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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기원 난쟁이 인류 호빗에서 네안데르탈인까지 22가지 재미있는 인류 이야기

이상희 , 윤신영 지음 | 토끼도둑 그림 | 사이언스북스 | 2015년 09월 18일 출간
5점 만점에 5점 리뷰 19개 리뷰쓰기 |
Klover 9.8(16)
과학 주간베스트 9 O tvN 비밀독서단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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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3717542(8983717548)
쪽수 352쪽
크기 148 * 220 * 24 mm /61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지금 우리를 위한 새로운 인류 교과서!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지구상에서 인간이라는 종이 탄생하고 지금의 모습으로 되기까지 인류는 안팎으로 수많은 사건을 겪으며 진화했다.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많은 친척 인류들과 때로는 맞부딪고 교류하기도 했으며 그중 일부는 우리 몸속에 DNA라는 흔적을 남기기도 했다. 두꺼운 지층 아래에서 발굴한 뼛조각에서, 혹은 현재 인간의 두뇌나 골반 같은 신체 특징에서 고인류학은 우리의 첫 조상이 언제 어디에서 등장했는지 유추하고 그 후손들이 걸어온 길을 재구성한다.

『인류의 기원』은 직접 발굴 현장을 누비며 인류의 화석을 연구하는 고인류학자와 과학 전문 기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최신 고인류학이 이루어낸 성과들 중 매우 중요한 동시에 일반인들이 흥미로워 할 주제 22가지를 뽑아 친절하게 풀어 쓴 교양서이다. 고인류학을 정통으로 전공한 우리 학자가 손꼽히는 데다 현장과 이론 연구를 병행하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학자는 더더욱 드문 탓에 인류 기원을 둘러싼 최근의 쟁점을 담은 이 책은 시대에 발맞춘 인류학 안내서이자 가장 새로운 교과서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21세기에 들어서며 인간의 게놈이 판독되고 유전자를 서로 비교해 볼 수 있을 만큼 유전 정보가 축적되면서 우리 인류의 기원에 대한 색다르고 보다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문명을 맞이하고 문화적인 존재가 된 이후로 생물학적인 몸을 초월했다고 여겨지던 인간이 지금도 여전히 진화하고 있으며 문명이 발달하면서 오히려 진화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는 놀라운 소식도 들려온다. 어쩌면 조만간 인류가 속한 호모속에 대한 정의도 새롭게 내려져야 할지도 모른다. 이 책을 통해 현대 유전학과 의학, 생물학, 그리고 인문학이 만나고 어우러지는 21세기 융합 학문, 최신 고인류학이 밝혀낸 우리 자신의 새로운 이야기, 인류의 길고도 흥미로운 역사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인류의 기원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이상희

저자 이상희는 서울 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 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 인류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마쳤다. 일본 소고켄큐다이가쿠인 대학교(소켄다이)에서 박사 후 연구원 생활을 하고 미국으로 돌아와 펜실베이니아 인디애나 대학교(Indiana University of Pennsylvania, IUP)에서 방문 조교수를, 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at Riverside, UCR) 인류학과에서 조교수를 거쳐 현재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류의 기원과 진화에 대하여 꾸준히 연구해 왔으며 30편 이상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전문인뿐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도 인류의 진화라는 주제에 대해 열정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저자 : 윤신영

저자 윤신영은 과학 전문지 《과학동아》 기자 및 현 편집장이다. 연세 대학교에서 도시공학과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서울 대학교 환경 대학원에서 환경학을 공부했다. 과학 이야기하는 게 좋고 과학책이나 잡지 보는 게 낙인 자칭 과학 애호가다. 세상과 사회를 보는 눈으로서의 과학도 중시한다.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 『백인천 프로젝트』, 『노벨도 깜짝 놀란 노벨상』, 『과학, 10월의 하늘을 날다』 등 몇 권의 책을 혼자 혹은 같이 쓴 과학 작가기도 하다. 2009년 미국 과학 진흥 협회(AAAS) 과학언론상을 수상했다.

그림 : 토끼도둑

목차

머리말 함께 여행을 떠나요―이상희 5쪽

1장 원시인은 식인종? 21쪽
2장 짝짓기가 낳은 ‘아버지’ 37쪽
3장 최초의 인류는 누구? 51쪽
4장 머리 큰 아기, 엄마는 괴로워 63쪽
5장 아이 러브 고기 73쪽
6장 우유 마시는 사람은 ‘어른 아이’ 85쪽
7장 백설공주의 유전자를 찾을 수 있을까? 95쪽
8장 할머니는 아티스트 105쪽
9장 농사는 인류를 부자로 만들었을까? 119쪽
10장 베이징인과 야쿠자의 추억 129쪽
11장 아프리카의 아성에 도전하는 아시아의 인류 139쪽
12장 ‘너’와 ‘나’를 잇는 끈, 협력 151쪽
13장 ‘킹콩’이 살아 있다면 165쪽
14장 문명 업은 인류, 등골이 휘었다? 175쪽
15장 가장 ‘사람다운’ 얼굴 찾아 반세기 187쪽
16장 ‘머리가 굳는다’는 새빨간 거짓말! 197쪽
17장 너는 네안데르탈인이야! 209쪽
18장 미토콘드리아 시계가 흔들리다 221쪽
19장 아시아인 뿌리 밝힐 제3의 인류 데니소바인 233쪽
20장 난쟁이 인류, ‘호빗’을 찾아서 243쪽
21장 70억 인류는 정말 한 가족일까? 255쪽
22장 인류는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 267쪽

