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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경고: 6도의 멸종 기후변화의 종료, 기후붕괴의 시작

마크 라이너스 지음 | 김아림 옮김 | 세종서적 | 2022년 01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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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1 ~ 2999.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079717(8984079715)
쪽수 464쪽
크기 155 * 225 * 35 mm /69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Our Final Warning / Mark Lyna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기후 대재난을 명확히 그려낸 《6도의 멸종》
마크 라이너스가 인류에 보내는 최종 경고!

“15년 전 예측은 현실이 되었다.
기후붕괴의 시간은 30년 더 당겨졌다!”
기후 문제에 경종을 울린 대표적인 과학서 《6도의 멸종》의 저자 마크 라이너스는 신간 《최종 경고: 6도의 멸종》에서 고백한다. "2045년으로 예상했던 대형 허리케인(미 휴스턴, 피해액 약 110조 원대)이 현실로 나타났다. 지구온난화 속도는 과학계의 예측을 넘어섰고 현실의 대기 상태는 더 폭발적이었다. 우리 대다수의 행동은 달라지지 않았고, 심지어 누군가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의심하는 중이다.” 그가 15년 만에 다시 ‘6℃ 시나리오’를 집필하게 된 이유 중 하나다

수많은 환경 도서 중에서 ‘6도의 멸종’이 특별한 이유는 지구의 평균 기온이 1℃ 오를 때마다 세계 각지에서 벌어질 상황을 영화처럼 그려낸다는 점이다. 세계적인 환경 연구자 마크 라이너스는 뛰어난 과학자들의 연구가 외면당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껴 책을 집필했고, 출간 즉시 전 세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당시에는 1℃ 상승을 우려했지만 지금은 현실이 되었다. 그는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과 휴스턴 허리케인을 정확하게 예측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기후변화의 시계는 빨라졌고 상황은 더 심각해졌다. 북극곰을 생각하기는커녕 인류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1.5℃ 상승까지는 지켜내야 한다. 사실 3℃ 상승에서 예견된 일들(대형 화재와 허리케인)이 벌써 벌어지고 있는 만큼 이제 여유 시간은 없다. 이번 신간도 지구 기온이 상승할 때마다 벌어지는 사건들이 두려울 만큼 생생하다. 바뀌지 않는다면 2℃, 3℃ 상승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훨씬 더 짧아질 것이라는 저자의 긴박한 경고를 담고 있다. 낙관론을 견지한다고 해서 세상이 낙관적으로 바뀌지는 않는다. 한국어판 서문에서는 한국의 에너지 정책에 관한 솔직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 『최종 경고: 6도의 멸종』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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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최종 경고: 6도의 멸종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한국 독자를 위한 서문
들어가기 전에

1℃ 상승
세기의 뉴스|마우나로아에서 바라본 풍경|다시 미래로|그린란드의 호수|얇은 얼음 위의 북극|멕시코 만류의 붕괴|남극의 빙산|녹아 없어지는 빙산|변덕스러운 홍수|휴스턴의 허리케인|해수면의 상승|실낙원|폭염 난민|자연을 거스르다|말라 죽는 나무들|뜨거워지는 바다|산호의 백화 현상

2℃ 상승
북극의 데이 제로|남극의 티핑포인트|치명적인 뎅기열|식량 생산에 미치는 위협|열사병의 위험|건조해진 대륙, 아프리카|사라지는 빙하|미래의 홍수|기후붕괴|아마존의 운명|자연의 위험|텅 빈 바다

3℃ 상승
역사상 가장 무더운|무너지는 빙하, 높아지는 해수면|지옥불보다 더 뜨거운|공격받는 사막|식량 생산에 미치는 충격|어둡게 변한 산맥|치명적인 홍수|난민이 된 야생동물|아마존 숲의 파괴|영구 동토층의 되먹임 현상|얼음이 없는 북극해

4℃ 상승
치명적인 더위|생명이 살지 못하는 지구|먼지와 불|눈이 녹은 산|홍수의 발생|허리케인 경보|농작물의 수확 실패|대량 멸종|대서양의 기후변화|남극의 아포칼립스|북극의 탄소 폭탄

