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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식량 위기에서 구할 음식의 모험가들

아만다 리틀 지음 | 고호관 옮김 | 세종서적 | 2021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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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078048(8984078042)
쪽수 436쪽
크기 149 * 221 * 27 mm /61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Fate of Food / Amanda Littl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더 뜨거워진 세상에서 식량 위기를 해결하라!
기후변화와 테크놀로지가 바꾸는
음식의 미래를 최초로 제시한 책
빌 게이츠는 “식품을 재발명할 때가 왔다”고 선언한 바 있다.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유해한 산업 중에 식생활 관련 산업이 많이 손꼽힌다.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는 일은 메말라가는 지구를 되살리는 작업이기도 하다. 우리가 오늘 먹을 음식을 선택하는 데 있어 맛과 가격 말고도 얼마나 환경과 기후를 살리는지에 대해서도 따져봐야 할 때다. 이렇게 달라진 세상에 맞춰 지구를 살리기 위해 나선 이들이 있다. 이 책은 이들을 ‘음식의 모험가들’이라고 한다.

환경 저술상을 다수 수상한 저자 아만다 리틀은 실험실과 연구실에서 만든 문서 자료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곳곳 희망의 현장을 찾아 이 책을 썼다. 이 책에서 음식의 모험가들은 가뭄을 견디는 작물을 찾아 잉카 시대 곡식을 되살리고, 대도시 한복판에 물과 흙 없이 채소를 기르며, 목장이 아닌 실리콘밸리 실험실에서 소고기와 닭고기를 키운다. 로봇과 크리스퍼 등 최신 기술로 독성은 줄이고 생산물은 늘린다. 이 식재료는 3D프린터로 출력되어 곧 당신의 식탁에 오를 것이다.

환경을 살리는 기술이 있고, 죽이는 기술이 있다. 리틀은 음식을 살리는 문제에서 기술에 대해 어떤 도그마에도 빠지지 않는다. 그러면서 “인간이 전통적인 농업과 급진적인 신기술을 융합해 환경을 건강하게 복원하면서도 음식의 생산량을 늘리기 시작했다”고 결론 짓는다. 이 책은 식탁과 건강, 환경에서 첨예한 의견 대립 속에서 ‘지속 가능한 희망’을 이야기한다. 이는 기후와 음식을 다루는 이들, 지구와 몸의 건강을 모두 추구하는 이들에게 지식과 감동을 동시에 주는 책이다.
▶ 『인류를 식량 위기에서 구할 음식의 모험가들』 저자 ted 강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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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인류를 식량 위기에서 구할 음식의 모험가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한국어판 서문 / 들어가는 글

1장 6천 년 전, 인류의 도전이 시작되다: 미국 테네시 ‘나의 집’
2장 대자연이 날린 추위라는 펀치: 미국 위스콘신의 사과 농장
3장 왜 그들은 GMO 씨앗을 예찬하는가: 케냐의 크리스퍼 옥수수
4장 잡초만 골라 죽이는 로봇: 미국 캘리포니아의 로봇 제초기
5장 유기농에도 효율이 가능한가: 중국의 컴퓨터 제어 농장
6장 물과 흙이 없는 도시 농장: 미국 뉴저지의 수직농장
7장 지속가능한 양식의 조건: 노르웨이의 연어 양식장
8장 고기에 미친 자들을 위하여: 미국 실리콘밸리의 배양육
9장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영웅들: 미국 인디애나의 퇴비화 프로그램
10장 물을 만드는 사람들: 이스라엘의 해수 담수화 기술
11장 비가 오지 않는다면: 인도·에티오피아의 인공강우
12장 음식에도 복고가 있다: 멕시코의 고대 작물 복원
13장 미리 먹어본 ‘미래의 음식’: 미국 매사추세츠의 3D프린터 음식

나가는 글 / 감사의 글 / 참고문헌

추천사

엘리자베스 콜버트(퓰리처상 수상작 《여섯 번째 대멸종》 저자)

우리가 무엇을 기르고 어떻게 먹는지의 문제는 앞으로 급진적으로 변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만다 리틀은 우리를 미래로 데려간다. 그 여정은 무서우면서도 흥미진진하다.

박용준(삼진어묵 인터내셔널 대표)

생존을 위한 식량이 다양한 가치로 소비되는 시대, 식품업 종사자로서 필요한 도전에 영감을 주는 책이다

윤지로(〈세계일보〉 기자, EU기후변화기자상 수상자)

이 책은 케냐 옥수수밭, 중국 유기농 농장, 노르웨이 양식장 등을 직접 찾아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생하게 그린다.

새뮤얼 마이어스(하버드대학교 환경센터 교수)

선입견 없이 새로운 지식을 잘 전달하는 책이다. 무엇보다도 재미있다. 세계에 엄청난 공헌을 해낼 것이다.

