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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수다. 1 누구나 듣고 싶고 말하고 싶은 8가지 첨단 과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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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3717399(8983717394)
쪽수 280쪽
크기 148 * 220 * 20 mm /49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과학,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웃고 떠들며 즐기자!

과학으로도 수다를 떨 수 있을까? 그래프나 공식을 칠판에다 써 내려가는 과정 없이 오로지 말로만 하는 수다를 통해서도 과학을 이야기하고 이해하는 게 과연 가능할까? 그것이 가능하다면 혹시 고전적인 일방향의 강연 형식보다 더 친절하게 그리고 보다 더 흥미롭게 과학을 전달하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이 같은 의문에 대한 고민과 해답이 『과학 수다』에 담겨 있다.

『과학 수다』는 한국형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SETI KOREA)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활동했던 천문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이명현, KAIST 물리학 박사이자 현재 부산 대학교 물리 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김상욱,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프레시안》에서 과학·환경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는 강양구, 과학 전문가이면서도 평소 일반인들에게 과학을 설명하는 위치에 있던 세 명의 저자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 반드시 알아야 할 과학 열쇳말 15가지를 꼽아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과 함께 주고받은 뜨거운 ‘수다’를 기록한 책이다.

힉스 입자와 중성미자처럼 현대 물리학에서 최근 떠오른 쟁점들에서부터 우리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빅 데이터와 3D 프린팅, 그리고 SF에서나 가능하다고 생각되던 투명 망토나 근지구 천체 등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주제들이, 일반인을 대신한 눈높이에서 질문을 던지는 세 명의 저자들과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자들이자 입담꾼들의 입말을 거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변모한다.

과학과 사회, 가상과 현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내로라하는 과학자들이 펼치는 경이로운 수다에 흠뻑 빠져들다 보면 오늘날 과학계를 주무르는 최신의 쟁점들뿐 아니라 과학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교양에 이르기까지 과학 전반을 아우르는 풍성한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춘 세 명의 저자들이 과학자들과 함께 ‘수다’를 떠는 대화의 현장은, 한 방향으로 전달되는 일반적인 강연의 단점을 극복한다. 또한 자유롭게 주고받는 수다 속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계의 뒷얘기나 점잖음 혹은 엄숙함 뒤에 숨겨져 있던 과학자 개개인의 인간적인 면모 등을 풍성하게 퍼 올려 색다른 재미까지 선사한다. 과학을 멀찍이서 구경하는 시대를 지나, 그 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 웃고 떠들며 함께 즐기는, 진정 모두가 과학에 참여하는 시대의 문을 열었다.

작가의 말

“학생들이 학교 이야기로 수다를 떨듯, 과학자들은 과학으로 수다를 떤다. 과학의 수다는 때로 빡빡한 과학 논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런 과학자들의 수다를 날것 그대로 일반인에게 전달해 보면 어떨까? ‘과학 수다’는 이런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작가 김상욱

“과학은 어렵다. 사실 그렇지 않은 학문이 어디 있겠는가. 어려운 탐구 과정을 거쳐서 숨겨진 진실에 다가가서 마주하는 순간, 과학의 경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작가 이명현

“‘과학 수다’는 암흑 에너지, 힉스 입자, 생명 현상 같은 현대 과학의 핵심부터 핵에너지, 3D 프린팅, 빅 데이터 같은 현안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었다. 그 과정에서 새삼 ‘과학이 얼마나 재미있는 것’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달았다.”―작가 강양구

목차

추천의 말 | 과학자의 수다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수다! 5
정재승

프롤로그 | 어쩌면, 태초에 ‘수다’가 있었다! 8
강양구

① 암흑 에너지 | 아인슈타인도 홀린 암흑의 힘 14
황재찬, 이종필, 이명현, 강양구

② 근지구 천체 | 슈퍼 영웅보다 힘센 과학 이야기 42
문홍규, 김상욱, 이명현, 강양구

③ 뇌 과학 | 판도라의 상자, 뇌 과학 82
김승환, 김상욱, 이명현, 강양구

④ 양자 역학 |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함께 양자 세계를 여행하다 114
이상욱, 김상욱, 이명현, 강양구

