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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위기

빅터 파파넥 저자(글) · 조영식 , 김태선 , 심효영 번역
서울하우스 · 2011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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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세계를 위한 디자인', 그리고 '인간을 위한 디자인', '지구를 위한 디자인'을 끊임없이 주장해온 친환경 디자인의 선구자 빅터 파파넥의 『녹색위기』. 현대의 탁월한 디자이너이자 이론가이며 교육자였던 저자의 마지막 저서다. 탐욕이 아닌 필요에 따르면서 정신적 만족을 주는 인간과 자연과 세계의 조화로운 공존을 추구한 디자인 이상이 깃들어 있다. 생태적 위기에 처한 지구 환경의 절박함을 파헤치면서 소비와 직결되는 디자이너와 건축가가 책임과 윤리의식을 가져야 함을 일깨운다. 아울러 자연의 명령에 귀 기울여 지구 환경과 인류 복지에 기여하는 디자인을 펼쳐나가도록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함께 사례와 방법을 통해 소개해나가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빅터 파파넥

저자 빅터 파파넥(Victor Papanek)은 1927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출생. 뉴욕 쿠퍼유니온(Cooper Union)에서 디자인 및 건축 전공,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대학원에서 디자인 전공. 캘리포니아 미술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Arts), 캔자스 시립미술학교(Kansas City Art Institute)의 학장 및 디자인학과 교수 역임. 1981년 이후 캔자스 대학교(University of Kansas) 건축도시디자인학부 종신교수로 재직중 1998년 사망. 1998년 국립미술기금(National Endowment for the Arts)에서 수여하는 우수디자이너상(Distinguished Designer Fellowship) 수상. 유네스코 및 세계보건기구 주관의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 수행. 스웨덴 볼보(Volvo)사의 장애인을 위한 택시 개발. 주요 저서: 『인간을 위한 디자인 Design for the Real World』(1971), 짐 헤네시(Jim Hennessey) 공저 『유목민 가구 Nomadic Furniture』1, 2(1973, 1974), 『어떻게 잘못되는가? How Things Don't Work?』(1977), 『인간과 디자인 Design for Human Scale』 (1983) 외 다수.

번역 조영식

역자 조영식은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전공 학사, 영국 데몬포트 대학교(Demonfort university) 산업디자인전공 석사,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전공 박사과정 수료. 미국 신시내티 대학교(University of Cincinnati) 방문교수, 한국디자인진흥원 디자인경영 자문위원, 서울시 환경디자인 심의위원,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전공 교수, 저서: 「고인과의 대화: 빅터 파파넥」(디자인하우스), 「제품기호학」(커뮤니케이션북스)

역자 김태선은 이화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 전공 석사,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교 대학원 예술경영 전공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 전공 박사과정. 수 디자인 및 토란 디자인 인터내셔널 선임 디자이너, 상명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겸임교수 역임, 현재 경일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전임강사

역자 심효영은 이화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 대학원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 전공 박사과정. 이화어린이디자인학교 디자인 교재 집필위원, 단국대학교, 상명대학교 출강

목차

  • 서문: 디자인의 힘

    1. 내일이 없는 오늘
    파괴되어 가는 지구/ 역사적 관점/ 재앙의 가속/ 인간적 척도의 회복/ 시간은 우리 편인가?

    2. 안전한 미래를 위한 디자인
    생산과 오염/ 제품의 평가/ 과대 포장/ 플라스틱의 문제/ 수백만 개의 폐타이어/ 그린 디자인/ 이윤과 정치/ 21세기의 디자인

    3. 디자인의 정신성을 향하여
    미의 기능/ 디자이너의 의지/ 분해를 위한 디자인/ 자투리의 활용/ 대중의 참여/ 사업가로서의 디자인/ 신기술의 평가/ 디자인 윤리/ 디자인 임무의 변화

    4. 주거 감각
    분위기와 환경/ 빛의 중요성/ 발소리/ 촉각/ 후각/ 공간에 대한 반응/ 소리와 리듬/ 유기적 기하학/ 집단적 무의식/ 친화적 건축

