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재판으로 만나본 조선의 백성

최윤오 저자(글)
혜안 · 2013년 03월 01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재판으로 만나본 조선의 백성 대표 이미지
    재판으로 만나본 조선의 백성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재판으로 만나본 조선의 백성 사이즈 비교 153x224
    단위 : mm
소득공제
10% 14,400 16,000
적립/혜택
160P

기본적립

1% 적립 16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6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조선 말인 1891년 충청도 진천 지역에서 일어난 민의 소장(訴狀)과 관아의 판결[題辭]을 모아놓은 재판기록을 번역하고 해제를 첨부한 책이다. 민들의 소장이란 지방의 수령에게 올린 청원서나 고소장으로서 관아의 판결을 통해 당시 백성들의 일상생활을 추적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 중의 하나이다. 이 책은 앞부분에 《사송록》의 내용분석과 조선후기 사회상을 분석하는 자세한 해제를 덧붙였고, 상세한 각주를 통해 당시 사용된 재판용어 및 조선후기의 개념을 설명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윤오

목차

  • 책머리에
    진천 『사송록(詞訟錄)』과 민장치부책(民狀置簿冊) 23
    1. 민장치부책이란? 23
    2. 민장치부책의 기원과 사료적 가치 25
    3. 원문사료:『사송록(詞訟錄)』 30
    4. 19세기 말 진천 32
    5. 진천 민장치부책이 말하는 사회상 37

    『사송록(詞訟錄)』 진천(鎭川)편 제1책 55
    (1891년 1월) 초6일 55
    (1891년 1월) 초8일 57
    (1891년 1월) 초10일 58
    (1891년 1월) 11일 60
    (1891년 1월) 12일 64
    (1891년 1월) 13일 66
    (1891년 1월) 14일 69
    (1891년 1월) 16일 73
    (1891년 1월) 17일 74
    (1891년 1월) 18일 77
    (1891년 1월) 19일 80
    (1891년 1월) 20일 80
    (1891년 1월) 21일 81
    (1891년 1월) 일자 미상 82
    (1891년 1월) 초5일 82
    (1891년 1월) 초6일 83
    (1891년 1월) 초8일-1 85
    (1891년 1월) 초8일-2 86
    (1891년 1월) 초10일 87
    (1891년 1월) 11일 88
    (1891년 1월) 12일 90
    (1891년 1월) 13일 93
    (1891년 1월) 15일 94
    (1891년 1월) 16일 96
    (1891년 1월) 18일 97
    (1891년 1월) 20일 98
    (1891년 1월) 22일 100
    (1891년 1월) 25일 100
    (1891년 1월) 26일 102
    (1891년 1월) 27일 102
    (1891년 1월) 29일 104

    『사송록(詞訟錄)』 진천(鎭川)편 제2책 107
    (1891년) 2월 16일 107
    (1891년 2월) 17일 108
    (1891년 2월) 18일 110
    (1891년 2월) 20일 113
    (1891년 2월) 21일 116
    (1891년 2월) 22일 117
    (1891년 2월) 28일 120
    (1891년 2월) 29일 121
    (1891년 2월) 30일 123

    『사송록(詞訟錄)』 진천(鎭川)편 제3책 133
    (1891년) 3월 초3일 133
    (1891년 3월) 초5일 136
    (1891년 3월) 초6일 138
    (1891년 3월) 초9일 143
    (1891년 3월) 초10일 146
    (1891년 3월) 12일 149
    (1891년 3월) 13일 150
    (1891년 3월) 14일 153
    (1891년 3월) 16일 154
    (1891년 3월) 25일 157
    (1891년 3월) 26일 158
    (1891년 3월) 27일 159
    (1891년 3월) 30일 164

    『사송록(詞訟錄)』 진천(鎭川)편 제4책 173
    (1891년 4월) 1일 173
    (1891년 4월) 2일 173
    (1891년 4월) 4일 179
    (1891년 4월) 5일 180
    (1891년 4월) 15일 183
    (1891년 4월) 20일 184
    (1891년 4월) 21일 189
    (1891년 4월) 22일 190
    (1891년 4월) 24일 194
    (1891년 4월) 25일 195
    (1891년 4월) 27일 202
    (1891년 4월) 28일 203
    (1891년 4월) 29일 207
    (1891년 4월) 30일 208

