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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 이후의 미술사

세미콜론 · 2016년 08월 31일 (1쇄 2007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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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1900년 이후의 미술사』는 20세기와 최근에 전개된 미술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1900년 이후 각 해에 있었던 중요한 사건들을 연대기순으로 구성함으로써 현대 미술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핵심 논점을 점검할 수 있다. 1판이 출간된 지 10년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 세 번째 판을 출간함으로써 21세기 현재 진행 중인 미술사의 이슈 중에서도 가장 최근의 논의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현대미술사의 최근 이슈를 업데이트하는 작업과 더불어 1판과 2판에서 간략하게 다루었던 주제를 보강하거나 새롭게 떠오른 주제들을 논의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할 포스터

저자 할 포스터 Hal Foster는 프린스턴 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타운센드 마틴 1917’ 교수. 『반미학』, 『실재의 귀환』, 『욕망, 죽음 그리고 아름다움(Compulsive Beauty)』, 『재암호화:
미술, 스펙터클, 문화정치학(Recordings: Art, Spectacle, Cultural Politics)』, 『디자인과 범죄 그리고 그에 덧붙인 혹평들』 등의 저서가 있다.

저자 로잘린드 크라우스 Rosalind Krauss는 컬럼비아 대학교 ‘유니버시티’ 교수. 『현대 조각의 흐름』, 『아방가르드의 독창성과 다른 모더니즘 신화들(The Originality of the Avant-Garde and Other Modernist Myths)』, 『총각들(Bachelors)』, 『시각적 무의식(The Optical Unconscious)』 등의 저서가 있다.

저자 이브-알랭 부아 Yve-Alain Bois는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역사 스쿨 교수. 저서로 『모델로서의 회화(Painting as Model)』, 『비정형: 사용자 가이드(Formless: A User’s Guide)』(로잘린드 크라우스와 공저), 『마지막 한 판: 최근 회화와 조각에 나타나는 지시와 허상(Endgame: Reference and Simulation in Recent Painting and Sculpture)』, 『마티스와 피카소(Matisse and Picasso)』 등이 있다.

저자 벤자민 H. D. 부클로 Benjamin H. D. Buchlo는 하버드 대학교 현대미술과 ‘앤드류 W. 맬런’ 교수. 저서로 『네오아방가르드와 문화 산업(Neo?Avantgarde and Culture Industry)』과 『오늘의 독일 미술(German Art Now)』이 있으며 마르셀 브로타스, 게르하르트 리히터, 칼 안드레, 댄 그레이엄, 가브리엘 오로스코 등의 미술가에 대한 논문이 다수 있다.

저자 데이비드 조슬릿 David Joselit은 예일 대학교 미술사학과 ‘카네기’ 교수. 저서로는 『피드백: 민주주의에 반하는 텔레비전(Feedback: Television Against Democracy)』, 『무한 후퇴: 마르셀 뒤샹 1910~1941(Infinite Regress: Marcel Duchamp 1910~1941)』, 『1945년 이후의 미국 미술(American Art Since 1945)』 등이 있다.

역자 배수희는 홍익대학교 미술학과에서 미술비평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예술가의 뒷모습』, 『걸작의 뒷모습』(공역)이 있다.

역자 신정훈은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학사 및 석사 졸업 후 빙엄턴 뉴욕 주립대학교에서 미술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학교 박사후연수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역자 오유경은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미술이론 과정 전문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플라워샵 정글의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우리가 알아야 할 예술가 50』(공역), 『글리머 디자인이 반짝하는 순간』(공역)이 있다.

역자 김홍기는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파리1대학 조형예술과(미학 전공) 석사 과정을 마치고 파리8대학 철학과(미학 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반딧불의 잔존: 이미지의 정치학』이 있다.

역자 오윤정은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서울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역자 조현정은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미술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자 김일기는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쇼에게 세상을 묻다』(공역), 『공중그네를 탄 중년 남자』, 『라운드테이블: 1989년 이후 동시대 미술현장을 이야기하다』(번역 감수)가 있다.

역자 유정아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감수자 김영나는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뮬렌버그 대학교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객원연구원, 서양미술사학회 회장, 서울대박물관 관장,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조형과 시대정신』, 『20세기의 한국미술』, 『서양 현대미술의 기원』, 『오늘의 미술가를 말하다』(공저), 『Modern and Contemporary Art in Korea』(영문), 『韓?近代美術の百年』(일문)이 있고 서양 및 한국 근현대미술에 대한 논문이 다수 있다.

