구론도 설명할 수 없다
해수면의 변화는?
빙하 코어 연구는?
지각평형설 연구는?
빙하기가 한 번 뿐이었다고?
논의를 종합하면...

저자 후기
내용 색인
인명 색인

추천사

이문원(강원대학교 지질학 명예교수)

그랜드 캐니언에는 지구 행성이 오랜 세월 동안 겪었던 역사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오랫동안 지질학자들이 그랜드 캐니언의 지질과 지형, 기원과 형성과정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해왔다. 이제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그랜드 캐니언에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크게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랜드 캐니언을 일반인들에게 소개하는 안내이면서, 동시에 창조과학자들의 대홍수론적 해석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비평서다.
저자는 한때 자신이 창조과학에 경도되어 많은 한국 교회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던 데 책임을 느끼고 이 책을 썼다.
그랜드 캐니언은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관광지인데, 최근 한국에서도 창조과학 탐사라는 이름으로 그랜드 캐니언을 다녀오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저자는 창조과학 탐사를 인도하는 가이드들이 그랜드 캐니언에 대한 전문 학자들의 연구 결과와는 전혀 다른 주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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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드캐니언 al**ysieli | 2018-04-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기독교 신자이든 아니든 자신이 오랫동안 철석같이 믿어 온 바를 철회한다는 것은 여간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다. 그 믿음을 철회한다는 것은 자신이 그동안 살아왔던 삶의 방식이나 지식 체계를 본질적으로 재구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랜드 캐니언>을 쓴 양승훈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자타가 공인하는 '창조과학 전도사'였다. 그러나 그는 깊은 연구와 고민의 과정을 거쳐 2000년대 후반, 창조과학이 사이비 과학이며 지구가 6000년밖에 되지 않았다는 젊은 지구론이 지질학적 증거와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는 그가 '창조과학 전... 더보기
  • 그랜드 캐니언 정말 노아의 홍수 때 생겼을까?그랜드 캐니언과 인근 지역 탐사 가이드그랜드 캐니언에서 만난 창조의 신비양승훈 지음CUP 그랜드 캐니언그 광대하고 장엄한 풍경을 익히 전해 들었다.그리고, 이 풍경을 두고 창조과학자들이 노아홍수로 인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접했었다.그런데, 창조과학을 주장했었고물리학 교수로 있다가 교수직을 내려놓고 누구보다 성경과 하나님을 사랑하며 과학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는 저자가그랜드캐니언이 노아 홍수때 생겼다는 주장에 반문한다.저자는&... 더보기
  • 그랜드캐니언에 다녀오신 적 있습니까? 이름 그대로 장쾌한 스케일과 기괴한 형상에, 진정 "그랜드"란 형용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누구에게도 들죠. 본디 그랜드캐니언은 신대륙에 소재한지라 당연히 기독교도들을 몰랐을 테고, 기독교도들 역시 그랜드캐니언을 몰랐겠으며, 성경에 "감자"가 나오지 않듯 그랜드캐니언 역시 "홀리 스크립트"에 등장할 리 없습니다. 즉 그랜드캐니언은 애초에 "비블리컬"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심 깊은 청교도들이 북미 대륙으로 이주하기 시작하고, 그때로부터 다시 한참이 지나 미국 중서부의 이 절경에... 더보기
  • [도서리뷰] '그랜드 캐니언 ; 정말 노아홍수 때 생겼을까?' - 그랜드 캐니언에서 만난 창조의 신비 -             지은이 : 양승훈 펴낸곳 : 도서출판 CUP 발행일 : 2018년 3월 23일 초판1쇄 도서가 : 16,500원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미국에 있는 20억년이라는 지구의 지질 역사를 볼 수 있는 보기 드문 자연유적지이죠. 전 세계에서 건조 지역의 침식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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