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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개정) 손철주의 동서양 미술 산책 2

생각나무 ART | 개정판 | 양장
손철주 지음 | 생각의나무 | 2010년 03월 30일 출간 (1쇄 2006년 11월 27일)
  • 정가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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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986565(8984986569)
쪽수 351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미술 이야기꾼 손철주가 들려주는 그림 이야기!

손철주의 동서양 미술 산책『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 전작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에서 더 나아가 이번에는 그림 읽기에 대한 속내를 좀 더 구체적으로 드러낸다. 한국화, 중국화, 일본의 우키요에, 서양화, 팝 아트, 체 게바라 사진, 괴짜 사진가 헬무트 뉴튼에 더해 고려 다완이나 토우, 옹기 등 옛 사물에 담긴 추억의 정조까지 다루고 있다. 저자는 그림이 보는 만큼 읽힌다고 강조한다. 즉, 많이 볼수록 읽어낼 거리가 많아진다는 것이다. 또한 예술 작품에 대한 천편일률적인 해설 방식에 쉽게 동조하지 말고, 자신만의 느낌과 감각으로 작품들을 살펴보라고 충고한다. (개정판)

☞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사람과 그림과 서책에 대한 사전적인 정보 대신, 그 뒤에 숨겨진 곡절과 복잡한 사연들을 풀어내며 친절하게 이야기를 건넨다. 특히 고전과 서지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자신의 일상생활과 연결시켜 편안한 문체로 자연스럽게 그려내고 있다. 오랜 독서의 내공에서 나온 저자의 맛깔스러운 문장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새로운 편집을 선보인 이번 개정판에서는 그림을 좀 더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다.

상세이미지

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개정)(개정판)(생각나무 ART)(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손철주 저자 손철주(孫哲株)
미술 칼럼니스트. 신문사에서 미술 담당 기자로 오랫동안 국내외 미술 현장을 취재했다. 신문사 문화부장과 취재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학고재’ 주간이다. 저서로 『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 『꽃 피는 삶에 홀리다』가 있다.

목차

앞섶을 끄르고
프롤로그 - 마음껏 떠듭시다

1부 옛 그림과 말문 트기
산수는 산과 물이다
가난한 숲에 뜬 달
풍속화의 본색
‘봄 그림’을 봄
정신을 그리다
초상화의 삼베 맛
물고기와 새
조선의 텃새
파초와 잠자리
난의 난다움
음풍과 열정
보면 읽힌다
치바이스의 향내

2부 헌 것의 푸근함
잘 보고 잘 듣자
백면서생의 애첩 - 연적
물 건너 국보된 막사발 - 다완
만질 수 없는 허망 - 청동거울
생활을 빼앗긴 생활용기 - 옹기
자궁에서 태어나지 않은 인간 - 토우
그저 그러할 따름 - 기왓장
갖춤과 꾸밈 - 문양
불확실한 것이 만든 확실 - 서원
빛 바랜 세월 한 장 - 돌 잔치 그림

3부 그림 좋아하십니까
20세기의 첫 10년
말과 그림이 싸우다
풍경이 전하는 소식
화면이여, 말하라
나를 그려다오
테러리스트 워홀
추억 상품
어떤 그림을 훔칠까
달걀 그림에 달걀 없다
관성의 법칙 뒤집은 누드화
어리숙한 그림의 너름새
가르치지 않은 그림
나는 ‘헐랭이’다
자주꽃 핀 감자라구?
향수와 허영

4부 그림 속은 책이다
길과 글
미술 젓가락 사용법
우키요에 벤치마킹
이런! 헬무트 뉴튼
상처 있는 영혼은 위험하다
치정의 행로
아름다움에 살다 아름다움에 가다
부치지 못한 편지 - 김지하 선생

에필로그 - 사라지고 싶구나
앞섶을 여미고
인물 설명

책 속으로

아는 대로 떠들어라. 제가 경험한 쓸모 있는 수칙 제1조입니다. … 미술이 예전보다 훨씬 어려워진 건, 오스카 와일드가 비꼬았듯이 밥 먹고 할 일 없는 사람들이 한 짓거리이기 때문이 아니라,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이 바깥에 보이는 사물에서 머릿속에 있는 생각으로 옮겨갔기 때문입니다. … 그의 속과 나의 속의 차이를 짚어보는 것, 그림 보기의 요체는 이겁니다. 그의 아이디어가 이러저러할진대, 왜 저런 모습의 작품으로 나타났을까. 작품의 원형질인 아이디어가 작가의 손을 거쳐 나오기까지 어떤 곡절을 거쳤으며, 그 사연은 작품을 보고 있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동서양을 넘나드는 탁월한 미술 이야기꾼!
단 한권의 책으로 교양미술도서의 품새를 바꿔놓은 손철주의 그림이야기

미술관 기행기나 그림 읽기에 대한 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눈 밝은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되고, 되읽히는 책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이다. ‘전문가들이 뽑은 90년대 대표적인 책 100선’에 뽑혔을 만큼 평자들과 독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그 책은 미술 작품과 작가, 미술 동네 뒷이야기들을 옆 사람을 곁에 두고 천천히 이야기하듯 풀어내면서 미술 출판의 복지부동에 적잖은 충격을 주었더랬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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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을 감상하는걸 좋아한다. 하지만,그림이라고 보기만 한다고 해서 그 그림을 다 이해할수 있지는 않다. 그럴때,그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바램에 대한 알맞은 책이 바로 이책인것 같다. 그림에 대한 저자의 설명들과 그림에 얽힌 에피소드등을 담담하고, 쉽게 적어놓은 저자의 글들은 읽는 독자에게 이해하기 쉽고, 재미난 그림해설서라는 느낌을 들게 하는 책이었다. 특히,이책에서 나에게 가장 재미난 부분은 우리의 한국의 미술에 관한 부분들과 동양미술에 관한 부분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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