목차

  • 이 책의 구성
    저자 서문

    서론
    모더니즘과 정신분석학 | 예술사회사의 모델과 개념 | 형식주의와 구조주의 | 후기구조주의와 해체 | *세계화, 네트워크, 그리고 취합이라는 형식

    1900-1909
    빈 아방가르드와 정신분석학 | 마티스가 로댕을 방문하다 | 고갱, 원시주의, 초기 모더니즘 | 후기인상주의가 야수주의에 남긴 유산 | 피카소의 「아비뇽의 아가씨들」 | 독일 표현주의, 영국 소용돌이파, 초기 추상 | 최초의 미래주의 선언

    1910-1919
    마티스의 ‘눈을 멀게 하는 미학’ | 분석적 입체주의 | 입체주의 콜라주 | 추상이 유럽 전역으로 퍼지다 | 타틀린의 구축과 뒤샹의 레디메이드 | 말레비치와 절대주의 회화 | 다다의 출범 | 사진과 미국 아방가르드 | 몬드리안이 추상을 돌파하다 | 《데 스테일》 창간 | 뒤샹의 마지막 회화 「너는 나를/나에게」 | 반모더니즘적 회귀

    1920-1929
    다다 페어 | *종합적 입체주의의 전개 | 소비에트 구축주의 | 광인의 미술 | 바우하우스 | 초현실주의 미학 | 아르 데코 전시 | 신즉물주의 회화 | 다다와 바우하우스 인형과 꼭두각시 | *초기 추상 영화 | 엘 리시츠키와 슈비터스 | 마그리트와 초현실주의 | 브랑쿠시 | 초기 미국 모더니즘 | 국제 구축주의 | 모던 타이포그래피 | 〈영화와 사진〉전

    1930-1939
    독일의 여성 사진가들 | 바타유의 이단적 초현실주의 | 초현실주의 오브제 | 유럽 회화와 조각 그리고 비정형 | 멕시코 벽화 운동 | 소비에트 사회주의 리얼리즘 | 영국 조각 | 벤야민, 말로, 뒤샹 | 미국 다큐멘터리 사진 | 유럽 미술과 프로파간다 | 양차 대전 사이의 유럽 추상 | 피카소의 「게르니카」

    1940-1944
    미국 아방가르드의 비정치화 | 뉴욕의 초현실주의 | 할렘 르네상스 | 몬드리안의 사망 | 현대 ‘거장’들의 도전

    라운드테이블 1 - 20세기 중반의 미술

    1945-1949
    구축 조각 | 뒤뷔페, 볼스, 포트리에 | 바우하우스 그 후 | 추상표현주의 | 잭슨 폴록 | 코브라와 뉴브루탈리스트

    1950-1959
    바넷 뉴먼 | 케이지, 라우셴버그, 지표 | 구타이 그룹 | 키네틱 아트 | 인디펜던트 그룹 | 상황주의 인터내셔널 | 그리드와 모노크롬 | 존스와 스텔라 | 폰타나와 만초니 | 아상블라주 | 전후 구상 | 뉴욕사진학파 | *신구체주의 선언의 발표

    1960-1969
    누보레알리슴 | 그린버그의 모더니즘 | 미국의 팝아트 | 올덴버그와 해프닝 | 플럭서스 | 빈 행동주의 | 안드레, 플래빈, 르윗 | 팝아트의 추상적 면모 | 바젤리츠와 쇠네베크 | 요제프 보이스 | 앤디 워홀 | 저드, 모리스, 미니멀리즘 | 뒤샹의 「주어진」 | 부르주아, 헤세, 구사마 | 스미슨과 엔트로피 | 아르테 포베라 | 프랑스 개념주의 회화 | 베허 부부 | 개념미술 | 포스트미니멀리즘과 프로세스 아트

    1970-1979
    장소 특정적 미술 | 초기 제도 비판 | 마르셀 브로타스 | 도쿠멘타 5 | *포스트모던 건축 | 초기 비디오 아트 | 미국 퍼포먼스 아트 | 페미니즘 미술 | 모스크바 개념주의 | 미술계의 제도 구조 | 〈그림들〉전 | *퀴어 미술

    1980-1989
    허상적 이미지 | 사진개념주의 | 포스트모더니즘 | 상품으로서의 예술과 디스플레이 | 행동주의 미술 | 리히터와 키퍼 | 〈대지의 마술사들〉전

