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작가정보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의 결합
하비에르 마리아스가 “20세기의 셰익스피어”라 불리는 이유는, 그의 소설 제목들이 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 유래할 뿐만 아니라, 그의 작품이 번역과 통역 문제, 번역을 통한 새로운 글쓰기, 그리고 전통의 경계를 넘은 글쓰기에 대한 구체적 성과물이기 때문이다. 그의 작품 ≪너무나 하얀 마음≫은 ≪멕베스≫ 2막 2장에 나오는 말이며, ≪내일 전쟁터에서 나를 생각하라≫는 ≪리처드 3세≫에 나오는 말이다.
익히 알려졌다시피, 세계 문학사에서 가장 뛰어난 두 천재라는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는 1616년 4월 23일에 동시에 세상을 떴다. 바로 그런 이유로 스페인 문학가들은 세르반테스가 셰익스피어보다 뛰어나다고 주장하고, 영문학자들은 셰익스피어가 세르반테스보다 뛰어나다고 수세기 동안 논쟁을 벌여왔다. 많은 이들이 이 위대한 작가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합쳐진 작품이 바로 하비에르 마리아스의 작품이라고 말한다. 어쩌면 그것이 하비에르 마리아스가 세르반테스의 땅에서 태어난 세르반테스인 이유인지도 모른다.
하비에르 마리아스는 스페인의 저명한 철학자 훌리안 마리아스의 아들로, 1951년 9월 20일 마드리드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철학과 문학을 공부했고.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교, 미국의 웰레즐리 대학교, 스페인의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스페인 문학을 가르쳤다. 1990년대에 들어 문학 작품을 인정받으며 세계적 작가로 발돋움했다.
그의 작품은 영어, 불어, 독일어, 일본어를 비롯한 22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에 3백만 부 이상 팔린 것으로 추정된다. 독일에서는 ≪너무나 하얀 마음≫이 70만 부 이상 판매된 것을 비롯해, ≪내일 전쟁터에서 나를 생각하라≫도 출간 3개월 만에 15만 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
1995년 : ≪내일 전쟁터에서 나를 생각하라≫로 남미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로물로 가예고스 상 수상. 스페인 한림원이 주는 파스텐라스 상 수상.
1996년 : 페미나 외국 문학상 수상.
1997년 : 독일의 넬리 작스 문학상을 수상.
1998년 : 이탈리아의 몬델로 치타 상을 수상.
소설 : ≪늑대의 지배≫(1971) ≪지평선 횡단≫(1972) ≪시간의 군주≫(1978) ≪세기≫(1983)≪감성적인 사람≫(1986) ≪모든 영혼≫(1989) ≪너무나 하얀 마음≫(1992)≪내일 전쟁터에서 나를 생각하라≫(1994) ≪시간의 검은 등≫(1998)
등.단편집 : ≪그녀들이 잠자는 동안≫ ≪내가 인간이었을 때≫ ≪불길한 징조≫ 등.
에세이집 : ≪지난 열정들≫ ≪문학과 환상≫ ≪귀신의 삶≫ ≪어둠의 손≫≪내가 없을 때 사랑받으리≫ ≪야만과 감성≫ 등.
번역 : 토마스 하디와 조셉 콘라드, 토마스 브라운, R. L. 스티븐슨, 윌리엄 포크너,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존 애쉬베리, 월러스 스티븐스, W. H. 오든, 로렌스 스턴의 작품 번역.
번역 송병선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 어과 졸업. 콜롬비아 카로 이 쿠에르보 연구소 (석사)와 하베리아나 대학교(박사)
에서 수학. 하베리아나 대학교 전임 교수 역임. 현재 한국외국어대, 단국대, 동덕여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영화 속의 문학 읽기≫ ≪가르시아 마르케스≫ ≪사랑, 그 32가지 빛깔≫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사람이 살았던 시대≫ ≪붐: 중남미 대표 소설집≫ ≪모래의 책≫ ≪탱고: 라틴아메리카 환상문학 선집≫ ≪악마이야기≫ ≪거미여인의 키스≫ ≪캔터베리 이야기≫ 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한 남자의 아내의 죽음으로 시작해, 그 남자의 애인의 죽음으로 치닫는 소설, ≪내일 전쟁터에서 나를 생각하라≫는 “세르반테스의 땅에서 태어난 20세기의 셰익스피어”라 불리는 스페인 작가 하비에르 마리아스의 작품이다. 이 작품은 세계 언론과 문학가들이 현대 최고의 문학가라 격찬하는 하비에르의 소설 중에서도 단연 으뜸이라 일컬어진다. 〈르몽드〉지는 이 소설에 대해 이렇게 평했다.
