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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배우기. 1: 형태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우리가 아직 몰랐던 세계의 교양 20 | 양장
마테오 마랑고니 지음 | 정진국 옮김 | 생각의나무 | 2008년 10월 24일 출간
  • 정가 :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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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989054(8984989053)
쪽수 355쪽
크기 B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20세기 유럽 미술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바로 그 문제의 고전!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마랑고니의 친절하고 유쾌한 미술교양서!


문자와 이미지가 소통하는 영상문화시대를 위한『우리가 아직 몰랐던 세계의 교양』시리즈. 여러 분야의 지식을 망라하여 화려한 컬러도판으로 깔끔하게 편집한 교양 인문서이다. 전문적이고 풍부한 내용과 엄선된 도판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지성을 전해주고 있다. 현재 문화의 흐름을 읽고, 다양한 세계의 풍경을 만나고, 색다른 지식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020권《보기 배우기 1 | 형태의 아름다움을 찾아서》는 20세기 유럽 미술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바로 그 문제의 고전이다. 미술비평이라는 전문분야가 지금처럼 일반적으로 개념화되기 이전인 20세기 중반, <보기 배우기>와 <그림을 어떻게 볼 것인가>의 두 권을 책으로 유럽 미술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이탈리아 미술가 마테오 마랑고니가 쓴 책이다.

저자는 작가들이 천재적 재능에 의한 직관적 경험을 내세워 스스로 제멋대로 표현하는 행태와 단지 거장들의 작품이란 이유만으로 자제력을 잃고서 지나친 칭송을 쏟아내는 미술가나 평론가들의 태도에 일침을 가한다. 대신 당시 수많은 미술가나 평론가가 미술작품의 분석과 감상을 위해 주목했던 ‘내용’과 ‘형식’이 아닌 ‘형태’와 ‘개성 또는 스타일’을 강조한다. [양장본]

CP 추천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작품 전체는 물론 부분까지 나누어 분석하여 올바른 ‘그림 읽기’의 중요성을 말한다. 스타일의 통일성과 언어의 일관성이 미술작품이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라 말하며, 우리 스스로 미술작품을 감상하는데 올바른 태도를 지닐 수 있도록 가이드한다. 까다로운 미술사 분야를 대중적으로 풀어 놓아 유럽의 독자들에게 끊임없는 호평과 찬사가 이어지는 책이다.

상세이미지

보기 배우기. 1: 형태의 아름다움을 찾아서(우리가 아직 몰랐던 세계의 교양 20)(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마테오 마랑고니

지은이 - 마테오 마랑고니 Matteo Marangoni
이탈리아 미술사가. 피사대학의 교수를 역임하고 밀라노에 미술사 연구소를 개설하여 미술사를 고고학으로부터 독립시켜 독자적 학문 분야로 정립시키는 선구적 과업을 주도한 밀라노 학파의 거장이다. 『이탈리아 미술사』를 비롯해서 『피티 궁의 미술관』 『바로크』, 특히 걸작으로 회자되는 『카라바조』 등 기념비적인 저술을 남겼다. 이탈리아어판 원제가 『Saper Vedere』인 이 책 『보기 배우기』는 영국, 독일, 스페인 등 유럽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다. 특히 이 책은 대중을 위한 계몽적 입장에서 쓰인 미술사 저서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힌 책으로 유명하다.

옮긴이 - 정진국
서울에서 태어나 자라 서울과 파리에서 공부하였다.
레지스 드브레의 『이미지와 삶과 죽음』, 에밀 말의 『서양미술사』, 앙리 포시옹의 『로마네스크와 고딕』 존 리월드의 『인상주의 미술의 역사』, 드니 리우의 『현대미술이란 무엇인가』, 앙드레 루이예 『세계사진사』 『매그넘 매그넘』 등 시각예술의 역사, 미학과 관련된 책을 번역해왔다. 저서로는 유럽의 농촌문화 운동을 추적한 『유럽의 책마을을 가다』, 서구회화에서 사랑의 주제를 해부한 『사랑의 이미지』, 기록사진에 대한 비평서 『사진 속의 세상살이』 『가족 앨범』, 에세이 『잃어버린 앨범』 등이 있다. 미술평론가로서 사진가의 사진집에 수많은 평론을 발표했다.

목차

책 머리에

고통과 대책
경험적 비평의 과오
‘주제’에 관하여
내용과 형식
사실적 신빙성
‘예술의 진보’
왜곡
일관되고 조화로운 스타일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
우아한 맵시와 꾸밈
감정과 감상주의
극적 표현
운동감
예술을 위한 예술

건축언어
오늘의 미술


주요 용어 및 인물 해설
도판 목록

책 속으로

스타일의 불일치를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는 우피치 미술관에 있는 필리포 리피의 〈성모와 두 천사〉이다. 버렌슨과 몇몇 평론가들이 이구동성으로 이 화가의 ‘가장 고귀한 창작’이라고 했던 작품이다. 그렇지만 어떻게 이 균형 잡힌 통통한 아기와 빈틈을 메우고자 억지로 끼워 넣은 반쪽짜리 모습의 천사, 그리고 상투적인 삽화에 불과한 나머지 군상과 아름다운 동정녀 사이의 부조화를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심지어 감미로운 발색 효과조차 이러한 스타일의 부조화를 상쇄하지 못한다.
오늘날에는 작품의 내용을 중시하고, 그것이 형태의 일관성을 대신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지난 60년 동안 유럽의 독자들을 매혹시킨 미술비평계의 전설적인 명저

20세기 중반 유럽 미술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바로 그 문제의 고전
미술에 대한 현대적 담화의 수준을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린 세계적 베스트셀러!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는 마랑고니의 친절하고 유쾌한, 미술교양서

미술작품을 바라보는 기존의 안목을 바꾸는 새로운 기준!
20세기 유럽 미술계 최대의 문제적 비평가 ‘마테오 마랑고니’
유럽에서 이미 검증된 마랑고니의 국내 첫 저작물
‘미술작품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문제는 오랫동안 평론가들은 물론, 독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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