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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

셔윈 B. 눌랜드 저자(글) · 명희진 번역
세종서적 · 2020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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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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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퓰리처상 파이널리스트, 29개 언어로 번역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 리커버 에디션 출간!
“삶의 길엔 아름다운 종착역이 있다!”
50여 년간 무수한 죽음을 접해온 의사가 던지는
충격과 감동의 메디컬 에세이!

살아 있는 자들은 누구도 죽음을 알 수 없다. 우리가 생각하는 죽음은 죽음에 대한 감정이지, 죽음 그 자체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죽음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수십 년간 죽음을 지켜본 의사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써내려간 글이다.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의 저자이자 예일대 의대 박사인 셔윈 B. 눌랜드는 단언한다. 죽음은 생명의 자연스러운 과정일 뿐이라고. 그것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불필요한 공포와 과장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고.
그러나 그는 차가운 과학적 시선으로 이 주제에 접근하지 않았다. 의사로서가 아니라, 홀로 두 손자를 키운 할머니와 아버지 같았던 형을 잃으면서 느꼈던 뼈저린 심적 고통과 절망을 통해 다른 사람들 역시 나와 같으리라는 공감에서 글을 써내려간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는 저자의 휴머니즘이 빼곡히 담겨 있다. 또한 경험에서 우러난 풍부한 임상 사례와 환자에 대한 깊은 연민,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아픔이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다. 독자들은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를 통해 인간의 삶과 죽음에서 나타나는 충격적인 진실에 대한 가감 없는 묘사와 생생한 표현, 그리고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질병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셔윈 B. 눌랜드

Sherwin B. Nuland

전 예일 대학교 의과 대학 교수. 향년 83세로 별세했다. 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다수 출간했다.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그의 저서들은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으며, 모든 의학 저술의 표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88년 의학의 일대기를 다룬 『닥터스(Doctors)』로 필명을 날린 그는 1994년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How We Die)』로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을 쓴 작가에게 주는 전미도서상을 수상했다. 병에 걸리거나 나이 들어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상세히 묘사한 이 책은 미국 사회에서 안락사와 인생의 종말 계획에 관한 국민적 토론을 촉발시켰고, 29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5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는 1995년 퓰리처상과 미국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에도 노미네이트되었다. 죽음은 생명의 자연스러운 과정일 뿐이며, 이를 이해하면 불필요한 공포 등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한 그는 1996년 인터뷰에서는 “내가 떠날 시간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조용히 죽음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2001년 TED 강연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의학과 의술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TED의 대표이자 수석 큐레이터인 크리스 앤더슨은 눌랜드의 강연을 “콘퍼런스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순간들 중의 하나로 남았다”고 회상했다. 「뉴욕 타임스」, 『뉴요커』, 『타임』 등에 기고했고, 2011년 의학 분야에 탁월한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철학협회가 수여하는 조너선 로즈 금메달을 수상했다. 그 밖의 저서로는 『나는 의사다(The Soul of Medicine)』 『사람은 어떻게 나이 드는가(The Art of Aging)』 『의사, 인간을 어루만지다(The Uncertain Art)』 『몸의 지혜(The Wisdom of the Body)』 등이 있다.

영어권과 불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우리말로 옮겨왔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 감사의 말
    머리말

    1 심장질환
    2 밸런타인의 몰락
    3 인생이란
    4 늙음과 죽음
    5 알츠하이머
    6 살인과 평화
    7 사고, 자살, 그리고 안락사
    8 죽음의 사신 에이즈
    9 바이러스와 죽음
    10 암의 독기
    11 희망, 그리고 암환자
    12 죽음이 주는 교훈

    맺음말

책 속으로

요즘 사랑하는 사람의 임종 장면을 직접 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집에서 죽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기나긴 병에 시달리는 환자나, 약물중독에 걸릴 만큼 만성으로 병석에 누워 천천히 쇠잔해가는 일부 환자들만이 그럴 뿐, 대부분은 병원 침대에서 숨을 거둔다. 한 통계에 의하면, 미국 사람의 80퍼센트가 병원에서 죽음을 맞이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중의 대다수가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 생을 함께했던 가족들과 격리된 채 눈을 감는다. _33쪽

인생을 어느 정도 의식할 수 있는 나이가 되자마자, 노령으로 인해 차츰 죽어가는 한 사람을 나는 오랫동안 지켜보았다. 그분은 바로 내 할머니였다. 내가 태어난 해에 할머니의 실제 나이는 78세였다. 하지만 누렇게 변한 이민증서에 적힌 숫자는 73이었다. 25년 전, 할머니는 엘리스 섬을 떠나 미국으로 들어오실 때, 금단추가 반짝이는 제복을 입고 까다롭게 여러 질문을 해대던 이민국 관리들에게 실제 나이인 54세 대신에 다섯 살을 줄여서 말해야 했다. 한 살이라도 젊은 사람이 입국 심사에 유리하다는 소문 때문이었다. _83쪽

