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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배시언
지은이 배시언 황해도 재령에서 출생했다. 서울의 한국 삼육대학교를 거쳐 1968년 도미했고, 1973년 캘리포니아 주 로마린다 대학교를 졸업했다. 1979~82년 미육군 복무, 대위로 임관돼 소령으로 제대했다. 미 국무부 해외파견 특수교사로 서울과 영국 케임브리지 등지에서 일했다. 현재는 일본 요꼬하마에서 미 민간 채플린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살며 느끼며 생각하며] [누가 세월의 내밀한 발자국 소리를 듣는가?]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멀고도 가까운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 [ 청와대 그 언저리 ]
청와대가 죽어야 한국정치가 산다 / 추락하는 '한국호'에도 날개는 있는가? / '이래가지곤 못해먹겠다!' / 견묘지간 / '너희들이 정녕 고해성사를 아느냐?' / 대통령이 국민의 희망이다 / 절대권력과 절대부패의 함수관계 / '국민이 기가 막혀' / 또 '국민이 기가 막혀!' / 더 소름끼치는 충격적 사실 / 매미와 노 대통령의 망중한 / 노 대통령의 눈물 / 지역감정이란 이름의 망국병 / 무엇을 위해 '준비된 대통령'인가? / 김대중 호 좌초의 또 다른 사연 / 사오정이 오륙도엘 간 사연
[ 허리부터 졸라매야 산다 ]
연필 한 자루라도 '노(NO)' 하는 자세 / '모닝 애프터' vs '모닝 애프터' / 민주주의 조가 / 다시 생각해보는 '민족개조론' / 어물전 망신시키는 꼴뚜기들 / 미워, 미워, 미워... / 산 자의 고뇌, 부끄러움 / 경조사 거품 빼기 / '짬밥'문화 : 그 일그러진 소상 / 진정 우리에게 조국이라 부를 나라가 있는가! / 한 발짝 앞서 샴페인 터뜨리는 사람들 / 원로가 그리운 세태 / '칼을 쓰는 자 칼로 망한다'더니! / '원샷', '투샷스', 그리고...
[ 진짜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왜 무지개는 일곱 색깔일까? / 21세기의 진정한 영웅사 / 내가 유서를 작성한다면 / 곡하기에도 민망한 어떤 죽음 /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인구문제 / 가장 길고 허탈했던 하루 / 테러리즘의 룰, 그 한계 / 따뜻한 입김이 그리운 계절 / 교사 수난시대 / 노벨 평화상, 그 후... / '핸드폰'과 커피와 반딧불이 있는 풍경 / 큰 그릇, 작은 그릇 / 이젠 마늘까지 / 진짜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 목사는 절간에서 무엇을 보았는가? ]
인생 어차피 당랑포선인 것을! / 목사는 절간에서 무엇을 보았는가? / 꼴지도 행복할 권리가 있는 사회 / 미국사회를 이끄는 보이지 않는 힘 / 김치와 '기무치' / 한 송이 들국화 속에 숨겨진 사연 / 하루 360초의 확실한 건강비결 / 까치밥, 꿩밥 / 사스(Sars), 그 엄청난 재액 / 난세를 극복하는 슬기 / 조강지부 / 세계를 껴안고도 남음 있었던 가슴 / 미혼모 며느리 맞는 노르웨이 왕가 / 이별의 미학
[ 포르셰 스포츠카와 자전거 ]
포장마차에 얽힌 애환 / 돈과 술이 철철 넘치는 나라 / 서울민국 / 도심에 찾아든 때 아니니 코요테 소동 /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다'더니 / 못 말릴 한국 정치인들 생리 / '인사'가 곧 '만사'라는데... / 표류하는 새천년 민주당 / 더 나쁜 정치인 / 똑똑한 국민, 못난 정부 / 진짜, 진짜 코미디 / 세계 최고면 다인가! / 포르셰 스포츠카와 자전거
기본정보
ISBN | 9788985761536 |
---|---|
발행(출시)일자 | 2004년 03월 20일 |
쪽수 | 276쪽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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