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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명쾌한 철학

고우다 레츠 지음 | 이수경 옮김 | 시그마북스 | 2010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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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454026(8984454028)
쪽수 440쪽
크기 152 * 223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手にとるように哲?がわかる本/甲田烈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어렵다고 생각했던 철학이 한눈에 보인다!

소크라테스에서 들뢰즈, 푸코까지, 서양철학에서 이슬람, 인도 철학까지 동서양 철학의 전체 맥락과 핵심 개념들을 알시 쉽게 정리한『간단명쾌한 철학』. 만물의 근원 탐구에서 선한 삶의 탐구로 이어진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부터 중세 철학, 철학의 주제가 신에서 인간으로 넘어온 근대 철학, 실존주의부터 기호학, 구조주의에서 제국론까지를 다룬 현대 철학을 비롯해 세상의 고통을 제거하고 깨달음을 여는 종교적인 탐구를 중시한 인도 철학, 도덕법치의 중심인 하늘이 인생과 운명을 결정한다고 이야기한 중국 철학까지 총망라하였다. 핵심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삽화와 도표, 연대기, 핵심개념 정리로 철학을 보다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본문은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로 대표되는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부터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의 중세 철학으로 이어지고,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과학혁명을 거치면서 데카르트, 파스칼, 스피노자, 로크, 루소, 칸트, 헤겔, 쇼펜하우어 같은 철학자들이 꽃을 피운 근대 철학, 니체, 프로이트, 루만, 롤스, 하트의 현대 철학에 이르기까지 서양 철학의 전체 맥락과 핵심 개념들을 꼼꼼하게 정리하였다. 여기에 인도 철학, 이슬람 철학, 중국 철학까지 동양 철학 또한 역사적 흐름과 서양 철학과의 연관관계 속에서 그 맥락을 짚어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고우다 레츠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고우다 레츠(甲田 烈)는 1971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동양대학 동양학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2004년부터 사가미(相模) 여자대학 비상근 강사로 활동했으며, 2008년부터는 카와이(河合) 문화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중이다. 소속 학회는 일본 트랜스퍼스널 학회, 비교사상학회 등이 있으며, 일본 트랜스퍼스널 학회 상임이사이다. 인간이 지닌 잠재적 가능성이 동서양 철학에 공통되어 표현된다는 관점에서 동서양 철학의 모델비교와 사상사적 기초연구를 행하고 있다. 동양대학 창립자이며 최근에는 철학자인 이노우에 엔료(井上円了)의 요괴연구를 현대 시점에서 계승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또 각지에서 강연도 정력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저서로는 『즈바리 도해철학』이 있으며, 「방법으로서의 불가사의-심리요괴학으로서의 일식론」(「랜스퍼스널학연구」Vol.8 2006년) 등 관련논문 다수가 있다

역자 : 이수경

역자 이수경은 대학에서 지리학과 일본어를 공부했으며, 지금은 일본어로 된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전문 번역가로, 바른번역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타임슬립』『말더듬이 선생님』『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체 게바라전』『100년의 난제 푸엥카레 추측은 어떻게 풀렸을까』『스티브 잡스의 신의 교섭력』『젊은 사회적 기업가의 꿈』『생각을 발견하는 철학산책』외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Prologue ‘철학’이란 무엇인가?
철학의 의미|‘지(知)’의 탐구|철학은 어렵다|철학과 학문·사상의 관계|철학적인 사고|철학의 역사

Part 1 고대 그리스 철학 : 만물의 근원
고대 그리스 철학의 흐름|밀레토스학파|피타고라스|헤라클레이토스·엘레아학파|다원론·원자론|프로타고라스|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에피쿠로스학파·스토아학파|회의학파|신플라톤주의

Part 2 중세 철학 : 그리스도교와의 관계
중세 철학의 흐름|그리스도교의 탄생과 전파|아우구스티누스|안셀무스|보편논쟁|토마스 아퀴나스|둔스 스코투스|오컴|에크하르트|쿠자누스

Part 3 근대 철학 : 인간의 본질
근대 철학의 개막|프란시스 베이컨|데카르트|파스칼|스피노자|라이프니츠|영국 경험론|사회계약론|칸트|피히테|셸링|헤겔|마르크스|쇼펜하우어

Part 4 현대 철학(전기) : 과거의 철학 비판(실존주의부터 기호학까지)
현대 철학(전기)|니체|프로이트|베르그송|키르케고르|야스퍼스|사르트르|후설|하이데거|메를로 퐁티|비트겐슈타인|오스틴|논리실증주의|소쉬르|바르트|크리스테바

Part 5 현대 철학(후기) : 탈서양을 목표로(구조주의에서 제국론까지)
현대 철학(후기)|레비스트로스|알튀세|라캉|푸코|데리다|들뢰즈|리오타르|레비나스|하버마스/루만|롤스/노직|링기스|네그리/하트

Part 6 동양 철학 : 종교와의 관계
동양 철학|우파니샤드/붓다|대승/소승|육파 철학|비베카난다/오로빈도 고시|무함마드|킨디/이븐 시나|이븐 루슈드|이븐 아라비|하늘|공자|유교의 국교화|주자학|마오쩌둥

