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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황금시대 파시

문화의 길 1
강제윤 지음 | 강제윤 사진 | 한겨레출판사 | 2012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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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316232(8984316237)
쪽수 270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천문화재단과 한겨레출판이 손잡고 펴내는 새로운 역사/문화 총서. 인천은 ‘근대의 관문’이라는 도시 형성의 역사적 기원으로 인해 많은 이야깃거리를 안게 되었고, 이후의 성장 과정에서 다른 지역/문화와 영향을 주고받으며 독특한 지역문화를 형성하게 되었다. ‘문화의 길’은 오늘의 지역, 지역성, 지역문화를 이룬 그러한 역사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그려 가는 새로운 문화지도이다. 역사와 네트워크에 주목한다 함은 지역사와 한국사의 맞물림, 특수성과 보편성의 연결 지점들을 탐색한다는 것이다. 지역에서 한국 사회의 근대성을 조명하는 기획을 통해 지역문화의 어제를 성찰하고 오늘을 점검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생활사의 근거지로서 지역의 의미를 되살리고자 하는 것이다. ‘인천’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바라본 한국 근현대의 초상화가 바로 ‘문화의 길’ 총서다.

목차

프롤로그
참고 지도

1부 연평도의 황금시대
수백억 조기 군단이 몰려오던 연평도
서해안을 바늘로 꿰라면 꿴다
조기가 마술을 부리나 보죠
햇빛과 바람, 밤이슬 맞으며 변신하던 굴비의 고장
한 배를 타면 천 배를 건너다녔다
사월 초파일은 연평도 조기 생일
연평 바다로 돈 실러 가세
목선에서 장작불로 밥해 먹고 바닷물로 세수하고
연평도 어업조합 전무 하지 황해도 도지사 안 한다
연평도 조기의 신 임경업 장군
기생놀음에 날 새는 줄 모르던 작사판
완전 무법이야, 무법천지
연평도와 하인천 어시장
연평도 항금시대의 종말

2부 인천 최고의 어장 덕적도
신선의 섬, 민어의 고장
능구렁이 울면 비가 오고
쟁기로 바다 밭을 갈던 어민들
민어떼가 몰려들면 바다가 온통 뻘갰다
1936년 8월, 민어의 어기로 덕적도 대혼잡
덕적도 선주들은 돈을 포대로 담아 놓고 썼다
굴업도 앞바다가 인천 항구 같았어
굴업도는 정거장이었어, 전국의 배들이 여기서 다 잡아 갔지

3부 저무는 소래포구에 새우젓 배 들어오면
도시의 섬, 추억을 파는 소래포구
새우젓 배 들어오면 파시가 서고
피난민들이 소래포구 어업 발달 이끌어
총각은 새우를 먹지 말라
목숨 걸고 새우를 잡던 시절
소래가 다 빨바탕이라 길바닥이 모두 뻘거덕 뻘거덕 했지
월동을 대비해 살이 오른 가을 꽃게도 일품
대동굿은 사라지고 교회에서 출어 예배

에필로그
참고 문헌
인터뷰에 응해 주신 분들

책 속으로

바다 위의 시장, 파시(波市)는 본래 어류를 거래하기 위해 열리던 해상시장이었다. 『세종실록지리지』에 영광 ‘파시평(波市坪)’이 등장할 정도로 파시의 역사는 길다.
과거 성어기가 되면 고기잡이배들이 조업하는 어장에 상선들이 몰려들었다. 어선들은 생선을 팔았고 상선들은 식량이나 땔감 따위를 팔았다. 어선과 상선들이 뒤엉켜 서로 사고파는 해상시장이 파시의 출발이었다. 하지만 어선과 상선이 많아지고 어획량이 늘어나면서 시장이 차츰 어장 근처의 섬이나 포구 등으로 옮겨갔다. 파시는 어판장과 선구점, 음식점, 술집, 잡화점, 숙박시설, 각... 더보기

출판사 서평

바다의 오아시스 파시(波市)
파시(波市)는 고기잡이철에 어류를 거래하기 위해 열리던 해상 시장이었다. 『세종실록지리지』에 영광 '파시평'이 등장하고, 이중환의 『택리지』에서도 기록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역사는 길다. 파시는 보통 한두 달 정도 계속되었다. 섬마을에 파시가 서면 수백, 수천 척의 어선과 상선이 드나들고, 작고 한가롭던 섬은 수천, 수만 명의 사람들로 흥청거렸다. 짧은 시간, 작은 공간에서 온갖 인간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졌다. 서해안 3대 파시로 유명한 흑산도, 위도, 연평도 파시 외에도 성어기가 되면 전국 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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