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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삼킨 플라스틱

풀과바람 환경생각 14
김남길 지음 | 마이신 그림 | 풀과바람 | 2020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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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3898395(8983898399)
쪽수 104쪽
크기 186 * 247 * 9 mm /266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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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86 * 247 * 9 mm / 266g
제조일자 2020/03/30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풀과바람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풀과바람 / 031-955-9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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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해양 동물과 인간이 모두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법을 생각하는 바다 환경 보고서!

2019년 코스타리카 연안에서 코에 빨대가 꽂힌 바다거북이 발견돼 전 세계가 충격에 휩싸였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났지만, 바다거북은 여전히 플라스틱 쓰레기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캘리포니아 남부 해변에 떠밀려온 손바닥만 한 크기의 바다거북 배 속에서 104개의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바다로 유입된 플라스틱 쓰레기는 파도에 잘게 부서져 미세 또는 초미세 플라스틱 형태를 띠게 되는데, 바다거북이나 물고기가 이런 플라스틱 조각을 먹이로 오인해 삼켰다가 폐사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플로리다 바다거북관리소는 매년 약 100만 마리의 해양 동물이 플라스틱 쓰레기 때문에 목숨을 잃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매년 바다로 흘러드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800만 톤, 이미 흘러들어간 것만도 1억 톤이 넘는다고 합니다. 2050년이 되면 플라스틱 쓰레기의 무게가 물고기를 뛰어넘을 것이라고 합니다.
2019년 7월 생명다양성재단과 영국 케임브리지대 동물학과가 공동으로 조사한 〈한국 플라스틱 쓰레기가 해양 동물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에서 배출한 플라스틱 쓰레기가 해마다 바닷새 5000여 마리와 바다포유류 500여 마리를 죽게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먼바다의 생물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연구진은 우리나라 쓰레기의 처리방식을 분석하여 바다까지 퍼져나가는 경로를 분석해서 최종적으로 해양 동물이 어느 정도나 먹게 되는지를 따져본 것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해양 동물을 생각할 때 우리와 상관없는 일로 생각하기 쉬운데 여러 연구에서처럼 개개인의 일상생활에서 하는 행동들이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중요하기에 《고래가 삼킨 플라스틱》을 기획, 출간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공존 공생할 방법을 생각해 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상세이미지

고래가 삼킨 플라스틱(풀과바람 환경생각 14)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 플라스틱의 과거와 현재
플라스틱이 없었던 과거로의 여행
일회용 플라스틱 시대

2. 쓰레기를 먹은 고래
죽은 고래가 남긴 플라스틱

3. 20세기의 놀라운 발명품, 플라스틱
만능 플라스틱의 탄생
플라스틱의 문제점

4. 버려지는 플라스틱
세계의 플라스틱 생산량
우리나라의 플라스틱 소비량
돈이 되지 않는 재활용 쓰레기

5. 플라스틱 쓰레기 섬
바다 위를 떠도는 플라스틱
태평양의 대쓰레기장

6. 해양 동물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플라스틱
앨버트로스와 플라스틱
바다거북의 비명

7. 작지만 무서운 미세플라스틱
미세플라스틱이란?
미세플라스틱의 먹이사슬 여행
생활 속에 침투한 미세플라스틱

8. 지구의 보물 창고, 바다
수수께끼를 품은 바다
지구의 산소 공장
열에너지의 순환
눈의 꽃

9. 플라스틱 쓰레기, 어떻게 치워야 할까?
오션 클린업 대작전
모래사장의 주인이 된 플라스틱
버림받은 플라스틱의 운명

10. 플라스틱 퇴치 운동
미세플라스틱을 퇴치하자
일회용 플라스틱 퇴출하기
말보다 실천을!

11. 고래가 남긴 숙제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
우리나라와 외국의 미세플라스틱 현주소

플라스틱 관련 상식 퀴즈
플라스틱 관련 단어 풀이

책 속으로

미세플라스틱의 먹이사슬 여행
가정에서 사용하고 버린 물과 함께 흘러나온 미세플라스틱은 입자가 작아서 하수종말처리장에서 걸러지지 않아요. 그대로 강으로 빠져나가 바다로 흘러가지요. 그리고 이런 과정으로 1차 미세플라스틱과 2차 미세플라스틱은 자연스럽게 바다에서 합쳐지게 된답니다.
과학자들은 바다에 떠다니는 미세플라스틱의 개수가 51조 개쯤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그러나 그 숫자는 별 의미가 없어요. 바다에는 이미 미세플라스틱이 플랑크톤처럼 퍼져 있으니까요. 실제로 플랑크톤을 먹고 사는 작은 물고기들은 미세플라스틱을 먹이로 알... 더보기

출판사 서평

* 해양 생물을 죽음으로 몰고 인류까지도 위협하는 바다 플라스틱!
세계자연기금(WWF)이 호주의 뉴캐슬 대학과 함께 연구해 발표한 〈플라스틱의 인체 섭취 평가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한 사람이 일주일간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은 약 2천 개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이를 무게로 환산하면 신용카드 한 장 무게인 5g에 달하는 것으로 월간으로 환산하면 칫솔 1개 무게인 21g 정도입니다. 세계자연기금은 또 연간 800만 톤 이상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해양으로 유출되고 있으며, 240종 이상의 해양 생물이 플라스틱을 섭취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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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 아주 큰 문제인 바다 쓰레기. 바다 쓰레기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플라스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풀과 바람 출판사의 [고래가 삼킨 플라스틱] 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 잘 읽을 수 있는 환경그림책이예요. 표지 그림만 보아도 아주 심각한 상황의 바다 환경을 느낄 수 있어요.  바다에 놀러갔을 때 둥둥 떠 있던 페트병이라던지 파도에 밀려 떠내려 와 모래사장에 널부러진 비닐 쓰레기다던지 아이가 경험한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면서 ... 더보기
  • 고래가 삼킨 플라스틱 xu**w0 | 2020-04-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웃님들 작년 플라스틱 대란 기억 나시나요? 커피숍마다 그 난리를 피우며 머그컵을 쓰네마네 텀블러를 쓰네마네 할인을 해주네마네 종이빨대 흐물해진다 설겆이는 잘 하고 있냐 별 천만가지 불만들이 쏟아지다가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이제는 개인 텀블러를 많이들 챙겨나가시는 것 같아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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