⑤ 줄기세포 | ‘황우석의 덫’에서 탈출하라 140
류영준, 김병수, 이명현, 강양구

⑥ 힉스 입자 | 태초에 힉스 입자가 있었다 168
이종필, 이강영, 이명현, 강양구

⑦ 핵에너지 | 핵 발전소 없는 여름을 꿈꾼다 192
윤태웅, 이종필, 이명현, 강양구

⑧ 3D 프린팅 | 3D 프린팅이 열어 줄 신세계 226
고산, 김창규, 김상욱, 이명현, 강양구

에필로그 | 과학 수다, 그 뜨거웠던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용광로 254
김상욱

에필로그 | ‘쉽게’보다는 ‘친절하게’ 과학을 들려주는 이야기 258
이명현

출연진 소개 262

찾아보기 268

추천사

정재승

과학자들과의 수다는 진지하고 유머러스하며 즐겁다. 이 책의 미덕은 과학자들을 자주 만날 기회가 없는 독자들에게 그들의 머릿속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는 데 있다.

출판사 서평

최고의 과학자들이 펼치는 화려한 입담!
“과학자의 수다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수다!”―정재승

‘콘서트’의 시대는 가고 ‘수다’의 시대가 왔다!

“과학자들과의 수다는 진지하고 유머러스하며 즐겁다. 이 책의 미덕은 과학자들을 자주 만날 기회가 없는 독자들에게 그들의 머릿속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는 데 있다.”―정재승

“학생들이 학교 이야기로 수다를 떨듯, 과학자들은 과학으로 수다를 떤다. 과학의 수다는 때로 빡빡한 과학 논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런 과학자들의 수다를 날것 그대로 일반인에게 전달해 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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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수다. 1 wi**ofgod | 2015-08-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과학자의 수다를 담은 책이라니, 손이 갈 수밖에 없는 책이다. 이 책이 탄생하게 된 스토리도 무척 흥미롭다. 2012년 12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총 열네 번 과학자들이 모여 과학 수다를 진행했고, 이 모든 수다는 녹음이 되어 전문 속기사를 통해 다시 글로 옮겨지고, 현장감을 최대한 살려 이 책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왜?> 이 책을 펴내려고 마음먹은 걸까? 과학자들의 수다를 통해 독자들과 과학의 경이로움에 대해 나누고 싶었다고 한다. <어떤 주제로?> 과학 수다는... 더보기
  • 과학수다1 du**25 | 2015-08-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런 책 좋다. 일반인을 위한, 그러나 너무 쉽지는 않은,  생각해보지도 못 했던 것들을 던져주는, 새로 알게 된 사실들이 의아하고 놀라워서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하는 ‘전문가들이 쓴 책’ 말이다. 이 책은 전문가들이 쓴 책이라기보다는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책이라는 표현이 더 적당할지도 모르겠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과학자들이 편하게 둘러앉아 나눈 수다의 기록이다. 그런데 그 수다라는 것이 참 흥미롭고 유익하다. 무려 뇌과학과 양자역학, 줄기세포, 힉스 입자에 관한 수다... 더보기
  • 과학 수다 1 to**7530 | 2015-07-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첨단 과학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지만 너무 어려운 내용때문에 쉽고 친절한 과학 이야기를 바라는 일반인들에게 가까이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같은 주제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몇 번 해본적 있어요. 특히나 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야하는 아이들에게 과학이란 이해하기 어렵고 복잡하고 아주 오랫동안 쌓인 지식을 담은 현대 과학은 부담스러울 수 있더라구요. 그런 과학을 한 가지 주제를 놓고서 자유롭게 전문가들이 수다를 떨어 볼 수 있는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주고받은 이야기를 그대로 대화 자체를 담아낸 도서랍니다. R... 더보기
  • 과학 수다1 an**tasa88 | 2015-07-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과학 속에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모여서 수다를 떤다는 것이 가능할까? 몇 분쯤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냥 조용해 질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정말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밤을 새울 수도 있겠지? 그들은 그렇게 수다를 떤다. 자신의 이야기도 하면서 주제의 뒷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잘못 알려진 상식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정책과 사회 그리고 교육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과학이라는 주제로 그렇게 밤을 새울 기세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은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한 일이 아닐까? 그들의 수다 속으로 들어가 본다.   첫...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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