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문학을 묻는다 (한림신서 일본현대문학대표작선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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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일본의 저명한 문예평론가이자 호세이대학(法政大學) 국제문화학부 교수이다. 그는 1951년 홋카이도에서 출생했으며, 1982년부터 86년까지 부산 동아대학교에서 일본어 및 일본 문학을 가르쳤다. 현재 그는 일본에서 한국의 문학작품들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그의 시선과 귀는 늘 한국을 향해 있다. 그래서인지'기생'의 곳곳에는 그의 탁월한 식견과 한국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이 녹아 흐르고 있다. 그의 저서에는'타향의 쇼와문학', '전후문학(戰後文學)에 대해 묻다', '바다 건너간 일본어', '만주붕괴(滿洲崩壞)', '바람을 읽고 물에 쓴다', '서울이야기'등이 있다.
목차
- 한국어판 서문
역자의 말
서장 '전쟁'이 끝났다
1.첫 해외여행
2.방출되는 에네르기-60년 안보와 무학
3.1960년의 히나마쓰리
4.베트남을 보는 눈
5.성의 모험자들
6.관계로서의 성
7.자동차 안의 어둠
8.'집'이 흐른다
9.보편화되는 <아메리카>
10.'재일하는 자'의 문학
종장 '전후문학'이 끝났다
부록: 작가일람
기본정보
ISBN | 9788984102699 | ||
---|---|---|---|
발행(출시)일자 | 2005년 03월 10일 | ||
쪽수 | 220쪽 | ||
크기 |
128 * 188
mm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戰後文學を問う-その體驗と理念./川村溱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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