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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세상을 움직이는 경제코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에서 배우는 경제학

청스 지음 | 임보미 옮김 | 시그마북스 | 2018년 03월 0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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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459663(8984459666)
쪽수 336쪽
크기 154 * 220 * 25 mm /60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 일상과 경제의 공감 코드를 발견하라

하루아침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경제 이슈가 있으면 세상은 들불처럼 들썩이고 전문가들은 저마다의 전문적 견해를 내놓지만, 전문성이라는 높은 담벼락 밖에 있는 대중들은 이리저리 휩쓸리거나 방관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우리의 평범하고도 다채로운 일상과 변화무쌍한 경제 사이의 공감 코드를 발견하고 기록한 책이다. 지금껏 정보의 비대칭으로 어쩔 수 없이 방관자로 있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는 무료한 역할에서 벗어나 주체적으로 경제를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일상 속의 소소한 일이나 게임, 영화, 음악 등과 같은 엔터테인먼트에서도 경제학적 사유를 통해 경제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일상과 경제의 공감 코드를 발견함으로써 우리는 경제를 둘러싼 이야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별난 세상을 움직이는 경제코드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청스

중국공상은행 인터내셔널의 수석 경제학자로, 푸단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민간 싱크탱크 판구즈쿠의 학술위원이며, 중국런민대학과 안후이대학에서 석사과정을 지도하고 있다. 토지 관련 전문 지식과 수준급의 데이터 실력을 갖췄으며, 경제 변화를 연구해 1,700여 편의 경제 관련 글을 써왔다.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중문판), 「제일재경일보」, 「상하이증권보」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다원화 물결: 데이터 배후의 경제 진상』, 『인셉션과 애덤 스미스: 영화와 경제의 공감 코드』, 『칼끝에서 춤을: 위기에 직면한 중국 경제』 등이 있다.

역자 : 임보미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한중전문통역번역학과를 석사 졸업하고 동 대학원 중국지역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각종 기업체 번역 및 통역 경험이 풍부하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람은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영화에서 철학을 만나다』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며

1장 격식 없는 경제 이야기는 가능할까?
태평성세 속 경제학자들의 오피니언
분노하는 청춘의 경제적 대가
이야기를 나누는 경제학자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주류가 되어볼까?
사실 나는 마르케스도 모른다
예측 불가능한 경제

2장 경제학의 격조는 심오한 잡생각에 있다
혁신의 시작, 역으로 생각하기
혁신과 창업은 소수를 위한 게임이 아니다
악령이 쫓아다니는 블랙베리
페이스북이 이상하다?
청년이 성공해야 경제가 발전한다
가상세계의 침입
빠르게 진화하는 과학 기술은 어떻게 경제를 바꾸는가
인공지능의 습격
누가 혁명할 운명인가
데이터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확률 게임?
희소성이 사라진 세상
노동은 가치를 창출하는가
일곱 번째 무기, 거품
항공모함스타일에 대한 경제학적 사유

3장 경제학에서 오락은 무죄다
음악에는 거리가 없고 사유에는 끝이 없다
지나친 야심과 목표는 백해무익하다
스포트라이트가 이동했다?
스타가 되기까지
존 레논을 기억하며: 경제적 고난에 대한 해답을 준 음악 천사
신선놀음한다고 도낏자루가 썩는 것은 아니다
셸던이 즐겼던 헤일로의 밤이 눈앞으로 다가오다

4장 이것은 결코 체육 선생님에게 배운 것이 아니다
월드컵의 경제적 의의
월드컵 예측에서 드러난 빅데이터의 오류
브라질 월드컵의 다채로움
저주받은 월드컵?
국가대표 팀의 역습과 경제학적 사유
세상을 놀라게 한 오버헤드킥
자책골에 대한 경제학적 사유

5장 명절에 나누는 경제 이야기는 좀 더 문학적이어야 한다
소동파와 워런 버핏
욕망을 조절하는 방법
경기 회복에는 청춘의 역량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완벽했던 세계의 분열
연휴 증후군에 대한 경제학적 사유
믹스매치 경제
명절날 고향을 찾는다는 것
블랙 춘절의 경제 테스트
점검을 위한 점검이 아닌 전망을 위한 전망

6장 필부의 눈으로 본 거대한 중국
근면한 중국인들은 왜 불행한가
중국인은 부지런하다?
아페이의 죽음과 ‘돈맥경화’
온도 차가 존재하는 이유
냉방병에 대한 경제학적 사유
금융이 흐르는 물이 되려면
야오밍보다도 크다는 사실을 부모님도 알고 계신가요?
일등 자리에 오른다면 내실 있는 일등이 되어야 한다
야심이 우아할 필요는 없다
빅데이터의 시대
불합리한 합리의 소용돌이

7장 세상은 크고 볼 것은 많다
나는 주식 투자나 해보련다
건강한 황소는 죽지 않는다
세계경제의 신기원, 새로운 밀레니엄 15년
왜 미국경제는 성장의 마지노선이 없는가
우크라이나의 혼란과 어둠의 숲
까마귀의 향연
적벽대전과 서브프라임 위기
반세계화의 역습
양적 완화와 모르핀
화폐의 무덤
달러의 적과 흑
비트코인 운명의 삼부곡: 자산 게임
비트코인 운명의 삼부곡: 자승자박
비트코인 운명의 삼부곡: 죽은 사람은 죽지 않는다
자본 게임

마치며

책 속으로

삶은 아주 빠르게 변하지만 생각은 지독히도 느리다. 이리도 크고 넓은 세상에서 나는 평온을 그린다. 당신이 내게 평온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평온은 생각하는 나라고 답할 것이다. 현실은 활기차다. 우리에게는 월드컵이 있고, 가 있고, 이 있고, 변화무쌍한 애플과 소동파의 시구가 있다. 소설보다 우여곡절이 많은 우크라이나의 위기와 드넓은 바다보다 예측하기 어려운 중국의 주식 시장이 있다. 우리를 스쳐가는 이슈들이 내가 직접 겪고 있는 다채로운 일상이 되고 우리의 평범한 삶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기기도 한다. 내가 생각하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전문 지식과 전문 용어로 중무장하지 않고도
경제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

오늘날과 같은 정보의 시대에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넘쳐나는 반면 정작 진지하게 연구하고 고민하는 학자들은 줄어들고 있는 듯하다. 하루아침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이슈가 있으면 세상은 들불처럼 들썩이고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견해를 내놓기 바쁘다. 그뿐 아니라 신속하게 파벌을 이루고 한낱 주장에 불과하던 것은 어느새 권력을 얻는다. 누구의 말이 맞는지 그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지경이 되면 전문성이라는 높은 담벼락 밖의 대중은 주관 없이 혼란 속으로 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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