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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빛 물든 사람들

정과 스님 저자(글)
여시아문 · 2006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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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정과 스님

목차

  • 1 새벽 정진중 닭이 알을 품듯 하라는 말이 문득 떠오르다
    삭발목욕일 / 장군죽비 / 오후 불식 / 닭이 알을 품듯이 /
    김장 울력1 / 김장 울력2 / 결가부좌 / 산기슭 빈집 /
    나무깔판 / 짚불 때는 공부 / 그런 건 목숨 내놓고 물어야지 /
    책 이야기

    2 하루 종일 몸뚱이를 끌고 다니며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자각하는, 이 모두를 하는 이것이 무엇일꼬?

    이뭣고 / 두한족난 / 서원 / 지각 / 망념 / 장작 울력 / 기도 /
    최고의 귀신 이야기 / 무아에 대한 오해와 혼란 / 반결제 /
    장군의 마음이 편안해지면 / 청암사 가는 길 / 천녀유혼 /
    옛 생각 / 목숨 걸고 온몸으로 의심하라 / 마장 / 늙으신 어머니 /
    젊은 스님들 / 6.25 때 뭐했냐?

    3 저 꽃다운 젊은 출가자들이 진리에 눈뜨게 하소서.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모든 것을 끌어안게 하소서.

    출가 / 매순간이 수행 / 자기가 만드는 지옥 / 자등명 법등명 /
    참회와 발원 / 대원 / 유서를 쓴 스님 / 한 물건 / 이 현실이 진실 /
    버려진 눈더미처럼 / 윷놀이 / 설 풍경

    4 꽃집을 하는 아가씨랑 알고 지내는 거 같더니 강원 졸업 후
    얼마 안 있어 나갔는데 부부가 애를 데리고 왔더라구요.

    차라리 흘러가는 구름에게 / 입방 신청 / 여름결제 방부 /
    만나는 일, 헤어지는 일 / 요로법 / 허물 / 나한의 상호 /
    줄어드는 물에 고기와 같거늘 / 출가사문 / 백일기도 / 원력과 실천

책 속으로

바람이 한 차례 불고 지나갔다. 어디선가 서로 살을 맞댄 나무가 비비적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산길 모퉁이에 내리쬐는 햇살이 따사로웠다. 설핏 지나는 한 줄기 여린 바람에 겨우내 말라죽어 있는 풀잎이 몸을 뒤채었다. 예전엔 그런 바람이 가슴으로 들어와 그 안의 것들을 한바탕 휘저어 놓고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느낌일 때가 많았다.

수많은 망상이 파도가 자듯이 간 곳 없이 잦아들고 화두 하나만 덩그러니 남을 때가 있다. 마을을 지나다 한낮의 닭 우는 소리에 깨쳤다느니, 냇물을 건너다 물에 비친 제 모습을 보고 한소식 해 마쳤다느니, 한 대 얻어맞는 그 순간 홀연히 활연대오 했다느니 하는 허다한 이야기가 있다 보니, 그게 아닌 줄 뻔히 알면서도 내게도 그런 기적 같은 순간이 오지 않을까 기대하게 된다.

밤 사이에 길게 자란 처마 끝의 고드름, 눈 덮인 숲속의 오솔길, 산짐승들이 남기고 간 발자국, 도란거리는 스님들의 목소리…. 산사의 겨울은 그렇게 깊이를 더해 간다. 정진 중인 수행자들은 그런 겨울 침묵의 바다에 여기저기 하나씩 솟은 섬처럼 앉아 있다.

비워야 한다. 버려야 한다. 이제껏 살아오면서 나를 지탱해온 것이라 여겨지던 모든 생각과 기준과 신념. 그러한 것들이 나를 먹여 살렸다는 이제까지의 믿음과는 달리, 그러한 것들이 참나를 가리고 있었다. 비우고 버리면 더 충만해지는데 그걸 못 버리다니. 아니, 버릴 것도 없다. 얻고자 할 것도 없다. 이대로가 그토록 찾던 나임을 알면 될 것 같다. 이 자각이 좀더 깊어지면 무언가 만나게 될까. 본래의 나에 눈뜨고 싶다. 최초의 나를 만나고 싶다.

다 내려놓아라. 허공처럼 비워라. 자기 세계에 갇혀 그 세계가 다치고 손상될까 두려워 감싸고 들어앉았지 말라.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낮추었다는 생각도 갖지 마라. 무엇을 알았다고 말하지 말라. 그것 또한 속는 것일 수 있으니.

이제부터라도 마음의 주인이 되어 살아라. 누군가를 미워했던 것도 마음이 한 일이며 무언가를 그리워하는 것도 마음이 하는 일이다. 일분 일초도 나와 떠나 있지 않으면서, 나도 아니면서, 나를 이끌어온 마음. 밝혀낼 일이다. 그 한 물건의 정체를. …두 시. 시계 종소리. 스님들이 깨어 일어나는 소리.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책이나 제도, 관습을 통해 배운 것만이 아닌, 어머니의 젖을 빨면서 알게 된 것, 아니 그 이전, 뱃속에서 탯줄에 의지한 생명으로 지내며 그 나름대로 느끼고 반응하던 그때 알게 된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한평생 살아가면서 알게 된 것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것으로부터의 자유. 필경에는 사람을 우매하게 만들고, 미혹하고, 어리석은 범부로 남게 했을 그 많은 잘못된 알음알이로부터의 자유.

