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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그 이후

애덤 로스타인 저자(글) · 홍성욱 번역
반비 · 2018년 04월 27일
8.6 (6개의 리뷰)
추천해요 (100%의 구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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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그 쟁점과 의미를 읽다

저자 애덤 로스타인은 《바이스》의 과학기술 전문 채널 '마더보드', 《애틀랜틱 테크》, 《뉴 사이언티스트》 등에 기고하는 저널리스트이자 기술비평가다. 기술의 역사적 전개와 사회적 영향력에 초점을 두고 꾸준히 첨단기술에 관해 논해온 작가로, 이 책에서도 그러한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암호화폐의 짧고도 다사다난한 역사 속에서 벌어진 무수한 사건들을 탁월하게 엮어내고, 반드시 논의되어야 하는 쟁점과 이슈를 사회적 맥락 안에서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비트코인을 탄생시킨 데는 해커와 첩보당국의 암호기술이 결정적 역할을 했음을 지적하고, 비트코인을 거래 수단으로 삼은 온라인 암시장 '실크로드' 파동에서 암호화폐 지지자들이 애초 가졌던 자유주의적 이상을 읽어낸다.
한편 암호화폐의 역사에서 대단히 크게 작용했던 두 가지 사건, 거래소 마운트곡스의 흥망성쇠와 이더리움 내 자율기업 실험 '다오'의 실패를 통해 '첨단기술로 보장되는 신뢰'라는 블록체인의 기본 이념에 어떠한 맹점이 있을 수 있는지, 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질문한다.
비트코인 이후 등장한 가장 강력한 두 가지 암호화폐인 리플과 이더리움의 서로 다른 방향성을 설명하며, 초창기 암호화폐의 '분산된 권력'이라는 이상을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두 가지 관점을 다룬다.

이 책은 단순히 개념과 원리를 전달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신기술이 제기하는 아주 본질적인 질문까지 조망하는 너른 시선이 돋보인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우리에게 '돈이란 무엇인가?', '기업이란 무엇인가?', '새로운 기술이란 무엇인가?', '투자란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을 던질 뿐 아니라, 그 개념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도 있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비트코인이 교환 수단으로 쓰이고 있는 사례를 살피는 동시에, 돈의 역사를 추적하며 '장부'로서 돈의 기능을 지적해 금융이라는 더욱 넓은 범위 안에서 암호화폐를 바라보도록 돕는다.
또 비트코인의 핵심이 되는 '작업증명' 방식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새로이 고안된 '지분증명' 방식 등 속속 등장하는 알트코인과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설계와 가정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자 궁리하는지를 면밀히 살펴본다.
현재 한국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ICO 규제에 관해서는 다오의 실패 사례를 통해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기술은 실험과 실패를 통해 성장하는 것이지만, 과연 평범한 개인 투자자들의 돈이 그 실패의 쿠션이 되는 방식이 온당한가, 중앙 집중된 권력을 탈피하겠다는 이상에서 출발했지만 그 결과는 정말로 평등한가 하는 질문들이 그것이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역사는 아직 시작 단계다. 그런 만큼 논쟁해야 할 지점, 사회적 논의가 이루어져야 할 지점들도 무수히 많다.
신기술이 가져오는 변화는 이미 시작되고 있다. 『암호화폐, 그 이후』는 이 변화를 적시에 이해하고 더 건강한 기술 생태계, 나아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필수적인 균형 감각을 길러줄 책이다.
암호화폐를 공부하기 시작한 이들에게는 알기 쉽게 설명된 필수 정보를, 장기적 추세나 전망에 갈증이 있는 이들에게는 더 넓은 맥락을 조망하는 시야를 제공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애덤 로스타인

저자 애덤 로스타인
기술의 역사적 전개와 사회적 영향력에 관심을 두고 과학기술의 전략적 이용을 논하는 작가이자 이론가, 저널리스트다. 제도권과 비제도권 기술 사이에서 벌어지는 실험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드론(Drone)』을 썼고, 공저로 『불편한 디자인(Unpleasant Design)』이 있다. 《바이스》의 과학기술 전문 채널 '마더보드', 《애틀랜틱 테크》, 《뉴 사이언티스트》 등에 기고한다.
드론 예술 페스티벌인 '머머레이션Murmuration'의 큐레이터이기도 하다.

