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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삐삐와 닐스의 나라를 걷다 문화와 역사가 함께하는 스웨덴 열두 도시 이야기

나승위 지음 | 파피에 | 2015년 1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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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5901796(8985901796)
쪽수 304쪽
크기 150 * 220 mm /53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스웨덴은 어떻게 세계 최고의 행복국가가 되었나
『스웨덴, 삐삐와 닐스의 나라를 걷다』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셀마 라겔뢰프의 《닐스의 신기한 여행》의 이야기를 씨줄로, 그리고 자신이 찾아간 도시 이야기를 날줄로 삼아,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행복국가인 스웨덴의 태곳적부터 오늘에 이르는 긴 역사와 풍성한 문화 이야기를 품은 아주 특별한 이야기책이다.

저자는 닐스와 함께 스웨덴이 품고 있는 역사와 문화를 찬찬히 둘러보면서 북구의 가난한 나라 스웨덴이 어떻게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로 탈바꿈했는지, 그리고 그렇게 되기까지 스웨덴이 흘린 땀과 눈물의 드라마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최남단 스코네 지역에서 수도인 스톡홀름을 품은 중부의 우플란드 지역까지, 공간과 시간이 품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는다.

맛집 정보나 교통 정보, 숙박 정보 대신에, 촛불이 켜진 식탁을 둘러싸고 도란도란 나누는 정담만큼이나 아늑하고 낭만적인 이야기로 가득 찬 이 독특한 책은 닐스를 읽은 이들과 닐스를 기억하는 이들 모두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다. 닐스를 읽은 이들에게는 아련한 추억 여행의 길잡이가, 그리고 닐스를 읽지 않은 이들에게는 가슴 설레는 북유럽의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므로.

상세이미지

스웨덴, 삐삐와 닐스의 나라를 걷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_ 닐스와 함께 날아본 북구의 푸른 하늘
시작하기 전에 _ 닐스의 여행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1장. 스웨덴의 시작점 - 스코네
글리밍에후스 성 _ 중세 억압의 역사
쿨라베리산 _ 자연보호와 인공 설치물의 대결

2장. 작지만 강한! - 블레킹에
론네뷔 _ 잔인한 전쟁의 역사를 지닌 아름다운 공원 도시
칼스크로나 _ 세계문화유산으로 등극한 스웨덴의 해군 기지

3장. 역사의 나이테가 그대로 - 발트해의 두 섬, 욀란드와 고틀란드
욀란드 _ 황량하지만 풍족한 섬
고틀란드와 비스뷔 _ 신비한 중세 도시에서 피어난 스웨덴 정치의 화려한 꽃

4장. 말괄량이 삐삐의 고향 - 스몰란드
이민박물관 _ 가난했던 스웨덴인들의 아메리칸 드림
삐삐마을 _ 말괄량이 삐삐의 고향을 찾아서
유리왕국 _ 가난한 노동자들의 옛 쉼터

5장. 희대의 사기꾼 성냥왕 - 타베리와 후스크바르나

6장. 고집스러운 농부의 땅 - 동예틀란드
토케른 호수 _ 최선의 자연보호책은 무엇일까
예타 운하 _ 스웨덴의 최대 건설 실책

7장. 스웨덴에서도 우세한 상업 논리 - 쇠데르만란드와 네르케
콜모르덴 숲 _ 동물원이 되다
외레브로 _ 스웨덴의 녹두장군, 엥겔브렉트의 도시

8장. 스웨덴의 부의 원천 - 베스트만란드와 달라르나
엥겔스베리 제철공장 _ 철이 내린 축복으로
팔룬 _ 구리 광산 도시

9장. 스웨덴 정신의 뿌리 - 우플란드
스톡홀름 _ 충만한 민족적 자긍심
웁살라 _ 학문이 다스리는 도시

10장. 셀마 라겔뢰프의 고향 - 베름란드
모르바카 _ 스웨덴 국민 작가의 숨결이 곳곳에

에필로그 _ 닐스, 안녕!

