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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혁명

강양구 , 강이현 저자(글)
살림터 · 200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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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맛있는 혁명이 시작된다!
이 책은 비만과 기아라는 양립할 수 없는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순된 현실을 고발하고, ‘로컬 푸드’와 ‘식량 주권’을 통해 그 해법을 모색한다. 소비자가 지역에서 생산한 먹을거리, 즉 ‘로컬 푸드’를 실천하는 여러 나라의 예를 살펴보고, 지역 먹을거리로 학교 급식을 개선한 영국과 일본의 상황을 소개한다. 그리고 식량 확보에 초점을 맞춘 ‘식량 주권’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원인까지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각 장마다 자리 잡은 ‘깊이 읽기’와 ‘생각하기’는 좀 더 깊은 문제제기와 다양한 인물과의 만남, 자료 제시를 통해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양구

1977년 목포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적부터 줄곧 ‘과학기술자’를 꿈꿔오다 대학을 다니면서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고민하게 되었다. 함께 고민하던 이들이 모여 ‘과학기술 민주화’를 위한 실천을 모색하다, 그 인연으로 1997년 참여연대 과학기술 민주화를 위한 모임(현 시민과학센터)이 결성될 때 막내로 참여했다.
2003년부터 <프레시안>에서 과학·환경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부안 사태,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터널 갈등, 대한적십자사 혈액 비리, 황우석 사태 등에 대한 기사를 썼다. 특히 황우석 사태 보도로 ‘앰네스티언론상’, ‘녹색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성찰하면서, 한국 사회를 바꾸려는 이들의 목소리를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이 많다.
황우석 사태의 파국을 1년 전에 예견했다고 해서 화제가 된 ‘과학기술의 덫에 걸린 언론’ 등의 글과, 황우석 사태 7년간의 전모와 그것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의미를 밝힌 『침묵과 열광』, 과학기술은 누구를 위해 존재해야 하는지 성찰한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석유 없는 세상을 준비하는 세계 곳곳의 실천을 기록한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등의 저서가 있다.

저자(글) 강이현

1983년 수원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부터 <프레시안> 사회팀에서 교육·문화·인권·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취재를 맡았다.
2006~2008년 지역 먹을거리와 식량 주권을 주제로 세계 곳곳에서 진행 중인 '밥상 혁명' 현장을 둘러보았다.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 집회를 발로 뛰며 취재했던 일은 기자로 일하며 가장 큰 보람을 느꼈던 경험이다.
2007년 '삼성 사태'를 취재해, 다른 동료 기자와 함께 『삼성왕국의 게릴라들』을 펴냈다.

목차

  • 들어가며 : ‘밥상혁명’이 시작됐다

    1장 먹을거리가 사람을 공격한다
    2장 “소농이 죽으면 끝입니다, 끝!”
    3장 10평 땅으로 일본을 지키는 사람들…… 우리는?
    4장 이윤에 굶주린 자들을 굶겨 죽여라
    5장 모두를 살리는 ‘직거래의 지혜’
    6장 만드는 손과 먹는 손이 맞잡으니 세상이 바뀐다!

    7장 빈 땅을 찾아라! 텃밭을 일궈라! 도시가 바뀐다
    8장 우리 아이 급식, 언제까지 이대로 둘 건가요?
    9장 이것은 ‘유행’이 아니라 ‘생존’입니다
    10장 한국 정부는 국민을 굶겨 죽일 셈인가?
    11장 ‘착한’ 먹을거리, 과연 착하기만 할까?

