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포맷하시겠습니까 꿈꿀 수 없는 사회에 대한 여덟 가지 이야기

김미월 , 김사과 , 김애란 , 손아람 , 손홍규 지음 | 한겨레출판사 | 2012년 07월 05일 출간
  •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7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315952(8984315958)
쪽수 316쪽
크기 150 * 210 * 30 mm /44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젊은 작가들, 지금ㆍ여기ㆍ우리를 말하다!

민족문학연구소에서 선정한 젊은 작가 8인의 소설집 『포맷하시겠습니까?』. 김미월, 김사과, 김애란, 손아람, 손홍규, 염승숙, 조해진, 최진영 등 20대~30대 초반의 작가들은 동세대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면서도 각자의 언어로 현실 너머에 대한 가능성을 던진다. 소설가 지망생이지만 앙케트 조사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고, 어느 정도의 생활수준을 지녔다고 생각하지만 늘 조금씩 모자란 느낌이 들고, 신춘문예 심사를 둘러싼 신경전 속에서 문학의 새로운 세대를 꿈꾸고, 불면의 밤을 AV배우에게 위로받는 이들을 통해 지금, 여기, 우리의 모습을 보여준다. 민족문학연구소 문학평론가들이 나눈 좌담에서는 20대 사회 초년생들이 느끼는 상실감, 불안감을 바탕으로 이 소설집에서 접한 ‘동시대의 해석공동체’로서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목차

기획의 말 | 동세대의 삶을 말하다

질문들 ­김미월
더 나쁜 쪽으로 ­김사과
큐티클 ­김애란
문학의 새로운 세대 ­손아람
마르께스주의자의 사전 ­손홍규
완전한 불면 ­염승숙
이보나와 춤을 추었다 ­조해진
창 ­최진영

좌담 | 사소하고 위대한 오늘의 질문들

책 속으로

내가 사회에 나와 깨달은 것들 중 하나는 이 세상에는 정말로 많은 질문들이 있다는 것이었다.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질문해야 하고 또 질문 받아야 한다.
면접을 보러 가면 왜 이 회사를 지원했느냐는 질문을 받아야 하고, 식당에서는 이 쇠고기가 미국산인지 아닌지 질문해야 하고, 번화가를 혼자 걷노라면 도를 믿으시냐는 질문을 받아야 하며, 소개팅을 할 때는 그 여자가 예쁜지 그 남자의 ‘스펙’이 좋은지 주선자에게 미리 질문해야 하는 것이다. 하기야 쪽지시험을 포함해 중간고사니 기말고사니 학창 시절에 우리가 치른 모든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지금,
여기,
우리를 말하는
젊은 작가 8인의 소설집

한국문단에서 활발한 비평 활동을 하고 있는 민족문학연구소((사)한국작가회의 산하 문학평론가들의 모임)에서 선정한 젊은 작가 8인의 소설집 《포맷하시겠습니까?》가 한겨레출판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소설집에는 담담한 어조로 현실을 추적하며 이에 대한 질문들을 제기하는 김미월, 세계에 대한 분노의 파토스를 텍스트에 전면화하는 김사과, 구체적인 동세대의 삶의 결로부터 소설의 실감을 확보하는 김애란, 발랄한 상상력과 감수성으로 모든 권위에 도전하는 손아람, 역사적 맥락에서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0)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포맷하시겠습니까? ys**5636 | 2012-09-2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1980년대 이후 태어난 2,30대층들이 자신과 이웃,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어떠한지 매우 궁금했다.대학 시절 이념과 사상으로 골머리를 앓았던 적도 없고 정치민주화를 거치고 88올림픽 이후 탈산업화에 청소년기를 맞이하고 있는 세대들이기에 돈과 물질,여가,SNS 문화에 관심도가 크리라 생각했지만 글을 읽어가면서 느끼는 점은 자신이 처해있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타인과의 가까운 관계가 아님에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훈훈한 향기가 배어 있다.틀에 박힌 규제보다는 개인주의와 자유라는 흐름... 더보기
  •   소설은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기도 하고 때로는 상상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이 책은 지극히도 현실을 반영했다고 볼 수 있겠다. 아프지 않은 청춘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그로 인해 힘들지 않은 청춘이 얼마나 있을까 싶을 정도의 마음이 드는 요즘이다.   비싼 등록금 갖다 받치고서도 취업난으로 인해 졸업하고서 몇 년이 지나도록 직장을 구하지 못해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버는 모습은 더이상 신기할 것도 없어 보일 정도이다. 책속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우리들 속... 더보기
  • 포맷하시겠습니까? ma**621 | 2012-09-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얼마전에 그런 기사도 있었다. 사람의 기억을 선택적으로 지울 수 있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영화 '이터널 선샤인'이 기억이 났다. 물론 그 기억은 다시 되살아 났지만 간혹 생각한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너무나 커서, 아파서 지워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 기억을 진공청소기로 깨끗이 빨아들여 버리고 싶다고 생각할 때가. 물론 그 사람 덕분인 것도 있지만, 그 사람 때문인 것도 있어서 아플 때는 덕분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지우고 싶었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아물고 추억이 남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지만... ... 더보기
  •   도서관에 빽빽하게 들어찬 취업준비생들. 그리고 나 역시 그 사이에 섞여들어 앉아있으면 참 모순적인 감정들이 밀려오곤 한다. 아, 저 사람들은 저렇게 열심히 하고 있으니 나도 그렇게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욕과 동시에 이렇게 다들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있어야 하는 상황에 대한 서글픔이라고나 할지. 늘 청년 실업이 심각하다는 이야기는 꽤 오래전부터 있어왔지만 어쨌든 그게 막상 내 일이 되어 눈앞에 닥쳐있는 건 또 다른 느낌이다. 시험에만 매달려 있는 나도 그렇고, 졸업조차 하지 못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고 있는 친구가 그렇고, ... 더보기
  •       '8명의 각지 다른 생각과 글 솜씨를 뽐내는 젊은 작가들의 시선으로 완성된 한권의 책' 누군가가 간단하게 쉽게 소개해 보라고 한다면, 이 한줄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책을 읽는 내내 사실 인생의 하지 않았던 많은 고민들을 풀어낸거 같다. 해답이라걸 찾지는 못했지만... 글 쓴 작가들 못지않게 나 또한 30대를 막 접한 나에게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내용들, 또는 수천가지 표현들로 후벼파는 듯한 찌릿한 느낌을 맛보게 되었다.  작가마다 개성이 너무나도 뚜렷해서 인지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