역자 홍성욱
한밭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적정기술·블록체인연구소장이다. 국내 최초의 적정기술 관련 저널인 《적정기술》의 발행인 겸 편집위원장이기도 하다.
『시민을 위한 테크놀로지 가이드』』를 함께 썼고, 옮긴 책으로 『공학은 인류에게 무엇을 줄 수 있나』, 『과학기술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 『주가드 이노베이션』, 『검소한 이노베이션』이 있다.

목차

  • 서문

    1장 비트코인: 기초
    2장 비트코인의 탄생
    3장 암호화를 통해 만들어진 화폐
    4장 블록체인
    5장 디지털 방식으로 금 채굴하기
    6장 청부살인과 마약: 초기 거래 품목
    7장 마운트곡스라는 쓴 약
    8장 암호화폐의 성숙
    9장 비트코인은 실제로 돈일까?
    10장 사토시 나카모토의 귀환과 재잠적
    11장 알트코인의 부상
    12장 이것은 돈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13장 비트코인에서 자율기업까지
    14장 진짜 혁신의 가능성

    50개의 아이디어
    용어 설명
    옮긴이의 말

추천사

  • 이 책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속성을, 그 짧지만 다이내믹한 역사를 통해 냉철하고 현실적인 시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부담 없이 읽어 내려가다 보면 '문송한' 사람들도 쉽게 그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개념이 아직도 혼란스러운 이들을 위한 바이블로 강력 추천한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개념뿐 아니라 이 기술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 비트코인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주요 사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그리고 그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의 개념과 구조, 작동 원리, 블록체인의 미래까지 쉽게 설명해 일반인들이 한층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찾아왔다. 기술 발전이 혁명처럼 우리 일상까지 다가왔다는 뜻이다. 가만히 이 시대를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은 어디서부터 시작될 것인지 알려주는 방향키가 될 것이다.

책 속으로

이 책에서는 디지털 기술로서 새로운 돈의 개념을 소개한다. 암호화폐가 무엇이고, 어떻게 탄생했으며, 앞으로 블록체인은 어디로 갈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것이다.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인터넷의 어두운 뒷골목부터 세계 금융의 펜트하우스까지 여행할 것이다.
암호수학을 자세히 살펴보고, 다소 낯선 비트코인 하위문화를 탐구할 것이다. 사람들의 주머닛돈을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고, 국가 경제를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그리고 무엇이 이런 관념을 영원히 바꾸어버릴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9)

나카모토가 사라진 시점에 존재하던 비트코인의 총 가치는 5400만 달러(한화 약 600억 원)에 달했는데, 두 달이 지나서는 2억 700만 달러(한화 약 2300억 원)를 넘어섰다. 2011년 6월 8일, 280만 비트코인이 거래되며 최고 거래치를 경신한 날, 마운트곡스는 24시간 만에 수수료로 90만 달러 가까이를 벌어들였다. 공포의 해적 로버츠가 7월에 재개한 실크로드는 한 달에 3만 달러의 수수료 수익을 올렸고, 그 수치는 빠르게 증가했다. 암호화폐는 더 이상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었다. 인터넷에서나 언급되는 뜬구름 잡는 소리 같던 암호화폐의 모습은 그 창시자와 함께 사라지고, 실제 가치를 지닌 실제 화폐가 남게 되었다.
그로 인한 부작용도 함께 말이다.(34~35)