맺음말 Ⅰ 큰 대가를 치르고 얻은 소중한 인류의 모습―이상희 279쪽
맺음말 Ⅱ 낯선 고인류학 세계로의 초대―윤신영 283쪽
부록 Ⅰ 진화에 대하여 궁금했던 몇 가지 287쪽
부록 Ⅱ 인류 진화의 계보 297쪽
참고 문헌 307쪽
찾아보기 333쪽
사진 저작권 349쪽

출판사 서평

캘리포니아 대학교 인류학과의 이상희 교수와
《과학동아》 윤신영 편집장이 만나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흥미진진한 인류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 인류의 기원을 쫓아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오늘날의 우리와 흡사한 ‘사람다운 얼굴’을 한 최초의 인간은 언제 어디에서 처음 등장했을까? 인류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태어나 전 세계로 퍼진 것일까, 아니면 유럽이나 아시아 등지에서도 모습을 드러냈을까? 우리 몸속에도 네안데르탈인의 피가 흐르고 있을까? 인도네시아에서 발굴된 호빗을 꼭 닮은 난쟁이 화석은 우리 친척 인류일까? 두뇌가 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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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머리가 나쁘다. 이거레알 반박불가. 천성적으로 그렇다. 그러다보니 ‘책 좀 보세요’ 라는 충고와 지적을 여러번 들은 바 있다.   그래서 책 좀 보고 공부 좀 해 보려 하니 도무지 머리에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다. 책을 들고 페이지를 넘기면 그 새 그 전에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머릿속에서 사라지고 만다. 이 무슨 스쳐 지나가는 인연도 아니고.   역시나 주변 분들은 ‘머리가 굳어 그렇다’며 웃는다. 나이를 먹으면 젊은 사람들에 비해 두뇌회전이 느려진다는 것이다.... 더보기
  • 오늘 소개할 책, "인류의 기원"은 인간의 기원에 대해 궁금해하던 사람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책 덕분에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의문 몇 가지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있었거든요.  예를 들어 인간의 조상이 지구에 처음 출현할 때 직립보행을 하면서부터 두뇌가 발달하기 시작했는지, 아니면 머리가 좋고 큰 유인원이 출현한 후에 직립보행의 이점을 깨닫고 점점 이 방향으로 진화한 것이 먼저인가를 둘러싼 논쟁이 대표적일 것입니다(책 52~54 페이... 더보기
  • 우리가 세계사를 맨처음 배울 때 시작하는 건 항상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입니다. 이른바 남방의 원숭이라고 알고들 있는데 그저 원숭이인가 보다라고 생각하죠. 만약 인류가 어디서부터 시작되고 어디로 향해가고 있는 지 궁금하다면 인류의 역사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할 겁니다. 꼭 고고학을 동원하지 않더라도 다윈의 진화설을 통해 알고 있는 상식들은 침팬지가 우리의 조상이라고 하는 건데 과연 침팬지가 우리의 조상인지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자문해봐야 합니다. 보통은 인류의 계보를 시험에 나온다는 이유로 그저 달달 외우는 데 ... 더보기
  • 인류의 기원 su**615 | 2015-11-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첫 페이지부터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시작 된다. 가끔 인육에 관한 괴담을 들으면서 진짜 식인종이 있을까? 있다면 어떤 식으로 인육을 먹을까? 생각했었는데 그런 내용까지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너무 사실적이고,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어 읽으면서 자꾸 상상이 되어 ‘으악!’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 당시의 생활상, 문화와 연관시켜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짝짓기가 낳은 아버지에서는 침팬지와 고릴라의 짝짓기 방법이 나와 있었는데, 같은 유인원이지만 침팬지, 고릴라, 사람의 짝짓기 전략, 육아방식이 너무 다른 ... 더보기
  • 인류의 기원 ia**2 | 2015-10-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인류의 기원 무척 지루하고 어렵다. 그 먼 옛날 인간들의 조상은 누구일까? 궁금하지만 막상 알고 싶다고 캐기엔 어려운 소재이니까 하지만 흥미를 끌기엔 충분하다. 여태껏 나는 인류의 기원에 대한 전문적인 도서를 읽어본 기억이 없다. ^^* 사회시간에 네안데르탈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사피엔스 등등 교과서에서 암기해야했던 그 많은 인류의 조상들을 알고는 있지만 이제는 기억 속에서 벌써 희미해진 존재들... 이 책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던 인류에 대한 궁금증을 쉽게 풀 수 있도록 에피소드(?) 형식을 전개하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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