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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경제학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의 세계 경제 대진단

폴 크루그먼 지음 | 안진환 옮김 | 세종서적 | 2015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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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074675(8984074675)
쪽수 280쪽
크기 140 * 210 * 16 mm /43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Return of Depression Economics and the Crisis of 2008 / Krugman, Pau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계 경제 불황,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프린스턴 대학교의 경제학 및 국제관계학 교수 폴 크루그먼. 동남아시아의 외환위기와 2008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정확히 예언했던 그는 “공황이 다시 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불황은 오랫동안 계속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에 『불황의 경제학』을 통해 우리가 과거의 악몽에서 무엇을 배웠어야 하며, 경기침체와 장기불황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를 전달한다.

그렇다면 ‘불황의 경제학’이란 무엇일까? 지금까지의 경제학이 재화의 공급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크루그먼은 이제 경제학의 패러다임을 수요 중심으로 전환할 때라고 말한다. 그리고 경기 회복과 호황을 일으키는 데만 몰두해왔던 경제학 연구의 초점을, 변방에 버려져 있는 ‘경기후퇴’ 쪽으로 돌려야 한다고 한다. 경제 전체가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경기후퇴의 존재를 인정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제1장 “핵심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제2장 경고를 무시하다―라틴아메리카의 위기
제3장 일본의 함정
제4장 아시아의 붕괴
제5장 부적절한 정책
제6장 세계를 움직이는 세력―헤지펀드의 실체
제7장 그린스펀의 거품
제8장 그림자 금융
제9장 공포의 총합
제10장 돌아온 불황 경제학

책 속으로

어떤 경우에도 답은 확실하다고, 특정한 무엇 때문에 경기후퇴가 일어난다는 식으로 말해서는 안 된다. 특정한 무엇이란 당신이 선택한 편견일 뿐이다. 이 문제에 대해 좀 더 고민해본다면, 특히 시장이 어찌 되었든 수요와 공급을 조절해나간다는 사실을 이해하며 이러한 개념을 전반적으로 신뢰한다면, 경기후퇴는 매우 특이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경제가 부진할 때, 특히 심각한 불황일 때는 공급은 넘쳐나는데 수요는 거의 없어 보인다. 일하려는 사람은 있는데 일자리가 없고, 공장은 충분한데 주문이 없으며, 상점은 열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계 경제의 장기 침체에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2015년 벽두부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연내 이자율 인상 예정 소식은 미국 달러 강세로, 달러표시 채무를 가지고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막중한 부담으로, 그리고 2015년에 1997~1998년이 재현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두려움으로 이어지고 있다.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폴 크루그먼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경기침체 경향에 대해서 “현대의학에 의해 박멸된 줄 알았던 치명적 병원균이 기존의 모든 항생제에 내성을 지닌 형태로 재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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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불황의 경제학 se**s7 | 2015-03-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인생에 재테크의 개념을 적용해 보자면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하나는 ‘호재테크’로써 슬기롭게 기술적으로 잘 모아서 더 많은 재산으로 만들자는 것이다. 또 하나는 ‘악재테크’, 빚이나 보증, 파산 뜻하지 않는 실직 등 난관에 처한 것들을 역으로 이용하여 인생의 재산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 둘 중에서 우리가 유의해야 하는 것은 악재테크이다. 호재테크는 잘 하지 못한다 해도삶이 엉망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악재테크의 영향력은 크다. 잘하지 못하면 삶이 돌이킬수 없을 만큼 엉망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이 ... 더보기
  • 불황의 경제학 th**e2 | 2015-03-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올해도 모두들 불경기라고 말들을 한다.  과연 올해만 이었을까? 작년에도 들었던말이고 그전에도 매년 들었던 말이 불경기라는 단어였던것 같다. 경제에 관심이 있고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는 이들은 폴 크루그먼을 아는지도 모르겠다.  2008년 노벨경제학자상을 수상한 인물이라는데 솔직히 나는 처음 접해보는 인물이다.  어려운 경제단어들로 내용이 더욱 어렵게 느껴지긴 했지만 저자는 그래도 알기쉽게 풀어 설명해주고 있다.얕은 소견에 사실 우리나라 경제상황에나 관심이 있었지 이렇게 세계적인 경제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 더보기
  • 불황의 경제학 ne**oer | 2015-02-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폴 크루그먼의 이름을 처음 들었던 게 대학 3학년때인 1995년경인듯 싶다. ‘아시아의 네마리용’ 중 하나인 한국을 뒤쫓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괄목상대한 경제성장의 화려함 속에는 과열된 거품경기가 존재하며 이 거품이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독설’로 많은 논란을 양성하였던 그의 주장으로 동남아의 경제성장이 추진력을 잃고 좌초할 것인지 여부가 관심사가 됨은 물론 전세계 경제학자들의 화두가 되었다. 물론 1년 정도 지나 동남아시아는 심각한 외환위기에 봉착, 그간의 성장을 넘어서는 경기침체로 경제가 무너졌으며 이러한 외환위기... 더보기
  • 불황의 경제학 ru**sylph | 2015-02-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2008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세계적인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의 <불황의 경제학> 그는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이 책의 목적이 무엇인지 명백하게 밝힌다. 바로 왜 불경기에 들어서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것이다. 1990년대의 아시아 금융위기를 글로벌 금융위기의 전초전이라며 다루겠다고 말을 하는데, 한국인은 그 시기를 직접 부딪치며 살아온 경험이 있다. 아마 어떤 현상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어느정도는 알기에, 그가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것이 더욱 궁금하지 않을까 싶다. 또한, 이 책이 ... 더보기
  • 불황의 경제학 le**208 | 2015-02-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경제 뿐만 아니라 우리네 인간의 삶과 자연 등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것들은 생로병사와 같은 오르내림의 싸이클이 있다. 세계 경제도 산업혁명 이후 영역이 전세계로 넓어지면서 불황과 호황의 싸이클은 항상 반복되어 왔고, 그 영향력도 전세계 모든 나라에 미쳤다. 물론 그 전에도 이런 싸이클이 있었겠지만, 그 당시에는 지역적인 문제였을 뿐이었으리라. 그렇다면 이러한 불황과 호황의 원인은 무엇일까? 왜 사람들은 불황과 호황을 계속 반복해서 겪거나 이를 보면서도 이를 피해가거나 극복하지 못하는 것일까? 왜 사람들은 경제적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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