    진천(鎭川) 『사송록(詞訟錄)』 원문(原文) 215
    『사송록』 지명 일람표 257
    찾아보기 281

출판사 서평

■ 『사송록』의 가치와 번역의 의미
『재판으로 만나본 조선의 백성-충청도 진천 『사송록』』은 조선 말인 1891년 충청도 진천 지역에서 일어난 민의 소장(訴狀)과 관아의 판결[題辭]을 모아놓은 재판기록을 번역하고 해제를 첨부한 책이다. 민들의 소장이란 지방의 수령에게 올린 청원서나 고소장으로서 관아의 판결을 통해 당시 백성들의 일상생활을 추적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 중의 하나이다. 이 책은 앞부분에 『사송록』의 내용분석과 조선후기 사회상을 분석하는 자세한 해제를 덧붙였고, 상세한 각주를 통해 당시 사용된 재판용어 및 조선후기의 개념을 설명하였다.
역자 최윤오 교수는 농민의 고용노동의 역사적 성격에 관한 논문을 작성하면서 소장을 통해 많은 자료를 얻은 적이 있었으며, 1900년경 진천군 광무양안의 토지와 농민의 경제상황을 분석한 논문에서는 농민의 일상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 발굴의 필요성을 피력하기도 하였다. 『사송록』은 당시 농민의 생활상을 파악할 수 있는 필수적인 자료로서 생활사, 미시사적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 또한 지역사(地域史)를 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현존하는 대부분의 조선시대 재판기록이 단편적 사실을 담고 있는데 반해, 지역민 전체의 동향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토지대장이나 호적대장과 같은 자료와 결합시켜 이용한다면 더 다각적으로 상세한 생활상을 복원할 수 있을 것이다.

■ 책의 내용
『사송록』에서 다루는 민장이란 민들이 지방의 수령에게 올린 청원서나 고소장을 가리키며, 민들이 올린 소지와 그에 대해 관이 내린 판결을 간략히 기록해서 성책한 것을 민장치부책이라 하는바, 1891년 진천 지역의 민장치부책을 묶은 것이 이 『사송록』이다.
당시는 백성이 소지(所志)를 올리면 수령은 소지의 여백에 간단한 제사를 내려서 돌려주는데 그 내용에는 사건의 처리를 지시하는 관의 명령으로 구성되어 있다. 민이 소지의 원본을 갖게 되어 관에서는 소송의 진행, 청원의 처리 등 사태 전개를 파악하기 위해 소지와 관의 처결을 간단히 요약한 기록이 필요하였다. 민장치부책은 이런 민장의 구성요소를 간단히 요약하여 기록한 것이다.
19세기 향촌사회에서는 ‘소송의 홍수’라고 불릴 만큼 많은 송사가 나타났는데, 학계에서는 18세기 중엽 이래 조선사회에서 공동체적 관계가 사실상 동요, 해체 단계에 들어서고 있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특히 세도정치와 삼정문란을 통해 체제위기에까지 이른 19세기 말에는 향촌 단위의 민은(民隱)과 민간의 분쟁ㆍ갈등이 한층 증폭되고 격화되었다.
진천 지역 역시 인구의 절대 다수가 농업에 종사하였으며, 쌀의 수확량이 좋아 남은 쌀을 외지로 팔고 면화를 생산하는 방식을 통해 삶을 지탱하고 있었다. 당시 진천의 정치사상적 분위기는 기존 노론 중심의 양반 사회에 소론계 소장 양반들이 등장하면서 갈등이 확산되고 있었다. 이들 소론층들은 특히 주자 이데올로기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가졌던 양명학자이기도 했다. 이러한 진천의 분위기가 당시 지역민 들간의 갈등과 공존 양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많았다는 점을 짐작케 한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진천 『사송록』에서 흥미로운 점은 관과 민의 부세 관계 보다 민인 간의 경제적 문제가 그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여타 다른 민장의 경우 삼정을 중심으로 한 부세문제가 다수를 차지했다는 점과는 다른 점이다. 민인의 경제적 문제가 상당한 수를 차지한다는 것은 당시 민들간의 갈등이 자신의 재산이나 토지의 사적 소유권을 배경으로 더욱 확산되고 있었다는 배경으로 할 것이다.
이 민인 간의 경제적 분쟁 중에서 가장 많은 수를 점하고 있는 것은 산송(山訟)이다. 조상의 묘지에 몰래 쓴 무덤을 파내가도록 독촉해 달라는 송사, 묘역의 송추(松楸)를 몰래 베어갔다는 고발 등과 같이 묘지를 둘러싼 다양한 민원이 제기되었다. 투장에 대해서 대체로 수령은 묘주를 알 경우 즉시 파내어가도록 처결했다. 하지만 묘주를 알 수 없을 경우에는 임의로 파내지 않고 묘주를 찾아내기 위한 다른 방법을 강구했다. 예컨대 투장묘 주위에 팻말을 세워 알린다던지, 무덤을 곧 파겠다는 표시로 무덤 주위에 고랑을 파는 등의 행위이다. 산송에 대한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185. 산송-투장
문방면 외굴에 사는 임중변이 정소하기를, “저의 8대조 산소가 보시동(保時洞)에 있는데, 족인(族人) 정언이 그 부모를 몰래 매장하고 파내지 않습니다.”라고 하였다.
제사(題辭):“과연 소장에서 말한 것과 같다면, 자손된 자가 남이 와서 매장하는 것을 금지할 겨를도 없는데 도리어 스스로 매우 가까운 곳에 매장하니, 비단 족척(族戚)에만 죄를 얻을 뿐 아니라 조상에게까지 욕을 보이는 것이다. 이 어찌 사람의 아들로서 차마 할 수 있는 바의 일이겠는가? 만약 털끝 하나라도 사람의 마음이 있다면 어찌 용납할 수 있겠는가? 이 제사를 가지고 가서 정언에게 보이고 즉시 파내어 옮기고, 오래 지체함 없이 행하는 것이 마땅할 일.”