    나가며 : 우리는 외롭지 않다

출판사 서평

당신의 밥상을 엎어라!
지구를 살리는 맛있는 혁명이 시작됐다!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실험에 대한 책 <밥상혁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먹을거리를 둘러싼 현실을 바꿔보려고 노력하는 이들을 취재하며 그 해법을 모색한 <프레시안> 기자 강양구와 강이현의 새 책이다.
강양구는 과학, 기술, 사회의 제 모양 제자리 찾기를 촉구함으로써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석유 없는 세상을 준비하는 세계 곳곳의 실천을 기록한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등을 펴냈다.
저자들의 취재 여행의 원동력이 된 것은,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이들이 외면받고 잊을 만하면 먹을거리 사고가 터지고 가격이 폭등함에도 정부는 사실상 농업을 포기하는 정책을 밀어붙이는 상황에서 더 늦기 전에 해결책을 찾아내려는 문제의식이었다. 2003년 9월 10일, 멕시코 칸쿤에서 세계화에 항거하며 목숨을 끊은 농민 이경해 씨에 대해 다른 나라에서는 ‘농민운동의 순교자’로 주목하고 기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도 새로운 ‘희망’을 찾아나서는 동력으로 작용했다.
나라와 민족은 다르지만 농업과 먹을거리 문제에 대한 애정만은 한결같은 사람들은 두 가지 공통적인 열쇳말을 제시하였는데, 바로 ‘로컬 푸드(local food·지역 먹을거리)’와 ‘식량 주권(food sovereignty)’이 그것이다.

밥상과 지역, 세상을 바꾸는 두 가지 열쇳말-‘로컬푸드’와 ‘식량 주권’

2006~2008년까지 미국, 영국, 인도, 일본, 프랑스, 캐나다 등을 찾아 취재한 결과를 접한 이들의 반향은 상당히 뜨거웠다.
<밥상혁명>은 우선, 소비자가 지역에서 생산한 먹을거리, 즉 ‘로컬 푸드’에 관심을 집중하면서,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서 농민장터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현실을 살펴보았다. 광우병 위험, 비만 등 먹을거리가 사람을 공격하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좀 더 안전한 지역의 먹을거리를 찾았고 그 결과 농민장터가 시작됐다.
“지역 먹을거리는 이동 거리가 짧아서 변질을 막기 위한 별도의 처리가 필요 없고, 대개 제철에 난 것이어서 건강에 더 좋다. 먹을거리 안전을 염두에 둔다면 지역 먹을거리야말로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이다. 온실가스가 야기하는 지구 온난화 문제 등이 본격화하면서 화석연료에 의존하며 원거리를 이동하는 현재의 먹을거리 유통이 지속될 수 있을지 의문시되는 상황도 무시할 수 없다. 또한 상당수 생산물이 유기 농업을 통해 생산되는 장점도 있다.
만드는 손과 먹는 손이 맞잡아 세상을 바꿔나가는 현장으로서, GM 작물로부터 토지와 종자를 지키려는 시민들이 일 년에 한 번씩 콩밭을 ‘구매’하는 일본의 콩 트러스트 운동, ‘생활 클럽 생활협동조합’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좋은 먹을거리 어디서 사지? 우리가 찾으면 되지!”라는 문제의식에서 지혜로운 소비자들이 ‘직거래 교류터’로 향하는 프랑스의 상황도 살펴본다. 농민이 직접 가져다 놓은 유기 농업 제철 채소, 과일 등을 얻고자 소비자는 슈퍼마켓을 탈출하여 농민과 연대한 셈이다.
그리고 회원제 직거래를 시작한 ‘농업과 농민을 지키는 연대-아맙(AMAP)’의 다음과 같은 철학을 통해 지역 사회를 살리면, 다른 세계까지 살릴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다.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농민을 지키고, 우리 지역을 지키고, 나아가 이 지구를 지키는 길을 찾자. 그리고 그 길을 찾는 맨 앞에 한 사람, 한 사람 시민이 있다.”

이 책은 “소농이 죽으면 끝입니다, 끝!”이라는 말로 농업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나와 가족이 어떻게 생존할지, 즉 어떻게 하면 땅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삶을 보존할지 등은 전 세계 소농의 공통 관심사이다.” 즉 소농이 살아야 세상이 바뀌며, 소농이 실업을 줄이고 빈곤을 끝내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방법으로서 도시에서 농사짓기가 있는데, 2010년까지 밴쿠버 시내에 2,010개의 텃밭을 만들자는 캐나다의 ‘2010 공공텃밭 프로젝트’를 통해 무기 대신 보습을 든 시민을 만나본다.
한편, 지역 먹을거리로 학교 급식을 개선한 영국과 일본의 상황을 살펴보고 한국은 언제까지 대기업에 아이를 맡길 것인지 의문을 제기한다.