    1990-1999
    인류학적 모델 | 시각성에 대한 비판 | 포스트미니멀리즘의 재발견 | 정치화된 흑인 미술 | 애브젝트 아트 | 드로잉의 부활 |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사진 | 영사된 이미지

    2000-2015
    회화적 사진 | 아카이브 미학 | 마클레이, 칼, 콜먼, 켄트리지 | 새로운 조각 | 미술과 시장 | 사회적 관계의 미술 | 회화의 사회적 네트워크 | 미디어, 뉴테크놀로지, 전쟁 이미지 | 중국 동시대미술 | 예술 전략으로서 아바타 | *새로운 미술관

    라운드테이블 2-오늘의 미술이 처한 곤경

    용어 해설 | 참고 문헌 | 유용한 웹사이트 | 도판 출처 | 찾아보기 | 옮긴이 후기
    (*는 3판에서 새로 추가된 내용)

추천사

  • “모더니즘과 아방가르드, 반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등 20세기 이후의 커다란 역사적 흐름 속에서 오늘의 미술이 어디에 와 있으며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 제시하는 책이다. …… 20세기 현대미술의 복잡한 갈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개설서이자, 저자 각각의 시각과 견해가 분명히 드러나는 전문적인 미술사 저술로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 이 책을 통해 미술 작품뿐 아니라 미술 읽기 또한 지난 30년간 미술문화이론의 적용으로 급변해 왔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동시대미술에 관한 천편일률적 그림 해설서에 만족할 수 없었던 독자에게는 두고두고 참조할 고질의 역사서다.”

  • “이 책은 명쾌한 답을 주기보다는 문제를 제기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 “『1900년 이후의 미술사』는 대학의 다음 세대 연구자들에게 현대미술의 결정적인 교과서가 될 것이다. …… 학생들은 이 책에서 비평적 적용에 대한 최고의 모델과 역사적 아방가르드와 포스트모던 유산에 대한 비할 데 없는 설명을 얻을 수 있다.”

출판사 서평

1900년부터 2015년까지
884점의 도판과 115년의 역사가 응축된
현대미술사의 결정판

140점의 도판과 80쪽의 텍스트가 보강된 3판

20세기 이후 미술의 역사를 단 한 권으로 응축한 기념비적 저술


2007년 처음 한국의 독자들에게 현대미술사의 기념비적 저서로 선을 보였던 『1900년 이후의 미술사』가 2012년에 개정증보판을 출간한 후, 그로부터 4년 만에 다시 3판을 출간했다. 첫 한국어판이 출간된 이래로 지금까지 이 책은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가장 충실한 책으로 평가를 받아 왔다. 이 책의 방대한 내용과 양질의 도판 자료, 짜임새 있는 구성은 미술 전공자는 물론이고 미술 애호가와 현대미술에 관심 있는 일반 교양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와 함께 미술사 분야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해 왔다.
1판이 출간된 지 10년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 세 번째 판을 출간함으로써 이 책은 21세기 현재 진행 중인 미술사의 이슈 중에서도 가장 최근의 논의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3판에서는 1900년부터 지난해인 2015년까지 115년의 현대미술의 역사를 이 한 권에 응축했으며, 개정증보판에서 140점의 도판과 80쪽의 텍스트를 보강해 무려 884점의 도판과 함께 100여 편 연도별 에세이를 수록했다. 또한 3판을 준비하면서 이 책의 옮긴이들은 기존의 번역을 점검하고 오류를 바로잡는 등 현대미술사의 기념비적 저술이라는 타이틀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