“하비에르 마리아스의 소설은 말과 죽음의 미묘한 게임이다. 셰익스피어를 곳곳에 언급하는 이 작품은 마리아스가 언어의 마술적 힘을 지니고 있음을 유감 없이 보여준다.”
그리고 〈보스턴 선데이 글로브〉지는 이렇게 격찬했다.
“소설의 대가가 쓴 미스터리 철학소설. 하비에르 마리아스가 현대 스페인 작가 중에서 가장 세계적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작품이다.”
하비에르 마리아스는 1997년에 독일의 넬리 작스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노벨 문학상의 대기실이라 불릴 정도로, 이 상의 많은 수상자들이 나중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독일의 저명한 비평가 마르셀 라이히 라닉키는 공개적으로 하비에르 마리아스에게 노벨 문학상을 수여할 것을 요청하며 이렇게 말했다.
“지난 이십 년간 하비에르 마리아스처럼 나를 감동시킨 작가는 없었습니다…… 하비에르 마리아스는 생존 작가 중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사람입니다. 그와 버금가는 생존 작가를 언급하라면, 아마도 가르시아 마르케스밖에 없을 겁니다. ≪내일 전쟁터에서 나를 생각하라≫는 아주 뛰어난 소설이며 동시에 철학서입니다.”
세계의 수많은 언론이 격찬했듯 하비에르 마리아스의 이 작품은 흥미진진한 철학소설이다. 철학소설은 자칫 늘어지기 쉬운데, 하비에르는 소설을 어떻게 써나가야 독자들이 흥미를 잃지 않을 수 있는지를 너무나 잘 아는 작가다. 그의 소설에는 치밀한 묘사와 번뜩이는 위트가 있고 뛰어난 풍자와 유머가 곳곳에 스며 있다. 그래서 우리는 작품에 푹 빠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책장을 끝까지 다 넘기게 된다.
우리는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철학소설을 이렇듯 재미있게 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마치 마법에라도 걸린 것처럼 놀라게 된다. 그리고 충격적인 두 사건을 작품의 앞뒤에 배치한 후 두 사건의 관계를 추적해나가는 추리소설 방식을 따른 작가의 치밀함에 감탄하며 이낌없는 박수를 보내게 될 것이다.
1. 내용
갑작스런 두 여인의 죽음
같은 기간에 두 여자가 죽는다. 한 여자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갑자기 복통을 일으켜 죽고, 한 여자는 낯선 이국 땅에서 교통 사고로 죽는다. 복통으로 죽은 여자는 결혼하고 아이를 하나 둔 중년의 여인이고, 교통사고로 죽은 여자는 아직 미혼의 젊은 여성이다. 두 사람 다 죽을 당시에 자신이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본 애인이 있다.
서로 얼굴도 모르는 이 두 여자의 죽음엔 어떤 인연이 얽혀 있을까?
중년의 여인 마르타는 남편이 외국에 출장간 사이 자신의 아파트에 애인을 불러들인다. 그들은 저녁식사를 하고 정사를 나누기 위해 서로의 웃옷을 막 벗겼다. 그런데 갑자기 마르타가 복통을 일으키며 괴로워한다. 두 사람 모두 그저 잠시 지나가는 고통이려니 여긴다. 마르타는 고통을 잊기 위해 남자에게 뒤에서 안아달라고 하고, 남자는 무심히 뒤에서 마르타를 끌어안는다. 잠시 후 고통에 신음하던 마르타가 움직이질 않는다. 남자는 순간 마르타가 죽었음을 알았지만, 자꾸만 그녀의 이름을 불러본다. “마르타!” “마르타!” 하지만 그녀는 대답이 없다.
만약 당신이 이 남자와 같은 처지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살인죄를 뒤집어쓸까 무서워 아파트를 뛰쳐나오겠는가? 지문을 없애기 위해 여기저기 닦고 있을 것인가? 전화기 옆에는 그녀의 남편이 묵고 있는 호텔 전화번호가 있다. 그렇다면 그녀의 남편에게 알려야할 것인가? 옆방에는 그녀의 아이가 곤하게 자고 있다. 조금이라도 놀라 소리를 지르거나 당황해서 시끄럽게 하면 아이가 깨어나 “으앙!” 울어버릴지도 모른다.
