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사회적 공화주의

금민 저자(글)
박종철출판사 · 2007년 08월 10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사회적 공화주의 대표 이미지
    사회적 공화주의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사회적 공화주의 사이즈 비교 153x224
    단위 : mm
소득공제
10% 10,800 12,000
적립/혜택
120P

기본적립

1% 적립 12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2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사회 양극화와 시장 지상주의를 극복하는 국가와 사회의 대안 프로젝트!
『사회적 공화주의』는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사회적으로 보장하고 국민이 진정한 주권자가 되는 조건을 만드는 정치 기획으로, 모든 국민이 주권자로서 살아갈 수 있는 최소 공통성을 보장하는 '사회적 공화주의'가 무엇인지를 우리 사회의 현실 속에서 풀어내는 정치 철학 에세이다.

저자는 탈근대 담론이 유행하는 시대에 근대 정치철학과 민주공화국의 완성을 주장한다. 그리고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간의 긴장 혹은 대립이라는 이미지는 순전히 잘못된 관념임을 논한 다음, 북한 인권 문제에 침묵하는 진보 진영에 대한 비판, 정당한 전쟁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인권에 대한 보편주의적 관점 등을 내비친다

아울러 힘을 숭배하는 일본 사회의 분위기와 독도 문제에 대한 저자의 흥미로운 관점, 파병에 짓눌린 헌법에 대한 비판, 한국사회의 각종 논쟁과 이에 대한 반박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한국 사회의 제반 논쟁에 대한 헌법학자로서 그리고 진보적 정치가로서의 저자의 독특한 접근 방식을 만나 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금민

금민

1981년에 서울 양정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5년에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에 독일 괴팅엔 대학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법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2004년부터 사회비판아카데미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전국노동자회 수석 자문 위원을 맡고 있다. 현재 한국사회당 대표이다.

목차

  • 제1부 한국 사회의 미래, 사회적 공화주의
    미완의 1987, 탈구의 1997, 전환의 2007
    사회적 공화국과 사회적 기본권
    휘몰아치는 빈곤, 배제된 국민, 미완성 공화국

    제2부 좌초된 개혁과 퇴행하는 보수
    좌초된 개혁과 양극화의 대안은 '우향우'?
    누가 자유민주주의를 배신하고 안보를 위협하는가
    한국의 우파는 자유주의자가 아니다
    국가보안법은 가고 헌법이여 오라!

    제3부 핵 파국의 시대, 평화주의의 선택
    핵 파국의 시대 I: 비극의 원인과 이후 전망
    핵 파국의 시대 II: 평화주의의 선택
    정당한 것과 강한 것! 일본과는 다른 한국을 꿈꾼다
    일본 군사 대국화의 아르키메데스 포인트

    제4부 인권 전쟁은 가능한가
    미국의 폭정 타도론과 이라크 전쟁
    북한의 인권 I: 인권은 주권보다 우월하다
    북한의 인권 II: 전쟁은 결코 인권을 구할 수 없다
    인권 상대주의의 함정
    파병에 짓눌린 헌법

    제5부 한국 사회를 말한다 - 논쟁과 반박
    국민주권자의 눈으로 본 한미FTA
    노동자운동은 시민운동이 되어야 한다
    국방의 의무와 양심의 자유
    역사 논쟁과 근대적 국민 정체성
    황우석 사태, 야만의 끝에서 진실은 시작된다
    공적 영역과 종교의 자유, 강의석 군을 위하여
    한나라당과 사학 재단의 자유민주주의 모독
    정치인에게 정치하지 말라는 이상한 나라

출판사 서평

진보를 넘어서는 진보, ‘사회적 공화주의’의 기치를 들다

노동 시장, 교육 체계, 주택/도시 문제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우리 사회는 분명 위기다. 이 위기는 ‘국민이 주인’이라는 민주주의의 가치가 정말 우리 사회에 있는지를 다시 묻게 하고, 시장적 가치가 모든 가치를 압도하고 삶을 제한하는 현재의 흐름을 그대로 지켜볼 것인가 하는 질문을 심각하게 던지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물음들은, 이러한 위기의 시대에 소위 ‘진보 세력’은 뾰족한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대중 추수적 활동만을 할 수밖에 없는가? 이 시대에 진정 필요한 진보는 무엇인가? 국가와 정치는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가? 등등의 질문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 책, ꡔ사회적 공화주의ꡕ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이다.
사회적 공화주의라는 새로운 정치철학에 입각한 국가 리모델링, 국민 다수를 배제하는 시장지상주의에 맞서는 ‘탈배제 경제 가치’의 형성, 그리고 대안적 사고와 인권 문제를 끊임없이 전방위로 가로막는 정전 협정 체제의 평화 체제로의 전환 등을 통해 현재의 위기를 해소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자는 것이다.