출판사 서평

세속의 번잡함에 물들기 싫어 산으로 간다고 핏줄 속까지 순도 10퍼센트의 자연빛으로 물들일 수 있는가. 잿빛 승복으로 몸을 감싼다고 뛰는 심장까지 감출 수 있는가. 생사의 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세속을 떠난 구도승들의 내적 외적 살림살이에 대한 궁금증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갖추어져 있다는 “부처 될 씨앗”이건만 세속에 묻혀 살다 보면 그것이 어느 날 갑자기 활짝 터져서 안팎의 경계가 송두리째 무너지는 대자유의 소식과는 요원해지기 쉽다. “내 안의 등불”을 밝히는 깨달음의 소식은 산사에서 정진을 하다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러기에 대자유가 그립고 절실한 구도자들은 산으로 산으로 들어간다.
산에서 사는 나무나 꽃, 새나 짐승 들은 그 누구도 삶이라는 이름조차 붙을 사이가 없이 자연 그대로 살아가건만, 구도승들의 안팎 살림살이는 “자연 그대로”와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 “사무치는 간절함으로”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앉는 것을 제1의 지상과계로 삼곤 한다. 그럼에도 화두만 홀로 남아 성성적적한 경지에 드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인가. 그들의 머릿속, 가슴속 사정은, 어떠한 저자거리보다도 복잡다단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산빛 물든 사람”이기를 포기하지 않고 “수행과 정진”의 세계에 젖어들곤 하는 것은, 화두를 드는 것이 “말라죽은 나무 물어뜯는 것처럼” 진척이 없고 힘만 들다가도, 어느 순간 화두가 밝아지고 순조로워져서 언어를 넘어서는 법열의 경지로 데려다주기 때문이다.
1985년 송광사로 입산 출가하여 승납 21년째인 정과正果 스님은, 다섯 해가 채 못 되는 기간 동안만 주지 소임을 맡았을 뿐, 봉암사, 해인사, 칠불사, 상원사 등지의 선원에서 화두수행에 맛을 들여 온 문자 그대로의 수행승. 닭이 알을 품듯이 화두를 들고 용맹정진을 일삼으면서도, 하루도 멈출 사이 없이 먹고 입고 자고 씻고 배설하는 몸뚱이의 요구에 직면할 수밖에 없는 고뇌의 현장을 담백하고도 리얼하게 묘파한다.
“무얼 하겠다고, 무얼 깨닫겠다고, 이 짓을 하고 있는 걸까. 회색 승복 안에 똬리를 틀고 있는 나태와 안일. 허위와 위선. 끝없는 자기합리화, 변명, 뻔뻔스러움, 간교함. 그 더러운 속으로 무얼 하겠다고. 하나도 나은 게 없으면서. 세상 사람들은 제 먹고 입을 거 제 손으로 벌기나 하지. 제 마누라 제 새끼 먹이고 입히느라 허물을 짓는다고 변명이나 할 수 있지. 너는 뭐냐. 너는 그들의 피땀 위에 얹혀살고 있지 않느냐.”
숨김없이 복잡한 내면을 털어놓기도 하지만, 그것은 정진 도중에 다가오는 “내가 나에게 속삭이는 명상의 말들”로 소화되고 승화되어 독자의 가슴을 울리는 공명으로 이어진다.
“비워야 한다. 버려야 한다. 이제껏 살아오면서 나를 지탱해온 것이라 여겨지던 모든 생각과 기준과 신념. 그러한 것들이 나를 먹여 살렸다는 이제까지의 믿음과는 달리, 그러한 것들이 참나를 가리고 있었다. 비우고 버리면 더 충만해지는데 그걸 못 버리다니. 아니, 버릴 것도 없다. 얻고자 할 것도 없다. 이대로가 그토록 찾던 나임을 알면 될 것 같다. 이 자각이 좀더 깊어지면 무언가 만나게 될까. 본래의 나에 눈뜨고 싶다. 최초의 나를 만나고 싶다.”
“다 내려놓아라. 허공처럼 비워라. 자기 세계에 갇혀 그 세계가 다치고 손상될까 두려워 감싸고 들어앉았지 말라.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낮추었다는 생각도 갖지 마라. 무엇을 알았다고 말하지 말라. 그것 또한 속는 것일 수 있으니.”
억겁의 윤회 사슬을 끊고 영원한 진리의 길 안에 들어서겠다고 마음을 다지는 “산빛 물든 사람들”의 사계절이 깔끔하고 단아한 문체로 묘사되어, 불교 문학의 보기드문 한 성취를 이루어내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7067612
발행(출시)일자 2006년 07월 28일
쪽수 302쪽
크기
152 * 223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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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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