    5. 공동체 사회와 생물공학
    한번 더 중심 찾기/ 교통과 인간/ 입지가 갖는 심미성/ 위치 감각/ 자연의 매직 넘버/ 이상적인 공동체의 크기

    6. 토속 건축의 교훈
    비천한 역사/ 토속 건축에 관한 여섯 가지 편견/ 결과보다는 과정으로/ 여섯 가지 설명/ 역동적 상관관계

    7. 형태는 유희를 따른다
    순간을 위한 디자인/ 유희적 오브제/ 형태의 유행/ 반 디자인/ 장난감인가, 도구인가?/ 사물의 의미

    8. 편리함의 문제
    갈망과 불만족/ '편리함'의 열 가지 함정/ 기표로서의 디자인/ 디자인 행위로서의 의자/ 패션과 귀여움

    9. 구입이 아닌 공동 소유
    소유와 지출/ 소비자의 세 가지 측면/ 삶의 질/ 구입 전의 열 가지 의문/ 또 다른 세 가지 의문/ 가능한 해결

    10. 다가올 세대
    서로 다른 그림/ 바람직한 형태의 추구/ 모두를 위한 디자인 교육/ 세계적인 정보 네트워크/ 학습의 질/ 창조적 문제 해결

    11.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
    생존 경쟁/ 이누잇족의 디자인 기술/ 공간 개념/ 3차원적 사고/ 예술과 삶/ 이누잇으로부터의 교훈

    12. 새로운 미학

    참고문헌
    역자후기
    찾아보기

책 속으로

나는 모든 디자인 교육은 반드시 방법과 아이디어를 전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디자인 교육은 생물학은 물론 과학적 방법, 문화인류학, 문화지리학, 다른 유사분야에 대한 연구를 포함해야 할 것이다. 사회적, 인간적 생태, 철학, 윤리 등이 이러한 디자인 훈련에 필수불가결한 부분을 이룰 것이다.

깜빡이는 촛불은 낭만과 고요함, 황홀함 등을 불러일으키고, 벽난로의 장작불은 우리에게 물리적인 따스함뿐 아니라 심리적인 따스함을 안겨준다. … 우리는 전기 조명의 강도나 색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이제 촛불이나 호롱불과 같은 빛의 섬세함을 다시 배워야 한다. 디자이너는 미묘하고 섬세한 빛의 효과를 계획하여 우리가 거주하거나 일하는 공간에 흥미를 느끼게 하고 분위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현대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디자이너들은 두 가지 커다란 지침을 따라야 한다. 첫째, 현재 그들이 생각하는 가치의 위계를 재조정해야 한다. … 둘째로, 그들은 새로운 전문가 집단으로 탈바꿈해야 한다. … 우리는 겸손하게 과거를 돌이켜보며 가장 최근의 것이 무엇인가가 아니라 가장 오래된 것이 무엇인가를 연구해야 한다.

나는 30분 안에 타서 없어질 장례용 탑들이 수천 배나 더 중요한 기능을 해야 할 주택보다 더욱 더 조심스럽게 디자인되고 만들어진다는 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순간의 축제를 위해 투여되는 이 같은 신중하고 유쾌한 노동은 그들에게 있어서 수백 년 동안 가족들의 요구에 부응할 집을 짓기 위한 노동보다 훨씬 더 고귀한 것이다. … 우리가 바닷가 모래밭에서 정성스럽게 모래성을 쌓으며 여러 시간을 보내는 것도 단지 순간적인 기쁨을 만끽하기 위한 것이다.