식량 주권은 식량 안보뿐만 아니라 건강, 지역, 문화, 환경 등을 포괄하는 개념

또 하나의 열쇳말은 ‘식량 주권’이다. 한국 정부를 비롯한 세계 각국 정부가 강조하는 ‘식량 안보(Food Security)’는 식량 확보에 초점을 맞춘다. 자급이든 수입이든 국민에게 먹을거리만 공급할 수 있다면 상관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원 고갈, 자연 재해, 전쟁 등 긴급 상황에서 원거리에서 식량을 이동하는 것 자체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식량 수출 국가들은 곡물 가격이 폭등하면 실제로 수출 제한 조치까지 취했다. 따라서 <밥상혁명>은 식량 안보 대신 지역 먹을거리에 기반을 둔 식량 주권을 강조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식량 주권은 지역 먹을거리에서 볼 수 있듯이 식량 안보뿐만 아니라 건강, 지역, 문화, 환경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그리하여 자급률은 ‘더 낮게’, 농지는 ‘더 적게’ 하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 한국 정부에 “세계 각 정부가 식량 확보에 힘쓰는데도, 우리나라 정부는 국민이 굶어 죽어도 상관하지 않겠다는 것일까?”고 묻고 있다.

‘깊이 읽기’와 ‘생각하기’를 통한 보다 폭넓은 이해

<밥상혁명>의 장점은 여러 나라의 농업과 관련된 많은 인물들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과도 이야기를 나눈 생생한 현장성과 깊고 폭넓은 내용이다. 또한 각 나라의 사례나 농업의 현황 등 필요한 부분만 찾아 읽어도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라는 장점 역시 갖추었다.
각 장마다 자리 잡은 ‘깊이 읽기’와 ‘생각하기’는 좀 더 깊은 문제제기와 다양한 인물과의 만남, 자료 제시를 통해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이경해 씨와의 가상 인터뷰를 통해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는 ‘식량 주권과 지역 먹을거리’의 중요성에 대한 의미심장한 의미”를 되새겨보고, 1999년 조제 보베 비아캄페시나 대변인을 비롯한 프랑스농민연합 회원들이 전개한 ‘맥도날드 타격 투쟁’과 그 이후를 살펴본다. 인도 ‘나브다냐(Navdanya)’의 종자를 지키고 유기 농업을 일으키자는 운동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세계는 정말 먹을거리가 없어서 굶주리는 걸까?”라는 소박한 질문에 대해서는, “먹을거리가 부족한 게 아니라 분배가 엉터리로 이뤄지기 때문”이라는 명료한 답변을 제시한다. 한쪽에서 사람이 굶어죽을 때, 상당수 먹을거리가 소의 입으로 들어가는 현실을 들면서….
물론 우리나라 농민과 소비자들의 움직임도 소상히 탐구하고 있다.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 집회 이후 비약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는 한국의 생활협동조합, 10번의 농민장터를 연 대구의 실험, 춘천지역먹거리순환위원회 등 직거래 활성화의 현장을 찾았다.
“이마트 같은 대형 할인점에서 지역 먹을거리를 취급한다면 농민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유기 농업으로 재배된 먹을거리가 결국 몇몇 대기업에 포섭된 것처럼 지역 먹을거리도 언제든지 똑같은 전철을 밟을 수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대기업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줄 독립적인 가공·유통 경로를 만드는 것”이라는 대답을 제시한다.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면 시민들이 값 싸고 질 좋은 고기를 먹게 될 것이다”라는 대통령의 말에 대해서도 안전한 먹을거리와 우리 농민의 입장에서 조목조목 비판하고 있다.
각 장마다 소개되어 있는 ‘읽을거리’는 다양한 자료의 소개일 뿐만 아니라 ‘밥상혁명’을 위한 친절한 방향 제시 역할을 해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5321983
발행(출시)일자 2009년 12월 12일
쪽수 296쪽
크기
148 * 210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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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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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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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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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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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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