금융 세계에서는 규모도 중요하다. 암호화폐 시장의 규모가 크다고는 해도 전통적인 시장에는 비할 바가 못 된다. 비트코인 시장은 90억 달러가 넘는 규모이지만, 약 19조 달러 규모인 뉴욕증권거래소에 비하면 초라한 수준이다.
규모가 더 크다는 것은 거래량이 더 많다는 것이고, 이는 또한 더 안정적인 시장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148~149)

사람들은 블록체인에 무엇을 담는 것이 최선일지, 그리고 블록체인을 비트코인이나 다른 암호화폐, 아니면 완전히 다른 어떤 것과 결합하는 것이 좋을지 살펴보고 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이런 연구가 작은 스타트업이나 자유주의자 해커들에 의해서만 이뤄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가장 선도적인 프로젝트 중 일부는 대형 은형 같은 주류 금융기관들이 추진하고 있다. 블록체인이라는 강력한 기술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한 이들은 그것이 가져올 금융 혁명에서 도태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225~226)

이더리움의 잠재력은 비트코인을 탄생시킨 이상주의를 부흥시켰다. 자율기업은 자유주의적 암호화폐 지지자들의 새로운 꿈으로 자리 잡았다. 모든 기업이 탈중앙화된 분산형 블록체인에 담겨 어느 국가의 사법 제도에도 속하지 않는다면,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자유'를 부여받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누가 자율기업에게서 세금을 걷을 수 있을까? 블록체인에 기반한 기업이 어떤 정치인에게 머리를 숙여야 할까? 결함투성이인 정부는 (코딩 기술만 있으면 누구든 접근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안전하고 인간의 불완전성으로부터 자유로운) 단순한 오픈소스 코드로 대체될 것이다.
이 이상주의에 매료된 투자자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더리움에 투자했고, 이더는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시가총액이 큰 암호화폐가 되었다.(261)

실크로드는 정부 통제를 무산시킨다는 이념 아래, 불법 거래를 위한 일종의 아마존 같은 시장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피해자 없는 물건(마약류와 위조된 공문서는 괜찮았지만 무기류, 불법 음란물, 도용된 신원정보는 허용되지 않았다.)'만을 판매한다는 철학을 내세운 실크로드는 토어(TOR)라는 주소 익명화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사용자만 접속할 수 있었다. 이 복면을 쓴 공간은 다크 웹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리고 실크로드에서 유일하게 사용된 통화는 비트코인이었다.(32)

해커와 스파이라는 양 축 사이에는 다크 웹이 존재한다. 암호화를 통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숨은 인터넷 공간인 다크 웹은 가능과 불가능, 그리고 합법과 불법 사이에서 가능한 것과 합법적인 것의 경계를 확장해왔다. 암호화폐라는 아이디어가 탄생한 곳도 다크 웹이었다.
사실 암호화폐는 다크 웹이 아니고서는 어디에서도 탄생할 수 없었을 것이다.(39~40)

[비트코인 랜덤 쇼퍼 봇에 대한 인터뷰 중에서]
신뢰성은 어떤가? 봇이 사기를 당하거나, 돈을 냈는데 배송이 안 된 경우가 있나?
없다. 다크 웹의 신뢰성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다크 웹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들은 온라인 거래 상대를 신뢰하는 데 익숙하고, 또 좋은 평가를 받길 원한다. 쇼핑 봇이 구매한 마약을 압류했던 스위스 경찰도 길거리에서 거래되는 마약보다 좋은 품질에 놀라기도 했다.(52)

좋게 이야기하면 경영이 부실했고 나쁘게 얘기하면 순전히 사기꾼이었던 기업들이 코인 채굴 장치 산업이라는 미명 아래, 온라인 거래를 통해 빠르게 수익을 올릴 기회를 노렸다. 2014년 3월, 미국 플로리다

출판사 서평

혁신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비트코인 열풍 그 이후, 쏟아지는 정보에 지친 당신을 위한 가장 쉽고 폭넓은 가이드!
버블 이후, 다가올 미래를 위한 필수 교양서