산송에 관한 송사에서 수령은 대부분 즉각적인 시정을 명령하였지만 다음처럼 수령의 명령이 잘 지켜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들이 적지 않게 나타난다.

121. 산송-투장
남변면 적현 정인춘(鄭寅春)이 정소하기를, “한(韓)씨 양반 용직(龍直)이 한 자가 되지 않는 땅에 몰래 매장하여 누차 패소하였는데 끝내 이장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하였다.
제사(題辭):“누차 패소하였고 또 관가에서 다짐하였는데 끝내 옮기지 않았으니, 민습이 놀랍다. 일이 마땅히 엄하게 곤장을 치고 파낼 것을 독촉해할 것이다. 잠시 용서하니 즉시 파내어 가고 다시는 번거롭게 호소함이 없도록 할 일.”

또 제사 내용을 살펴보면 가부장적인 조선시대의 정서 속에서 과부나 고아에 대해 가엾게 여기고 배려하려는 움직임도 찾아볼 수 있다. 이것은 특히 ‘외로운 과부’ 내지 ‘하물며 과부에게’라는 식의 표현으로 나타난다.

7. 종중답
이곡면 장양의 정(鄭)씨 과부(寡婦)가 정소(呈訴)하기를, “종답(宗畓) 1석락 1두락을 시당숙이 방매(放賣)하려고 하니, 관에서 금단하는 뜻의 완문(完文)을 내려주십시오.”라고 하였다.
제사(題辭):“홀아비와 자식이 없는 사람조차도 쇠약한데 하물며 외로운 과부야 어떠하겠는가? 그 당내의 사람으로 하여금 마땅히 보호하도록 해야 함에도, 반대로 속여서 빼앗으려는 것이 차마 할 일인가? 이 같은 마음이 다시 생기지 못하게 하고 더욱 돌보아서 그 외로운 과부로 하여금 보호받도록 하고, 또한 그 집안이 두터워지고 화목하며 사랑하고 구휼함이 넘치게 할 것. 이를 마땅히 완문으로 내리니, 이 제사를 즉시 입지할 일.”

이처럼 진천의 『사송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조선후기 백성의 존재형태는 예속농민이 아니라 자의식을 가진 농민의 모습이었다. 글자를 모르는 민들을 위해 소장을 대리로 작성해주는 직업이 등장할 만큼 소송 내용도 급증했으며 건수도 많아졌다. 1894년 동학농민전쟁 직전 시기의 재판으로 만나본 조선의 백성은 경제적 신분적 갈등구조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런 변화의 뒷면에는 사회적 변화와 관계없이 지속되는 일상의 단편적인 모습들도 보여 조선 백성들의 삶 자체를 엿보게 해 준다.
특히 조선시대 지방 수령은 한 지역 안에서 국왕을 대신하여 통치하는 사람인만큼 그 규모는 작지만 대다수의 일을 맡아서 하고 있었다. 또 수령은 여타 관리와는 다르게 민들의 삶에 가장 가까운 존재이기도 하다. 따라서 수령의 능력은 그 지방통치에 직결되는 문제였고, 아전을 다루는 방법부터 백성의 요구를 부응하는 것까지 수령은 잘 처리해 나가야만 하였다. 이러한 수령의 책임감은 수령의 역할과 정신을 다루고 있는 목민서가 조선후기에 많이 간행되었고 필사된 측면과도 관련이 있을 것이다.
이 시기에는 책임 있는 목민관의 역할을 요구하는 지역민들이 성장하고 있었고, 이러한 상황을 이 『사송록』을 통해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자료가 비록 조각난 단편 사실을 담고 있는 자료이기는 하지만 농민들의 의식 성장과 그들 간의 삶의 형태를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 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4944671
발행(출시)일자 2013년 03월 01일
쪽수 288쪽
크기
153 * 224 * 20 mm / 444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재판으로 만나본 조선의 백성
충정도 진천 사송록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