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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가 장악한 행성 인류세가 빚어낸 인간의 역사 그리고 남은 선택

사이먼 L. 루이스 , 마크 A. 매슬린 지음 | 김아림 옮김 | 세종서적 | 2020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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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077874(8984077879)
쪽수 432쪽
크기 152 * 225 * 32 mm /65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Human Planet / Simon Lewi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사피엔스 vs 지구’의 대격돌
식민지 시대에 전염병과 함께 인류세가 급격히 시작되었다!
문명의 붕괴와 멸종 시나리오로 보는 세계사
사피엔스는 어떻게 지구의 폭군이 되었는가? 인류세 논쟁에 불을 붙인 책 [사피엔스가 장악한 행성]. 21세기에 대두한 중요한 과학 논쟁 중 하나인 ‘인류세Anthropocene’ 즉 ‘인간의 시대Age of Man’에 관한 세밀한 탐구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계의 지성’으로 불리며, 왕립학회 울프슨 연구상 등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과학자 사이먼 L. 루이스와 마크 A. 매슬린이 공저한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다.

유럽인들이 천연두를 비롯한 다른 질병을 아메리카 대륙에 처음 옮기면서 수십 년에 걸쳐 5,000만 명이 감소했다. 식민주의와 노예제도가 널리 퍼지고 산업혁명이 일어남에 따라 인류세가 시작된 셈이다. 인간의 탐욕이 부른 시장 확대가 인류세를 급격히 촉발했다. 인류세는 사람들이 환경을 어떻게 다루고 서로를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이는 인류세를 살아가는 인류의 미래라는 이 책의 마지막 주제로 이끈다. ‘자연을 지배할 수 있다’는 사피엔스의 망상, 인간이 최고로 오만한 지질 시대에 남은 선택이란 무엇인가?

이 책은 문명의 붕괴와 멸종 시나리오로 보는 세계사를 통해 인간이 지구를 지배하는 기본 규칙을 밝혀주는 새로운 증거들을 총망라했다. 인간, 즉 사피엔스가 어떻게 ‘자연의 폭력’이 되었는지를 집요하게 파헤침으로써 인류세라는 불안정한 지구를 살아가는 인류에게 극심한 환경파괴를 극복할 방안으로 보편적 기본소득과 재야생화를 강조하고, 미래에 대한 아직은 실현 가능한 희망을 제시한다.

상세이미지

사피엔스가 장악한 행성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들어가며: 인류세란 무엇인가?

1장. 인류세 속에 숨겨진 역사
2장. 지질학적 시대를 나누는 방법
3장. 나무에서 내려오기
4장. 농경: 최초의 에너지 혁명
5장. 지구화 1.0: 현대 세계
6장. 화석연료: 두 번째 에너지 혁명
7장. 지구화 2.0: 거대한 가속
8장. 새로운 시대를 산다는 것
9장. 인류세를 정의하기
10장. 우리는 어떻게 자연의 힘이 되었는가?
11장. 호모 도미나투스는 현명해질 수 있는가?

추천사

「네이처」

굉장히 흥미로운 책. 두 저자는 인류의 조상이 탄생하던 약 300만 년 전 먼 지구의 역사에서 오늘날 전 지구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우리 인류에 이르기까지 눈을 뗄 수 없이 매력적인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BBC」

인간이 아프리카의 나무에서 내려와 어떻게 지질학적 슈퍼파워가 되었는지에 대한 참신한 시각을 제시한다. 현대 과학의 도구들을 사용하여 인간의 역사를 재해석하며 미래를 위한 더 밝은 시각을 제공한다.

「월스트리트저널」

우리가 하나의 종species으로서 어떻게 오늘날의 혼란에 우리를 빠지게 했는지를 집요하게 측정한다. 단호하고 끌로 새긴 듯이 또렷한, 문학적인 글이다. 호모 사피엔스가 어떻게 지구를 완전히 손아귀에 넣었다가 이제 거의 파괴... 더보기

「가디언」

보편적인 기본소득(Universal Basic Income: UBI)과 지구의 재야생화(rewilding)가 인류세의 문제를 풀 수 있다…. UBI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기본적인 필요needs를 충족시킬 때를 선택할 수 있는... 더보기

「예일 기후 커넥션」

두 저자는 우리가 환경에 끼친 영향을 시간을 따라 추적하면서, 인류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우리가 창조한 불안정한 세계에서 인류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전망을 드러낸다.

