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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잎사귀처럼

다나 J. 해러웨이 지음 | 민경숙 옮김 | 갈무리 | 2005년 04월 28일 출간
한 장의 잎사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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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6114775(8986114771)
쪽수 276쪽
크기 146 * 21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How like a leaf / Haraway, Donna J.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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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담집은 총 여섯 개의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첫 부분은 해러웨이의 간략한 전기와 함께 박사학위 논문이자 첫 저서 '크리스탈, 직물, 그리고 장(場)'을 쓰게 된 경위에 대해 설명한다. 두 번째 부분은 두 번째 저서인 '영장류의 시각'이 영장류학계를 강타한 충격에 대한 해명으로, 세 번째 부분은 세 번째 저서인 '유인원,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의 주요 개념에 관한 간략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여기까지는 아직 서론에 불과하며, 본론은 해러웨이의 저술 전체를 가로지르는 방법론에 대해 따져 묻는 네 번째 부분과, 대담이 있기 직전에 출간된 저서 '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남자ⓒ앙코마우스TM를_만나다: 페미니즘과 기술과학'의 주요 개념에 관해 설명한 다섯째 부분이다. 여섯째 부분이자 종결 부분은 해러웨이가 독자에게 해주는 짤막한 조언이 대신하고 있다.

목차

옮긴이 서문 ︳5
감사의 글 ︳19
서문:캘리포니아 주의 샌타 크루즈에 있는 그 집 ︳21

제1장
그녀가 태어난 역사적 배경 ︳29
형식의 역사 ︳46
인연을 맺으며 지내는 동안 ︳63
캘리포니아 주 ︳82
학문간의 연계는 위험하다 ︳84

제2장
비평 이론으로서의 유기체론 ︳91
영장류학 ︳95

제3장
역사적 행운 ︳111
유인원,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116
질병은 관계이다 ︳127

제4장
은유 이상의 것이다 ︳139
유전자는 물체가 아니다 ︳152
사이보그 시간성 ︳164
비판의식으로서의 회절 ︳169
세속적 실천 ︳181
고장 ︳186

제5장
사이보그 초현실주의 ︳193
친숙하지 못한 무의식 ︳199
에덴동산에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역사 속에서 태어난 것은 분명하다 ︳205
한 장의 잎사귀처럼 ︳209
비유작업의 이동동물원 ︳214
앙코마우스TM ︳219
흡혈귀 문화 ︳233
겸손한 목격자 ︳241
텔레파시 가르침 ︳251

종결
정열과 아이러니 ︳263

저서목록 ︳265
저자소개 ︳266
찾아보기 ︳271

책 속으로

"목격은 보는 것이고, 증언하는 것이며, 서서 공공연하게 자신이 본 것과 묘사한 것을 해명하는 것이며, 자신이 본 것과 묘사한 것에 심적으로 상처받는 것이다."

"저는 언어를 물리적 과정으로 경험해요"

"저는 은유를 통해 사고하지 않을 수 없어요"

"침팬지와 인공물에게도 정치가 있는데, 하물며 우리 인간에게 정치가 없어서 되겠는가?"

출판사 서평

『한 장의 잎사귀처럼』의 특징

1) 일반 독자에게도 사고의 틀을 넓혀주는 새로운 경험을 맛보게 해준다.
해러웨이의 저서는 독특하고 신선한 사고방식으로 가득 차 있다. 본 대담집도 예외가 아니어서 그 예를 한 가지 들자면, 해러웨이는 생물학자답게 인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우리는 생물학 세계로서 그리고 생물학 세계 속에서 친밀하게 살고 있다.” 이것은 지극히 평범하고 상식적인 기본 명제이다. 그러나 그녀는 여기에서 그녀의 표현대로 게슈탈트적 전환을 시도한다. 즉 “생물학은 담론이지, 세계 그 자체가 아니다”라고 주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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