1900년부터 2015년까지 미술의 흐름을 연도별로 기술

『1900년 이후의 미술사』는 1판 출간 이후 개정증보판에서 변화한 미술계 상황과 관심사에 맞춰 내용을 업데이트했듯이, 이번 3판에서도 최신 미술에 대한 해석을 추가하고 기존의 20세기 미술을 읽는 새로운 접근법을 보충했다. 1900년부터 1년 단위의 연도별 기술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취하고 있는 이 책은 1900년부터 2015년까지 지난 115년간 있었던 미술운동과 주요 미술가, 결정적인 작품, 전시, 선언 등 미술계의 중요한 사건과 쟁점들을 깊이 있게 고찰한다. 이를 통해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전환점과 약진의 시기는 물론, 그 대안으로 제시된 반모더니즘적 반동의 순간들도 조명하는 등 20세기와 21세기 미술의 큰 흐름과지형도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이번 3판에서는 현대미술사의 최근 이슈를 업데이트하는 작업과 더불어 1판과 2판에서 간략하게 다루었던 주제를 보강하거나 새롭게 떠오른 주제들을 논의하고 있다. 예를 들어 2판에서 하나의 에세이로 함께 다뤘던 「구타이 미술과 신구체주의」는 개별적인 주제로 분리해 좀 더 심층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으며, ‘입체주의’의 여러 표현 형식 중에서 전후 모더니즘의 지배적 양식이었던 「종합적 입체주의」도 새롭게 다루고 있다. 또한 「초기 추상 영화」, 「포스트모던 건축」, 「퀴어 미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사진」 등은 미술계의 변화된 관점과 관심사를 반영해 새롭게 추가한 주제들이다.

현대미술사와 비평의 기본이 되는 방법론과 담론 제시

이 책은 다섯 개의 서론을 통해 20세기에서 21세기에 이르는 미술의 틀을 마련해 주는 이론적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정신분석학, 예술사회사, 형식주의와 구조주의, 후기구조주의, 그리고 이번 3판에 새롭게 추가된 ‘세계화’가 바로 그것이다. 예술 작품과 주체의 관계에 주목하는 정신분석학적 방법론(할 포스터), 작품의 사회적?정치적?경제적 문맥을 중시하는 예술사회학적 방법론(벤자민 H. D. 부클로), 작품의 형성 과정과 의미화 작용처럼 작품의 내재적 구조를 규명하는 형식주의와 구조주의적 방법론(이브-알랭 부아), 구조주의에 대한 반작용으로 등장한 후기구조주의적 방법론(로잘린드 크라우스), 그리고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과 시장 자유화, 글로벌리즘으로 대두된 세계화라는 방법론(데이비드 조슬릿)은 이 책 전체의 기획을 받치고 있는 이론적 틀이자 접근법으로, 이 책의 에세이 대부분은 이 방법론들이 적용된 사례이기도 하다. 따라서 독자들은 서론을 통해 각 방법론의 역사적?학문적 맥락과 그것이 미술 생산 및 해석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살피는 동시에, 각 에세이를 통해 이들 방법론이 실제 비평과 분석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본보기를 얻을 수 있다.

현존하는 가장 탁월한 다섯 명의 저자와 상호 텍스트성

미술 비평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한 《옥토버》의 할 포스터, 로잘린드 크라우스, 이브-알랭 부아, 벤자민 H. D. 부클로, 그리고 데이비드 조슬릿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적인 미술사학자들이다. 전체로는 공동저술이지만 각 에세이는 대체로 1인의 저자가 자신의 고유한 관점에 따라 서술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의 이론적 틀로 제시된 다섯 개 방법론들의 관점이 서로 충돌하기도 하고 보완하기도 하며 긴장 관계를 이루는 것처럼, 각 저자들도 통일된 목소리를 내기보다는 각자의 목소리와 시각을 분명히 하고 있다. 저자들은 이러한 점을 미하일 바흐친의 용어를 빌어 ‘대화적’이라고 설명하며 여기에 독자들이 제3의 관점을 더해 논의가 더 발전하고 풍부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들의 ‘대화적’ 태도는 특히 ‘20세기 중반의 미술’과 ‘오늘의 미술이 처한 곤경’이라는 주제로 열린 두 편의 난상토론을 정리한 라운드테이블에서 잘 드러난다.

884점의 풍부한 도판과 참고 자료

국내에 출간된 현대미술 서적 중 가장 많은 884점의 도판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으로, 풍부한 양질의 도판만으로도 이 책의 소장 가치는 충분하다. 이 책만의 독특한 상호참조 기능을 활용하면 각 표제연도를 넘나들며 관심 있는 주제의 역사적 전개 과정을 따라가거나 서로 비교하는 등 유연한 독서가 가능하다. 또한 해당 에세이와 관련된 인물이나 사건, 저작 등을 다룬 상자글과 각 에세이 말미에 수록된 참고문헌 목록을 통해 독자들은 필요에 따라 각자의 관심사를 확장해 갈 수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3717818
발행(출시)일자 2016년 08월 31일 (1쇄 2007년 09월 02일)
쪽수 896쪽
크기
224 * 285 * 58 mm / 3479 g
총권수 1권
이 책의 개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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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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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 이후의 미술사
3 판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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