여기까지만 읽으면 흔히 볼 수 있는 불륜으로 얽힌 통속소설처럼 보인다. 철학소설의 대가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는 발단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하비에르만의 치밀한 계산이 깔려 있다. 처음부터 이 소설은 과연 이 남자가 어떻게 처신할지를 너무나 궁금하게 만든다. 그리고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우리를 이끌고간다.
나중에 이 남자는 그녀의 아버지, 남편(데안), 여동생(루시아), 아들과 관계를 맺고 루시아에게 자신의 경험을 다 얘기해준다. 루시아는 언니의 남편에게 이 사실을 모두 말한다. 범상치 않은 대목이다. 마르타의 여동생 루시아는 언니와 정사를 나누려다 죽음을 목격하고도 아무렇지 않게 자신의 가족들에게 다가온 이 남자를 그대로 받아들인다. 범상치 않기는 죽은 여인 마르타의 남편도 마찬가지다. 처제에게 자초지종을 들은 그는 죽은 아내의 애인을 다시 자기 아파트로 불러들인다. 이제 데안은 아내의 애인을 질책할 것인가? 바람을 피웠으니 죽어 마땅했다고 아내와 아내의 애인을 비난할 것인가?
여기에서 작가는 우리의 예상을 뒤엎는 새로운 방식으로 결말을 이끌어낸다. 데안은 자신만이 간직하기 힘든 사건을 마르타의 애인에게 고백한다. 우리는 데안의 고백에 큰 충격을 받는다. 외국에서 교통사고로 죽은 어느 젊은 여인, 그 죽음을 목격한 그녀의 애인, 그가 바로 애인과 정사를 나누려다 숨진 마르타의 남편 데안인 것이다. 결말은 여기에서 매듭지어지지 않는다. 이 두 사람은 두 여인의 죽음으로 관계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새로운 관계로 시작되기 때문이다. 마르타의 애인이자, 데안의 연적인 주인공 빅토르의 이후 행방이 어떻게 될지는 이 소설을 읽는 재미를 뺏지 않기 위해 밝히지 않는 게 좋으리라.
2. 특징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드는 철학소설
먼저, 죽어가는 애인을 지켜보는 빅토르의 시선과 독백을 따라가보자. 마르타가 죽어가는 동안 빅토르는 살아서 그녀와 몇 번 만난 일을 떠올린다. 빅토르는 시간이 흐르면서 마르타의 소유물이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사라지듯, 기쁨과 경이의 원천이던 그녀의 육체도 썩어서 해체될 운명임을 알게 되면서 삶과 죽음의 희미한 경계에 대해 생각한다.
나중에 빅토르가 자신이 경험한 일을 마르타의 여동생에게 털어놓고, 마르타의 남편인 데안은 빅토르에게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는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도대체 왜 그들이 서로의 비밀을 털어놓는지 매우 궁금해진다. 화자인 빅토르는 그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어둠의 등이 되기 싫어서”라고.
누구에게든 무덤까지 가져가야 할 비밀이 있다. 하지만 죽는 순간이나 죽기 전에 대부분 그 비밀을 양지로 꺼내고야 만다. 그건 양심에 가책을 느껴서라거나 인간의 본질이 선해서가 아니라 그저 어둠을 간직하기 싫어서라고 화자는 말한다. 단지 혼자 간직한 그 버거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짐을 털어버리고 싶어서 그럴 뿐이라는 것이다. 자꾸 어둠 속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뒤쫓아오는 꿈과 환상은 바로 인간들의 어둠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구, 어둠을 떨쳐버리고 싶은 욕구를 의미하는 게 아닐까.