사회적 공화주의는 민주공화국의 완성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400년간의 정치철학은 모두 넓은 의미의 주권 이론이라 할 수 있다. 주권 이론은 원래 근대적 국민국가의 효시라 할 수 있는 유럽의 절대 왕정 체제에서 시작되었다. 그 권력은 국왕이라는 단일하고 신성한 신체에 귀속되었고, 그 정당성은 신으로부터 나왔다. 그 권력의 이름이 ‘주권’이다.
시민혁명을 거쳐 주권은 국왕이 아니라 국민에게 귀속되었다. 이제 문제는 주권의 구성 원리였다. 17세기 자유주의는 자연 상태의 개인이 불가침의 기본적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맺는 사회계약이라는 형태로 주권 이론을 발전시켰다. 이러한 사상은 주지하다시피 자유에 대한 방어권적 성격이 부각된 시민정부의 구성 원리로 로크에 의해 정리되었다.
18세기 공화주의는 여기에서 국가는 공화국이며, 공화국은 공통의 것(res publica)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다시 말해서 국민은 자유로운 개인일 뿐만 아니라, 공화국의 구성원으로서 공통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 공통성이란 자연권적으로 부여되는 개인의 동등성을 넘어서 정치 공동체의 구성원이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형성되고 수립되어야 하는 공통성을 말한다. 바로 이 공통성이 공화국의 기초이며, 국민 주권의 토대이다. 따라서 공화주의 전통에서 국가는 국민이 이러한 공통성의 필수적인 내용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적극적 형성의 의무’를 지게 된다.
저자는 자유주의와 근대 공화주의가 민주공화국 수립이라는 동일한 정치적 이념의 발전 도상에 있다고 본다. 그러나 저자는 민주공화국의 기초인 국민의 공통성이 사회 경제적 조건과 긴밀히 결합되어 있음을 지적한다. 경제적인 의미만이 강조된 자유주의, 시장지상주의는 사회적 양극화를 가속화시켰고, 국민의 공통성을 심대하게 훼손했다. 이것은 형식적 공통성과 절차적 민주주의만으로 그 소임을 다한 자유민주주의의 한계였고, 그 결과 민주공화국은 그 기초를 상실한 채 사실상의 과두제로 빠져들 위험에 처하게 된 것이다.
저자가 주장하는 사회적 공화주의란, 국민의 공통성은 사회 경제적 측면에서도 보장되어야 하며, 그것에 대해 국가가 적극적인 보호 의무를 져야 한다는 것이다. 적극적 보호 의무란 바로 국민 모두가 최소한의 인간적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국가가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원을 해야 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사회적 공화주의에 입각한 ‘사회적 공화국’은 현실적으로는 포괄적인 복지국가의 형태를 띠게 된다. 사회적 공화주의는 공화국의 현실적 전제 조건을 충족시킴으로써 자유민주주의가 한계를 노정했던 민주공화주의를 완성하게 될 것이다. 사회적 공화국에서 국민은 실질적인 참여의 조건을 확보하게 되고 한 사람의 당당한 주권자로서 거듭나게 된다.


탈근대 시대에 근대 공화국의 완성을 주장하다?

이 책 『사회적 공화주의』에는 저자의 흥미로운 생각을 담고 있는 많은 글들이 있다. 왜 저자는 탈근대 담론이 유행하는 시대에 근대 정치철학과 민주공화국의 완성을 주장하는가? 왜 세계화의 시대에 주권에 대해 이야기하는가? 책 앞부분에 있는 「미완의 1987, 탈구의 1997, 전화의 2007」이라는 제목의 장은 위의 질문에 대한 저자의 간략한 대답이라 할 수 있다.
저자로 하여금 근대의 완성에 관심을 기울이게 한 것은 한국의 정치 현실의 미발전이었다. 저자에 따르면, 1987년 민주화가 한국 사회에 던져놓은 과제인 자유민주주의와 민주공화국의 완성은 정전협정 체제와 국가보안법이 존속되는 비정상 상태 속에서 지연되고 있다고 한다. 한국 정치의 양대 축을 이루는 거대 정당 중 하나는 여전히 1953년 정전협정 체제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으며, 다른 한쪽은 1997년 이후 이 사회에 강요된 시장지상주의 패러다임을 강화함으로써 1987년 민주주의적 전환의 정통성을 잠식하고 있다.
저자는 1987년 이후 우리 사회를 기본적으로 규정했던 정치적 패러다임이 1997년 경제 위기가 배태한 민주공화국의 위기를 해소하는 데 더 이상 적절치 않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그나마 불완전한 자유민주주의는 시장의 독주를 견제하지 못하고 급속도로 진행되는 양극화에 속수무책이었다. 빈곤선 이하의 국민이 700만을 넘는 상황은 민주공화정의 기초마저 흔들어 놓았다.
저자는 오늘날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신자유주의의 파고를 극복할 수 있는 국가의 구성 원리를 다시 세워 내는 일이라고 말한다. 탈근대와 세계화의 시대에 주권과 헌법의 문제에 천착하는 이유도 그것이다. 근대의 정치철학이란 결국 개별자들을 통합하는 정치적 일반성의 수립에 관한 문제라고 할 때, 한국 현대사는 그러한 온전한 의미에서의 근대 공화국조차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근대를 넘어서기 위해서라도 근대의 완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자유주의 제 이름 찾아주기

