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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진실 잘못된 방향에서 길을 잃은 암과의 전쟁

트래비스 크리스토퍼슨 지음 | 조은아 옮김 | 시그마북스 | 2018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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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459519(8984459518)
쪽수 410쪽
크기 155 * 221 * 27 mm /71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ripping Over the Truth / Travis Christofferso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지난 100년간 의학은 놀랍도록 발전해 왔는데 암 치료는 왜 여전히 제자리걸음인가?
이 책은 암 치료가 왜 이토록 어려운지 그 이유를 찾기 위해 시작된 집요한 탐색의 결과물이다. 의학은 지난 100년 동안 숨 막히는 발전을 이루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암 치료에는 왜 아무런 진전이 없는 것일까? 암의 주요 치료법 중 하나인 방사선 치료는 무려 100년도 더 전에 개발되었다. 암의 원인을 유전이나 돌연변이에서 찾기보다는 대사의 측면에서 봐야 한다는 연구와 주장이 이미 1930년대에 있었다. 의사와 연구자들은 임상시험을 통해 암이 화학요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니라 대사의 문제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학계는 아직도 여전히 화학요법을 표준치료로 채택하고 있다. 의학계와 과학자들이 잘못된 패러다임에 너무 오래 갇혀 있는 바람에 인류는 이토록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암을 정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상세이미지

암,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진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ㆍ 머리말
ㆍ 글을 시작하며
Chapter 01. 암은 어떻게 해서 유전질환으로 알려지게 되었을까
굴뚝청소부 소년들/ 무질서한 염색체/ 암은 전염되는가?/ 바르부르크의 전쟁/ 생명의 비밀/ 그를 지나쳐간 의문/ 모든 것은 안개 속에 있었다
Chapter 02. 화학요법과 지옥의 문
음과 양/ MOPP 요법/ 전면적 치료/ “저 개자식”
Chapter 03. 비약적 발전과 좌절
역사의 쓰레기통으로/ 명멸하는 불씨/ PET 스캔/ 새로운 시대/ 과거의 표적이 새롭게 돌아오다/ 좋은 일, 나쁜 일, 추악한 일/ “내 두 눈으로 직접 결과를 확인하지 않았다면 아마 믿지 못했을 겁니다.”
Chapter 04. 암흑물질
“이 복잡성을 이해하는 것이 가능할까?”/ 패러다임의 변화/ 토끼와 거북이
Chapter 05. 왓슨의 변심
Chapter 06. 미토콘드리아 : 과거의 이론이 새롭게 돌아오다
예상과 다른 것들/ 슈퍼연료/ 천적/ 가장 괜찮은 대상/ 멋진 콘셉트(별 차이 없음)/ 압박-진동
Chapter 07. 우리는 이제 어디로 가는가
ㆍ 글을 마치며
ㆍ 부록 : 대사요법의 시행과 전문가 목록
제한적 케톤식이의 시행/ 케톤식이요법/ 케톤식이 시행 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글루코스 케톤 지수 측정기/ 암 치료를 위한 대사요법에 능숙한 의사들/ 케톤식이에 대한 전문 영양사들
ㆍ 참고문헌

책 속으로

바르부르크가 암을 에너지 문제라고 확신한 이유는 비특이성 때문이었다. 대부분의 질환에는 특이성이 있다. 누군가가 결핵에 감염되었다면 호흡기 질환으로 나타난다. 순환계가 막히면 심장마비나 뇌졸중으로 나타난다. 바르부르크는 암을 더 근본적인 문제로 보았다. 포트와 라우스가 발견했듯 암에는 무수한 원인이 있으며 많은 의사들이 증명했듯 어떤 조직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암은 본질적인 문제이며 생명에 있어 에너지만큼 본질적인 것은 없다.
당시 인간 세포가 산소를 이용해 에너지를 생성한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었다. 바르부르크가 존경했던 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암에 맞서 싸워온 오랜 전투의 획기적인 전환점
암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어쩌면 과학적 기반 자체에서부터 다시 출발해야 할지도 모른다. 암은 손상된 DNA가 원인인가? 발암물질이 원인인가? 의학계와 과학자들은 아직도 암의 원인조차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의학계는 암을 유전질환으로 이해하고 그 바탕 위에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해왔다. 암이 대사의 결함에 의한 질환이라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이 책은 최근 주목받기 시작한 암 대사이론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대사이론은 암 치료를 강력한 독성에 의한 전면전이 아닌 부드러운 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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