5도 상승
열 충격|기후 피난처|얼음이 없는 남극|이상고온 온실|북극의 열대우림|무산소성 해양|2℃의 티핑포인트?|5℃ 상승한 세계의 삶과 죽음

6℃ 상승
파국적 실패|백악기의 초온실|페름기의 대멸종|살해 메커니즘|과거의 폭발|생지옥|금성효과

엔드게임
0.5℃의 차이|상승치가 2℃ 이상일 때|4℃의 상승|6℃ 온난화를 향해|생명을 선택하라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지난 20년 동안 과학자들은 많은 연구를 하고 논문을 썼다.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이런 과학자들의 활동은 정치 시스템 안으로 완전히 스며들어 정착하지 못했다. 이 책의 각 장은 기온이 1℃씩 연속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인류 사회와 자연 세계에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를 풍부하고 명확히 밝힌다. 이제 상황이 절박할 만큼 급박해졌고, 독자들 가운데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들어가기 전에’ 중에서

거의 15년 전에 《6도의 멸종》을 쓸 당시만 해도 ‘1℃ 상승한 세계’는 여전히 미래에 놓인 가능성이었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멸종의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됐다!
적중한 저자의 예측, 그러나 발생 시기가 30년 앞당겨지다

“유감스럽게도 《6도의 멸종》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보다 나는 미래에 대해 상당히 더 비관적이다. 아무도 기후변화 현상을 부인할 핑계를 대지 못하도록 과학적 사실을 명료하게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들어가기 전에’ 중에서)

15년 전, 상당히 높은 수치인 3℃ 상승 시나리오에서 예측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었다면? 마크 라이너스는 《6도의 멸종》 3장에서 미 휴스턴의 허리케인과 캘리포니아 산불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묘사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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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6도의 멸종 ho**suk | 2022-01-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몇 년 전 스웨덴의 툰베리가 의회앞에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행동을 요구하며 등교 거부를 할때 신선하고 용감하게 생각되었었다. 그러나 최근 1~2년 전 세계적으로 산불, 홍수, 폭염 등 이상 기온 등이 나타나 뉴스에서 보도될 때 두려워졌다. 북극곰이 작은 빙하조각에 떠 있는 장면을 보며 안타까워했는데 이제는 삶의 현장이 재난지로  확대된 현실에 두려움이 크다. 저자는 15년전 '6도의 멸종'이라는 책을 썼지만 급박해지는 기후 변화에 경종을 울리고자 '최종경고 6도의 멸종'을 출간했다. ... 더보기
  • 최종 경고 : 6도의 멸종 yu**iph | 2022-01-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무엇보다 충격적인 사실은 저자가 <6도의 멸종>을 썼던 15년 전에 예측했던 것보다 지구 멸종의 시계는 더 빨리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책을 읽는 내내 괴로웠다. 내 앞에 닥친 현실과,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었던 그 많은 일들이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었고, 그 상황에서도 나는 인류의 고통만 보았을 뿐 인간보다 더 많은 다른 생명들의 고통과 죽음과 멸종에 대해서는 너무도 무지했다는 사실을 직면해야 했기 때문이다. 좀처럼 책을 읽는 진도가 나아가지 않는 것도 그 때문이었다. 읽을 수록, 알 수록 고통스러웠으니까. 우리가... 더보기
  •     저자 마크 라이너스 세계적인 환경 저널리스트이자 사회운동가이다. <6도의 멸종>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지만, 저자는 기후변화와 시계가 예상보다 더 빨라지고 있는 현실을 깨닫고 15년만에 <최종경고 :6도의 멸종>을 출간하게 되었다.             ... 더보기
  •   15년 전 <6도의 멸종>으로 기후 문제에 경종을 울렸던 저자가 15년 전 예측이 현실이 되었으며 기후붕괴의 시간이 30년 더 당겨졌음을 마지막으로 경고하기 위해 집필한 책이다.  단순한 시나리오라고, 일부 과학자들의 지나친 기우이자 음모라고 믿기에는 지금 펼쳐진 우리의 현실은 저자의 마지막 경고를 절대로 무시할 수 없게 만든다. 아직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것처럼, 기후위기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어리석기 짝이 ... 더보기
  • 기후변화(climate change)는 지구의 평균 기온이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3년째로 이어지며 세계 곳곳에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인간에 의해 저질러진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 그리고 생태계 파괴와 같은 문제들은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지고 있다. 기후 대재난을 명확히 그려냈다고 평가받고 있는 <6도의 멸종>는 기후 문제에 대해 경종을 울린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세계적인 환경 연구자 마크 라이너스는 신간 <최종 경고: 6도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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