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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아몬드꽃 그림과 편지로 읽는 고독한 예술가의 초상

세계의 교양 202 | 양장
빈센트 반 고흐 , H. 안나 수 (엮음) 지음 | 이창실 옮김 | 생각의나무 | 2010년 03월 05일 출간 (1쇄 2007년 12월 10일)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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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987906(8984987905)
쪽수 403쪽
크기 308 * 278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Vincent van Gogh : a self-portrait in art and letters/Gogh, Vincent v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37살에 세상을 떠난 고독한 예술가 '반 고흐'의 마지막 15년의 삶과 예술을 복원!

웅장한 도시의 성당보다 가난한 시골 농부의 눈빛을 사랑했던 빈센트 반 고흐.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칭송을 받지만 때론 '광기 들린 천재'라는 공격을 받기도 한다. 이 책은 대중의 몰이해와 가난 속에서 평범한 인간으로써의 삶을 누리지 못하고 정신적으로 불안해했던 고흐의 생애 마지막 15년의 삶과 예술이 그의 작품과 편지로 복원한 것이다.
인간과 자연에 대한 찬사, 광기로 치닫는 예술혼, 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를 위태롭게 오갔던 고흐의 생애가 매혹적이고 화려한 그림들과, 육필 원고로 생생히 되살아난다. 불멸의 예술가 고흐의 천재성과 심오한 관찰력, 결코 해소될 수 없었던 정서적 불안, 그의 영혼을 끊임없이 괴롭혔던 고독감과 스스로에 대한 의혹을 읽을 수 있다.
아울러 그의 예술론이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도 있다. 특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한 H. 안나 수의 논평이 고흐의 그림, 편지, 삶을 일관된 맥락 속에서 이해하도록 돕는다. 까다로운 색분해를 거친 다음, 반복되는 컬러 인쇄 뒤에 본문 코칭 과정을 한 번 더 거쳤기 때문에 색감이 더욱 돋보인다. [양장본]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고흐관련 서적들이 그림에 치중하여 텍스트에 부족했던 점을 극복하였다. 편지 내용, 편지나 스케치의 복사본, 최종 완성본을 함께 실어 고흐가 직접 자신의 작품세계를 설명해주는 것 같다. 화집이면서도 산문집인 이 책을 통해 고흐를 눈으로 읽고 심장으로 느끼며, 그의 삶과 예술, 인간으로서 겪은 고뇌를 폭넓고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의 구매 포인트!
취향에 따른 구매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표지를 두 종류로 나누어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은 <아몬드 꽃> 표지이며, 다른 표지를 원하신다면 오른편 '이 책의 시리즈' 코너에서『빈센트 반 고흐: 자작나무』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본문에 수록된 250점의 드로잉 및 회화작품과 동생 테오와 고갱 등 동료 화가들에게 보낸 150여 통의 편지는 '반 고흐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도서크기: 가로 28.5cm x 세로 20.5cm)

상세이미지

빈센트 반 고흐: 아몬드꽃(세계의 교양 202)(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빈센트 반 고흐

저자가 속한 분야

빈센트 반 고흐 렘브란트 이후 가장 위대한 네덜란드 화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인상주의, 야수파, 추상주의, 표현주의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대표작으로 <감자 먹는 사람들>(1885) <해바라기>(1888) <밤의 카페>(1888) <별이 빛나는 밤>(1889) 등이 있다. 1881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1890년 7월 자살로 삶을 마감할 때까지 십 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강렬한 색채와 거친 붓놀림으로 800점 이상의 유화와 700점 이상의 데생을 그렸다.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반 고흐의 이름과 예술세계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평생 대중의 몰이해와 가난을 견디면서 정상적인 삶과 광기 어린 삶을 오가던 고흐에게 동생 테오는 단순한 화상 이상의 후원자요 정신적인 공명판과도 같은 존재였다.

저자 : H. 안나 수 (엮음)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예술 및 고고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큐레이터로 활동했다. 현재 뉴욕 시에 살면서 예술 관련 학술서적을 기획 및 집필하고 있다. 대표적인 편저서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노트Leonardo's Notebooks』가 있다.

