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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 혁명

데이비드 B. 버먼 지음 | 이민아 옮김 | 시그마북스 | 2010년 0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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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453593(8984453595)
쪽수 232쪽
크기 153 * 224 * 20 mm /39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Do good design : how designers can change the world/Berman, David B.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디자이너여, 좋은 디자인을 하라!

그래픽디자이너는 정보와 이해 사이에 다리를 놓고, 산업디자이너는 물건에 유용성과 매력을 집어넣으며, 인테리어디자이너는 우리가 사는 곳을 꾸민다. 우리가 보고, 쓰고, 버리는 것을 만들어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바로 디자이너들인 것이다. 디자인 전략 컨설턴트인 저자, 데이비드 B.버먼은『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 혁명』을 통해 디자이너라는 직업에는 본질적으로 사회적인 책임이 있다고 말한다. 전 세계의 소비자들에게 제조된 욕구를 충족시키라고 설득하는 역할을 해온 디자이너들에게 디자인 현장과 디자인 소비, 양쪽 부문에 지속가능한 접근법을 제시하며, '좋은 디자인을 하라'고 조언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다른 사람들의 작업, 우리 시대에 가장 큰 영향을 남긴 디자인 작품을 통해 문명을 치유하거나 파괴하는 데 디자인이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전 세계 디자이너들에게 자신의 의무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보편적 접근권을 위해 디자인하는 방법을 모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소개

저자 : 데이비드 B. 버먼

저자 데이비드 B. 버먼(David B. Berman)은 사용자의 접근 용이성을 높이는 그래픽 인터페이스 디자인 부문의 전략 컨설턴트로 25년 넘게 종사해왔다. 그는 20개국에서 디자이너의 직업윤리를 강연했으며, 캐나다 그래픽디자인협회의 전국 윤리 의장이자 세계 그래픽디자인 단체인 Icograda의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고객으로는 IBM, 국제 우주 정거장, 시에라 클럽, 캐나다 연방정부 주요부서가 있다. 저자는 이 책의 이익금 중 10퍼센트를 이 책과 같은 목표를 추구하는 비영리단체에 기부할 것이다.

역자 : 이민아

역자 이민아는 이화여자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했다. 영어로 된 책과 중국어로 된 책을 읽거나 우리말로 옮기며, 새로운 책을 궁리한다. 옮긴 책으로는『즉흥연기』, 『허울뿐인 세계화』, 『해석에 반대한다』, 『채링크로스 84번지』 등이 있다.

목차

서문_에릭 스피커만
중국어판 서문_왕민
한국 독자들을 위한 서문_안상수
AIGA에서 온 편지_리처드 그레페
서론

기획 보고회: 대중기만의 무기 무장해체
1. 지금 시작하라
2. 녹색을 넘어서: 편리한 거짓말
3. 탄산 문화
4. 무기: 시각적 거짓말, 제조된 욕구불만
5. 진실이 있는 곳: 미끄러운 비탈길
6. 와인, 여자, 물 장사
7. 감각의 상실

디자인의 해법: 편리한 진실
8. 왜 지금이 완벽한 시기인가
9. 거짓말하는 법, 진실을 말하는 법
10. 어떻게 좋은 일을 하느냐가 우리가 좋은 일을 하는 방법이어야 한다
11. 직업적 기후 변화

좋은 일 서약
12. “어떤 직업이[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실천하는 것!

부록 A <중요한 일 먼저> 선언문
부록 B 캐나다그래픽디자인협회 <윤리강령> 발췌본
부록 C AIGA의 <디자이너의 직업윤리 규범> 중에서
부록 D 노르웨이와 중국으로 가는 길
토론을 위한 문제
NOTES

책 속으로

내심 자기네가 일을 중단하면 세계가 존재를 멈출 것이라고 믿는 건축가들과는 반대로 우리 그래픽디자이너들은 우리의 작업 없이도 세상은 별일 없이 돌아간다는 것을 안다. 세상이 좀 칙칙해 보일 수도 있고 우리가 서비스나 상품을 홍보하는 일을 도와주지 않아서 매상이 좀 떨어지는 기업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람 목숨이 달린 일은 아니니까. 그러나 그래픽디자인으로 인해서, 아니 그보다는 그래픽디자인이 없어서, 생명을 희생해야 했던 상황은 있었다.

1997년에 독일 뒤셀도르프 공항에 불꽃이 솟았다. 짙은 연기 때문에 비상구 신호가 잘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좋은 디자인만 하지 말고, 좋은 일을 하라!
디자인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강력한 메시지!!!

■디자인이 대통령을 선택하는 데 어떤 도움을 주는가?
■형편이 허락하지 않는데 사람들이 집을 사는 이유는 무엇인가?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들이 현재 고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환경 위기가 정말로 일어난 이유는 무엇인가?

위에 나열된 질문들은 대학입시 논술 시험문제가 아니다. 이 질문들은 좋은 일, 즉 세상을 바꾸기 위해 창조적인 고민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들에게 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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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본주의에 있어 소비는 생명줄이다. 그것은 기업과 같은 생산자에게만 해당되진 않는다. 소비자들 역시 단순한 빈곤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지금에도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기 위해, 그리고 상대적 우월감을 과시함으로써 사회적 강자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소비는 피할 수 없는 생존방식이다. 과소비는 그래서 태어난 것이다. ‘Winner takes it all’처럼 모든 것을 지배하기에, 그리고 그것을 과시하기에 더욱 많은 것들을 쟁취하는 기회를 얻기에 말이다.   이런 생산과 소비를 연결시켜주는 것은 바로 디자인이다... 더보기
  • 평소 디자이너라는 직업에 대해 예술가적 심미안과 섬세한 안목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아 소비자들을 향해 소비를 촉구함으로써 그들의 예술가적이고 기술적인 결정체가 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는 것쯤으로 인식을 하고 있었는데,이 도서를 접하면서 디자인의 역사,역할,사회적 영향등을 새롭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된거 같다. 사회적 관심과 소비자의 소비 촉구를 위한 광고 속에는 진실과 거짓이 공존함도 인식하게 되었는데 궁극적으론 디자이너라는 직업에는 사회적인 책임이 따르고 일상에서 보고 쓰고 버리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 역시 디자이너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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