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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근대 망령으로부터의 탈주, 동아시아의 멋진 반란을 위해

박노자 지음 | 한겨레출판사 | 2007년 0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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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312241(898431224X)
쪽수 411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반란의 동아시아, 그 진정한 뿌리를 찾아 나선 흥미로운 시간 여행!

승려는 왕에게 절해야 하는가? 국적을 포기한 사람들은 모두 매국노인가? 이준 열사는 과연 열렬한 항일투쟁을 했던 것일까? 유길준은 정말 선구적 계몽주의자였을까?『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는 우리들이 지난 세월 동안 잘못 새겨왔던 역사인식을 바로잡고 근대 망령으로부터 벗어나 동아시아의 멋진 반란을 꿈꾼다.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알고 있는 역사에 관해 2001년 한국인으로 귀화한 박노자 오슬로 국립대학 교수가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다. 특히 근대화의 과정에서 기성 권력들이 자신들의 편의상 역사의 뒤안길에 묻어버린 반란자들을 끄집어 내어 객관적으로 평가하면서 21세기 동아시아인으로 추구해야 할 반란자적 모습을 제시한다.

그리고 지나친 국적에 대한 애착과 애국심, 민족주의, 권위주의, 미국 숭배주의, 남성우월주의 등 반드시 버려야 할 악습들에 관해 진지하게 추궁한다. 아울러 헤이그밀사이자 대표적 항일 지식으로 알려져 있는 이준 열사, 한국 최초의 도일·도미 유학생 유길준 등 근대인에 대한 각종 오해와 진실도 가려낸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제목만 얼핏 보면 우리가 몰랐던 역사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그 속을 들여다보면 권력자들의 독단적인 시선에 의해, 또는 편의상 흑백논리에 의해 잘못 전해진 역사의 진실을 파헤치고, 반란의 동아시아의 뿌리도 찾는다. 이를 통해 21세기 동아시아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인식의 변환을 촉구한다.

2007년 5월 5주 <교보문고 - 오늘의 선택> 도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박노자 박노자

2001년 한국인으로 귀화하기 전까지 블라디미르 티호노프(Vladimir Tikhonov)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다. '춘향전의 나라'에 대해 막연한 동경을 품고 있다가 생계를 위해 번역, 여행가이드, 통역 일을 하면서 한국에 구체적인 관심을 갖게 됐다. 그 후 우리 사회에 잔존해 있는 전근대적인 폐습, 군사주의와 국가주의, 인종주의를 비판하는 일련의 책들을 펴내 지식인 사회에 뜨거운 논쟁의 불씨를 던졌다. 자신의 글이 외부의 시선이 아닌 함께하는 이의 애정 어린 비판으로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는 그는 지금 오슬로에서 한국인 아내, 아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나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동방학부 조선학과를 졸업하고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러시아 국립 인문대학교 강사, 경희대학교 러시아어과 전임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오슬로 국립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펴낸 책으로 《당신들의 대한민국1, 2》,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하얀 가면의 제국》, 《나를 배반한 역사》, 《우승열패의 신화》, 《나는 폭력의 세기를 고발한다》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반란자들의 동아시아를 위하여

1부 진흙 속의 연꽃: 동아시아 휴머니즘의 계보
1. 승려는 왕에게 절해야 하는가|2. 유교적 좌파의 거두, 공의 사회 역설하다|3. 니체보다 '이지'가 빨랐다|4. 이슬람과 중국, 공존의 코드는 있나|5. 야수의 세상에서 평화를 꿈꾸다|6. 조선, 양계초에게 반하다|7. 너희가 톨스토이를 아느냐|8. 전쟁을 넘어, 국경을 넘어|9. 유교적 휴머니즘의 마지막 불꽃|10. 붓다가 마르크스를 만날 때

2부 21세기를 휘젓는 20세기의 망령
1. 국적이란 움직이는 것|2. 힘센 백인종을 닮고 싶다|3. 인문학, 깡패의 칼이 되다|4. 관습이라는 적과의 동침|5. 민족자본이라는 말이 우습다|6. 개화기 신문도 촌지를 먹었다|7. '사랑해요 미국'의 원조, 조병옥|8. 교주님과 근대성을 생각한다|9. 소련 국기에 대한 맹세를 추억함|10. 버르장머리 없는 학생들의 추억|11. 독재자와 성웅의 그늘|12. 검투사와 국민적 신체 사이|13. 파견근로제, 100년 전의 유령

3부 두 얼굴의 근대인, 잊혀진 근대의 비극과 향기
1. 이준 열사는 친일파였다?|2. 구한말, 죽음의 장사 판치다|3. 계몽주의자? 군국주의자!|4. 애국 계몽 운동은 '애국'이었나|5. 잊혀진 공산주의자의 향기|6. 영웅 최재형의 잊혀진 전설|7. 회색 괴짜, 변영만을 아십니까|8. 민중이여, 공범이 될 것인가|9. 글 속에 피가 흐른다|10. '간첩의 마음'에 사로잡히다|11. 마오쩌둥·호찌민, 그리고 김일성

4부 남성 우월주의, 가부장적 독재로부터의 탈주
1. 화랑들이 '변태'여서 부끄러운가|2. 세종대왕이 죽인 여자|3. 조선시대 섹시녀의 기준|4. 남자 노릇하는 다양한 방법|5. 국제결혼은 애국심을 죽이는가|6. 민족의 경계를 불사른 연애|7. 신여성의 명암, 히라쓰카 라이초|8. 승려는 사랑할 수 없나|9. 여걸들의 자유분방도 기억하자|10. 민족의 상징, 섹시 코드와 만나다

5부 근대의 유라기 공원: 제국, 개인, 양심
1. 80여 년 전 일제판 9·11 사건|2. 일본 신문, 피를 먹고 자라다|3. 문화혁명은 매력적이었나|4. 일본 재벌은 어떻게 인정받았나|5. '착한 사람' 예로센코|6. 제국의 양심엔 한계가 있다|7. 악마에서 천사로|8. 미국의 장난이 만든 화|9. 중·러 군사훈련의 목적

출판사 서평

반란자의 동아시아를 위한 연대 보고서


승려는 왕에게 절해야 하는가?, 국적포기자들은 매국노인가?, 은 과연 민족지였는가?, 화랑들이 동성애를 즐겼다는 것이 사실일까?, 헤이그 밀사 이준은 항일전사인가?, 세종대왕은 성군인가?……. ‘우리 시대의 반항아’ 박노자가 동아시아의 근대역사 뒤집어보기를 시도했다.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는 우리 안에 아로새겨진 잘못된 역사인식을 바로 잡고, 근대화의 과정에서 기성 권력들이 편의상 역사의 뒤안길에 묻어버린 반란자들을 끄집어내어 바로 세운다. 그 과정에서 지금 되살려야 할 보배로운 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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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0년 대 영국 사람들에게 영국 헌법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누구일까? 라고 묻는 다면 몽테스키외를 말할 것이다. 프랑스인 이었지만 그의『법의 정신』은 영국 헌법을 연구하면서 쓴 대작이었기 때문이었다.   우리 사회에서 그와 같은 사람이 있다면 박노자라고 할 수 있다. 춘향전의 나라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품고 귀화한 그였지만 바로 춘향전이 만들어낸 전통의 허구성을 거침없이 파헤쳐 왔다.   이번에 나온『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도 미해결의 문제에 대해 당혹스러운 질문을 한다. 이 책에서 그는 ‘근대 망령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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