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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화된 신

레자 아슬란 지음 | 강주헌 옮김 | 세종서적 | 2019년 0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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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079137(8984079138)
쪽수 324쪽
크기 151 * 214 * 28 mm /46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God/Aslan, Reza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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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신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일생일대의 역작!

《젤롯》으로 전 세계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종교학자 레자 아슬란이 4년 만에 내놓은 『인간화된 신』. 《젤롯》에서 인간 혁명가의 모습을 한 예수를 탐구해 국제적으로 논란을 일으키며 화제가 되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신에 대한 인간의 이해 과정을 단순히 역사적으로 추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을 인간화하려는 충동의 근원까지 추적해 더욱더 보편적인 영성을 찾아보려는 시도를 했다. 자신의 형상을 따라 신을 창조해낸 인간 본성의 비밀을 밝힘으로써 인간의 관점에서 신의 역사를 새로 썼다.

저자는 세상에는 수천 개, 혹은 수만 개의 기적을 행하는 신이라는 형태가 존재하지만 그 형성 과정이나 활동을 보면 놀랍게도 똑같이 일치하는 원형 논리가 있다고 설명한다. 그것은 바로 인간이 자신의 형상을 따라 신을 창조해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인간에게는 신을 인간화하려는 본능적 욕망이 숨어 있으며, ‘인간화된 신’이 거의 모든 종교의 핵심을 이룬다고 주장하며, 인간의 문명을 극적으로 발전시킨 하나의 요소로서 신과 종교에 대해 도발적이면서 명쾌하게 설명한다.

상세이미지

인간화된 신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레자 아슬란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작가이자 종교인문학자로 1972년 이란 테헤란에서 태어나 1979년 이란 혁명 때 미국으로 건너왔다. 십 대 시절, 복음주의 기독교에 심취했다가 다시 가족의 종교인 이슬람으로 개종했다.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젤롯: 나사렛 예수의 삶과 그 시대』를 비롯해 그가 쓴 책은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산타클라라대학교에서 종교미술로 학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신학 석사를,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종교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캘리포니아대학교 종신교수로 창조적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에서 작가이자 기업가인 아내 제시카 재클리,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미국종교학회, 세계성서학회, 국제쿠란연구협회 회원이기도 하다.

역자 : 강주헌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ㆍ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뛰어난 영어와 불어 번역으로 정평이 나 있다. ‘펍헙(PUBHUB) 번역 그룹’을 설립해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습관의 힘』, 『문명의 붕괴』 등 100여 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고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을 썼다.

목차

머리말: 우리 형상대로

1부 영혼의 여정
1장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
2장 야수의 제왕
3장 나무에 새겨진 얼굴

2부 인간화한 신
4장 창이 쟁기로
5장 고결한 사람
6장 최고신

3부 신이란 무엇인가
7장 신은 하나
8장 신은 셋
9장 신은 전부

맺음말: 신의 그림자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모두가 신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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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필립 젠킨스(베일러 대학 역사학 교수)

『인간화된 신』에는 흥미로운 읽을거리가 넘친다. 아슬란은 많은 종교의 공통점을 추적하며 전통적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더 깊이 사색하고 탐구하기를 바란다는 도발적인 주장을 서슴지 않는다. 많은 자료와 문헌에 근거해 광범위한 주... 더보기

바트 D. 어만(미국의 성서학자)

광범위한 주제를 논쟁적으로 접근한 『인간화된 신』은 인간이 어떻게 태곳적부터 자신의 형상대로 신을 만들었는지 보여주며, 이제 그 과정을 멈추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슬란은 우리가 기대한 대로 활달하고 뛰어난 글 솜씨로 섣부른... 더보기

시애틀타임스

흥미를 자극하는 책. 아슬란이 품격 있고 정교하게 다룬 신 덕분에 우리는 혼란스러운 시대에서 벗어나 신적인 존재를 더 포괄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로스앤젤레스 리뷰 오브 북스

인간이 최고신을 어떻게 창조했는지 다룬 책으로 야심적이고 감동적이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아슬란은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이런 지적인 탐구에는 재미있는 것이 많다.

책 속으로

아담과 하와는 자신들이 육신을 얻은 영혼(embodied soul)이라는 걸 ‘본능적으로’ 알았을 수 있다. 이런 생각은 원초적이고 본질적인 믿음이고, 깊고 넓게 퍼진 믿음이어서 인간 경험과 다름이 없다고 여겨져야 마땅하다. 실제로 아담과 하와만이 아니라 그들의 조상이던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에렉투스도 똑같이 믿으며 다양한 형태로 매장 의식을 행했던 것으로 보인다. 달리 말하면, 그들도 영혼을 육신과 분리되는 것으로 믿었을 것이라는 뜻이다.
-‘1장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 중에서

종교적 믿음은 무척 광범위하기 때문에 인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호모 사피엔스에서 현재까지 인류와 함께해온 신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초대형 베스트셀러 『젤롯』의 저자
레자 아슬란의 화제작★★

“인간은 자신의 형상을 따라 신을 창조했다”
종교에 숨겨진 인간 본성의 비밀을 다룬
인류의 역사와 미래에 관한 대담한 문제작!

“신의 인간화와 인간의 신격화는 결국 동전의 양면이다.”
인류학, 고고학, 진화론, 철학을 넘나들며 펼치는 통찰의 향연
전 세계의 신화와 종교를 통해 인간의 내밀한 욕망을 파헤치다!

『인간화된 신』은 『젤롯』으로 전 세계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베스트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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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 정체는? jo**unyi | 2019-03-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내일의 걱정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아마도 인간은 신을 믿지 않을 것이다.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자신의 근원에 대한 무지, 누군가에게 의지하고픈 나약함으로 인간은 신을 만들어냈다.   종교는 대답하기 어려운 의문의 답을 구하고, 위협적이고 예측할 수 없는 세계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얻으려는 인류의 진화과정에서 생겨난 것이다.   인간은 예배와 제물을 신에게 바치며, 신을 섬기는 대가로 신은 인간을 온갖 위험, 예컨대 홍수와 기아로부터, 또 다른... 더보기
  • 인간화된 신 : lalilu la**lu | 2019-03-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간화된 신 : lalilu 책의 띠지는 “전 세계의 신화와 종교를 통해 인간의 내밀한 욕망을 파헤치다”라는 내용을 전하며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을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바로 “신의 인간화와 인간의 신격화는 결국 동전의 양면이다”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저자가 우리 인간의 욕망이 결국은 신을 우리 인간들처럼 격하시켜 우리의 필요에 의해 신을 사용하려는 역사에 대한 연구물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면 인간 밑에 신을 놓고서 신위에서 군림하려는 인간의 교만함과 강력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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