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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녀자 나 만큼 우리를 사랑한 멋진 여자들의 따듯한 인생 이야기 17

고미숙 , 김보슬 , 김여진 , 김영경 , 김진애 지음 | 씨네21북스 | 2011년 09월 23일 출간
  • 정가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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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314993(8984314994)
쪽수 279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공부해서 남 주는 특별한 여성들이 대한민국 청춘에게 외치다!
『배운 녀자』는 학력과 무관하게 배운 지식을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바르게 활용할 줄 아는 개념 있는 여성들이 ‘한겨레 훅hook’에 연재했던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MBC 프로듀서 김보슬, 배우 김여진, 민주노동당 대표 이정희,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윤정숙 등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직업인으로 사회인으로 맡은바 몫을 해내려 애쓰고 있는 언니, 친구, 동생 17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하는 일과 생각하는 것, 지향점은 조금씩 다르지만 자신이 배우고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나누며 한 사람의 양심 있는 인간으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시대 여성들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서로의 손을 맞잡을 방법을 찾으며, 우리 사회 여성들의 사회적 역할을 논의해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살아가는 세상의 불편한 진실들, 그것들을 직면하고 그 안으로 들어가 평안을 얻었다고 말하는 배우 김여진, 공부해서 남 주고, 진료를 통해 마음을 나누면서 매일매일 ‘혁명’하고 있는 의사 홍수연 등 17인의 배운 여자들은 나만 성공하고 나만 행복하라는 세상의 주문에 둘러싸인 요즘의 청춘들, 특히 여성들에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여성 선배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인생을 이끄는 한마디,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제일 많이 운 기억, 여자라서 잘해낼 수 있는 일, 십 년 후 자신의 모습,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등 10문 10답 인터뷰를 통해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나' 만큼 우리를 사랑했던 멋진 여자들, 배운 녀자

01_ 김보슬 MBC 프로듀서, 전 《PD 수첩 담당》
팔자 센 피디?!
하지만 후회는 없다

02_ 김여진 배우
나는 배우는,
배우, 여자, 사람이다.

03_ 홍수연 서울이웃린치과 대표원장
공부해서 남 주자,
그것이 혁명이다

04_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국회의원 해서 좋은 점?
아주 많이 슬플 수 있다는 것

05_ 류은숙 인권활동가
유능하지 않아도 돼,
너 자체만으로 괜찮아

06_ 이유정 변호사, 인혁당 재건위 사건 담당
힘들고 어려운 사건만 맡았던
나는 운 좋은 변호사

07_ 박성혜 '오보이프로젝트' 대표 전 싸이더스 콘텐츠 본부장
대한민국 최고의 매니저,
'명함'이 없는 인생을 시작하다

08_ 김영경 '청년유니온' 위원장, 보습학원 강사
청년들이여,
그대들은 게으른 것이 아니다

09_ 조기숙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전 청와대 홍보수석
세상을 바꾸는 '현명한 바보'를 꿈꾼다

10_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하기 싫던 걸레질에서
성공의 기회를 잡다

11_ 박미현 '동네부엌'운영자
힘들 땐 같이 해요,
육아도 반찬도 한 번에 오케이!

12_ 김진애 민주당 국회의원
가슴속에 '야썽'을 품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자

13_ 박영숙 여성운동가
나를 고용한 사람은 바로 나,
생을 마칠 때까지 현역으로 살고 싶다

14_ 오소희 여행작가
걱정 말아요, 아줌마니까 올킬이지!

15_ 임나은 '콩세알 N' 대표
미안해, 머리만 굴렸던
나의 못난 청춘아

16_ 윤정숙 '아름다운 재단'상임이사
꿈꾸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다

17_ 고미숙 고전평론가
이것이 곧 My Way,
공부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나오는 글
'배운 녀자'들이 보기에 꽤 괜찮은 세상,
그곳이 우리가 가야할 곳이다
우석훈 경제학자,<88만원 세대>저자

책 속으로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그것이 내 팔자건 운명이건, 혹은 시대가 나를 그렇게 만들었건 간에 만약 똑같은 상황에 다시 처하게 된다면 나는 그때와 똑같이 행동할 것이다. 처음 교양 피디가 되었을 때,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권력의 쓰임이 올바른지에 대해 늘 감시하는 것이 피디의 기본 책무라고 나는 배웠다. 모든 일이 마무리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내 본연의 책무를 다하는 것, 그게 내가 지금 가장 바라는 일이다.
(20쪽, MBC 프로듀서, 전 〈PD수첩〉 담당 김보슬의 글 중에서)