Part 7 현대 사회의 철학
환경윤리|페미니즘|생명윤리|자연과학|심리 임상과 철학|인테그랄 사상|교육 철학|철학의 효용

인물 해설
용어 해설

책 속으로

들뢰즈(포스트구조주의)

차이는 반드시 있다
들뢰즈의 철학을 데리다의 철학과 마찬가지로 포스트구조주의라고 부르는 것은 들뢰즈 역시 서양 철학을 근본적으로 비판했기 때문이다. 흄, 베르그송, 칸트, 스피노자를 연구하던 들뢰즈는 『차이와 반복』(1968년)을 출판하여 데리다와 함께 서양 철학의 역사 한가운데에서 그것을 전복하려고 했다.
들뢰즈는 서양 철학은 대부분 ‘동일성’의 원리에 지배받는다고 말한다. 예를 들면, ‘A=A’라고 쓸 때 이미 A는 A와 같다는 사실이 등호로 정해져 있다. 이와 같은 사고방식으로 ‘세계는 이러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어렵다고 생각했던 철학이 한눈에 보인다!!
소크라테스에서 들뢰즈와 푸코까지, 서양철학에서 이슬람, 인도 철학까지

철학은 ‘뜨거운 감자’다. 사상, 역사, 문학, 종교, 나아가 과학까지도 철학과 연결되지 않은 것이 없으니 기본적인 것이라도 철학에 대해 알기는 알아야겠는데 막상 철학에 대해 알자고 들면 너무나 방대하고 어려워서 선뜻 알아볼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최소한 큰 흐름이나 대표적인 인물, 그 핵심적인 내용과 배경이라도 알고 싶은데 인명사전이나 용어사전과 같은 형식으로는 오히려 접근하기가 난감해진다. 철학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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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 다이제스트 da**001kr | 2010-12-24 | 추천: 3 | 5점 만점에 4점
    철학(哲學, Philosophy)이라는 말만 들어도 어렵다는 느낌이다. 수많은 철학자들과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형이상하적인 용어, 그리고 난해한 이론들은 철학에 다가가기 힘들게 하는 것 같다. 철학을 학문으로 생각해서 철학이 더 어렵게 다가오는지도 모르겠다. 철학을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한 생활의 지혜 정도라고 생각한다면 지금처럼 어렵게만 느껴지는 철학이 색다른 것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한다.   철학이 목적하는 바는 뭘까? 돈이 되는 것도 아니고 밥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철학을 이야기하는 것은 무... 더보기
  • 아 이렇게 간단 명쾌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저는 원래 책을 좋아하지 않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느날 백수가 된 후 (물론 지금은 아닙니다) 도서관에 왔다갔다하면서 점점 철학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독서량이 부족한 제가 그러한 책들을 이해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무슨 바람인지 이해도 못하는 책을 오기로 끝까지 읽고는 했습니다. 그 때 가졌던 궁금증들이 이 책으로인해 많이 없어졌습니다. 너무나 고마움이 느껴졌습니다. 참, 고등학교 학생 중 윤리공부가 힘든 학생들에게도 좋을 것 같다는 생... 더보기
  • 간단명쾌한 철학 sm**lmiso | 2010-07-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누구나 철학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부러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나 막상 접하거나 이해하기에는 부담을 느끼는 것도 사실이다. 철학은 우리 생활에 곳곳에 스며들어 있으며 철학으로부터 모든 학문이 시작된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철학은 웬지 동떨어진 이야기인 것 또한 사실이다. 그래서 철학책에는 마음은 가지만 손이 잘 가지 않는다.  그런데 시그마북스에서 출간한 [간단명쾌한 철학]은 정말 간단명료한 철학이야기책이다. 고대철학에서 중세 근대 현대사에 이르는 철학사를 너무도 간단하게 정리하면서 개괄적인 이해... 더보기
  • 간단명쾌한 철학 vi**niking | 2010-07-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책 제목에 '쉽게읽는', '그림으로 보는', '한눈에 보는'이 붙더라도 (본래 다루는 문제자체가 어려운 내용이라면) 생각보다 그리 쉽게 읽히지않는다. 또한 쉽게 쓰여졌다해서 그책이 재미를 보장하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이런 문구에 현혹되어서 입문서로써 나온 인문서적들을 몇권 집어들었다가 후회한 적이 꽤 된다. 특히 철학책들은 아무리 쉽게 쓰여졌다해도, 두세번을 곱씹어보지않는다면 그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지않고, 그렇게 이해하며 읽었다해도 왜 내가 '생각하는 나'와 '존재하는 나'의 차이를 구분해야... 더보기
  •       철학이 어렵다는 편견은 버려라!소크라테스에서 들뢰즈와 푸코까지, 동,서양의 철학이 이 한 권의 책에 있다.철학은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며 대부분의 철학가들이 옛날 사람들이고 심지에 수 세기 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각을 요즘 우리가 알아야만 하는지, 생활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사상, 역사, 문학, 종교, 과학까지도 철학과 연결되지 않은 것이 없기에 모든 학문의 기본이 철학이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더군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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