책 속으로

과학자들은 이 새로운 시대에 ‘인류세Anthropocene’라는 이름을 붙였다. ‘인류’와 ‘최근의 시간’을 가리키는 그리스어를 조합한 단어다. 인류세란 호모 사피엔스가 지질학적 초강대자가 되어 지구를 오랜 발전 단계에서 새로운 길로 이끈 시기를 묘사한다. 인류세는 인류의 역사, 생명의 역사 그리고 지구 자체의 역사에서 전환점이다. 그리고 생명의 연대기와 인류의 이야기에서 완전히 새로운 장이다.
- 「들어가며」 중에서

마지막 시대인 인류의 시대라는 개념은 지질학적 탐구가 원시적이었던 당시도 확실히 미래에 대한 것이자 과거에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류는 붕괴를 향해 나아가는가?
인류세가 일으킨 끔찍한 변형

“거의 모든 생물은 인간의 행동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의 개체수는 지난 40년간 평균 58% 감소했다. 이제 멸종은 인류가 지구에 나타나기 전의 전형적인 속도보다 1,000배에 달할 만큼 일상적으로 벌어진다. 오늘날 육지에 사는 모든 대형 포유류의 무게를 전부 더하면 그 가운데 단지 3%가 야생에서 살고 있을 뿐이다. 나머지는 인간의 육체가 전체의 약 30%를, 우리가 먹는 가축들이 나머지 67%를 차지한다. 해양에는 24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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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사피엔스가 장악한 행성 bo**jin | 2020-10-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5px; background-color: #ffffff;">이 책이 코로나의 환경에서 출간된 것은 아마도 저자의 의도가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지금 상황은 인간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일 수 있다. 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5px; ba... 더보기
  • 인류세(人類世, Anthropocene)는 홀로세 (Holocene) 중에서 인류(호모사피엔스, Homo sapiens)가 지구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친 시점부터를 별도로 일컫는 지질시대 개념입니다. 아직까지는 비공식적인 지질시대이지만 많은 지질학자들은 조만간 공인세(公認世)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질 시대란 지구가 생성된 이후 지질학적 주요 사건, 소행성 충돌, 초대형 화산, 지각 이동 등 우주적, 지질학적 거대 사건들을 기준으로 나뉘기 때문에 그동안 생명체의 단일종 혹은 소수 개체로는 지질 시대를 구분 지을 수 없었습니... 더보기
  • 사피엔스가 장악한 행성 aq**0317 | 2020-06-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류세(人類世, Anthropocene)를 아시나요? 한 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운 개념이에요. 그러나 우리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이기에 매우 중요해요. <사피엔스가 장악한 행성>은 인류세란 무엇이며, 왜 지금 주목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에요. 먼저 '-세(-cene)'라는 개념부터 설명이 필요해요.  "지구의 역사에서 각각의 연속적인 '세'는 지구에 일어난 중요한 변화를 표시하며, 대개는 그 당시에 살아 있는 생명의 형태로 표현된다. ... 더보기
  • 사피엔스가 장악한 행성 dh**012 | 2020-06-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요즘은 갈수록 인공적인 다양한 디지털기계들이 발달되는 것이 많아지면서 자연은 점점 인공으로 인해 오염으로 둘려싸여지고 있다. 사람이 편하면 편할수록 숨쉴 터전이 부족하다는 것을 잊은 채 인간이 편리함에 갇혀서 기계에만 의존하려는 상황으로만 가게 되고 있어서 자연을 해결할 기회마저 자꾸만 놓치고 있다. 특히나 올해  2020년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부터 앞으로 미래에는 더 큰 위험이 닥칠 수 있는 거라는 무섭고 두려운 생각들... 더보기
  •       인간이 지구를 장악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인간들의 활동이 적어지자 지구의 환경도 좋아지고 여러 동식물들도 더 자유롭고 편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인간이 지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인지 분명하게 확인이 되었다.   사피엔스가 장악한 행성.   책의 제목에서 볼 수 있듯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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