책 속으로

스웨덴에 광산이 없었더라면 오늘날 같은 부자 나라 스웨덴이 가능했을까? 스웨덴에게 광산은 말괄량이 삐삐가 가졌던 금화가 가득 든 보물상자와 같다. 우스꽝스러운 커다란 신발을 신고 혼자 제멋대로 사는 삐삐의 윤택한 자신감이 어디에서 나왔겠는가? 까마귀 바타키의 말에 따르면 옛날 스웨덴의 왕들은 팔룬의 구리 광산을 ‘스웨덴 왕국의 행운이자 보물창고’라고 불렀다고 한다.
과연 그렇다. 특히 17세기 중반에는 팔룬의 구리 광산에서 채굴된 구리가 전 세계 구리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했는데, 당시 이 구리들은 전 유럽에 골고루 퍼져 나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스웨덴은 어떻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되었을까?

17세기의 ‘타이타닉’, 스웨덴의 ‘녹두장군’, 그리고 쫓겨난 오딘과 토르…….
역사와 문화, 신화와 민담이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스웨덴 이야기!

이 책은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셀마 라겔뢰프의 『닐스의 신기한 여행』을 기반으로 오늘날의 스웨덴을 이야기하는 독특한 책입니다. 지은이는 꼬마요정 닐스와 함께 스웨덴이 품고 있는 역사와 문화를 찬찬히 둘러보면서 북구의 가난한 나라 스웨덴이 어떻게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로 탈바꿈했는지, 그리고 그렇게 되기까지 스웨덴이 흘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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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책시렁 5 《스웨덴, 삐삐와 닐스의 나라를 걷다》  나승위  파피에  2015.12.28. 스웨덴에서는 정치가라고 해서 특별히 월급이 많다거나 더 많은 혜택을 받지 않기 때문에 정치가는 그저 여러 직업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 국회의원들 중에는 업무량은 많은데 그에 비해 월급이 적어 이직을 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101쪽) 닐스가 기러기떼와 여행을 하던 시절, 이 주변에 살던 사람들은 갑자기 공장 노동자가 되어 고달픈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닐스와 기러기떼가 타베리산을 떠나 ... 더보기
  • 1.   스웨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그건 바로 복지가 아닐까 한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말광량이 삐삐, 닐스의 모험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있어 스웨덴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는 바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사람의 일생을 책임져주는 복지가 아닐까 싶다.    지옥불반도, 헬조선이라 불리며 암울한 대한민국을 사는 우리들에게 있어 스웨덴은 한국인들이 가장 살고싶어하는 나라가 아닐까? 더욱이 스웨덴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매달 17만원이라는 아동수당을 지급한다고 한다. 현재 경기도에선 ... 더보기
  • 서평후기 dj**dol | 2016-01-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예전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금은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와 있는 국가인 스웨덴에 대한 책입니다. 선진국으로도 유명하고 복지와 교육의 나라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게다가, 넓은 영토에 비해 적은 인구로 살기좋은 국가, 이민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나라중에 하나가 바로 스웨덴입니다. 스웨덴은 북유럽의 비슷한 나라인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등과 유사한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항상 넉넉하고 풍족한 국민들의 모습을 잘 볼 수 있으며 국제질서속에서도 이끄는 모습보다는 조용하지만 묵묵히 발전하며 나라의 틀을 잘 갖춘 모습을 보... 더보기
  •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로 분류하기엔 충분하지 않아서 '역사'라는 분류를 하다 더 붙여둔다. 말광량이 삐삐의 작가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좋아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그녀의 책은 죄다 사서 읽고 모았던 적이 있었고 어렸을 때 보았던 삐삐 시리즈물은 지금도 여전히 하나의 환상과 추억으로 마음 한켠에 자리잡고 있다. 반면 닐스의 모험은 책도 읽었고 어렸을 때 보았던 만화영화도 아직 생생하지만 닐스의 모험의 작가인 셀마 라겔뢰프가 스웨덴 출신이었고 당시 이야기 속 배경이 스웨덴이었다는 사실조차 기억 속에 없다니, 당... 더보기
  • 스웨덴이라는 나라는 나라 이름만 익숙한 나라였다. 정말 대단한 나라이고 그곳의 국민들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복지가 좋은 나라이며 살기 좋은 나라인 스웨덴은 정말 내가 알고 있는것이 딱 거기까지 뿐이었다. 어렸을때 본 말괄량이 삐삐가 조금 자리잡고 있을 뿐이었다. 참 당당하고 밝아보였던 삐삐는 어쩐지 참 행복해 보였다. 아마 삐삐도 복지가 좋아서 행복해 보였나보다 잠깐 생각하기도 했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웨덴 지도를 보게 되었다. 나라의 생김새도 익숙하지 않았고 도시 이름들도 전부 어색한 것들 투성이었다. 심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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