존 케리(미국 전 국무장관)

기후변화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에 대해, 아만다 리틀은 낙관주의를 바탕으로 이 주제를 다룬다

책 속으로

“홍수나 폭풍, 산불 같은 다른 위협이 일부 지역에서는 더 급작스럽고 심각하게 다가올 수 있지만, 식량 공급이 무너지면 사실상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겁니다.” 옥스팜에서 식량 정책과 기후변화를 담당하는 팀 고어는 이런 식으로 표현했다. “대부분이 기후변화를 경험하는 주요한 방식은 식량을 통해서일 것입니다. 무엇을 먹게 될지, 그것을 어떻게 기르게 될지, 얼마를 내야 할지, 무엇을 선택할 수 있게 될지 말입니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식품을 재발명할 때가 왔다.” 빌 게이츠는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 주주 모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류 역사상 가장 어려운 ‘먹는 문제’
기후변화로 더 복잡해졌지만, 해법은 있다!

6천 년 전, 인류가 쟁기를 발명하며 더 많은 곡식을 거두려 했을 때부터 식량 문제는 기술과 혁신의 장이었다. 이 책의 저자 아만다 리틀은 기후변화로 위태로워진 식량 문제의 해법을 ‘인류의 위기 탈출 DNA’에서 찾는다. 채식주의를 곧잘 포기하는 평범한 우리와 닮았다. 이 책은 음식 앞에 차별받는 지구, 친환경적인 식생활 혁신이 필요한 우리를 위해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모험가들을 찾아 나선다. 건강한 식탁 문제를 고민하면서, 식량 자급률이 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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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농축산의 공업화 등으로 다양한 환경문제와 자원고갈문제가 동반되었고, 이러한 문제는 결과적으로 미래의 먹거리의 양과 질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생존 문제와 직결된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을 만나며, 변화된 환경에서 슬기롭게 작물을 재배하고 환경에 적응하는 모습들을 르포형태로 취재했습니다. 먹거리에 대해 많은 고민과 경험을 겪은 저자이기에 다른 유사 관련 서적보다 깊게 숙고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점이 인상 깊습니다. 또한 GMO 푸드, 대체식량 등 평소라면 색안경을 끼고 볼 수 있는 식량자원에 대해 생존을 위한 ... 더보기
  • 식량위기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인류의 증가 속도는 무척이나 가파르다. 지금 이대로의 상태로 간다면 정말 인류 생존의 문제로 식량위기가 가져오는 멸망 스토리가 완성될지도 모른다는  절박한 심정이 일어난다. 식량에 따른 세계 각국의 실정을 보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선진국의 넘쳐나는 식량과 폐기물,  후진국의 기아 사태에 이르기까지 극단의 문제들이 버젓이 드러나고 있는 실정이다. 식량증산을 위한 경작지 증대와 유전자 조작 등으로 부족한 식량증산을 꾀하지만 인류의 무분별한 ... 더보기
  • 방송에서 가끔 굶주린 아이와 노인의 이야기가 나올 때가 있다. 그때마다 다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굶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놀라고 익숙하게 생각하던 주변을 다시 돌아보곤 한다. 그러고보면 누구에게나 조금씩 크기가 다른 자신만의 영역이 있고 평소에는 그것만이 세상의 다인양 생각하고 사는데, 실상 안전한 테두리에서 한발짝만 영역밖으로 나오면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환경과 사고방식을 접하게 되는 것 같다. 지금도 지구의 어딘가에서는 전쟁이 일어나고, 환경이 파괴되고, 이해할 수 없는 관습에 희생당하는 약자들이 있다. 나하나의 ... 더보기
  • 아만다 리틀 작가님의 << 인류를 식량 위기에서 구할 음식의 모험가들 >> 이라는 책을 구매하여 읽어 보았습니다. 인류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먹는 문제 ' 기후 변화로 더 복잡해 졌지만, 해법이 있다고 해서 그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6천 년 전, 인류가 쟁기를 발명하며, 더 많은 곡식을 거두려 했을 때 부터 식량 문제는 기술과 혁신의 장이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이신 아만다 리틀 작가님의 기후 변화로 위태로워진 식량 문제의 해법을 '인류의 위기 탈출 ... 더보기
  • 막연하게 지속가능성을 논하던 세대는 지나가야 한다. 현재 식품산업은 환경에게 안일할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안일하기도 하다. GMO 식품을 대량 생산하는가 하면 생산된 그 식품을 동물의 사료로 사용해 더 넓은 파급력을 띄기도 한다. 이러한 식품들을 생산하는 이유를 대량생산을 위함이라 들지만 자본과 물자가 풍족한 나라에만 지급되기 일수 이다. 앞과 같은 핑계를 대고자 한다면 대량생산 식품을 식량이 부족한 나라로 넘기는 것이 지당하지만 본 식품은 가공되어 기업의 이윤을 취하는데 목적이 된다. 기업은 저렴한 가격에 물자를 넘겨받고 가공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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