내가 사는 세상의 불편...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상을 바꾸는 바람, 햇살, 온기
‘배운 녀자’
단순히 많이 배운 고학력 여성들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배운 지식을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바르게 활용하는 ‘개념 있는 여성들’을 가리키는 신조어.
‘여자’라 쓰지 않고 굳이 ‘녀자’라 쓴 것은 1920년대에 등장해 동시대 여성들의 삶에
큰 영향을 끼쳤던 ‘신 녀성’에 빗댄 표현이다.

우리 시대 가장 멋진 여성 선배 17인의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인생 이야기!
2008년 여름, 광화문 광장에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여자들이 나타났다. 그들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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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이 여성에게 su**ell | 2013-08-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하늘의 신을 섬기는 그 종교들은 말 그대로 가부장적이므로(하늘은 전지전능한 아버지다) 해당 지역의 여성들은 하늘의 신과 그 지상의 남성 대리자들에게 2000년 동안 멸시를 받아왔다.'는 미국 작가 고어 바이댈의 말로 리뷰를 시작하고 싶다. 유교라고는 털끝만큼도 영향을 받지 않았던 서양도 이럴진대 온 몸으로 유교주의를 겪어온 우리나라의 여성들이야 말해 무었할까.  그나마 기독교가 늦게 들어왔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최소한 유교도, 기독교도 유입되기 전의 우리나라 여성들은 비이성적인 성차별은 받지 않았을 테니... 더보기
  • 배운 녀자 - 같은 사람 lj**202 | 2012-05-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배운 녀자'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여자를 배운 여자와 배우지 않은 여자로 나눈다는 이야기인가하는 생각도 들고 이 책에 실린 여자들은 남들보다 더 배운 여자라는 개념일텐데 배우지 못한 여자들은 아예 이런 자리조차 마련할 수 없다는 뜻이라는 말인가하는 의문도 들고 말이다.   그렇다고 책 자체의 내용이 그런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특별히 핵심을 갖고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이 책의 제목인 '배운 녀자'는 한참 광우병 파동이 일어날 때 서울 광장으로 나온 아주 평범한 여성들 - 그 ... 더보기
  •   밥상 공동체인 ‘수유+너머’에서 함께 책을 읽고 공부하며 그 성과를 책으로 펴내는 일에 관심을 두고 그곳에서 펴낸 책들을 탐독하며 교수를 포기한 박사 고미숙 작가를 만남으로써 진정한 공부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 추상적인 지식을 전수받는 일에서 벗어나 희로애락이 소용돌이치는 한복판에서 배움을 연마하는 일이 생업으로 자리하는 터전에서 앎과 공동체 생활은 하나였다는 사실을 일깨워가는 과정은 소중한 가치로 배움의 열정을 더했다. 동시대를 호흡하는 인간으로 참다운 공부를 통해 자기 구원과 자기 수련으로 질적 향상을 도모하... 더보기
  • 배운녀자 xk**2000 | 2011-10-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멋진 여자들의 따뜻한 인생 이야기 17   요즈음 시대에는 많은 여자들이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서고 있다. 현재 뉴스의 메인을 차지고 하고 있는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나경원후보를 보면서 정말 사회진출의 여성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고 당당히 자신의 목소리를 높일수 있는 여자들이 많이 늘어났다라는 것을 알수 있다. 같은 여자로써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 분들을 보면서 힘이 나고 나도 무엇인가를 이룰수 있을 것 같다라... 더보기
  • 배운 녀자을 읽고 my**3 | 2011-10-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배운 녀자』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오늘 날에는 남자와 여자의 평등은 물론이고 여성의 목소리가 많이 커지면서 어느 정도 사회에서도 자리를 잡아가는 수순이어서 매우 바람직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예전에는 솔직히 많은 차별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우리 집만 보아도 그렇다. 원래 우리 9남매 중 위로 누나 3명이 모두 겨우 초등학교 졸업으로 끝을 내고 말았으니 말이다. 당시 환경이나 연거 사람들의 인식 자체나 부모님의 의지도 당연히 받아들여졌던 것이라 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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