이 책에서 돋보이는 점 중 하나는 자유주의에 대한 복권 혹은 재평가인데, 특히 저자가 진보적 정치가라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다. 2부의 「한국의 우파는 자유주의자가 아니다」라는 장에서 저자는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간의 긴장 혹은 대립이라는 이미지는 순전히 잘못된 관념임을 논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관념이 실제로는 반자유주의적인 우파 정치가 스스로를 자유주의자로 치장함으로써 발생한 어처구니없는 사태에 의한 것으로 정리한다. 저자는 자유주의의 본질은 인간의 기본권에 대한 보편적 옹호와 법적 보호에서 출발하며, 정치적 자유주의는 인간이 역사 속에서 이루어낸 가장 거대한 진보 중 하나였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국가보안법의 존치를 주장하는 한국의 우파는 가장 편협한 종류의 자유주의 분파라 할 수 있는 자유지상주의(libertarianism,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소유권 지상주의’)라고도 말할 수 없다. 그들은 단지 1953년 이후 한반도를 규정한 냉전적 상황에 편승하여 자신의 지배권을 유지시키려는 ‘짝퉁 자유주의자들’에 지나지 않는다. 저자는 그들에게서 ‘자유주의’라는 호칭을 정당하게 박탈하고, 그들을 더욱 정확하게 지칭할 수 있도록 ‘우파’라는 진짜 이름을 붙여 줘야 한다고 일갈한다.


북한 인권 문제에 침묵하는 진보는 진보가 아니다

4부의 〈북한의 인권〉을 주제로 한 두 개의 글은 북한 인권 문제에 침묵하는 진보 진영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전통적으로 한국의 진보 진영은 민족주의 운동의 영향과 한반도의 대결적 상황에 대한 염려로 인해 북한의 인권 문제에 대해 거론하는 것을 꺼려해 왔다. 오히려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발언하는 것은 진정 인권 옹호론자인지조차 의심스러운 보수 단체들이었다. 저자는 인권 보편주의의 관점에서 인권은 주권에 우선하며,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기는커녕, 심대하게 위협하는 국가는 ‘불법국가’라고 규정한다. 그러나 저자는 ‘평화권’은 최우선 순위의 인권이기 때문에 인권을 명분으로 하는 국가 간의 전쟁은 결코 허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평화권이란 전쟁이 없는 곳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국가 간의 전쟁이란 그 명분이 무엇이든지, 해당 지역 사람들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입론 하에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저자는 두 가지 상이하지만 통합적인 제안을 제출한다.
첫째, 인권 단체, 시민 단체, 진보 세력은 인권 문제에 대해 북한 당국에 포괄적으로 문제제기해야 한다. 저자는 인권은 보편적으로 옹호되어야 하는 것이며, 그 대상이 북한이라 할지라도 인권 문제에 침묵하는 진보는 더 이상 진보가 아니라고 말한다.
둘째, 한국을 포함한 주변국의 정부 당국은 시민 단체가 제시하는 로드맵에 의거하여 단계적으로 이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 로드맵에 따르면 각국 정부는 북한에 평화권, 식량권을 1순위로, 인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양심의 자유 등의 핵심 자유권을 2순위로, 기타 사회권을 3순위로, 참정권을 마지막 순위로 놓고 그 시행을 요구해야 한다. 이러한 단계는 한반도에서의 긴장 상태를 완화하면서 시급한 문제를 순차적으로 풀기 위해 설정된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이 참정권과 같은 문제를 전면에 들고 나와 군사적 위기감을 증폭시키는 사태가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책의 나머지 부분에 대하여

그밖에 4부의 「미국의 폭정 타도론과 이라크 전쟁」과 「인권 상대주의의 함정」은 이른바 정당한 전쟁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인권에 대한 보편주의적 관점을 잘 보여 주고 있다. 3부의 「정당한 것과 강한 것!」과 「일본 군사 대국화의 아르키메데스 포인트」는 힘을 숭배하는 일본 사회의 분위기와 독도 문제에 대한 저자의 흥미로운 관점을 읽을 수 있다. 5부에는 한국 사회의 제반 논쟁에 대한 헌법학자로서 그리고 진보적 정치가로서의 저자의 독특한 접근 방식을 만나 볼 수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5022477
발행(출시)일자 2007년 08월 10일
쪽수 299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사회적 공화주의
한국 사회 위기 해소를 위한 정치 기획
| Paperback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