생물학적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인간의 죽음이 필수적이라는 이론을 차치하더라도, 자연은 이런 종류의 사고에는 절대로 도움의 손길을 뻗치지 않는다. 아마 인간들이 서로 죽이고, 심지어 스스로를 죽이는, 불필요하고 무가치한 모습을 보고 외면해버렸는지도 모른다. 외상은 자연의 자손을 빼앗는 행위이며, 체계적인 발전을 가로막는 일이다. 상해로 인한 죽음은 절대 그 어느 것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뒤에 남는 가족뿐 아니라 우리 인간이라는 종이 견뎌내야 할 비극일 뿐이다. _217쪽

자연은 자신이 갈 길을 묵묵히 갈 뿐이다. 자연은 스스로가 만들어낸 우리 개체가 적응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일을 진행시킨다. 어떨 땐 심장질환으로, 어떨 땐 뇌졸중으로, 또는 암으로, 그렇게 해서 우리 각자한테도 차례가 돌아오는 것이다. 모든 생물의 세계는 각 세대가 다음 세대에 의해 교체되는 질서로 형성되어 있다. 자연의 도도한 순환과 무자비한 힘에 대항할 때 그곳에는 패배만이 남을 뿐이다. _380쪽

출판사 서평

1994 전미도서상 수상
뉴욕 타임스 34주간 베스트셀러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14주간 베스트셀러
29개 언어로 번역
퓰리처상 파이널리스트

죽음에는 수만 개의 문이 있다
아름다운 끝맺음은 어떻게 가능한가

40여 년간 무수히 죽음을 보아온 예일대 의대 교수가 던지는
충격과 감동의 의학 에세이!

죽음이란 무엇일까? 고통과 공포? 영원한 소멸?
살아 있는 자들은 누구도 죽음을 알 수 없다. 우리가 생각하는 죽음은 죽음에 대한 감정이지, 죽음 그 자체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죽음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수십 년간 죽음을 지켜본 의사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써내려간 글이다.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의 저자이자 예일대 의대 박사인 셔윈 B. 눌랜드는 단언한다. 죽음은 생명의 자연스러운 과정일 뿐이라고. 그것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불필요한 공포와 과장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고.
그러나 그는 차가운 과학적 시선으로 이 주제에 접근하지 않았다. 의사로서가 아니라, 홀로 두 손자를 키운 할머니와 아버지 같았던 형을 잃으면서 느꼈던 뼈저린 심적 고통과 절망을 통해 다른 사람들 역시 나와 같으리라는 공감에서 글을 써내려간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는 저자의 휴머니즘이 빼곡히 담겨 있다. 또한 경험에서 우러난 풍부한 임상 사례와 환자에 대한 깊은 연민,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아픔이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다. 독자들은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를 통해 인간의 삶과 죽음에서 나타나는 충격적인 진실에 대한 가감 없는 묘사와 생생한 표현, 그리고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질병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죽음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가?
사람이 죽음을 맞이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이다. 사고가 날 수도 있고, 갑자기 병에 걸릴 수도 있고, 노환이 찾아올 수도 있다. 변함없는 사실은 우리는 결국 어떤 식으로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자연의 순리이자, 절대불변의 원칙이다. 하지만 지구상의 그 모든 생명체를 통틀어 오직 사람만이 죽음을 두려워한다.
이 책의 저자인 셔윈 B. 눌랜드 박사는 장암으로 사랑하는 형을 잃었다. 그는 죽음을 앞둔 환자와 가족들에게 담담히 마지막 시간을 준비하라고 충고해왔지만, 정작 친형이 불치병에 걸리자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실대로 말하지 못한다. 형의 살고자하는 눈빛을 외면하지 못해, 형이 꼭 나을 거라는 헛된 믿음을 품고 의학의 힘을 총동원한다. 그러나 결국 형은 독한 약물 치료를 받다가 세상을 떠난다. 이 일을 통해 저자는 깨닫는다. 생을 연장하기 위해 의미 없는 노력을 하며 고통받기보다는, 자신에게 허락된 인생을 후회없이 즐기다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한 채 떠나는 것이 값진 일이라는 사실을.

아름다운 끝맺음을 준비하라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는 ‘심장질환, 노환, 알츠하이머, 사고, 자살, 안락사, 암’이라는 주제에 따라 그것을 겪은 사람들의 사례를 들며, 환자 혹은 환자의 친지나 가족들이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를 이야기한다.
죽음이 어떤 형태로 다가오는지 알지 못하면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들과 나누어야 할 마지막 순간을 제대로 마무리 지을 수 없다. 저자가 경계하는 것도 바로 그것이다. 죽음을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섭리로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윤동주 시인의 말처럼 살아 있는 모든 것은 결국 죽어간다. 그것은 우리가 ‘살아 있다’는 생생한 증거이자, 삶을 값지게 여겨야 하는 벗어날 수 없는 이유이다. 결국 죽음이 찾아온다면 후회 없이 생을 즐기다 두려움 없는 마음으로 그것을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가 조금이나마 그것을 도와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4077942
발행(출시)일자 2020년 07월 01일
쪽수 391쪽
크기
152 * 224 * 26 mm / 523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How we die : [reflections on life's final chapter]./Nuland, Sherwin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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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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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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