이 작품은 비밀과 미스터리를 하나씩 벗겨나간다. 비밀과 미스터리는 작중인물들의 개인 영역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권력의 비밀에 대한 비판이기도 하다. 특히 빅토르와 마르타의 아버지 환 테예스가 왕궁을 방문해 스페인 왕의 고민을 듣는 장면에서 권력에 대한 비판이 잘 드러난다. 이 비밀과 미스터리는 어두운 고딕 건물 안에서 진지하게 밝혀지지 않고, 극적이고도 익살스런 상황으로 그 알몸이 드러난다. 작가는 세밀한 관찰력으로 하나의 상황에 담긴 이중 의미를 파헤쳐나간다. 작가는 스페인 국왕과 그의 비서 그리고 궁 안의 모든 위엄을 발칙하게도 코미디로 끌어내린다. 여기에 이 소설의 또 다른 재미와 매력이 있다. 위트를 잃지 않고 펼쳐보이는 코미디에서 권위를 조금씩 조금씩 무너뜨리는 하비에르만의 재치가 엿보인다.
또한 일정한 소음, 일정한 사건, 비가 갑자기 쏟아지거나 폭풍우, 번개, 천둥이 치면 화자는 자꾸만 이 대사를 떠올린다.
“내일 전쟁터에서 나를 생각하고 네 무딘 칼을 떨어뜨려라. 내일 전쟁터에서 내가 살아있었을 때의 모습을 생각하고, 네 녹슨 칼을 떨어뜨려라. 내일 내가 네 영혼을 무겁게 짓누르리라.”
이것은 셰익스피어의 ≪리처드 3세≫에 나오는 대목이다. 느닷없어 보이기까지 하는 이 대목의 돌출은 독자들의 흐름을 방해하기도 한다. '왜 이 말이 이 부분에 나오는가?' 하고 말이다. 하지만 소설을 읽고나면 저자의 의도를 어렴풋이나마 받아들이게 된다. 그 누구도 똑 부러지게 정의하기 힘든 이 대목의 돌출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느냐는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3. 수많은 외국 언론들의 찬사
마리아스는 모든 소설가들이 질투할 만한 기발한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사실 그는 그런 것에 별 관심이 없다. 그것은 단지 독자를 책으로 유혹하여 책을 읽게 만드는 미끼일 뿐이다. 하지만 일단 우리가 책에 사로잡히면, 그는 수십 편 이상의 소설을 읽게 만든다.-〈타게스-안차이거〉
마리아스는 매력이 무엇인지를 만들어낼 줄 아는 계산적이고 뛰어난 작가다.-〈바디쉐차이퉁〉
마리아스는 탐정 소설을 정반대로 쓴다. 즉 시작부분에서 '죄'를 보여주고, 나머지는 실제로 일어난 일을 흐리게 만든다. 마리아스의 최고의 책인 이 소설에서 연상을 통해 만들어지는 의미의 관계는 눈이 부시다.
-〈뉴욕타임즈 북리뷰〉
이 소설은 마법의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가 번개처럼 거리로 달려가 무서울 정도로 똑똑하고 지적인 이 작가의 작품을 모두 읽어버리게 만들기 때문이다.-≪마이애미헤럴드≫
죄책감과 기억을 놀라울 정도로 풍부하고 매력적으로 다루는 심리소설. 일단 시작하면 놓을 수 없는 책.
-〈댈러스데모크래트〉〈플로리다투데이〉
하비에르 마리아스는 스페인의 가장 위대한 작가일 뿐만 아니라, 가장 문학성이 뛰어난 작가이기도 하다.
-〈루니타〉
현실을 비극이나 코미디 차원으로 옮겨가는 가장 도발적인 위대한 작품이며, 치밀한 구조로 한시도 쉬지 않고 독자를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리베라진〉
예기치 않은 효과와 혼란스런 독백을 통해 인간의 마음에 지니고 있는 수수께끼를 파헤치는 여행.
-〈렉스프레소〉
지성의 특권과 시의 힘, 빛의 광채와 어둠의 미스터리가 그 어떤 소설보다도 하나가 되고 있다. 하비에르 마리아스는 겉모습밖에 볼 수 없는 사람들에게 가장 복잡하고 풍부한 세계로 가는 문을 열어준다.
-〈르피가로〉
하비에르 마리아스의 소설은 우아하고 독창적이며 멋진 서스펜스를 구사한다. 이 작품은 인간의 마음에 숨은 존재론적 불확실성을 흥미롭게 다룬다.-〈타임즈리터러리서플먼트〉
기본정보
ISBN | 9788986834864 | ||
---|---|---|---|
발행(출시)일자 | 2001년 07월 25일 | ||
쪽수 | 548쪽 | ||
크기 |
152 * 223
mm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Manana en la batalla piensa en mi/Marias, Javier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