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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해록

지만지 클래식 11
장한철 지음 | 김지홍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09년 07월 2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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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4999251(8984999253)
쪽수 284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조선 선비 장한철의 표류기를 통해 들여다본 극한에서의 인간의 모습

조선 선비 장한철은 서울에서 치르는 회시에 응시하기 위해 뱃길에 오른다. 그러나 풍랑을 잘못 만나 망망대해를 표류하게 된다. 이 책은 이때 겪은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적은 것이다. 극한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다양한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국내 처음으로 국립제주박물관에 있는 장한철의 필사본을 직접 촬영하고, 이를 저본으로 삼아 그 정확성과 생생함을 더했다.

-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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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1744년 제주도 애월읍 애월리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중부(셋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글공부를 좋아해 일찍이 향시에 몇 차례 합격했다고 한다. 1770년 10월에는 향시에서 수석으로 합격을 하자, 마을 어른들과 관청에서 여비를 도와주어 서울 예조에서 실시되는 회시를 치르고자 뱃길에 올랐다. 그러나 느닷없이 풍랑을 만나 남쪽 큰 바다로 표류하면서 유구 지경까지 떠내려갔다가, 중국 상선을 얻어 타고 일본으로 향했다. 그러다가 멀리 한라산이 보이자 장한철 일행은 반가운 나머지 큰 소리로 떠들며 웅성대었다. 그러자 왕자들이 죽임을 당한 옛 원한을 지닌 안남 사람들에 의해서 이들은 돛도 없는 배에 실려 바다 한가운데 버려졌다. 다시 표류하다가 가까스로 전라도 완도군 청산도에 닿아 목숨을 건졌다. 모두 스물아홉 명의 일행 중에서 고작 여덟 명만이 살아남았다. 그는 몸을 회복하고서 이내 서울로 가서 회시를 치렀다. 그러나 낙방하고 곧장 고향으로 되돌아왔다. 이 책은 표류 당시에 겪은 온갖 어려움을 회고하면서 이때 적어놓은 것으로 짐작된다.

장한철님의 최근작

역자 : 김지홍

김지홍은 제주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88년 이래 경상대학교 국어교육과에 있다. 번역서로 ≪옥스포드 언어교육 지침서≫ 듣기·말하기·쓰기·읽기·어휘·문법·담화·평가(전8권, 범문사, 2003), 학술진흥재단의 명저 번역으로 출간한 르펠트의 ≪말하기: 그 의도에서 조음까지≫ 1·2(나남, 2008)가 있다. 또한 월리스의 ≪언어교육 현장 조사연구≫(나라말, 2009), 클락의 ≪언어사용 밑바닥에 깔린 원리≫(도서출판 경진, 2009), 그리고 유희의 ≪언문지≫(지식을만드는지식, 2008)와 최부의 ≪표해록≫(지식을만드는지식, 출간 예정) 등이 있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경인년(1770, 영조 46년) 10월
경인년(1770) 겨울 12월 25일, 바다에 해가 처음 떠오르자 남풍이 잠깐 읾
12월 26일, 흐림
12월 27일, 맑음
12월 28일, 맑음
12월 29일, 흐림
12월 30일, 비
신묘년(1771) 정월 초1일, 맑음
정월 초2일, 흐림
정월 초3일, 흐림
정월 초4일, 흐림
정월 초5일, 맑음
정월 초6일, 바람 불고 비가 내림
정월 초7일, 바람이 붊
정월 초8일, 맑음
정월 초9일, 맑음
정월 초10일, 맑음
정월 11일, 맑음
정월 12일, 추웠음
정월 13일, 맑음
정월 14일, 맑음
정월 15일, 저녁에 비가 내림
정월 16일, 맑음
정월 19일
2월 초3일
3월 초3일
5월 초8일

≪표해록≫의 문학사적 위상
국립제주박물관에 있는 ≪표해록≫ 필사본의 원문
찾아보기

옮긴이에 대해

책 속으로

“배가 갑자기 동쪽으로 기울어지면서 뒤집힐 조짐이 있었다. 나는 홀로 배의 서쪽 가장자리에 머물면서 다급히 김서일을 불렀다. 그렇지만 종내 대답하는 소리가 없었다. 대개 사람들이 자신만 살아나려고 했던 것은 모두가 자맥질하여 헤엄치는 재주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전혀 자맥질하고 헤엄칠 줄을 몰랐다. 내 목숨은 이미 귀신 호적에 붙여놓은 셈이다.”

출판사 서평

조선 선비 장한철의 표류기를 통해 들여다본 극한에서의 인간의 모습

조선 선비 장한철은 서울에서 치르는 회시에 응시하기 위해 뱃길에 오른다. 그러나 풍랑을 잘못 만나 망망대해를 표류하게 된다. 이 책은 이때 겪은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적은 것이다. 극한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다양한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국내 처음으로 국립제주박물관에 있는 장한철의 필사본을 직접 촬영하고, 이를 저본으로 삼아 그 정확성과 생생함을 더했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기록
있는 사실을 정확하게 기록하려는 자세가 돋보이는 책이다. 장한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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