소비자들은 포장과 내용물의 관계를 반드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때때로 상품과 포장을 구분하는 경계가 매우 애매하거나, 심지어 그 경계를 구분하기가 거의 불가능할 때도 있다. 약 20불 정도로 판매되는 어떤 위스키에는 선물용 포도주병이 함께 들어 있으며, 그 크기는 위스키병보다 무려 다섯 배가 넘는다. 어떤 향수병은 여섯 겹 이상의 포장을 벗겨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반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제품에 관해 보다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고, 그것이 조립된 후에 간단한 수리는 본인이 직접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또한 도구와 사용자간의 소외된 틈을 메울 수도 있으며 기능과 미적인 측면에서 보다 나은 개선점을 소비자 스스로가 발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출판사 서평

친환경 디자인의 선구자, 빅터 파파넥의 고전적 저작
『녹색위기』는 20세기의 탁월한 디자이너이자 이론가이며 교육자인 빅터 파파넥의 마지막 저서로, 인간과 지구환경의 공존을 기본으로 하는 디자인 이상의 결정판이다.
파파넥은 현대사회의 당면 과제인 환경보전과 인간적인 삶을 위한 디자인 문제에 평생 관심을 쏟았다. 그는 생태학적으로 건전한 디자인을 추구하면서 이에 대한 디자이너의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강조해 왔다. ‘진정한 세계를 위한 디자인’, ‘인간을 위한 디자인’, ‘지구를 위한 디자인’을 끊임없이 주장했던 그는 마침내 이 책에서 더욱 절박해진 ‘녹색의 위기’를 제시하며 우리 모두 자연의 명령에 귀 기울일 것을 강도 높이 외치고 있다.
공업화, 기계화에 의한 과잉 생산과 소비, 첨단기술의 발달로 인한 당장의 편리함은 오히려 인간다운 삶을 방해할 뿐 아니라 공해와 폐기물을 양산하여 이제 환경 대재앙의 위기로까지 몰고 갔다. 최근 디자인 분야에서 그린 디자인, 에코 디자인 등으로 불리는 친환경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것은 이러한 위기의식의 반영이라 할 수 있다. 생태적이고 환경친화적인 디자인은 오늘날 모든 디자인 작업에서 기본적으로 염두에 두어야 할 필수적인 사안이 되었다.
『녹색위기』는 20세기 후반, 선구적으로 그린 디자인을 몸소 실행하고 보급하고 교육했던 친환경 디자이너의 이상과 작품과 체험이 담긴 책이다. 이 책은 162점의 사진자료와 함께 구체적인 작업 사례를 들어 바람직한 건축과 디자인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세계, 자연,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책임 있는 디자인 제안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지구 환경과 인간성이 위기에 처했음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이에 대해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책임과 윤리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다. 파파넥은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공해, 폐기, 소외, 파괴의 현상을 지적하면서 생태적 위기에 처한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소비와 직결되는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각성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건축가와 디자이너는 현대의 생활문화를 유도하는 중요한 임무를 가지고 있으므로 단지 고객(기업)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디자인에 그치지 말고 양심에 따른 주체적인 태도로 디자인을 함으로써 환경 보전과 인간의 행복에 기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음식 포장에서부터 대형 건물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위의 크고 작은 제품, 포장, 환경, 건축을 분석하여 잘못된 디자인의 예를 지적하고, 바람직한 디자인의 모델을 저자의 풍부한 경험을 통한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제시한다. 특히 디자인은 제품의 외형이나 기능뿐 아니라 재료나 제작방법, 사후의 폐기문제까지도 철저히 고려되어야 하며 인간의 감각과 기능에 적합해야 함을 역설한다.
오늘날 디자인의 문제 해결을 위해 그린 디자인, 분해를 위한 디자인, 재활용과 재사용, 공유와 대여 등의 대안을 세우고 소비자에게는 소유와 지출, 제품 선택과 구입, 사용과 재사용에 대한 실용적인 충고와 체크리스트들을 제공한다. 또한 토속 건축과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통해 새로운 미학의 가능성을 펼쳐 보이면서 진정으로 인류를 위하는 디자인은 현대의 테크놀로지가 자연과 인간의 화해를 도모하는 가운데 이루어진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7578439
발행(출시)일자 2011년 03월 01일
쪽수 344쪽
크기
152 * 223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Green Imperative/Papanek, Victor
이 책의 개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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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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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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