역자 : 이창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같은 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앙드레 말로』『글렌 굴드, 피아노 솔로』『프란츠 카프카의 고독』『누보로망, 누보시네마』『번영의 비참』『키에르케고르』『길모퉁이에서의 모험』 등이 있다.

목차

서문

1장 1875년~1881년
2장 1882년
3장 1883년
4장 1884년~1887년
5장 1888년
6장 1889년
7장 1890년

참고문헌|도판목록|도판출처|찾아보기|연보|화보

출판사 서평

1875년부터 1890년까지 고흐는 엄청난 양의 채색화와 데생을 그렸다. 또 그 기간 동안 고흐는 수백 통에 달하는 편지를 쓰는데 대부분은 동생 테오 반 고흐에게 보내진 것들이다. 평생 대중의 몰이해와 가난을 견디면서 정상적인 삶과 광기어린 삶을 오갔던 고흐에게 동생 테오는 단순한 화상 이상의 후원자요 정신적인 공명판과도 같은 존재였다. 고흐는 테오뿐만 아니라 어머니와 여동생 빌헬미나 등 가족과 폴 고갱, 에밀 베르나르 같은 동료 화가들에게도 편지를 썼다. 이 편지들은 테오의 아내 요한나에 의해 수집되어 1914년 여러 권의 책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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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 가치 100 co**0809 | 2011-05-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고흐의 몇몇 그림을 좋아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그림들을 좋아하게 되었다. 특히 표지의 아몬드꽃 이라는 작품을 ... 책은 고흐의 유명한 작품부터 스케치까지 다수의 그림을 수록하고 있으며 고흐가 정신적 지주였던 동생 테오와 나눈 편지를 스캔해서 번역본과 함께 싣고 있다. 판형이 커서 부피나 무게가 꽤나 나가지만 그림을 수록한 책으로선 적당한 것 같다.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더보기
  •   양장본의 두꺼운 빈센트 반 고흐의 아몬드꽃인 이 책은, 교보문고에서 50% 할인했을때 눈이 갔던 책이다. 고흐의 그림중에서도 인상이 깊었던 아몬드꽃 그림의 청아하고 아름다운 그림의 표지에 먼저 눈이가고, 살짝 페이지를 뒤척였을때 나타나는 고흐의 그림들과 고흐가 생전 썼던 편지들의 번역본들. 충실한 내용으로 알차게 짜여져있는 책의 구성에 고흐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고흐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고, 그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더보기
  • 추천합니다 gh**8 | 2010-12-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교보에서  책 여러권 샀는데 후기는 처음 남기네요 제가 받은책은 49000원 맞구요  가격이 어찌되었건 이가격에 사서 미안할 정도네요 고흐가 쓴 편지와 그림이 빼곡하게 들어있습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더보기
  • 책에는 39000원이라고 인쇄되었네요   50%할인 이라고 샀는데 24500원에...   그렇다면 사실 19500원이 50% 할인가 인것이고   5000원은 속은 기분이네요...   교보측에 문의하니까   가격이 잘못올라온거라고 하는데   5000원을 더주고 산기분은...쩝...   그닥 석연치 않은 모습이네요   상담원 상담은 더 하네요   가격은 고치겠다고 끝...   교보측이 가격을 잘못올렸다고... ... 더보기
  • 아주 오래전에  나의 얼굴에 원초적 물감이 뚝뚝 뭍어나는 화끈한 그런 책을 읽었다. 달과 6펜스 , 주인공 이름은 스트릭랜드... 아직 기억에 남아있는. 그리고 또 한 인물 고흐 , 주인공은 고갱,   모옴의 설정이었구나....   그래서 두 치열한 인물의 그림을 다 뒤져 보았다. 운좋게도 대학 도서관에 대형판본의 책을 만난 덕분이고..   소설 전반에 고갱의 예술가로서의 원색적 묘사는 세월이 지나도 아직까지도 선명하다.   고흐,, 고갱의 주변 인물로 등장했지만 대체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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