2018년 1월, 비트코인 가격은 그보다 한 해 전 한화로 약 150만 원 수준이었던 데서 일 년 사이 급등을 거듭해 2500만 원이라는 최고가를 경신했다. 전후 한 달 남짓 되는 짧은 기간 동안, 말 그대로 '비트코인 광풍'이 한국 사회를 휩쓸었다. 엄청난 성공담과 실패담, 경계와 우려가 사방에서 들려왔다. 2월 초, 가격은 3분의 1 수준으로 급락했다. 몰려들었던 돈은 빠져나가고 열풍은 끝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한 차례의 버블 이후, 암호화폐의 혁신은 비로소 지금부터 시작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은 다시 9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기존 금융시장 주체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부터다. 골드만삭스는 암호화폐 전문 트레이더를 디지털자산시장부문 대표로 영입했고, 나스닥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 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시장 건전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증거다. 더 장기적이고 큰 혁신의 가능성은 암호화폐를 가능케 한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에 있다. 금융권, 기업, 정부를 막론하고 모두가 '새로운 인터넷' 블록체인에 주목하고 있다. IT 스타트업뿐 아니라 SK텔레콤 등 대기업들도 앞 다투어 신사업 개발에 나섰고, 은행연합회는 공인인증서를 대체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인증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방선거에서도 블록체인은 뜨거운 키워드다. 주요 서울시장 후보들의 공약에는 모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시정에 도입한다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거품은 꺼지고 시장은 점차 안정되어가고 있으며 신기술 개발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동안 불거진 많은 우려와 기대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하기에 가장 적절한 때다. 부작용을 겪으면서도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성장하고 있으며,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미래가 눈앞에 놓여 있는 때인 것이다. 섣불리 비판하거나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또는 건강하고 안전한 투자를 하기 위해서라도 정확하고 냉철한 이해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암호화폐, 그 이후』는 지금 시작되고 있는 혁신을 이해하고 이 신기술의 사회적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가장 좋은 입문서다. 지금껏 구체적인 투자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나 기술적인 전문지식을 담은 책은 많이 출간되었지만,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사회적?역사적?철학적 맥락을 전반적으로 아우르면서도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쓰인 책은 없었다. 이 책은 암호화폐에 관해 알아야 할 필수 정보들을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풀어낸다. 저자의 명쾌하고 재치 있는 글 솜씨는 독자들을 암호화폐가 탄생한 인터넷의 뒷골목에서부터 블록체인의 미래라는 큰 그림까지 이어지는 여행에 동참시킨다. 부담 없이 읽어 내려가다 보면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 작업증명 등의 핵심 개념은 물론이고 돈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온라인 기반의 환경에서 '신뢰'는 어떤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는가, 기술의 세계에서 민주주의는 어떻게 구현될 수 있을까 등의 포괄적 맥락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그 밖에도 '각국 정부는 암호화폐의 법적 지위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가?',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캐시는 무슨 차이이며 왜 갈라지게 되었나?', '암호화폐 시장과 주식시장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블록체인 기술은 구체적으로 어떤 혁신을 가능케 할까?' 같은 질문들에 나름대로의 대답을 얻을 수 있게끔 돕는다.
비트코인으로 랜덤 쇼핑을 하도록 설계된 봇 프로젝트나 암호화폐 채굴에 드는 에너지의 양, 비트코인 외의 화폐를 사용하지 않고 보낸 하루 등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주요 용어 설명과 '50가지 아이디어' 등 풍부한 부록으로 이해를 돕는 동시에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도 큰 장점이다. 더불어 한밭대학교 적정기술?블록체인연구소 소장인 번역자 홍성욱이 바로 최근까지의 동향과 경과를 충실하게 보강해 현재 벌어지고 있는 논의를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왔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3719157
발행(출시)일자 2018년 04월 27일
쪽수 308쪽
크기
139 * 198 * 22 mm / 449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End of Money/New Scien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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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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